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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공약독'(으)로 총 2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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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화공약독 푸는 건 죽염과 쑥뜸       그러면 내가 산에 가서 약을 캐올 수 없고, 어느 별나라에 가서 구할 수도 없고, 지구에서는 어느 나라고 지금 과학이 전연 막연한 나라는 없어요. 화공약 사회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약물들이라.   그래서 내가 최고의 죽염, 죽염을 가지고 우선 고쳐야 된다. 또 약쑥으로 뜸을 많이 떠 가지고 모든 독을 풀어 주어라, 독을 풀어 주면 완전하고 뜸뜨는 데 참기 힘든 건 뭣이냐? 그 강자극을 참기 힘들어.   그러면 사람한테 인내력이 그만치 향상되고, 또 체력이 그만치 향상되고, 척추의 물렁뼈가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충분히 회복돼 가지고, 키는 3cm에서 많이 크는 사람은 5cm까지 더 커져요.   그래서 그런 세상엔 화공약의 피해를 막을 수도 있고, 치료할 수도 있을 거요. 그래 나는 뜸을 떠라. 폐나 간이나 위나 중완에 뜨고 하반신은 관원(關元)에 떠라. 또 우리처럼 늙어 가지고 걸어다니기 힘들 땐 족삼리를 떠라. 우리는 지금 관원에 뜰 힘이 없어서 못 떠요. 견딜 만한 힘이 없는 걸 뜨다가 숨이 막히면 죽는 거니까.   그래서 뜸도 기운이 좀 있을 적에 떠 시작해야지. 기운이 없어서 다 기울어질 적에 뜨면 뜨지도 못하고 사람만 골병들어요.
    증득의장영구법
  • 수정성분(水精成分) 죽염(竹鹽)과 화공약독(化工藥毒) 불(火)의 상극성(相剋性)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4쪽~836쪽 발췌(拔萃)     그러면 이런 세계를 예방(豫防)할 수 있는 건 뭐이냐? 죽염(竹鹽)의 신비(神秘)를 다 말하지 않았지만 그전에도 많이 말을 해서 일반이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죽염(竹鹽) 속에 황토(黃土) 흙이 주장이라. 그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松津)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水精体)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不純物)이 합성(合成)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世界)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할 수 있는 능력(能力), 이것이 이뤄진다 이거요.   그래서 거기 합성(合成)되는 비밀(秘密)을 죄다 말하는 건 나도 지금 내 자신이 힘이 너무 모자란다는 생각을 하고 너무 자꾸 약해 들어가니까 열 마디 할 거 한마디, 백 마디 할 거도 한 마디로 하니 알아듣지 못할 말이 이 속에도 많을 거요.   나로서는 다소 짐작이 가게 말하지만 짐작 안 갈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고걸 세밀히 파헤치면 그거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세월이 가니 안되고. 그래서 그 죽염의 세계에서 그런 비밀이 오는데 거기 뭐이 있느냐?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고 불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水精體)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죽는 사람은 살려라.   내가 병인년(丙寅年:1926년)에 친구들 죽을 때 암(癌)으로 죽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서 죽염(竹鹽)을 제조(製造)한 게 처음인데, 그러면 그 죽염은 앞으로 이런 공해(公害) 세상(世上)에서는 죽어 가는 사람 위해서는 그것 없이는 안되니까.   지금 약을 키우는데 약초(藥草) 재배(栽培)하는 분들이 여기에도 왔겠지만, 들으면 알겠지만 농약(農藥)으로 키울 수 없고. 자고 나면 썩어 버리니까 아까워서 한품이라도 건질려고 거기엔 극약(劇藥)을 쳐요. 극약을 한 번 치곤 수확(收穫)을 못해요. 여러번 쳐요. 여러 번 치고 수확을 하니 내가 볼 때 그걸 사람을 먹으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때 오게 되면 죽염(竹鹽)하고 마늘(蒜). 마늘은 극약을 쳐도 해독성(解毒性)이 강(强)해서 극약독(劇藥毒)을 그렇게 안 받아요. 그러고 죽염(竹鹽)하고 합성(合成)되면 사람의 입에서 침이라고 있어요. 침은 진액(津液)이라. 암(癌)을 앓은 사람의 침은 독액(毒液)이라.   독액이 진액으로 변하는 건 죽염하고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하고 깨물 적에 침은 아무리 독액이지만 독이 물려가면 해독(解毒)될 때는 그 침이 진액(津液)이라.   진액으로 변하니까 그 사람은 진액이 자꾸 뱃속에 들어가서 조성되면 뱃속에서 모든 독액이 팽창(膨脹)해서 독수(毒水) 차 죽든지, 죽어 갈 적에 스루스루 살리고, 또 담이 성해 가지고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와서 물도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는데 토할 적에 그걸 자꾸 먹으면 토하다가도 그 힘이 모르게 모르게 담(痰)을 소화(消化)시켜서 담(痰)이 삭아 가지고 결국(結局)에 음식(飮食)도 잘먹고 낫게 되는데.   병(病)은 커지는 시간이 굉장히 무섭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니까. 약은 좋다는 약을 맛을 보면서 병을 키워 죽는 건 그건 할 수 없고, 살겠다고 애를 쓰고 쉬지 않고 자꾸 먹어 가지고 사는 것은 살 사람이고 아무리 좋은 것도 좋게 받아 주지 않으면 나쁜 것 되고 말아요.   옛날 양반 성자(聖者)도 사면(四面)에 그물 치면 못쓴다.   다 잡아서는 어떡하느냐? 삼면(三面)에 그물을 다 쳐놓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새 짐승은 죽어도 어쩔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으면 끝나는 거요. 그건 자유(自由)라. 나는 뭐든 자유에 맡기는 거지. 꼭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그럼 법(法)은 없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벌(罰) 받는다, 그것도 없어요. 내가 죽은 후에 나를 아무리 숭배(崇拜)해도, 나를 욕(辱)해도 벌(罰)도 없고 복(福)도 없어요. 나를 숭배한다고 죽은 후에 복을 줄 힘이 있을까. 죽으면 복을 줄 힘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記錄)을 죽기 전에 다 남기고 가면 내가 죽은 후에 그 기록(紀錄)이 복(福)을 주는 거지.   기록이 미비(未備)하다면 죽어서 영혼(靈魂)이 복 준다? 그건 불가(佛家)에서 부처님이 복 준다 하는데, 제가 복을 타고 오고 제가 전생(前生) 에 복을 짓고 와야지 제가 복을 짓지 않고 부처님 덕을 바라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 뜻만 바라도 문제 있는 사람이오. 종교(宗敎)의 허구성(虛構性)은 문제(問題)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완전(完全)한 기록(記錄)을 남겨 주면서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거지. 그 기록을 보고 실천(實踐)에 옮기라. 이거지.   그래서 그 기록 속에 남는 것은 뭐이냐? 자기가 자기를 구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되어야 한다. 이거요. 그전에 한문(漢文)으로 《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을 좀 써 보니 거 힘들다는 사람이 전반적(全般的)이야.   그러면 지금은 국민학교(國民學校)《초등학교(初等學校)》 입학(入學)할 사람이 유치원(幼稚園)생인데,   유치원생들이 읽고 제 몸의 병(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도록은 될 수 있으니 고단(高段)위 의학자(醫學者)들이 읽고 써먹는 건 옛날에 지나간 것.   그래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다 죽염(竹鹽) 찍어서 깨물 때 그걸 씹으면 입에서 침으로 독액(毒液)이 해독(解毒)되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는 그 세계(世界)를 나는 진실(眞實)히 믿는 거고.
    신약의세계자죽염
  •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因)한 괴질(怪疾)의 발생(發生)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2쪽~833쪽 발췌(拔萃)     근데 요즈음에 양의학(洋醫學)에서는 한의학(韓醫學)이 나쁘다. 이런 말 한다면 그거이 얼마지구에 사는 의사들이 나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으면 내가 욕먹어야 되겠지. 내가 볼 적엔 내나 머리 속이 물든 사람들이냐 하는 건 나는 공공연(公公然)하게 말해요.   내 앞에 와서 지구(地球)에 사는 의사(醫師)들이 나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으면 내가 욕(辱)먹어야 되겠지.   내가 볼 적엔 죽어서 1만년(一萬年) 가도양의학(洋醫學)에서는 날 욕할 사람, 날 웃을 사람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이 양대(兩大) 세력(勢力)이 물과 불이라. 여기에서 도움이 되는 건 그 중간(中間)에 금(金)이다, 토(土)다, 목(木)이다, 도움을 줘요.   주나 주장(主將)은 아니고 주장은 물세계(水世界) 불세계(火世界)인데 그 색소세계(色素世界)에서 전류(電流)가 흐른다, 또 공기(空氣)가 흐른다, 모든 기류(氣流)가 전류(電流)도 음양(陰陽)으로 흘러요. 좌선우선(左旋右旋) 있어요, 음전양전(陰電陽電).   그러면 공기(空氣)도 음기양기(陰氣陽氣; 즉 음공기,양공기)가 있어요. 좌선우선이 있어요. 그래서 양대(兩大) 세력(勢力)이 흐르는데 전류(電流)가 충돌(衝突)할 적에 번개가 나오는 거 이 음기양기(陰氣陽氣)가 개재(介在)되지 않으면 충돌하지 않아요.   음기양기가 개재되는 덴 전류가 합선(合線)이 돼 버려요. 막혀요. 막혀서 한데 붙어 가지고 싸우는 것이 번개치고 우레질 하는 거라. 그러면 사람 몸에도 이것인데 신경(神經)을 타고서 양대 전류가 흐르는데 여기에도 몸의 원기(元氣)가, 음기양기가 있는데 이것이 음기가 부족(不足)하면 음전류(陰電流)는 양전류(陽電流)의 충돌(衝突)이고 양기(陽氣)가 부족하면 음전류가 충돌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암(癌)을 일으키는데 이 암을 일으키는 것이 어디서 오느냐?   이건 지금 화공약(化工藥) 피해(被害)가 심(深)하기 때문에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이 공해독(公害毒)인데. 화공약독으로 빚어지는 일이 전반적(全般的)인데 내가 지금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중에 화공약독으로 상상(想像) 외의 괴질(怪疾)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아요. 그러면 고금의서(古今醫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또 양의학자(洋醫學者)들이 그런 괴질에 들어가서 머릿속으로 판단(判斷)이 오냐 하면 안 와.   그럼 그게 음전류(陰電流)와 양전류(陽電流)가 신경(神經)을 타고 회전(回轉)하는데 그게 왜 음기(陰氣)와 양기(陽氣)가 주(主)를 이루고 있느냐? 음기양기는 물에서 오기 때문에 수극화(水克火). 그 원리(原理)가 앞서게 돼 있고,   힘이 더 세게 돼 있고 불이라는 건 물 보다 힘 있는 것 같아도 물속에 들어가면 맥을 못쓰고 꺼져요. 또 물이 아무리 강(强)해도 약(弱)한 물이 불속에 들어가 남아 있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양대 세력이 균형(均衡)을 얻었을 때 지구(地球)가 평화(平和)하고 안정(安定) 되는데 균형을 잃으면 안된다. 그게 뭐이냐?   그게 지금 화공약독(化工藥毒)은 피해(被害)를 입어 가면 모든 음기양기와 음전류 양전류의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精神)이 홱 돌아 버리면 부모(父母)도 모르고 자식(子息)도 모르고 형제(兄弟)도 모르고 부모 말도 안 듣고 형(兄)의 말도 안 듣고 서로 죽이는 일이 생기면서 그 전에는 사회(社會)에서 이상한 죽음이 온다.   한 가족(家族)을 갖다 파묻는 그럼 처참(悽慘)하고 처참한 일이 오는 이유(理由)가 그거이 사람 몸속에서 돌고 있는 전류세계에서 음기양기에 공해독을 합성해 놓으면 음기양기에 공해독이 들어오는때는 전류하고 합성이 되게 돼 있어요.   전류라는 건 불인데 불은 독(毒)을 따르는데 그럼 이 공해독을 따르는 건 전류라.   그래서 합선이 돼 가지고 죽어 가는 판인데 죽을 병(病)이 오지 않으면 미쳐 버린다. 사람을 죽이든지 못된 짓 하고 결국 암(癌)으로 죽지 않으면 사형(死刑)받고 죽어간다. 사형 받고 죽어 가는 거와 암으로 죽는 거와 다르냐? 죽는 건 하나라.  
    신약의세계자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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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성분(水精成分) 죽염(竹鹽)과 화공약독(化工藥毒) 불(火)의 상극성(相剋性)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4쪽~836쪽 발췌(拔萃)     그러면 이런 세계를 예방(豫防)할 수 있는 건 뭐이냐? 죽염(竹鹽)의 신비(神秘)를 다 말하지 않았지만 그전에도 많이 말을 해서 일반이 들은 적이 있을 겁니다. 그 죽염(竹鹽) 속에 황토(黃土) 흙이 주장이라. 그 황토 흙을 써야 되는 이유는 뭐이냐? 이제 말하던 그거라.   모든 지름이 송진(松津)도 소나무 지름이고, 대나무의 죽력(竹瀝)도 대나무 지름인데 이것이 황토를 만날 때에는 그 힘이 신비에 들어가 있어.   그래서 수정체(水精体)인 소금에 모든 불순물(不純物)이 합성(合成)된 것은 물러가고 앞으로 이렇게 무서운 세계(世界)에서 생명(生命)을 구(求)할 수 있는 능력(能力), 이것이 이뤄진다 이거요.   그래서 거기 합성(合成)되는 비밀(秘密)을 죄다 말하는 건 나도 지금 내 자신이 힘이 너무 모자란다는 생각을 하고 너무 자꾸 약해 들어가니까 열 마디 할 거 한마디, 백 마디 할 거도 한 마디로 하니 알아듣지 못할 말이 이 속에도 많을 거요.   나로서는 다소 짐작이 가게 말하지만 짐작 안 갈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고걸 세밀히 파헤치면 그거 하나 가지고 하루 종일 세월이 가니 안되고. 그래서 그 죽염의 세계에서 그런 비밀이 오는데 거기 뭐이 있느냐?   쇠 속에는 철정(鐵精), 철정이 소금 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도와줘요. 그래서 그 신비가 상당히 신비인데. 그러면 그것도 9번을 불을 때다가 마지막에 고열(高熱)로 처리하는데 그 불이 9번을 가고 거기 전부 소금을 가지고 해내는데.   소금은 수정체고 불속의 화신체(火神體)는 기름인데 대나무 기름, 소나무 기름, 그럼 화신체와 수정체(水精體)가 합성될 적에 그 속에 비밀을 다 파헤쳐 가지고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죽는 사람은 살려라.   내가 병인년(丙寅年:1926년)에 친구들 죽을 때 암(癌)으로 죽는데 그걸 살리기 위해서 죽염(竹鹽)을 제조(製造)한 게 처음인데, 그러면 그 죽염은 앞으로 이런 공해(公害) 세상(世上)에서는 죽어 가는 사람 위해서는 그것 없이는 안되니까.   지금 약을 키우는데 약초(藥草) 재배(栽培)하는 분들이 여기에도 왔겠지만, 들으면 알겠지만 농약(農藥)으로 키울 수 없고. 자고 나면 썩어 버리니까 아까워서 한품이라도 건질려고 거기엔 극약(劇藥)을 쳐요. 극약을 한 번 치곤 수확(收穫)을 못해요. 여러번 쳐요. 여러 번 치고 수확을 하니 내가 볼 때 그걸 사람을 먹으라고 할 수가 없다.   그러면 그때 오게 되면 죽염(竹鹽)하고 마늘(蒜). 마늘은 극약을 쳐도 해독성(解毒性)이 강(强)해서 극약독(劇藥毒)을 그렇게 안 받아요. 그러고 죽염(竹鹽)하고 합성(合成)되면 사람의 입에서 침이라고 있어요. 침은 진액(津液)이라. 암(癌)을 앓은 사람의 침은 독액(毒液)이라.   독액이 진액으로 변하는 건 죽염하고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하고 깨물 적에 침은 아무리 독액이지만 독이 물려가면 해독(解毒)될 때는 그 침이 진액(津液)이라.   진액으로 변하니까 그 사람은 진액이 자꾸 뱃속에 들어가서 조성되면 뱃속에서 모든 독액이 팽창(膨脹)해서 독수(毒水) 차 죽든지, 죽어 갈 적에 스루스루 살리고, 또 담이 성해 가지고 숨구멍을 막으러 올라와서 물도 안 넘어가고 자꾸 토하는데 토할 적에 그걸 자꾸 먹으면 토하다가도 그 힘이 모르게 모르게 담(痰)을 소화(消化)시켜서 담(痰)이 삭아 가지고 결국(結局)에 음식(飮食)도 잘먹고 낫게 되는데.   병(病)은 커지는 시간이 굉장히 무섭고 화공약독(化工藥毒)이니까. 약은 좋다는 약을 맛을 보면서 병을 키워 죽는 건 그건 할 수 없고, 살겠다고 애를 쓰고 쉬지 않고 자꾸 먹어 가지고 사는 것은 살 사람이고 아무리 좋은 것도 좋게 받아 주지 않으면 나쁜 것 되고 말아요.   옛날 양반 성자(聖者)도 사면(四面)에 그물 치면 못쓴다.   다 잡아서는 어떡하느냐? 삼면(三面)에 그물을 다 쳐놓고 내 말을 듣지 않는 새 짐승은 죽어도 어쩔 수 없다 한 것과 같이 아무리 좋은 말도 안 들으면 끝나는 거요. 그건 자유(自由)라. 나는 뭐든 자유에 맡기는 거지. 꼭 내 말을 들어야 된다. 그럼 법(法)은 없어요.   내 말 안 들으면 벌(罰) 받는다, 그것도 없어요. 내가 죽은 후에 나를 아무리 숭배(崇拜)해도, 나를 욕(辱)해도 벌(罰)도 없고 복(福)도 없어요. 나를 숭배한다고 죽은 후에 복을 줄 힘이 있을까. 죽으면 복을 줄 힘이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살아서 복을 줄 수 있는 모든 기록(記錄)을 죽기 전에 다 남기고 가면 내가 죽은 후에 그 기록(紀錄)이 복(福)을 주는 거지.   기록이 미비(未備)하다면 죽어서 영혼(靈魂)이 복 준다? 그건 불가(佛家)에서 부처님이 복 준다 하는데, 제가 복을 타고 오고 제가 전생(前生) 에 복을 짓고 와야지 제가 복을 짓지 않고 부처님 덕을 바라고 있으면 그것도 문제가 있는 사람이고. 예수님 뜻만 바라도 문제 있는 사람이오. 종교(宗敎)의 허구성(虛構性)은 문제(問題)가 많아요.   그래서 나는 완전(完全)한 기록(記錄)을 남겨 주면서 나를 믿지 않으면 할 수 없다 이거지. 그 기록을 보고 실천(實踐)에 옮기라. 이거지.   그래서 그 기록 속에 남는 것은 뭐이냐? 자기가 자기를 구할 수 있도록 한글로 되어야 한다. 이거요. 그전에 한문(漢文)으로 《 우주(宇宙)와 신약(神藥)》을 좀 써 보니 거 힘들다는 사람이 전반적(全般的)이야.   그러면 지금은 국민학교(國民學校)《초등학교(初等學校)》 입학(入學)할 사람이 유치원(幼稚園)생인데,   유치원생들이 읽고 제 몸의 병(病)을 치료(治療)할 수 있도록은 될 수 있으니 고단(高段)위 의학자(醫學者)들이 읽고 써먹는 건 옛날에 지나간 것.   그래서 마늘(灸田蒜:구운밭마늘)에 다 죽염(竹鹽) 찍어서 깨물 때 그걸 씹으면 입에서 침으로 독액(毒液)이 해독(解毒)되면 진액(津液)으로 변(變)하는 그 세계(世界)를 나는 진실(眞實)히 믿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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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因)한 괴질(怪疾)의 발생(發生)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32쪽~833쪽 발췌(拔萃)     근데 요즈음에 양의학(洋醫學)에서는 한의학(韓醫學)이 나쁘다. 이런 말 한다면 그거이 얼마지구에 사는 의사들이 나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으면 내가 욕먹어야 되겠지. 내가 볼 적엔 내나 머리 속이 물든 사람들이냐 하는 건 나는 공공연(公公然)하게 말해요.   내 앞에 와서 지구(地球)에 사는 의사(醫師)들이 나를 모른다고 하는 사람이 지구에 살고 있으면 내가 욕(辱)먹어야 되겠지.   내가 볼 적엔 죽어서 1만년(一萬年) 가도양의학(洋醫學)에서는 날 욕할 사람, 날 웃을 사람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이 양대(兩大) 세력(勢力)이 물과 불이라. 여기에서 도움이 되는 건 그 중간(中間)에 금(金)이다, 토(土)다, 목(木)이다, 도움을 줘요.   주나 주장(主將)은 아니고 주장은 물세계(水世界) 불세계(火世界)인데 그 색소세계(色素世界)에서 전류(電流)가 흐른다, 또 공기(空氣)가 흐른다, 모든 기류(氣流)가 전류(電流)도 음양(陰陽)으로 흘러요. 좌선우선(左旋右旋) 있어요, 음전양전(陰電陽電).   그러면 공기(空氣)도 음기양기(陰氣陽氣; 즉 음공기,양공기)가 있어요. 좌선우선이 있어요. 그래서 양대(兩大) 세력(勢力)이 흐르는데 전류(電流)가 충돌(衝突)할 적에 번개가 나오는 거 이 음기양기(陰氣陽氣)가 개재(介在)되지 않으면 충돌하지 않아요.   음기양기가 개재되는 덴 전류가 합선(合線)이 돼 버려요. 막혀요. 막혀서 한데 붙어 가지고 싸우는 것이 번개치고 우레질 하는 거라. 그러면 사람 몸에도 이것인데 신경(神經)을 타고서 양대 전류가 흐르는데 여기에도 몸의 원기(元氣)가, 음기양기가 있는데 이것이 음기가 부족(不足)하면 음전류(陰電流)는 양전류(陽電流)의 충돌(衝突)이고 양기(陽氣)가 부족하면 음전류가 충돌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암(癌)을 일으키는데 이 암을 일으키는 것이 어디서 오느냐?   이건 지금 화공약(化工藥) 피해(被害)가 심(深)하기 때문에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이 공해독(公害毒)인데. 화공약독으로 빚어지는 일이 전반적(全般的)인데 내가 지금 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중에 화공약독으로 상상(想像) 외의 괴질(怪疾)이 상상할 수 없이 많아요. 그러면 고금의서(古今醫書)에 있을 수 있느냐 하면 없어. 또 양의학자(洋醫學者)들이 그런 괴질에 들어가서 머릿속으로 판단(判斷)이 오냐 하면 안 와.   그럼 그게 음전류(陰電流)와 양전류(陽電流)가 신경(神經)을 타고 회전(回轉)하는데 그게 왜 음기(陰氣)와 양기(陽氣)가 주(主)를 이루고 있느냐? 음기양기는 물에서 오기 때문에 수극화(水克火). 그 원리(原理)가 앞서게 돼 있고,   힘이 더 세게 돼 있고 불이라는 건 물 보다 힘 있는 것 같아도 물속에 들어가면 맥을 못쓰고 꺼져요. 또 물이 아무리 강(强)해도 약(弱)한 물이 불속에 들어가 남아 있을 수는 없겠지.   그러나 양대 세력이 균형(均衡)을 얻었을 때 지구(地球)가 평화(平和)하고 안정(安定) 되는데 균형을 잃으면 안된다. 그게 뭐이냐?   그게 지금 화공약독(化工藥毒)은 피해(被害)를 입어 가면 모든 음기양기와 음전류 양전류의 피해가 들어오기 때문에 정신(精神)이 홱 돌아 버리면 부모(父母)도 모르고 자식(子息)도 모르고 형제(兄弟)도 모르고 부모 말도 안 듣고 형(兄)의 말도 안 듣고 서로 죽이는 일이 생기면서 그 전에는 사회(社會)에서 이상한 죽음이 온다.   한 가족(家族)을 갖다 파묻는 그럼 처참(悽慘)하고 처참한 일이 오는 이유(理由)가 그거이 사람 몸속에서 돌고 있는 전류세계에서 음기양기에 공해독을 합성해 놓으면 음기양기에 공해독이 들어오는때는 전류하고 합성이 되게 돼 있어요.   전류라는 건 불인데 불은 독(毒)을 따르는데 그럼 이 공해독을 따르는 건 전류라.   그래서 합선이 돼 가지고 죽어 가는 판인데 죽을 병(病)이 오지 않으면 미쳐 버린다. 사람을 죽이든지 못된 짓 하고 결국 암(癌)으로 죽지 않으면 사형(死刑)받고 죽어간다. 사형 받고 죽어 가는 거와 암으로 죽는 거와 다르냐? 죽는 건 하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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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化工藥毒) 푸는 건 죽염(竹鹽)과 쑥뜸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586~587쪽 발췌(拔萃) 그러면 내가 산(山)에 가서 약(藥)을 캐올 수 없구, 어느 별나라에 가서 구할 수도 없구, 지구(地球)에서는 어느 나라고 지금(只今) 과학(科學)이 전연 막연한 나라는 없어요. 화공약(化工藥) 사회(社會)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약물(藥物)들이라. 그래서 내가 최고(最高)의 죽염(竹鹽), 죽염을 가지구 우선(于先)은 고쳐야 되겠다. 또 약쑥으로 뜸을 떠 가지구 모든 독(毒)을 풀어 주어라. 독을 풀어 주면 완전(完全)하구 뜸뜨는 데 참기 힘든 건 뭐이냐? 그 강자극(强刺戟)을 참기 힘들어. 그러면 사람한테 인내력(忍耐力)이 그만치 향상(向上)되구, 또 체력(體力)이 그만치 향상되구, 척추(脊椎)의 물렁뼈가 완전(完全)히. 제자리를 찾구, 충분(充分)히 회복(回復)돼 가지구, 키는 3cm에서 많이 크는 사람은 5cm까지 더 커져요. 그래서 그런 세상(世上)에 화공약(化工藥) 의 피해(被害)를 막을 수도 있구, 치료(治療)할 수도 있을 게요. 그래 나는 뜸을 뜨라. 또 우리처럼 늙어 가지구 걸어댕기기 힘들 땐 족삼리(足三里)를 떠라. 우리는 지금(只今) 관원(關元)에 뜰 힘이 없어서 못 떠요. 견딜 만한 힘이 없는 걸 뜨다가 숨이 맥히면 죽는 거니까. 그래서 뜸도 기운(氣運)이 좀 있을 적에 떠 시작(始作) 해야지. 기운이 없어서 다 기울어질 적에 뜨면 뜨도 못하고 사람만 골병 들어요. O형(型) 쑥뜸 부작용(副作用)엔 석고(石膏)생강(生薑)대추 감초(甘草) 다린 물   그러고 O형(型)은 잘못하면 화장부(火葬部)이기 때문에 뜸을 많이 뜨다가 심장마비(心臟麻痺) 들어오면 또 가버리니까. 화장부에도 O형 피가 40%에 다른 형피가 60%라 하면 좀 뜰 수 있구, O형 피가 30%라 하면 뜸 떠서 효과(效果) 봐요. 그렇지만 60%를 뜸 뜨면 위험(危險)해요. 1백% O형은 없어요. 1백% O형(型)은 숨도 못 쉬어요. 이 공기중(空氣中)에 있는 O형을 죽이는 독(毒)이 얼마나 강(强)한데 1백% O형이 세상(世上)에 살고 있지 않구, 90% O형이 광복(光復) 후(後)에 10년(年) 안에 다 공해독(公害毒)으로 죽어 버리는데 내가 그걸 유심(唯心)히 보면서 오늘까지 살아오는데 지금은 90%,80% O형(型)은 없어요. 전부(全部) 최고(最高)에 60%이하 그런 O형을 뜸 뜨라 하면 효과(效果) 있어요. 그것도 많이 뜨면 부작용(副作用)와요.   부작용이 올 적에는 감초(甘草)하구 생강(生薑) 대추 세가질 대려〔달여〕가지구 그 세가지에 석고(石膏)라구 있는데 아주 화독(火毒)이 심하게 범해 가지구 숨이 고여 죽을라고 하는 사람은 한 번에 하루에 석고(石膏) 한 냥을 넣구 고아 놓구 먹으면 얼마간 지나가면 풀리긴 풀려요.   그러나 그걸 완전히 풀리 때까지 몇 달 두구 먹어야 됩니다. 드래서 그런 O형(型) 뜸 뜨다가 죽어 가는 것 두 그렇게 하면 낫는 걸 보았기 때문에 O형으로서 무서운 치료(治療)를 하지 말아라 그 정도까진 일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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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 푸는 건 죽염과 쑥뜸       그러면 내가 산에 가서 약을 캐올 수 없고, 어느 별나라에 가서 구할 수도 없고, 지구에서는 어느 나라고 지금 과학이 전연 막연한 나라는 없어요. 화공약 사회에서는 구하기 어려운 약물들이라.   그래서 내가 최고의 죽염, 죽염을 가지고 우선 고쳐야 된다. 또 약쑥으로 뜸을 많이 떠 가지고 모든 독을 풀어 주어라, 독을 풀어 주면 완전하고 뜸뜨는 데 참기 힘든 건 뭣이냐? 그 강자극을 참기 힘들어.   그러면 사람한테 인내력이 그만치 향상되고, 또 체력이 그만치 향상되고, 척추의 물렁뼈가 완전히 제자리를 찾고, 충분히 회복돼 가지고, 키는 3cm에서 많이 크는 사람은 5cm까지 더 커져요.   그래서 그런 세상엔 화공약의 피해를 막을 수도 있고, 치료할 수도 있을 거요. 그래 나는 뜸을 떠라. 폐나 간이나 위나 중완에 뜨고 하반신은 관원(關元)에 떠라. 또 우리처럼 늙어 가지고 걸어다니기 힘들 땐 족삼리를 떠라. 우리는 지금 관원에 뜰 힘이 없어서 못 떠요. 견딜 만한 힘이 없는 걸 뜨다가 숨이 막히면 죽는 거니까.   그래서 뜸도 기운이 좀 있을 적에 떠 시작해야지. 기운이 없어서 다 기울어질 적에 뜨면 뜨지도 못하고 사람만 골병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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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화공약독 물질 오이
    화공약독"神藥"토종오이(노각)분말.   수행인의 健康學(36)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그러면 우리 나라에 여성정(女星精)으로 생(生)하는 풀이 있어요. 그게 옛날에 우리 토산오이라. 그 오이가, 불에 죽을 적에 화독(火毒)의 [치료에 있어서] 신비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이 가스의 최고의 핵이 가스불 이런 가스인데,  최고의 핵이 슬쩍 지나가면 그 사람은 몹쓸 병에 걸려서 그게 암(癌)이라, 그것두. 그래 감전(感電)이 돼 가지고 모르게 다 타 버려요. 거기에도 신비의 약이라.       ※토종오이 장려해야 돼요. 꼭 장려해서 오이김치 담아 먹고 아주 풍속을 맨들어 놔야 돼. 화공약독엔 오이가 최고이니까. 주독(酒毒)해독에도 오이가 최고. (전주꺼, 거제도 꺼, 토종오이씨 두종류 가지고 있습니다.) 무우 나비 없어도 씨 똑 같아요. 거 철없는 사람들 하는 짓이라. 충매화(蟲媒花). 상고에 버럭지가 먼저냐? 풀이 먼저냐? 사리(事理)에 안맞는 소리거든.     ※오이는 녹색소에 어떤 흑색소 들와서, 감로가 오이에는 있어도 참외에는 없다, 오이엔 감로정 기운이 있어요. 짐승도 풀을 가려서 먹는데 사람이 미련해. 오이 냉국 풀어 먹으면 흑사병이 없어요.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36) 화공약독의 해독(解毒)   현대인을 병들게 하는 두가지 요인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을 들 수 있다.   공기중의 공해독은 호흡기를 통해 체내로 스며들어 질병을 이루고 화공약독은 음식물과 호흡을 통해 역시 각종암과 난치병을 유발시킨다.   특히 농약은 극강한 살충제이나 반면에 인체에도 심각한 해독(害毒)을 끼친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한다.   분무시의 호흡장애로 인해 체내의 탁혈(濁血)을 조성, 각 장부의 암과 난치병을 이루고 약독이 잔류하는 음식물의 섭취로 인해 간장(肝臟)에 독혈(毒血)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무서운 병을 이룬다.   더구나 병의 진행이 점진적이라서 오랜 세월이 지난 뒤 자신도 모르게 원인 모를 중병(重病)에 걸리게 되므로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요한다.   핵실험의 여독(餘毒)과 빗물 등으로 농약독의 순환, 도시의 상공을 메우는 매연속에서 사는 현대인으로서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피할 방법이 없다.    다만 그 독의 자용으로 인해 병이 유발되지 않도록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등 만전의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화공약독과 공해독을 해독(解毒) 할 수 있는 최상의 약물은 천상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化生)한 집오리, 명태·오이와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이다.   털과 똥만을 버리고 머리, 발톱, 창자등을 모두 넣고 삶은 집오리탕을 1년에 2번 이상 복용하며 마른 명태국(乾太湯)과 오이의 생즙, 토종돼지 내장탕을 최소한 한달에 한번 이상 복용한다.   이들을 간편한 약으로 조제하여 복용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어떤 약물이든 음식물이든 천연 그대로 통채로 쓰는 것이 약성의 일실(逸失)을 막고 효과를 높이므로 그대로 쓰는 게 좋다.   돼지와 오리·명태·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여성정으로 화생한 물체이므로 극강한 해독제를 함유하고 있다.   반면 화공약독과 공해독은 사오화독(巳午火毒)이므로 수극화(水剋火)의 원리에 따라 이들 독을 풀 수 있는것이다.   특히 마른 명태는 겨울 햇볕에 차갑게 말리므로 낮에는 풀어져 마르고(解乾) 밤에는 얼어 굳어지는(凍硬) 과정에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 함유된 수기(水氣)와 화기(火氣)가 수정(水精)과 화신(火神)으로 변화하여 영묘한 약성을 갖게 된다.   그래서 마른 명태는 화상(火傷)·동상(凍傷)과 화독(火毒)·동독(凍毒)에도 양약(良藥)이 되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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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의 세상, 大覺者도 어려워   그 조식법(調息法) 하나도 세밀한 이야기를 하면 귀신세계(鬼神世界)로 들어가서 파헤치는 건데. 그거 얼마나 힘들며, 좌선법(坐禪法)이 그래. 좌선법이 발끝에서 냉한 기운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모든 온도가 발끝도 후끈거리도록 해야 되는데. 그런 비법을 죄다 설(說)해야 하는데. 그런 데 대한 비법을 세밀히 설하지 않고 대충 말했기 때문에 이것이 앞으로 책으로 나오면 보충설명이 있어야 될 거요. 그 보충설명은 아무도 못해요.   그 살속에 지금 영지선 분자세계, 살속에 그 분자가 응지선분자의 피해를 받는 거이 어떤 거냐? 고걸 세밀하게 밝혀 놓아야 피부암이라든가 모든 골수암이라든가 혈관암이라든가 장부의 암이라든가 이런 것을 완전 괴질에 걸리지 않도록 해야 되고, 지금 모든 독성이 인간을 전부 없앨 수 있는 이유가 뭐이냐?   내가 25년 전에 함양에 갔는데 그때는 메뚜기가 와글거려. 그런데 지금 내려가 보니 메뚜기 종자가 없어. 그러고 파리도 어쩌다가 보이고, 모기 종자도 없어. 그러면 그 메뚜기 같은 굵은 놈의 버럭지들이 다 농약독으로 죽어갔으니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얼마나 무서우냐? 우리 핏속의 영지선분자에 얼마나 방해를 하고 있느냐? 또 핏속이나 살속이나 뼛속에 영지선분자의 방해를 세밀히 말해 가지고 임파선에서 암세포가 이루어지지 않도록, 세밀한 이야기를 할래도 그건 내가 힘이 모자라고 그 시간 관계가 너무 돼요.   어디 가서 24시간씩이 말은 못해도 12시간씩 이야기할 이야기는 40대에도 힘든데 지금은 그게 안되고. 그러니 이 모든 비밀에, 참 수억의 비밀이 나올라면 한이 있느냐? 40대 인산 선생님   그거 약간 공부나 하고 수도나 하고 그것 가지고 된다면 그거 아무도 될 거요. 다 그런 걸 가지곤 안돼요. 전생에, 만고에 전무후무한 대각자(大覺者)도 어렵다는 말을 해요. 그런데 공부나 하고 뭐 하고 되긴 뭐이 돼. 그러면 여러분하고 오늘 이 자리도 작별한 시간이 됐어요.   자, 이만 실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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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에 무용지물인 옛 醫書들     요즘에 보로꾸[블록]나 벽돌이나 이런 건, 벽돌은 흙을 불(火)에 구운 거라 괜찮은데.  보로꾸는 세면[시멘트]과 모래인데. 모래는 우리한테 사독(沙毒)이라고 따로 있어요. 모래독이 있어요.   그러고 보로꾸에 독이 있어요. 세면가루를 오래 흡수하고 사는 방법은 없어요. 그렇다면 세면 생산하는 우리가 잘하고 있느냐? 잘못하고 있는데, 그랬다고 해서 하루아침에 개조는 못하는 거.   또 논바닥에 살인독(殺人毒)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스며 나오는 물도 먹어선 안되겠지만 그 우리 지금, 우리 지금 그걸 피할 수 없어. 또 거기에서 스며 나오는 독(毒)은 우리가 살아남을 수 없는 독인데 그 공해를 피할 수도 없어.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나는 그거 오는 거 알고 60년 전부터 이상한 병이 조금씩 시작하고 보이는데. 그때도 비료는 있고 그 세멘트 비료 공장 모두 여럿이 있었는데. 그럼 세멘트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봤고, 비료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도 봤고, 괴질이라는 건 확실해. 그 의서(醫書)에 없는 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대책이 앞으로 없으면 화공약(化工藥)의 피해를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건 의서를 내가 안 보는 이유가 그건 옛날 할아버지들이 그 당시에 필요한 거지, 앞으로 화학이 발달이 돼 가지고 화공약 사회가 되는 때엔 그런 의서는 의서가 아니라.   그걸 공부하게 되면, 그것도 먹고 살겠다고 별짓 다 하게 되는데 그런 의사가 되는 걸 내가 막을 수 있느냐? 막을 수 없다 이거야. 그 당시의 광복 전에도 그렇고, 광복 후에는 코쟁이헌테 우린 눌려 가지고 안돼.   그럼 코쟁이는 미개족(未開族)이니까, 내게서 배우도록 해라 하면 세상이 날 미쳤다고 하는 거고. 또 그러고 살아남을 수가 없어.   그러면 자연히 오늘까지 괴로운 세상을 왜 살았을까? 나는 이 황토의 비밀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 그걸 일러주지 않고 가면 또 영원히 그건 오리무중(五里霧中)에 끝나는 거라. 그래서 그걸 가지고 이용하는데 그 황토흙속에 있는 백금(白金)을 어떻게 이용해야 되느냐? 황토흙속에 있는 백금(白金)    난 그걸 실험한 거라. 60년 전이요, 63년 전 병인(丙寅) 정묘(丁卯) 그땐데. 그때에 그걸 실험해 가지고 암(癌)을 살리면 그땐 잘 고쳐져요. 궤양 같은 건 물론 잘 낫지만.   그래서 그걸 많은 사람이 실험해 보고 앞으로 인간이 아무리 많아도 태평양 말리울 힘은 없으니 도움을 받을 거다 하는 거이 내가 광복 후에 그걸 세상에 보급시키고 싶어도 말 한마디를 해서 통하는 게 없어요.   오늘은 내겐 상당히 괴로움이 많아요. 저 미개한 인간들이 미국 사람이 못 고치는 걸 저놈이 고친다니 저건 순 사기꾼이다! 요즘에도 날 보고 사기꾼이라고 듣는데 말하는 여자들 있어요. 아, 미국같이 세계 제일인 나라에도 못 고치는 걸 고친다 해? 그걸 오늘도 들어요.   그러면 그 세계가 그대로 나가는 땐 어떻게 되느냐? 우리나란 내내 이 꼴이야. 선각자라는 건 지구에 천재일우(千載一遇)인데 그런 보물을 두고 버리는 건 잘살 징조가 아니라. 황토에 대한 비밀이 "토성분자 합성법"이라는 거지. 그런데 그게 전부 초목(草木)이나 금수(禽獸)나 인간이나 살아가는 데 그 힘을 떠날 순 없고, 그 힘이 위주라. 그런 방대한 힘을 두고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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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화공약독(化工藥毒) 치료법
    9. 화공약독(化工藥毒) 치료법   화공약독은 공해독과 난치병을 이루어 건강을 해치며 수명을 단축시킨다.   특히 농약독은 살충약이나 반면에 살인약이니 호흡장애로 인해 심장에 탁혈(濁血)을 조성함으로써 각 장부에 난치병과 암병을 유발시킨다.   더구나 각종 음식물로 인하여 간장(肝臟)에 독혈이 모여 정령(精靈)이 소실되는 병을 이루니 다음과 같은 해독선약(解毒仙藥)을 정기적으로 복용하여 이들 난치병을 예방하라.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한 집오리 삶은국(家鴨湯)을 1년에 2번 복용하고 마른명태국(乾太湯)과 오이생즙, 및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한 토종돼지내장탕(猪內腸湯)을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은 복용해야 한다.   돼지와 오리, 명태, 오이는 해자월(亥子月)의 수정 수기(水精水氣)와 허성정(虛星精) 여성정(女星精)으로 화생한 천상수정왕기지물(天上水精旺氣之物)이니 이들 돼지내장탕(猪內腸湯)과 집오리탕(家鴨湯) 마른명태탕(乾明太湯)은 사람의 생명을 침해하는 화공극약의 공해독과 농약독을 해독한다. 동태는 수정(水精)의 물(物)이라.   겨울 태양에 차게 말리니 낮에는 해건(解乾)하며 밤에는 동경(凍硬)하므로 간유분(肝油粉)이 합성되어 수기(水氣)와 화기(火氣)는 수정(水精) 화신(火神)으로 화하여 묘한 작용을 하게 된다.   그래서 화상 동상에 신비하고 화독, 동독(凍毒)에 필수적인 약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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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공약독 해독 처방
    ●화공약독(化工藥毒)이 어떤 사람에 얼마 들어가면 그거이 어떻게 돌아가 어느 장부에 몇 % 달하게 되면 무슨 염증이 오고 얼마 가면 암이 되고 만다. 이걸 계산해야 처방이 나오는데, 지금 화공약이 상고(上古)엔 없었는데 복희씨(伏羲氏)∙신농씨(神農氏)가 오늘의 병을 의서에 써놓을 수가 없어. 이러니 지금 동의보감 외우고 읽는 사람한텐, 지금 암에 화제를 낼 수가 없는데 암을 고친다고 해. 오늘 이 무서운 공해독을 해독하는 약이 옛날 의서엔 없어. 그런데 이 화공약독을 풀어내지 않고서 암을 고친다, 당뇨∙고혈압을 고친다, 건 거짓말이지? 지금 원자 실험하고 수소 실험한 게 얼마야? 그게 전부 이 지구에 방사능 낙진 오는데, 중동이고 월남이고 전쟁 터졌다하면 독가스 쓰고 고엽제 같은 극약 쓰는데, 그런 거이 전부 흙이고 물∙공기에 들어오는데. 그러면 당장 전쟁에서 독을 마시고 죽지 않아도 이 물이, 공기∙흙이 전부독이면 그 속에서 사는 사람도 결국은 죽게 돼 있어. 살인 약독이 언제고 사람 죽여요. 지금 불치병, 못 고친다는 건 죽는 거지? 불치병이 전부 그건데. 이 공간에 독기가 어느 정도에 달하면 사람이 전부 미치고 말아. 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 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창자국하고 죽염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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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는 살아생전에 앞으로 공해독(公害毒)과 화공약독(化工藥毒)으로 인해 암환자(癌患者)가 늘어날 것이며 원인모를 괴질(怪疾)이 창궐(猖獗)하여 많은 사람이 병고(病苦)에 시달릴 것이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화독(火毒)이라 수(水)기운이 많은 음식을 평소에 먹어서 화독을 해독(解毒)시켜야 된다고 하시었습니다.   즉 공해독과 화공약독은 계속 발생되고 있고 생활주변 즉 의식주가 모두 오염된 속에서 24시간을 생활하고 있으니 하루 이틀에 해독음식을 섭취해야 되는 것이 아니고 삶이 끝날 때까지 지속적(持續的)으로 섭취(攝取)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공해독과 화공약독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 죽염,유황오리(없으면 일반오리), 사리장(없으면 죽염간장,서목태죽염간장),토종오이(없으면 일반오이), 토종돼지작은창자(없으면 일반돼지작은창자),북어,생강차,쥐눈이콩, 유황밭마늘(없으면 일반밭마늘) 등이 있습니다. 될수 있으면 모든 음식을 죽염으로 간을 하고 분말죽염으로 양치하시면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각종 차(茶)나 음료, 물을 드실 때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면 미네랄 보충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고체죽염은 휴대하시면서 수시로 입에 넣고 침으로 녹여 드시면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실것이고 질환이 있으신 분들도 드시면 회복에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그리고 전국민이 다함께 골고루 잘사는 방법은 고(故)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 선생께서도 하신 말씀이 있는데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279쪽에 천부경(天符經) 속 정치(政治)는 신(神)의 정치란 소제목(小題目)에 보면 “천부경(天符經) 속에 들어가면 정치(政治)라는 건 신(神)의 정치라. 인간이 하는 거 아니야. 신통자(神通者)가 해야 돼” 라고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항상 건강(健康)하시고 만사형통(萬事亨通)하시길 바라며 지구촌(地球村) 인류(人類)의 공존공영(共存共榮)과 무병건강장수(無病健康長壽)를 기원(祈願)합니다.   참고(參考)로  유튜브(YouTube) 허경영(許京寧)을 검색(檢索)하시여 시청(視聽)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입니다. 감사(感謝)합니다.덕분(德分)입니다.사랑(四朗)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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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방 후에 별 지랄 다 해. 내가 앞으로 4∼5십년 뒤에는 화공약독 피해가 극심하니 지금부터 준비해 나가지 않으면 다 죽는다고 하니, 하 이 대갈통이 썩은 영감들은 걱정 없다. 미국놈 페니실린 있다고 그래. 그때가 되면 페니실린이 듣지 않는다는 걸 모르니까. 지금 암에 페니실린 쓴다고 하면 미쳤다는 소리 듣지만 해방직후에 페니실린은 만병 통치야. 그런 천치가 정치하는 나라인데 내가 필요 없는 사람이야. 지금 암에 막 죽으니까 내 말 듣지. 미리 말하면 웃음거리가 되고 말아. 정신병자가 되고 말아요. 지금 암은 화공약독인데 그게 오래 돼 가지고 암 덩어리 된 것이 암이고, 암이 채 못된 건 피 속에 숨어 다니는 거고, 사진에 나타난 지점이 위장이면 위암, 양이 적어서 나타나지 않는 건 그냥 숨어 다니는 거.화공약독이 들어오면 몸 속에 있지 어디 나가는 거 아니잖아? 그러면 그 독이 피 속에 어느정도 팽창한 것이 암이야. 핏속에서 화공약독이 팽창해 나가는 것이 암인데, 그러면 피 없는 데는 없지? 그러니 전신이 암이야. 그런데 이 골빈 애들은 유방암이 폐암으로 전이(轉移) 되었다? 그건 정신병자가 하는 말이지. 핏속이 전부 암인데, 피가 전부 화공약독인데 어떻게 퍼진다고 말하나? 그걸 짤라내 버린다고 암이 없어지나! 전신이 암인데.화공약독이 위에서 나타나면 위암, 폐에 나타나면 폐암인데, 그렇지만 전신 핏속에는 화공약독이 암에 가까운 성분을 지니고 있어. 거기에 조금만 더 팽창되고 퍼지면 암이 전이되었다고 하지. 전신의 피 속에 암의 원료는 다 있어. 없는 데 없다. 암으로 되는 건 마지막에 악화돼야 나타나는 거야. 곁에서 자꾸 퍼져 나가면 전신이 암이야. 임파뿐만 아니고 전신이 암이 된 사람 우리나라에 상당수 있어요. 임파암은 전신암이라는 건 골빈 박사도 알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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