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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도'(으)로 총 1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호도기름

호도기름이란 호도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리기를 세 번 반복한 다음 기름을 낸 것이다.   소아, 유아의 기관지염. 폐렴.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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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기름
    호도기름이란 호도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리기를 세 번 반복한 다음 기름을 낸 것이다.   소아, 유아의 기관지염. 폐렴.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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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기름
    호도기름 회원님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산모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호두를 먹으면 태어난 아이의 천식 걸릴 확률이 25% 더 낮아져 산모가 임신 중 견과류를 먹으면 태어난 아이가 알레르기 증상을 덜 겪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스타텐스세룸 연구소의 연구팀이 6만 명 이상의 엄마와 아이들을 상대로 임신 초기 단계부터 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관찰한 결과다. 연구결과 임신 중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호두를 먹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8개월 때 천식에 걸릴 확률이 25% 더 낮았으며, 7세 때는 33% 더 낮았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이 연구소의 에카테리나 마슬로바 박사는 “임신 중에 견과류를 먹지 말라는 일부 견해는 근거가 약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임신부나 아이에게 견과류가 해로운지 여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논란이 돼 왔다. 1980년대에는 견과류와 알레르기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왔지만 이후 이를 반박하는 연구들이 제시됐다. 오히려 최근에는 어릴 때 견과류를 먹는 것이 면역계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다. 영국 로열 칼리지의 소아과 및 아동건강 책임자인 콜린 미시에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반기면서 “어린이에게 견과류는 유해하다는 통념이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태아나 유아기에 면역체계가 형성될 때 어떤 항원이 있으면 나중에 이를 위험하거나 낯선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는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저널에 실렸으며 28일 영국 일간 텔리그라프가 보도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찹쌀밥에 3회 법제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두」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도」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신약의 세계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찹쌀밥에 3회 법제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두」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증득의 장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호도기름
    호도기름 회원님들 많이 이용해 주세요.^^"     산모가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호두를 먹으면 태어난 아이의 천식 걸릴 확률이 25% 더 낮아져 산모가 임신 중 견과류를 먹으면 태어난 아이가 알레르기 증상을 덜 겪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있는 스타텐스세룸 연구소의 연구팀이 6만 명 이상의 엄마와 아이들을 상대로 임신 초기 단계부터 아이가 7세가 될 때까지 관찰한 결과다. 연구결과 임신 중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호두를 먹은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18개월 때 천식에 걸릴 확률이 25% 더 낮았으며, 7세 때는 33% 더 낮았다. 이번 연구를 수행한 이 연구소의 에카테리나 마슬로바 박사는 “임신 중에 견과류를 먹지 말라는 일부 견해는 근거가 약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임신부나 아이에게 견과류가 해로운지 여부에 대해서는 오랫동안 논란이 돼 왔다. 1980년대에는 견과류와 알레르기 간에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쏟아져 나왔지만 이후 이를 반박하는 연구들이 제시됐다. 오히려 최근에는 어릴 때 견과류를 먹는 것이 면역계 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들도 나오고 있다. 영국 로열 칼리지의 소아과 및 아동건강 책임자인 콜린 미시에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를 반기면서 “어린이에게 견과류는 유해하다는 통념이 잘못된 것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태아나 유아기에 면역체계가 형성될 때 어떤 항원이 있으면 나중에 이를 위험하거나 낯선 것으로 여기지 않게 되는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알레르기와 임상면역학(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저널에 실렸으며 28일 영국 일간 텔리그라프가 보도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식품 국산(토종) 호도기름 작업
    도해 토종 호두기름 작업 해수 . 천식 . 폐암의 神藥 호두살(肉)3kg 을 한데 두고 절구에 살짝 찧어, 찹쌀밥위에 얹어 쪄서 말이곤 하는 것을 세 번 반복한 다음 다시 기름을 낸다. 기름 짤 때 갑자기 힘을 가하면 기름 보자기가 터지기 쉬우므로 서서히 압력을 가해 기름이 완전히 짜지도록 유념해야 한다. 복용방법은 소헛바닥1개를 사다가 얇게 저민다음 「후라이팬」에 이「藥기름 호도」 을 두고 오래 볶아서 완전히 익힌 뒤 每식사전 약30분쯤에 前에 조금씩 복용한다. 해수 . 천식은 대개 소헛바닥을 2-3배 늘려서 복용해야 완치된다. 폐염 . 기관지염에도 효과가 신비한데 특히 이런 아이의 폐염 . 기관지염은 약기름만 으로도 완치가 가능하다. *호도기름: 호도 소두 1되를 찹쌀 2되 밥을 지어 물끼가 잦을 때, 삼베 보자기를 물에 적셔 꼭 짜서 밥 위에다 펴 놓고 그 위에다,   호도를 곱게 절구에 찧어서 잘 펴 놓고 한 시간 이상 뜸을 들인 후에 꺼내 지름을 짠다.   기름 짜는 기계를 사다 짜는데 한 번 짜고 기다렸다가 10분 후에 다시 짜고 하는 것을 지름 한 방울도 안 나도록 짜라.   급하게 짜면 기계만 부숴진다. 잘 찌지 않으면 아이들이 풍끼가 동한다. 밥솥에 오래도록 김을 올리고 기름을 짜도록 하라. 아기들 급성폐렴 기침에 신약이다.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현호도 함께..^^
    다슬기 작업중인 도해 선생.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호도기름,사리약간장(7년숙성)
    사리약 간장 (7년)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인산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본초약물학 -호도유(胡桃油)-
    ※호도유(胡桃油)  호도는 본야 독을 안빼면 폐에 해롭거든. 그래서 풍(風)이 동(動)해. 의서(醫書)에도 다식동풍(多食動風)이거든. 간도 해쳐. 폐를 돕는 게 아니라 필경에 해치니까 페를 해치면 간을 해치거든. 호도는 금(金) 성분인데 독을 빼지 않으면 간을 해치게 돼 있잖아? 호도는 금(金) 성분이니까. 그래 기름을 짜면 완전히 제독(除毒)된 금(金) 성분으로 돼. 그래 금(金)을 돕지. 독이 들어오면, 독은 불(火)이니까, 해치지. 나무도 독이 아니고 아무도 독이 아닌데 불기운이 들어와서 독이야.
    인산학인산본초약물

인산의학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백혈병으로 오는 폐렴엔 호도기름을 쓰라       그것이 사람의 몸에서 모든 생명체를 고정시키고 있어요. 거기에 잘못되면 백색에선 백혈이 오는 거고, 적혈이 백혈을 해쳐도 안되고 백혈이 적혈을 해쳐도 안돼요.   그게 백혈병 중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임파선으로 조직되는 백혈도 있겠지만 골수에서부터 이뤄지는 백혈도 있고, 또 기름 속에서 이뤄지는 백혈도 있는데,   그 백혈병에 어려운 고비는 뭣이냐? 급성폐렴이 들어오면 열 시간 안에 숨 떨어지게 돼 있어요.   거기엔 무슨 약이 필요하냐? 그렇게 급사할 적엔 호두기름이 최고인데, 그건 밥솥(찰밥)에 두 번만 쪄서 기름 짜도 돼요. 기 기름 짜는 설명까지 세밀히 하는 건 시간이 좀 너무 걸리는데 그 훗날에 잡지[월간<民醫藥>]에 자세히 보면 나올 거요. 그러면 그 기름이 아니곤 애기의 급성폐렴이나 어른의 급성폐렴을 살린다는 건 거짓말.   내가 오늘까지 누구도 못하는 걸 봤기에, 나만이 그걸 실험해 보니 완전무결했어. 그 동안에 수 십 만의 생명이 구해졌으니 약간 문제가 아니겠지.   내가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누구도 대해 주지 않는 건 게을러지는 이유가, 기운이 없어 그래요.   피로가 겹치니까 그런 건 못하게 되고. 늘 혼자 있으면 피로가 좀 풀리고. 누가 와서 자꾸 물으면 피로가 겹쳐서 안 되게 되니까 자연히 세상을 돕는 덴 학술 이외엔 이젠 안돼요.   이제 얘기하는 건 의학으로서 미비점을 말하는 거라. 의학의 적혈 조성의 염색체가 심장에서 어떤 이유로 온다.   그럼 공산에 있는 적색은 적색분자가 이뤄지는데 그건 심장에서 연결이 돼 있고, 폐의 백색은 폐에 연결이 돼 있어요.   그래서 이 색소세계가 결국엔 염색공장 췌장인데, 췌장은 염색공장으로 다 직행해요.   직행하는 노선은 다 정류장은 하나씩 있는데 백색 비선은 비장에서 정류하고 넘어가 고 적색 비선은 간에서 정류하고 넘어가요.   이래 가지고 췌장에서 적혈, 백혈이 완성된 연후에 하자가 없어야지, 수장(水臟 ; 김일훈 선생은 5장6부에 수장을 추가하여 6장6부라 함)에서 기름 속에 있는 수분이 약간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그건 언제고 혈관암이 와요.   그래서 그 세계에 대해서는 앞으로 내가 죽기 전에 완전무결한 비밀을 밝혀 줄 거요. 그 책에 나올 겁니다, 이런데.
    인산의학
  • 기압법.호도유.
    ●만약 시간만 낭비시킨다면 미안해서 제 심정도 괴로울 겁니다.  그런데 저두 이제는 이 세상이 온지 날이 오랐어요.(오래 되었어요).  아무도 모르게 혼자 조용히 살다가 갈려고 했는데, 그것도 여의치가 않아서, 팔십부턴 이런 괴로운 일이 생겨요. 그런데 학술면으론 세상 사람이 다 밝은데 나는 오늘까지 학술면에는 교육에 있어서는 누가 물어도 가르치나 어디 나가 이얘기 할만한 자료는 별로 풍부한 사람은 못되구 또 지금 와서는 또 너무 잊어버린 것 뿐이지 정신이 흐려서 남은 것이 별루 없어요.  백세 이상 상수(上壽)하는 이들은 한 팔십먹어서는 별 일 없다고 보겠으나 나루서는 팔십에두 정신이 너무 흐려요. 그래서 여러분의 괴로운 시간을 만들지 않을려구 애쓰는 건데, 너무두 내가 말하는 말은 어려우면 나도 어려운 말을 안해야겠는데, 그 쉬운 말로 한다면 국민학교 학생들 데리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할 수두 없구,  또 너무 어려운 말을 하게 되면 귀신하고 하는 말두 아니구 이거이 나두 중간에 적절한 말을 하는데 좀 힘들이는 것같습니다. 나두 힘들어요. 그러니 아주 짐작이 안가는 분들은 나두 미안한 일이구, 짐작이 가는 분들은 미안치 않겠지요.  그러나 나는 글을 읽은 사람도 아니구 공부한 사람도 아니구, 세상에서 남이 모르는 걸 안다면 그게 뭐이냐? 나기 전에 알았구 나구 나서는 다 알구 왔으니 인간세계에서는 아무 쓸모가 없어. 글을 읽어가지고 글로 행세하는 세상에 나왔으면, 나두 글루 행세해야 하는데, 내가 한세상은 글루 행세하지 않아.  다 알구 왔으니 어떻게 글루 행세하느냐. 그래서 인간하구 거리를 딱 잘라버리고 혼자 조용히 세상을 마칠라구 하는데, 내가 죽은 후에 오늘 하구 다른 세상을 열어줄 힘은 있어요. 그렇다면 그건 어려운 얘기라.  오늘을 집어버리고 내일을 얻을 수 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재주를 가졌으며 그 사람이 천하에 쳐다볼 사람이 지구상에 있냐하면 없어.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와있다가 가는 걸 참말루 괴로운 한세상을 살다가 가는 거라. 그런데 여기 모운 양반들은 만고에 없는 수재가 모으든지, 도가 깨친 양반들이 모아가지고 도에 대해 미흡한 점을 내게 묻는 것도 아니구. 무엔가 아쉬운 것을 좀 알고 싶은데 그런데 건강은 뭐에냐? 병없이 살다 가야 하는데,  오늘은 병이 있어야 되게 되어 있는 이유가 뭐이냐? 음식물이 내내 병되지 않구 건강할 수 없는 음식물을 먹구 있는데 그건 농약을 안치구 살 수 없구.  또 화공약 취급을 전혀 인류가 안하고 살 수 없구. 화공약 취급하는데는 무서운 핵실험도 해야 한다. 이런 세상에 내가 왔으니 그기 대해서 내가 충분히 알고 있어도 그기에 대한 방법을 세상에 공개할 수도 없구, 그걸 예방할 수도 없다. 세상이 내말을 들어주지 않는 건 살아서 내 평생에 어려운 일이라.  들어주지 않는다고 난 봐 버렸어요. 나하구 같은 사람은 내 신셀 질 필요가 없구. 나보다 원래 못한 사람들은 일러줘도 모르구, 실행을 할 수 없으니 실행할 수 있는 말을 하는덴, 나두 무척 어려운 말을 해야 하니, 나는 실행에 어려운 말을 한다는 건 있을 수 없구, 실행하기 쉬운 말은 믿어지느냐? 그거이 어려운 거야. 지금 밥을 가지고 만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건 쉬운데, 고칠 수 있도록 실행에 옮기도록 한다면 가장 어려워.  그건 뭐이냐 음식물 중에 약이 많아요. 내가 이 세상에 와가주고 어려서 독사한테 물려죽는데 죽어서 안될 사람이 죽는 때엔, 말로는 안되구 실행은 될 수 없구. 내 손으로 그 당시에 지금 칠팔십년 전엔 동해태가 그건 아주 거짓이 없어요, 태평양태 들어와서 말린 건 없어요.  그래서 그 동해태가 그땐 진품인데, 그걸 한 댓마리 푹신 삶아가지고 전신이 부어가지고 눈두 보이지 않고 말도 못하는 사람을 그걸 입을 벌리구 넣지 않으면 코구멍으로 쏟아넣어면 돼요. 그렇게 하게 되면 다섯시간 안에 부은 기 내리구 나아요. 그러면 나는 그 명태가 뭐이냐.  하늘에 28수(宿)의 여성정, 그러면 두성분자에 여성정으로 화하는 걸 아는데, 이걸 누구한테 말해주느냐.  지구에 그걸 알아들을 사람이 없다면, 내가 손으로써 달여줘야 하는데, 그것두 미친 놈이 아닌가 의심하고 잘 안먹어요. 그렇지만 다 죽어갈 적에는 숟가락으로 퍼넣으면 죽기싫어서 넴겨요.  그렇게 살린다. 그러면 육리오 후에 연탄독으로 많이 가는데 그걸 내 손으로 달여줘야 해. 연탄독에는 마른 명태 몇마리 고아먹으면 깨끗하니라 하면 믿어주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내 손으로 이 지구의 인류가 하나 아닌데 전부 댕기며 구할 순 없는 거니, 냉정하게 단념해 버려.  다 죽는 한이 있어도 내가 죽은 후에 기록을 가지고 후세에서는 덕을 보지만 살아서 육신 가진 내 육신의 덕은 인간이 볼 수 없다는 건 내가 알아요.  그래서 팔십살을 먹도록 말을 할 수 없구, 말을 해야 웃을 거리밖에 안돼. 전부가 그런 약이야, 내가 일러주는 건. 그래서 내가 오늘까지 어떤 세상이구 잊어버리구 살았어요. 살았는데, 여긴 어찌 인연이 묘하게 되어가지고 그저께 왔댔어요. 그래서 어제도 잠깐 나왔구 오늘도 지금 나왔는데, 그렇다고 해서 누가 날 알 수 있느냐. 구름속에 든 별은 알 수 있어도 이 세상에서 보구도 모를 날 아는 사람은 없어요.  그러나 강원도에 대해서 유독히 내가 염려해 두는 건, 강원도는 탄맥이 연결이 되어있구, 연탄에 대해서 독성은 기중에 화구에서 올라오는 가스와 합류해 가지구 그 가스가 지상에 스며나오는 일이 있는데 그게 초목이 좋은 강원도, 생수가 좋은 수정(水精), 여기서 많이 소모되구 동해에서 들어오는 맑은 물기운에도 많이 소모되서 사람들이 금방 죽진 않아도, 그 가스의 힘으로 많은 사람들이 머리에 기억력두 둔하고 장수에 피해도 많구.  그래서 아무리 대현이래두 백세 상수하기엔 어려운 일이 많아요. 그래서 율곡선생같은 양반두, 누가 이야기 하기를, 공자님은 현순노치하니 불면진채지액(不免陳蔡之厄)이라구 했구, 똑같이 생긴 양반 율곡은 현순로치(懸脣露齒)하니 불면오십(不免五十)이라고 했어. 쉰살은 면하지 못할 기라구. 그래서 49에 세상을 떠나는데, 그 이유가 뭐이냐? 그 양반의 길기를 해치는 가스가 있구, 장수를 해치는 가스가 있다 이거라.  그러면 그 비밀은 내가 알구 있는데, 그래서 평생에 마음에 좀 괴로우나 시기가 이렇게 됐으면, 내가 가서 다소간 한 사람이래두 이해하면 한 사람이 열사람으로 강원도 사람은 다 알 수 있다. 그래서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하더래두 대략은 따를 사람이 있을 게니까 일러주면 되는 거다, 건 쉬운 겁니다.  그래서 그런 거 하나 하나 일러 드리면 이 우주의 비밀이나 지구의 비밀이나 인체의 비밀을 다 말하는 건 내 힘으론 도저히 그런 시간이 없어요. 또 지금 힘으로 그런 기력이 없어요. 그래서 약간의 좋은 걸 몇가지만 이야기하고 갈라구 온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내 말을 듣구 이해할 분은 물론 많다구 생각은 안하나 가장 이런 쉬운 법은 전부 되리라고 봐요. 그러니까 어려운 말두 있구 쉬운 말두 있으니 쉬운 말은 실천하기 쉬운 겁니다. 어려운 말은 실천이 불가능이니 그건 알될 끼구. 그래서 어려운 말은 내가 한다 하더래두 그기서 연구할 사람은 있을게니 실천은 어려워요.  그래 쉬운 말로 이야기할 것도 몇가지 있으니 그런 걸 들어 두었다가 가정에서 건 지금 건강비결인데, 건강비결이 즉 장수비결이라. 그러니까 그게 무에 있느냐. 모든 말못할 이야기중에 지금 농약을 흐쳐놓고 음식을 먹어야지 음식물속에 농약을 안친 음식은 이 지구상에 없어요. 그런 농약물에 어떤 거이 들어가느냐.  수은이 들어가요. 파라치온이란 약입니다. 그러면 수은독이 얼마나 무서우냐. 많이 먹으면 그 자리에서 죽어버리지만 오래도록 두고 먹으면 모르게 모르게 여러 가지 병이 오는데 사람의 핏속에 보이지 않구 알 수 없는 피들이 있는데, 그거 여러 가지 피속에 오늘날에 모든 공해하고 합성되면 안될 수 밖에 없는데, 그기도 다소간에 공해독을 물려줘야 하는데, 그 공해독을 물리는데 무에 필요하냐. 여긴  첫째, 가스독에 연탄독이 들어있어요. 그러면 가스속에 들어있는 연탄독, 파라치온속에 들어있는 수은독. 이런 것이 여러 가지가 합성되어 있으니 지금 어린 애기들은 어머니 피루 그런 피를 가지고 났으니 건강할 수 없구 장수할 수도 없구. 그렇지만 세상에선 하나만 낳아 키우기를 원하는데 그 사람들이 알구 그러는 건 아니야.  몰라도 어느 정도지, 그 하나가 키우지 못하는 땐, 신세를 어찌 되게 하느냐. 그렇지만 내 생각으로 마음이 답답하지, 모르는 사람에 답답한 건 없어. 그렇지만 애 잃어버린 땐 답답해.  그래 난 그걸 미리, 예방할 수 없을까하는 생각이야, 늘. 할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대나 가서 말할 순 없구. 기 이런 자리에서는 난 늘 남을 욕을 해요. 내 앞에서 아는 사람이 지구에 없는데, 무얼 아는 척을 하구 와서 건방지냐하구. 누구두 내앞에 와서 함부로 못했는데 오늘까지.  여기와서 모르는 양반들이 모았다고 해서 시키는 말 한가지두 못들어주느냐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그건 쉬운 말인데 뭐이냐. 여기서 나는 동해 명태라구 내가 아까 말했지. 그 말리는 과정의 신비를 이야기하면 너무 오라구, 그것두 알 수도 없구, 모든 거 간유분이란 합성체계를 설명하면 건 의학박사 머리가지군 도저히 이해안가.  그런 걸 내가 여기다가 이야기해서 그게 설명이 되느냐하면 안돼요. 그러니 육두문자루 마른명태를 고아먹으면 되니라. 그러나 태평양에서 잡아온 명태는 안되니라. 그것만 가리키면 되구, 그럼 마른 명태를 어떻게 하느냐.  다섯 식구를 기준으로 해 가지구 다섯 식구의 마른 명태 세 마리에 건강(乾薑)을 반근만 넣게 되면 건강두 화공약이 없구, 마른 명태도 없어요. 바다에는 농약독으로 죽은 놈이 없어요.  그러니 그걸 흠씬 고와가지구.  그 물을 다섯식구가 하루에 차처럼 쪼금씩 쪼금씩 나눠먹는데 그걸 하루 먹게 되면 그 독성을 풀어주는 힘이 커요. 그래서 한달에 한번만 먹어두, 한달 동안에 모아진 농약독은 녹아요. 그러면 일생에 모아진 거 아니구 해방후에 모아지는데 해방된지 십년동안은 농약을 심하게 안치구 십년후부터 조금씩 더 치나,  지금 와서는 많이 치는데, 앞으로 십년이나 십오년 지난 후에는 땅속에 있는 모든 수은 농도가 극히 깊어 가지고 짙은 농도속에서 모든 생물이 산다면, 아주 무서운 버럭지가 생겨. 그건 점점 강한 농약을 치다보면, 그 피는 도저히 살아남을 수 없는 피를 가지게 되니, 그 피는 심장판막으로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다,  이렇게 될 적엔, 피로써 입으로써 피를 토하게 되면 가버려. 그 시기가 언제냐? 앞으로 십년 십오년 후에는 다 가게 되어 있으니 그러면 내가 세상에 올 적에는 그 시기에 왜 왔느냐. 그 시기의 어려운 일은 면하게 해 줘야 한다.  이 미개한 인간들이 내말 안듣는 걸 내가 알아요. 오늘까진 안들었으나 앞으로 이렇게 피를 토하고 쓰러질 땐 내 말 들어요. 그러면 그런 걸 세상에 전할 뿐이지 내가 한 사람이 밥먹고 사는 것이 크다구 이 세상에 올 필요는 없어.  지구에 오는 것이 그렇게 행운은 아니야. 불운이야. 각자(覺者)가 지구에 오는 건 천지간에 불행한 운을 타야 오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불행한 운을 겪는 동안에 인류의 불행을 건져놓고 가는 거라.  그래서 그 마른 명태같은 거를 웃을 이야기가 그 듣는 사람은 웃습게 들어도 죽는 사람 살리는 덴 웃을 일이 아니야. 그러구 생강은 웃습게 생각해두 수은 같이 무서운 놈도 생강을 만나면 녹아버려요. 그 독이 풀려요. 돼지 창자국에 수은독이 풀리는데, 마른 명태는 거 보다 강하구,  생강차도 그보다 강해요. 그렇다면 강원도에 사는 사람은 유독히 연탄 매장량이 많아 가지구 지구에 있는 가스의 농도가 강원도만은 좀 짙은 정도입니다. 그러나 산천초목의 기운과 또 바다의 맑은 기운과 그 수정기운이요, 그것이 합류해서 다소간 급한 기운은 면했으나 그거 오라게 되면, 어려운 문제가 그 속에 생기는데, 땅에 다가 화공약을 뿌리구 그 수은이야.  그 독을 모두 합성해 놓으면 앞으로 가장 무서운 시기의 어떤 방법이 있느냐, 없다 이거라. 그럼 그 시기가 오는 걸 알면서, 미리 단속하는 게 얼마나 좋겠느냐.  그거구. 논에는 밭에도 객토가 들어가면 좋아요. 객토가 들어가면 농도가 짙은 수은독은 거리가 멀구, 중량이 무거워서 밑으로 자꾸 스며가구 객토에다 곡식을 심으면 수은독이 그렇게 심하지 않으니까 훨씬 나은데, 그기에다가 유황가루를 약간 흩쳐두어야 합니다. 많이 치면 곡식 심으는데 오히려 좋을 거 없어요. 쬐끔씩 치게 되면 비료를 쳐도 아무 피해가 없어요.  그 유황은 수은독을 땅속에서 올라오는 거를 제어하는 거와 땅위에 올라와두 유황의 힘으로 제어해 줍니다. 제독이 되요. 그러니 땅에는 유황을 쳐서 지구의 병을 고쳐야 하고 지구의 병은 한국이 최고의 어려운 병 가진 나라요. 그러니 그걸 지금 예방할 대책이 없는 한, 지구의 병은 유황의 병으로 고쳐야 겠구,  인간의 병은 강원도 사람은 명태와 생강의 힘으로 고쳐야 하는데, 전국에서 그렇게 해야 될 걸 나두 알아요. 우리 나라에서 어느 지역이구 명태와 생강의 힘이 필요해요. 그러구 그 다음에 수반되는 건 뭐이냐. 오리가 좋아요,  오리라는 건 오리피만 먹어두 상당히 해독됩니다. 양잿물먹고 숨넘어갈 적에 청강수나 오리피만 내어 자꾸 먹여도 살아나는 예가 많아요. 그러구 모든 공해독에서 신경마비가 들어와서 중풍으로 쓰러질 때에도 오리피를 자꾸 먹에게 되면 다소간 자꾸 차도가 와요. 그 신비한 약물이 더 좋겠지.  그 건 내가 쓴 책에 있는 거구. 난 중풍에 만능의 요법을 가지고 있으나 중풍걸렸을 땐, 곁에 오면 만능이지만 다 굳어져서 못고칠 때 와서 못고치는 건 내 힘으로두 장담하기 어려워요. 그러구 그 다음에 자연요법이란 뭐이냐.  자연건강학은 자기가 숨쉬는 거라. 숨쉬는데, 이 숨쉬는 것이 얼마나 힘드느냐. 그걸 나두 자신있게 못하면서 세상에 오늘까지 한마디두 한 적이 없어요. 단전호흡이란 절대 힘들어요. 그래서 오늘까지 단전호흡한다는 사람은 상당히 많아두 단전호흡에 불로장생하는 사람은 없어요. 그렇다면 난 그걸 잘못된 걸 알지만, 그 잘못된 사실을 고치는덴 그렇게 간단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건 모르게 모르게 고쳐야 합니다.  그기에 대한 단전호흡할 수 있는 비결의 하나를 말하자면 그게 얼마냐 힘드냐. 그게 뭐이냐. 전생에 영혼이 오는 건 이야기하기 자연의 비밀이라 이야기해두 알아들을 수 없구 다 하기는 며칠해서는 안되니까 그 간단한 이야기루 하면, 어머니 뱃속에 어머니 호르몬하고 아버지 홀몬이 내가 생기는 원료라.  그런데 옛날 양반이 아버지가 날 낳으셧다, 그 부혜생아(父兮生我), 어머니가 날 기르셨다, 모혜생아(母兮生我). 이런데 그건 사실이요. 아는 양반들 말씀이라. 아버지 홀몬속에 영혼이 들어올 때 온도가 36도 7부에 와서 접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가주고 어머니한테 가게 되는데 그러면 어머니 자궁의 온도가 36도 7부에서는 포태되구 그 온도가 맞지 않는 땐, 포태가 안되요. 그래서 그 온도가 36도 7부에서 애기가 됩니다.  애기가 되는데 만일 애기가 되면 그 어머니피를 받는데 그 홀몬이 어머니 피를 받을 적에 아버지 홀몬이 어머니 피속으로 점점 스며들게 되어 있어요. 홀몬을 중심하구 어머니 피가 모우는데 얼마나 모으느냐.  한 킬로 쯤 되게 되면 그때부터는 단전이라는 게 이뤄지는 데 뭐이냐. 그게 애기 탯줄이야. 탯줄이라는 건 배꼽줄인데 어머니 숨쉬는 호흡속에서 창자를 만들 수 있는 색소를 흡수하는데 공기중에 있는 색소, 색소 속에 있는 전분이 들어오게 되면 피속에서는 분자로 화하는데 이것이 인간이 되는 원료인데, 원리이구. 그러면 그기서 검은 기운이, 흑색소라 합니다.  콩팥을 이루는 윤곽에 들어가게 되면 상당한 비밀 과정이 많아요. 그게 신의 세계라. 그래서 옛날에 성자의 말씀이.  신야자는 묘만물이위언자야(神也者 妙萬物而爲言者也)인데 만물이 생기는데 만물이 생기는 그 비밀의 묘는 신의 조화라.  그래서 콩팥이 생길 적에 오줌통이 이뤄지기 전에 그것이 수생목의 원리루 청색소는 간이 되구, 그렇게 이제 차곡차곡 가는데, 그러면 청색소로 이제 간이 되구, 또 쓸개되는 원리루 간은 목생화의 원리루 적색소가 또 따라 들어와서 심장 생기구. 심장생길 적에 적색소가 여러 색입니다. 붉은 색은 상당히 많아요.  그래 가주고, 적색소가 홍색두 있구, 그래가주고 여러 색으로 들어와 가주고 그기서 적색은 심장, 소장, 그 다음에 홍색이 이뤄지면서 심포락 명문 삼초 이런 것이 죄다 이뤄집니다.  그러면 화생토의 원리루 황색소는 또 비위를 이루고, 또 토생금의 원리루 사장부가 생겨서 사장부의 기운이 피가 이뤄집니다. 백색소가 이뤄져 가지구. 이런 과정을 죄다 비밀을 설하면, 이 비밀은 아무도 알기가 어려우니까 오직 음양술사에 한해서는 틀림없겠지. 그러나 그 전에는 누구두 알기 어려워요.  그러면 그것이 단전인데, 단전에 숨쉬는 법이 건 순환이라구 순수하게 가는 건 호흡이구, 그기 이제 말하는 상생의 원리구, 오장육부가 생기는 상생의 원린데, 또 상극의 원리는 뭐이냐, 심장기운은 불이구 콩팥기운은 물인데 이제는 콩팥기운이 호흡부터 다 조정해 나오는 원리구. 심장기운은 뭐이냐. 어께라는 건 심장에 메우는데 그건 상극이라, 기압이라 그래요. 기압. 기압이 뭐이냐.  화극금을 해서 어께는 불인데, 어께에다가 힘을 주게 되면 심장이 든든해 지구, 또 심장이 든든해지면 어께 바로 밑은 폐라, 화극금의 원리루, 폐가 강해지구, 그러면 젖가슴은 뭐이냐 그건 금극목으로 간이다.  그러면 젖가슴에 힘을 주고 어께에 힘을 주게 되면 음식먹은 것도 소화잘 되구 모든 피로두 빨리 회복되고, 그것이 뭐이냐, 화극금 금극목의 원리인데 그건 상극이라. 그래가주고 젖가슴에 힘을 주고 어께에 힘을 주게 되면 척추가 곧아져. 그럼 목도 곧게 세우고 앉아 있으면, 자세를 빤듯이 하구 전신에 힘을 주고 앉아야 되구 걸어갈 적에도 전신에 힘을 주고 걸어가야 하는데,  산에 올라갈 적에는 상극의 원리를 이용해 가주고, 어께하고 젖가슴에 힘을 더욱 주게 되면 허리에도 힘이 오게 되니까 조금이라두 몸이 가벼워지구 내려올 적에는 하반신에 발끝까지 힘을 주게 되면, 사람이 공중에 나가 떨어지는 일이 적으니 이것이 뭐이냐 상극의 원린데, 즉 기압이라.  그래서 이 기압이라는 게 뭐이냐, 단전호흡이란 원린데, 이건 자연요법이며 자연건강법인데, 어께 하고 젖가슴에 힘을 많이 주어가지고 척추가 곧아지면 그 척추는 곧아진 뒤에 물렁뼈에 있는 염증은 다 스스로 물러가고 또 뱃속에 있는 폐병 위장병은 다 회복되구, 어께하고 젖가슴에 힘을 주고 전신에 힘을 모은 사람이 폐병을 앓은다, 그게 있을 수 없구.  거 먹은 게 소화가 안된다, 젖가슴에 힘을 준 사람이 먹은 거이 소화가 안된다, 것도 있을 수 없고. 그러면 이건 절루 되는 거인데 자연요법이지 이것이 민간요법이라구 해도 되지만, 이건 즉 자연이라. 자연은 기압에서 오는 거구. 상생두 자연이구, 그러니 이 두가지 자연이 하나는 오장에서 순행하는 기운이구 하난 육부에서 역행하는 기운이라.  그러면 오장의 순행하는 원리를 죄다 일러주지 않고 아느냐하면 그것두 어렵구, 육부의 역행하는 기운을 죄다 일러주지 않고 안다, 건 어려우니, 그저 육두문자로 어께와 젖가슴에 힘을 주고 척추를 곧게 세우고 전신에 힘을 모으면 자연히 건강해진다. 그게 제일 간단한 말이구.  우주의 원리를 죄다 가르쳐서 아는 사람이 있다면 내게 들으러 오지 않아요. 그렇게 아는 사람은 집에 앉아 있어도 하나하나 알아져요. 그렇기 때문에 건강은 자연의 힘이구, 자연은 자신의 힘이라, 자신은 자연의 힘을 가지고 있는데 지구에 산이라는 건 산영(山靈)이 있구, 신영을 따라서 산신이 있구.  그건 죄다 설명하면 시간이 너무 오라고, 인간도 한 흙 덩어리라. 왜 그러냐. 어머니가 아버지 어머니는 땅에서 소생한 걸 잡숫고 사는 양반들이라.  그런 걸 먹고서 그것이 지름되고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되고 힘줄이 되 가지고 그 힘으로 또 자식을 둔다. 자식도 역연히 그런 거라. 그러면 그것이 다 흙에서 이뤄지는 거라. 그래서 죽어서 다 썩으면 흙되는 거라. 그래서 인간은 땅에 한 독립물이라. 독립이라는 건, 혼자 독특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인간이라.  그러면 산에는 산령 산신이 있구. 인간은 인간의 영, 인간의 신이 있어요.  그래서 인간은 가장 영물이며 신비한 동물인데 그 영력을 완전히 회복시키면 우주에 독립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 된다.  그러구 그 영력을 완전히 얻지 못하면 한쪼끄만...(테이프가 여기에서 끊어짐. 민속신약에 있는 것 이어놓음) 영물이 되지만 영물은 영물인 것이다. 영물의 세계에서는 땅에서 생긴 것을 먹지 않고 호흡으로 신선이 되어가는 사람도 있다.  호흡이란 신선이 될 수 있는 힘을 만들 수도 있다.  뱃속에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힘이 공간에 있는데 그 힘을 이용하면 불로장생할 수 있고 조화무궁한 인간이 될 수 있다.  인간이 그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인간이 영물이기 때문이다. 영 앞에는 신(神)이 보좌하고 신(神)의 힘은 만능(萬能)이다. 근기(根機)가 원래 허약하게 태어나 천지간의 영물이 될 힘이 없다고 하더라도 천지간의 영물이 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는 있다.  단전호흡은 기초가 충분해야 하고 기초를 이루려면 그만한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이 없으면 그 힘을 만들어야 하는데 호흡으로 만드는 것은 너무 어려우므로 약쑥을 이용해야 한다. 약쑥이라는 것은 영초(靈草)이다.  그 신비한 영초로 단전에 뜸을 조금씩 뜨다가 5분 6분짜리로 뜨면 된다. 상당히 견디기 힘든 것을 참는 것인데 참는 힘이 강해지면 천하에 못 할 일이 없다. 영초인 약쑥불을 오래 참으로면 자연히 그 사람의 영력은 강해진다.  그와 더불어 무병건강하게 되고 무병건강하게 되면 장수한다. 만약 만년 동안 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그 사람이 성불(成佛)하지 못한다든지 우주의 영물이 되지 못한다든지 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오래 침고 오래 영력을 키우다보면 그 속에서 불로장생술이 생기기 때문에 우주의 영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처음에는 무병장수하지만 오래 계속하면 불로장생이 되는데 그때는 어느 천지에 안되는 일이 없다. 원래 인내력이 없고 사람이 모자라면 아무리 좋은 법이 있어도 실행할 수 없고 아무리 일러주어도 믿지 못하는데 그러면 결국 당하는 것은 자신뿐이다.  실천방법은 두 가지인데 호흡법은 너무 힘들고 기초가 없어서 안되니 단전구법(丹田灸法)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과 좋은 약물을 가지고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좋은 약물로 얻은 건강으로 장수할 수 있는데 장수하게 되면 자연히 우주와 신의 비밀을 알게 된다. 비밀을 하나하나 알면 자연히 힘이 생겨서 성공할 수 있다.  공해독이 심해져가는 오늘날, 가정에서 필요로 할 것을 몇가지를 말하고 이야기를 끝맺겠다. 가정에서 자손들이 급성폐렴으로 목숨이 위태로울 때 호도를 이용할 수 있다. 호도살을 곱게 빻아서 쌀밥 솥에다가 한번만 잘 쪄도 신비한 약물로 변한다. 그것으로 기름을 짜야 하는데 기름집에서는 짤 수가 없다.  쇠실이나 고무줄로 비끄러 매고 여럿이 누르면 기름이 스며 나온다. 몇 시간 동안 완전히 떡이 되도록 기름을 다 빼서 그 기름을 한 숟가락씩 떠서 먹이면 된다.  급성폐렴으로 다 죽어가던 아기에게 그걸 먹이면 금방 소생한다.  또 백혈병에는 골수성 백혈이 있고 임파성 백혈이 있다. 골수성 백혈은 악성빈혈중에, 또 간암 발병 시초에 이루어지는 일이 많다. 그런 백혈병에는 좋은 약이 많다.  「神藥」책에다 슨 처방 외에 급성백혈이 생길 경우에도 호도 기름을 쓰면 된다. 급성 백혈을 따라서 급성폐렴이 생기면 아이를 순식간에 잃어버리고 만다. 그럴 때 지금 내가 말한 호도 기름이 없이는 못 살린다. 그리고 요즘에는 이상한 아기가 많이 태어난다. 뼈가 없는 아기를 낳으면 사회에서는 고칠 수가 없다.  그럴 때 아기의 뼈를 이루기 위해서 토종 홍화씨[紅花仁]를 쓰면 된다. 홍화씨를 불에다 약간 볶아서 곱게 갈아 가지고 한번에 5푼[分]씩, 생강차와 함께 먹이면 된다.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르니까 약간의 시간차는 있겠지만 일정 기간 먹이면 뼈와 손톱·발톱이 생겨난다. 그러면 완전히 건강한 아기가 되어 백혈병·골수염·골수암에 걸리지 않는다.  나는 그런 것을 여러번 경험했다. 홍화(紅花)는 의서(醫書)에 나와 있으나 홍화씨에 관해서는 나와 있지 않다. 마른 명태가 연탄독·독사독·지네독에 신비한 효능을 발휘한다는 것 역시 의서에 나와 있지 않다.  나는 어려서부터 천문(天文)을 귀신같이 보았는데 그렇게 보아 지상에 무슨 풀, 무슨 나무가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이렇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바닷물에 천상의 우주진(宇宙塵)이 광선을 따라 내려오는데 그 속에 금속 철분이 있다. 금속 철분에는 백금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중심이 되는 것은 백금인데 시일이 지나게 되면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소금이 이루어진다. 몇 억이 지나는 동안 소금이란 것이 이루어지는데 소금 속에는 철분이 많다. 또 소금을 고열에 용해시키면 철분이 다 녹아 없어지고 백금만 남는다. 백금의 성분의 핵(核)이 남는데 그것이 인체에 신비한 약이 되고 각종 암에도 신비하다.  그 이유는 인체가 생기기 위해서는 바다의 힘이 들어와야 하기 때문이다. 바다의 힘이 들어오려면 염분이 없으면 안된다. 강화약쑥은 서해의 염분으로 인해 최고의 약쑥이 되는 것이다.  염분이 전혀 없이 인간이 되는 법이 없고 염분을 계속 공급하지 않으면 무병장수할 수 없다.  우리 조상들은 아침·저녁으로 소금양치를 하는데 양치한 침으로 눈을 닦고 그 침을 뱉지 않아싸. 그래서 90세가 되어도 눈·귀가 밝았다. 나도 일생 동안 아침에는 소금양치를 하는데 그 침을 뱉지 않는다.  또 음식을 짜게 먹으니 혈소판이 감소도리 수 없고 탈수현상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평생 동안 다른 사람들보다 땀을 덜 흘리고 탈수현상을 겪지 않았다.  만약 염분이 아주 부족한 사람이 땀을 많이 흘리면 탈수증으로 쓰러져서 물을 먹여야 살 수 있다. 물을 먹이고 이어 소금물을 풀어 먹어야 완전하다. 현실의 상식과 내 생각은 다르지만 후세에는 내 생각에 반대할 수 없을 것이다. 죽염의 비밀은 신비하다.  예를 들어 손가락이 끊어졌을 때 지혈되는 것이나 접골되는 것이 신비한데 그런 것들은 경험한 사람밖에 믿어주지 않는다.  그렇다 해서 내가 다 경험시킬 수는 없으니 기록을 통해 보고 많은 사람들이 실험해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혼자 알아도 안되고 경험하지 않은 것을 아는 것만 가지고 믿어도 안되니 세상 사는 데는 경험이 꼭 필요하다. 죽염을 만드는 것은 책에 씌여져 있으니 생략하기로 한다.  또 토종오이는 없지만 개량오이도 오이는 오이니까 불에 데여 죽게 된 사람에게 오이 생즙을 계속 바르고 오이 생즙을 먹이면 숨떨어지기 전에는 화독이 심장부에 미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심장판막의 활동이 정지되기 이전에 먹이면 심장을 보호할 수 있고 전신의 통증을 멎게 할 수 있다. 숨넘어가는 순간에도 먹이면 낫는다. 자기 옆에 약물을 두고 병원에 가서 돈 내버리고 죽어야 할 이유가 없다.  그런 걸 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요긴하고 쉬운 것은 실천해야 한다.  개량오이가 시원치는 않지만 다른 것이 없으니까 쓰는 것이다.  곰의 기름이다 오소리의 기름도 오이 생즙보다는 못하고 구하기 힘드니까 가정요법으로 오이 생즙을 말하는 것이다.  개량오이가 신비하지는 않지만 쓸 만은 하다. 심한 화상을 치료한 뒤 5년 후에 재발방지를 위해 단전에 뜸을 떠서 핏속에 있는 모든 화독을 풀어주면 일생동안 건강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해서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다. 지혈하는 데는 죽염이나 사향을 쓰면 되고 홍화씨는 뼈가 가루가 났을 때, 예를 들어 무거운 트럭이 지나가 아기의 다리가 바싹 부서졌을 때 쓸 수 있다.  그 다리를 자르지 말고 접골하는 사람 데려다가 주물러서 공그리를 해놓고 재래종 홍화씨를 (살짝 볶아 곱게) 갈아 먹이면 열댓 살 먹은 아이들은 여섯 시간 내에 회복되고 삼십 이전 사람은 하루에 회복되고 늙은이는 이틀 안에 정상회복 된다.  살 속에 부서진 뼛가루가 새로 모아져 뼈가 된다는 것이 거짓말 같지만 참말이다. 일생에 한 사람만 그런 사람을 봤다면 의심스럽겠지만 많은 사람이 다 되었으니 의심할 수 없다. 홍화씨, 명태, 호도기름 모두 그 효능이 신비하다.  밥솥에 쪄서 짠 호도기름을 백일해에도 좋은데 백일해는 책에 씌여진 가미귀룡탕(加味歸茸湯)을 먹이면 금방 멎는다. 또 호도기름을 쓰면 홍역기침도 낫는다.  또 출산이나 홍역을 치른 후 이질 배앓이에 걸리거나 70이 되도록 이질 배앓이를 앓는 사람은 오리를 고아서 공복에 한컵 먹이면 된다. 백년을 앓다가도 싹 멎는다. 그런 사람이 한국에 하나뿐이면 모르나 수백 명이 지금 살고 있다. 또 아기들이나 어른이 탈항(脫肛)될 때, 즉 미주알이 빠졌을 때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부인들의 애기보가 빠지는 일이 가끔 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다. 부인들은 그것을 자꾸 자르다 결국 썩어서 죽는데 나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어린이일 경우에는 단오 전의 율모기 한 마리를 고아 먹이면 된다. 한 마리 먹고도 아이들은 미주알 빠진 것이 다 들어간다.  어른들이 탈항되었을 때는 율모기 두 마리에 독사 한 마리를 고아먹으면 된다.  이렇게 열번 해먹고 안 나은 사람 별로 없고 열다섯 번, 스무 번 머고 안 나은 사람은 평생 보지 못했다. 부인들이 아기를 낳다가 미주알이 빠지거나 아기를 낳고 무거운 것을 들다가 미주알이 빠졌을 때에도 율모기 두 마리에 독사 한 마리를 깨끗이 나을 때까지 고아 먹이면 낫지 않는 법이 없다.  이런 것들을 알면 가정에서 사회가 치료할 수 없는 것들을 직접 치료할 수 잇다. 그러니 내 말을 기억 못하고 잊어버리고 가는 사람은 할 수 없지만 기억하는 사람에게는 유용할 것이다.
    인산의학교정법

교류의 장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호도기름제조과정에 대해서..
    인산할아버지의 호도기름을 직접한번 만들어 보고자하는데..역시나 실제적인 적용의 경우에는 미세한 어려움(?)들에 부딪치게 되었습니다.  1. 쌀밥이 아니라 찹쌀밥이라면 순수한 찹쌀로 이루어진 밥인지 아니면 찹쌀과 보통쌀이 어떤비율로 섞여서 그걸 밥으로 한것인지 궁금해요 2. 호도1되당 찹쌀2되로 밥을 하여 삼베로 호도찧은것을 밥위에다가 깔아야 하는 것인데, 밥을하는 용기의 크기는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가령 밥통이나 압력솥의 용기의 크기에 따라 그 쌀밥위에 올려놓아질 호도찧은것의 두께가 달라지게 되니까요. 3. 밥과 호도찧은것을 같이 찌는 과정이 쌀밥의 경우는 한번이면 되고 찹쌀밥의 경우에는 세번이 되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채유기를 구해보려 하였으나 시중에는 녹즙기기계에다가 채유기를 장착하여 사용하는 기계밖에 없던데 그것으로도 채유가 가능한가요?   혹시나 인산할아버지의 호도기름을 직접 만들어 보신분들의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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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도기름 작업
    지금 부산에선 호도유 작업이 한창입니다. 매일 구수한 찰밥냄새랑 덤으로 주어지는 찹쌀누룽지 정말로 맛있습니다. 법제 횟수가 늘수록 변해가는 호도의 색깔이 참 신비롭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거의 마무리가 되는군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많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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