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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곤하시죠”   와보니까, 이젠 겨우 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빠져버리거든? 빠져버린 후에 거기다가 죽염하고 난반가루 섞어서 흩지고 그 담에 싹 녹아빠지는데 암종치료라 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되는데. 그러지 않고는 수술해선 안 돼. (관장기 주사) 응, 관장기 주사. 관장하는 주사기가 한국에 있어요.   건데 그걸 가지고 하는데 이 한5cc 짜리 주사 있잖겠어요? 그걸 가지고 하는 건 치질. 그 약을 치질 할 적에 고대로 해 가지고 뜨끈하게 되면 걸지 않거든. 식어면 굳어지니까. 그래서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어서 주사기에 넣으면 들어가요. 천에다 밭친 거니까. 아니, 치질 있잖아요? 치질 있으면 치질 당처에다가, 치질 뿌럭지가 아무래도, 1cm는 뿌럭지 돼 있어요.   고기서 1cm 정도로 찔러서 약을 넣고 찌근대면, 요놈은 수술 안한 건 대번 몇 번에 녹아나서 빠지고 수술해 가지고 수술 한 십여 번하고 도진 건 뿌럭지가 원래 튼튼하니까 도토리 보다 커요. 고 안에 핵이, 노란 덩어리 있잖아? 계란 노른자우 같은 거 고놈이 도토리보다 커요.   큰데 골 고렇게 찔러서 그게 빠져나오거든. 그 당처에. 섶(가장자리)으로 가운데 그 가상사리 섶으로, 거 양쪽을 경사지게 찌르게 되면 고 뿌럭지로 들어가거든. 그거 만 사람에 하나가 실수 있을는진 몰라도 실수 없을 게요. 거 치질 못 고치면 치암. 치질암이 있잖아요? 그거 외엔 고칠 수 없으니까.   수술하게 되면 악화돼 가지고 전신이. (직장암으로) 그럼 그렇게 하면 거 뭐 아무 일없어요. 쑥 빠져. 거게 거 노란 덩어리 안 나오고는 백번 다스려야 소용없어요. 핵이 빠져야 돼. 직장암 같은 거 관장기로 해서 녹아 나오는데 거 장치질이 있어 가지고 직장 속에 치질 있잖아요? 건 직장암 고치는데 없어지게 돼 있고 대장암 고쳐도 그러고. 대장암 고쳐도 그 약물이 흘러나오거든. 그런데 그게 소장암에 소장암의 치료는 소장까지 관장기가 안 들어가고 호스가. 안 들어가도, 대장에 머물러 있어도 약 기운은 직방 올라가요.   소장, 유문까지 올라가요.(거 연결이 돼 있으니까) 그럼 12지장에 대번 올라가요. (오골계 깜둥닭 여기에···) 아니 없어요. 건 아주 토종같은 거 작은 닭도 있어요. 쪼꼬만 닭 계란은 훨씬 나아요. 큰 닭보다는. (신종산) 고거? 난반하고 죽염하고 소다하고 세 가지야. 그렇지 신종산은 비례가 다르지. 죽염5%가 되면 난반도 5% 소다도 5% 그렇게 동량을 가지고 하는 거요.   같은 중량. 그래서 먹는데 것도 캡슐에 먹어야지. 그냥 먹기는 힘들어요. 거 백반이란 게 먹기 힘들어. (1근에) 작은 놈 13개. 큰 건, 쌍계란은 7개, 그렇지 않으면 9개. 오골계 같은 거 토종계란 같은 건 13개. 조끔 작아도 그 정도면 돼요. (죽염) 아니, 죽염은 난반 5배니까. 주사고 먹는 거고 다 그런데. 신종산을 만들 경우는 똑 같은 양을 해서 먹는 거고. 아까 그 부인 산후병 얘기를 하잖아요?   그건 맥을 잘 보는 이는 맥을 보게 되면 산후병이란 건 알게 돼있잖아요? 간맥도 그러고 부맥이 나올 거 아니오? 아는데. 그건 이 손끝이 저리건 산후병인데 간에서 오지 않아요? 저린 건 전부. 그런데 간은 충격이, 심장하고 간은 충격이 없는 사람은 그저 모르게 모르게 좀 불이 나오거든. 그렇게 급작스러운 건 안 오거든, 그러믄 손 끝에 벌써 중풍이 올적에. 그랬으면 그건 되는데 이건 산후중풍도 오지 않았는데 손끝이 심하게 저리면 그기 뭐이냐? 간에 충격이 오더라.   그 충격은 공연히 올리는 없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충격 되도록 싫게 안할 게고 남편이 공연히 그럴 리 없으니 요건 술을 좀 먹고 까다롭게 굴었다. 그건 보아도 그걸거고 안 봐도 그거고 그러니까, 그건 가상적인 원리면서 사실이오.                                                                                       신약본초 후편 63쪽~65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재발 않는 치질 치료법   그러고 치질이 있는데, 내가 그 치질 경험을 왜 하느냐? 하도 많아요.   치질이 많은데, 여러 종류인데, 할 수 없이 치료법이 수술이니까 도려내게 되면 몇 해 안 가서 또 도지고 해서, 내가 9번 도진 사람 이야기를 듣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라. 해보니까, 뿌리가 빠지고 일생에 도지질 않아요.   그래서 내게 젊은 사람들이 오면 7~8번 수술한 건 해보라 하면 다 뿌리 빠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안 빠지는 사람도 없고, 그 뿌럭지[뿌리]의 심한 사람은 도토리만한 거 노란, 계란 노른자위 같은 거, 아주 야무진 거 나와요.   그거이 빠지기 전에 도저히 낫는 법이 없어요. 아무리 약 써서 나아도 그거 안 빠지면 재발해.   그래서 그건 내가 이야기한 죽염하고 난반 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말한 그대로 11월호[월간 <민의약>1989년 11월호]에 나온 잡지에 내게서 배운 애들이 그런 걸 경험해서 고친 그 약 제조하는 비례가 있는데, 그건 뜨끈하게 해야 잘 풀어지지 차게 되면 응고돼요. 굳어져요.     그걸 고운 광목 같은 데에 물을 받아 가지고 그 물을 한 5g 정도 들어가는 조그만 주사기에다가 당처에 주사하는데, 한 1cm 가량 치질 그 뿌럭지에다가 좀 섶으로[바로 옆에] 찔르면 주사약을 넣는데, 양 섶으로 두 군데 찌르나 세 군데 찌르나 빠져 나가긴 비슷한데 대개 수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 번에 싹 끝나질 않아요.     9번 수술했던 사람은 9번 만에 빠졌는데 그렇다고 해서 7번 수술한 것도 9번에 빠지느냐? 그것도 9번 8번에 빠져 나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거기에 노른자위 같은 뭉친 덩어리가 빠지지 않은 걸 합창을 시키면 재발해요. 치질은 완전히 재발이 없게 낫는 건 확실해요. 이제는 재발이 없어요.   내가 세상에 전하는 건 뭐이고 재발이 있도록 전하질 않아요. 중풍에 보해탕(保解湯) 같은 것도 시초엔 재발이 일체 없어요.   그래서 치질을 많은 사람이 나았는데 그 청색 난반 들어가면 상당히 뻐근한 것, 좀 급하다고 처음엔 그래요. 한 몇 분간 뻐근하대요.   그러나 참아 가지고 다 치료한 걸, 많은 사람을 지금까지 보고 있어요. 그래서 치질의 신비는 청색 난반이 최고요.   그러고 청색을 쓰지 않고 되는 건 수술하지 않은 건 쉽게 나아요.   죽염하고 난반만 섞어 해도 돼요. 여러 번 수술해 가지고 불치병은 청색 난반 들어가야 뿌럭지가 얼른 다 빠져 나와요.  
    인산학신암론
  • 제3장 1. 보양 및 노쇠예방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1. 보양 및 노쇠예방   황구(개)일수를 거모․거분․거유하고,   육미지황탕 오제에 우슬이근에 모과일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맥아분(엿기름)을 두고삭혀서 거재하고 조청을 만들어 두고 무시로 복용하면 만병에 유효하고 노쇠예방하는보약이니라.   ※ 진소음의 신허요통   오공 오백미와 부자 오냥중을 각각 생강에 법제하여 복용하면 신효하다.   ※ 오공 및 부자의 생강법제 원감초 오전을 달인 물에 생강을 세절한 뒤 남비나 후라이 판에 일촌두께로 펴놓고 그위에 오공을 두고 구으면 감초물은 마르고 생강을 타나니 연기가 날 때쯤 오공을 골라내어 말린후에 다시 법제하는 것을 삼차하나니라.(오백미)   부자 오냥중을 세절하여 냉수침일숙에 건져내서 말리는 것을 오일오차한 후에 원감초일냥을 달인물에 생강을 세절하여 일촌두께로 펴놓고 오공법제와 같이 오차법제하여건조한 뒤 오공과 한데 두고 분말하여 생강다에 오분중식 타서 복용하되 처음에는 소량을 복용하다가 수일후부터 점차 늘려 복용하라.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탈항과 탈음과 치질에는 청적화사(눌메기)를 하지전에 잡아서 두․복․미, 전부를 백수에 진하게 달여 유아는 일회에 일개식 복용케 하면 3․4회에 완치되리라.   성년자의 세심한 탈항과 탈음과 치질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 도합 삼개를 한데 달여서 복용하되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백무일실하리니 안심하라.   혹 암치질에 천공자는 화사설 일개를 음건미초후에 작말하여 백반(밥알) 구개와 한데두고 반죽하여 가늘게 비벼서 말은 후에 치공에 박아 두고 오일간 지난 뒤 다시 갈아주면 삼․사회에 쾌차하니라.   그리고 직장암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를 한데 달여서 그 국물과 죽염이전중, 토웅담일분, 토사향일분을 한데 타서 함께 복용케 하라. 삼․사시간 지나면 차도가 현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신약의 세계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피곤하시죠”   와보니까, 이젠 겨우 왔어요. 너무 힘들어요. 빠져버리거든? 빠져버린 후에 거기다가 죽염하고 난반가루 섞어서 흩지고 그 담에 싹 녹아빠지는데 암종치료라 하게 되면 그렇게 해야 제대로 되는데. 그러지 않고는 수술해선 안 돼. (관장기 주사) 응, 관장기 주사. 관장하는 주사기가 한국에 있어요.   건데 그걸 가지고 하는데 이 한5cc 짜리 주사 있잖겠어요? 그걸 가지고 하는 건 치질. 그 약을 치질 할 적에 고대로 해 가지고 뜨끈하게 되면 걸지 않거든. 식어면 굳어지니까. 그래서 뜨끈하게 해 가지고 저어서 주사기에 넣으면 들어가요. 천에다 밭친 거니까. 아니, 치질 있잖아요? 치질 있으면 치질 당처에다가, 치질 뿌럭지가 아무래도, 1cm는 뿌럭지 돼 있어요.   고기서 1cm 정도로 찔러서 약을 넣고 찌근대면, 요놈은 수술 안한 건 대번 몇 번에 녹아나서 빠지고 수술해 가지고 수술 한 십여 번하고 도진 건 뿌럭지가 원래 튼튼하니까 도토리 보다 커요. 고 안에 핵이, 노란 덩어리 있잖아? 계란 노른자우 같은 거 고놈이 도토리보다 커요.   큰데 골 고렇게 찔러서 그게 빠져나오거든. 그 당처에. 섶(가장자리)으로 가운데 그 가상사리 섶으로, 거 양쪽을 경사지게 찌르게 되면 고 뿌럭지로 들어가거든. 그거 만 사람에 하나가 실수 있을는진 몰라도 실수 없을 게요. 거 치질 못 고치면 치암. 치질암이 있잖아요? 그거 외엔 고칠 수 없으니까.   수술하게 되면 악화돼 가지고 전신이. (직장암으로) 그럼 그렇게 하면 거 뭐 아무 일없어요. 쑥 빠져. 거게 거 노란 덩어리 안 나오고는 백번 다스려야 소용없어요. 핵이 빠져야 돼. 직장암 같은 거 관장기로 해서 녹아 나오는데 거 장치질이 있어 가지고 직장 속에 치질 있잖아요? 건 직장암 고치는데 없어지게 돼 있고 대장암 고쳐도 그러고. 대장암 고쳐도 그 약물이 흘러나오거든. 그런데 그게 소장암에 소장암의 치료는 소장까지 관장기가 안 들어가고 호스가. 안 들어가도, 대장에 머물러 있어도 약 기운은 직방 올라가요.   소장, 유문까지 올라가요.(거 연결이 돼 있으니까) 그럼 12지장에 대번 올라가요. (오골계 깜둥닭 여기에···) 아니 없어요. 건 아주 토종같은 거 작은 닭도 있어요. 쪼꼬만 닭 계란은 훨씬 나아요. 큰 닭보다는. (신종산) 고거? 난반하고 죽염하고 소다하고 세 가지야. 그렇지 신종산은 비례가 다르지. 죽염5%가 되면 난반도 5% 소다도 5% 그렇게 동량을 가지고 하는 거요.   같은 중량. 그래서 먹는데 것도 캡슐에 먹어야지. 그냥 먹기는 힘들어요. 거 백반이란 게 먹기 힘들어. (1근에) 작은 놈 13개. 큰 건, 쌍계란은 7개, 그렇지 않으면 9개. 오골계 같은 거 토종계란 같은 건 13개. 조끔 작아도 그 정도면 돼요. (죽염) 아니, 죽염은 난반 5배니까. 주사고 먹는 거고 다 그런데. 신종산을 만들 경우는 똑 같은 양을 해서 먹는 거고. 아까 그 부인 산후병 얘기를 하잖아요?   그건 맥을 잘 보는 이는 맥을 보게 되면 산후병이란 건 알게 돼있잖아요? 간맥도 그러고 부맥이 나올 거 아니오? 아는데. 그건 이 손끝이 저리건 산후병인데 간에서 오지 않아요? 저린 건 전부. 그런데 간은 충격이, 심장하고 간은 충격이 없는 사람은 그저 모르게 모르게 좀 불이 나오거든. 그렇게 급작스러운 건 안 오거든, 그러믄 손 끝에 벌써 중풍이 올적에. 그랬으면 그건 되는데 이건 산후중풍도 오지 않았는데 손끝이 심하게 저리면 그기 뭐이냐? 간에 충격이 오더라.   그 충격은 공연히 올리는 없거든. 그러니까 다른 사람은 충격 되도록 싫게 안할 게고 남편이 공연히 그럴 리 없으니 요건 술을 좀 먹고 까다롭게 굴었다. 그건 보아도 그걸거고 안 봐도 그거고 그러니까, 그건 가상적인 원리면서 사실이오.                                                                                       신약본초 후편 63쪽~65쪽 발췌
    신약의세계자죽염
  •   하동 치질과 금산 癎疾 이야기    정상을 찾는데, 정상을 찾으면 뭐이 되느냐? 다리의 힘이 완전무결해요. 완전무결하면 성한 사람이고 완전무결할 때까지 치료를 안하면 안돼요.   그것은 뭐이냐? 내가 광복 후에 이 땅에 간질병이 있다. 내가 한 사람도 없이 싹 고쳐 줄라고 생각했어, 했는데 전라도 금산에 간질이 그렇게도 많아. 그 비밀을 아무도 몰라 그러지.     치질을 한번 고쳐 볼라고 했더니 우리나라에 하동[경남 하동군] 치질이 그렇게도 많아. 그 부인들이나 처녀들이 치질 설명을 안하고 어디 자랑을 안해 그러지. 수가 우리나라에 제일 많은 건 수토(水土)의 관계로 하동 치질이고, 내가 광복 후에 그 통계를 본 겁니다. 내게 많이 찾아와.     또 간질이 금산이 최고 많아. 그건 수토(水土)라, 그러면 경북에 가서 나병 많은 데도 있어요.   이래서 내가 간질을 적게는다섯 가진데, 새카만 건 돼지 간질이고 얼굴이나 입술이 새카매지며 하는 거, 또 하얘지는 건 거 소간질이 있어요. 얼굴이 뻘개지는 건 말간질이 있고. 그래 얼굴이 뻘개지는 거이 둘째고, 하얘지는 게 셋째고, 그 다음에 얼굴이 노래지는 사람이 있어요, 그건 염소간질이고, 얼굴이 파래지는 건 닭간질인데. 내가 이 사람들 치료를 1천명 이상을 했으니 여기의 비밀을 잘 알지요.     이런데, 전신이 새카매 가지고 며칠씩에 한번 시작하면 발작하는 돼지간질은 5년까지 고쳐요 5년 안에 완치된 사람은 별로 없어요. 그러나 입술이 새카말 정도로 하는 건 그렇게 오래 안 가는데 전신이 먹장 같아지면서 며칠을 계속하는 그런 간질은 5년에 완치시킨 건 확실해요.     나는 통계를 다 내놓고, 그 후엔 종적이 없이 멀리 이사가 버렸어요. 이래서 많은 사람을 고쳐 주는데 지금 얼마든지 찾아가 볼 수 있는 사람들이 불구가 깨끗하게 나은 사람들이오, 이런데. 거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어요.   나는 일러주고 말았지. 내가 가서 고쳐 준 일은 없어요.   그러니 이런 것은 어느 장소가 정해 가지고 거기에 기술자를 초빙 해다 놓고 내가 그 비밀을 일러줘 가지고 고칠 수밖에 없는데, 일러줘 가지고 낫는 사람은 많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막다른 사람. 자긴 어차피 죽는데 세상에선 살릴 수 없다.   그건 미국이나 일본까지 갔다 와서 돈 다 없애고 죽는 사람, 그런 사람은 지금 깨끗이 나아 가지고 행복하게 살아요.   그러면 이런 걸 볼 때에 불구는 된다는 걸 많은 경험이요, 일본 때부터 어려서부터 나는 경험인데, 그래서 불구에 대해서는 치료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거기에 대해서 그 비밀을 이야길 한다면 그 언제까지 이야기 되겠어요.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난반 녹반 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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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약의세계난반/녹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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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발 않는 치질 치료법   그러고 치질이 있는데, 내가 그 치질 경험을 왜 하느냐? 하도 많아요.   치질이 많은데, 여러 종류인데, 할 수 없이 치료법이 수술이니까 도려내게 되면 몇 해 안 가서 또 도지고 해서, 내가 9번 도진 사람 이야기를 듣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봐라. 해보니까, 뿌리가 빠지고 일생에 도지질 않아요.   그래서 내게 젊은 사람들이 오면 7~8번 수술한 건 해보라 하면 다 뿌리 빠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안 빠지는 사람도 없고, 그 뿌럭지[뿌리]의 심한 사람은 도토리만한 거 노란, 계란 노른자위 같은 거, 아주 야무진 거 나와요.   그거이 빠지기 전에 도저히 낫는 법이 없어요. 아무리 약 써서 나아도 그거 안 빠지면 재발해.   그래서 그건 내가 이야기한 죽염하고 난반 하고 녹반하고 세 가지를 말한 그대로 11월호[월간 <민의약>1989년 11월호]에 나온 잡지에 내게서 배운 애들이 그런 걸 경험해서 고친 그 약 제조하는 비례가 있는데, 그건 뜨끈하게 해야 잘 풀어지지 차게 되면 응고돼요. 굳어져요.     그걸 고운 광목 같은 데에 물을 받아 가지고 그 물을 한 5g 정도 들어가는 조그만 주사기에다가 당처에 주사하는데, 한 1cm 가량 치질 그 뿌럭지에다가 좀 섶으로[바로 옆에] 찔르면 주사약을 넣는데, 양 섶으로 두 군데 찌르나 세 군데 찌르나 빠져 나가긴 비슷한데 대개 수술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한 번에 싹 끝나질 않아요.     9번 수술했던 사람은 9번 만에 빠졌는데 그렇다고 해서 7번 수술한 것도 9번에 빠지느냐? 그것도 9번 8번에 빠져 나가고 재발은 일체 없어요.   거기에 노른자위 같은 뭉친 덩어리가 빠지지 않은 걸 합창을 시키면 재발해요. 치질은 완전히 재발이 없게 낫는 건 확실해요. 이제는 재발이 없어요.   내가 세상에 전하는 건 뭐이고 재발이 있도록 전하질 않아요. 중풍에 보해탕(保解湯) 같은 것도 시초엔 재발이 일체 없어요.   그래서 치질을 많은 사람이 나았는데 그 청색 난반 들어가면 상당히 뻐근한 것, 좀 급하다고 처음엔 그래요. 한 몇 분간 뻐근하대요.   그러나 참아 가지고 다 치료한 걸, 많은 사람을 지금까지 보고 있어요. 그래서 치질의 신비는 청색 난반이 최고요.   그러고 청색을 쓰지 않고 되는 건 수술하지 않은 건 쉽게 나아요.   죽염하고 난반만 섞어 해도 돼요. 여러 번 수술해 가지고 불치병은 청색 난반 들어가야 뿌럭지가 얼른 다 빠져 나와요.  
    인산학신암론
  • 제3장 1. 보양 및 노쇠예방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1. 보양 및 노쇠예방   황구(개)일수를 거모․거분․거유하고,   육미지황탕 오제에 우슬이근에 모과일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맥아분(엿기름)을 두고삭혀서 거재하고 조청을 만들어 두고 무시로 복용하면 만병에 유효하고 노쇠예방하는보약이니라.   ※ 진소음의 신허요통   오공 오백미와 부자 오냥중을 각각 생강에 법제하여 복용하면 신효하다.   ※ 오공 및 부자의 생강법제 원감초 오전을 달인 물에 생강을 세절한 뒤 남비나 후라이 판에 일촌두께로 펴놓고 그위에 오공을 두고 구으면 감초물은 마르고 생강을 타나니 연기가 날 때쯤 오공을 골라내어 말린후에 다시 법제하는 것을 삼차하나니라.(오백미)   부자 오냥중을 세절하여 냉수침일숙에 건져내서 말리는 것을 오일오차한 후에 원감초일냥을 달인물에 생강을 세절하여 일촌두께로 펴놓고 오공법제와 같이 오차법제하여건조한 뒤 오공과 한데 두고 분말하여 생강다에 오분중식 타서 복용하되 처음에는 소량을 복용하다가 수일후부터 점차 늘려 복용하라.     2. 탈항․부인탈음․치질․직장암   탈항과 탈음과 치질에는 청적화사(눌메기)를 하지전에 잡아서 두․복․미, 전부를 백수에 진하게 달여 유아는 일회에 일개식 복용케 하면 3․4회에 완치되리라.   성년자의 세심한 탈항과 탈음과 치질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 도합 삼개를 한데 달여서 복용하되 쾌차시까지 복용하라.   백무일실하리니 안심하라.   혹 암치질에 천공자는 화사설 일개를 음건미초후에 작말하여 백반(밥알) 구개와 한데두고 반죽하여 가늘게 비벼서 말은 후에 치공에 박아 두고 오일간 지난 뒤 다시 갈아주면 삼․사회에 쾌차하니라.   그리고 직장암은 화사이미와 독사일미를 한데 달여서 그 국물과 죽염이전중, 토웅담일분, 토사향일분을 한데 타서 함께 복용케 하라. 삼․사시간 지나면 차도가 현저하니라.
    인산학우주와신약
  • 5. 치질비방(痔疾秘方) 몇가지
    5. 치질비방(痔疾秘方) 몇가지 치질에는 음증(陰症)과 양증(陽症)이 있다. 음증은 장치질(膓痔疾)이니 곧 암치질이요 양증은 치루(痔漏)니 곧 숫치질이다.   항문에 구멍이 뚫어진 암치질에는 죽염(竹鹽) 1돈에 고백반(枯白礬) 유황(硫黃) 각각 5푼을 한데 섞어 곱게 가루 내어 환부(患部)에 찍어 바르고 반창고를 붙여 환부를 잘 봉해주면 쾌차한다.   직장(直膓)에서 출혈하며 대변시에 피또을 싸는 장치질(膓痔疾)에는 찰밥 2홉을 되게하여 죽염 5냥에 고백반 3냥을 한데 두고 절구로 오래 찧고난 다음 알약을 만들어 말린다.   집오리 한 마리를 털, 똥을 제거하고 푹 끓여서 식히면 표면에 기름이 뜨니 그 뜬 기름을 걷어 버리고 더운 물을 더 붓고 금은화 1근, 옻나무껍질말린것(乾漆皮) 1근을 두고 달인다. 그 달인 약물에 앞의 알약을 아침 저녁으로 50알씩 식사 전에 복용한다.   또 다른 처방으로는 고치산(枯痔散)을 만들어 이것의 4분지 3을 진범창출탕(秦?蒼朮湯)에 복용하고 나머지 4분지 1은 두고두고 계속 바르면 속히 쾌차한다.   진범창출탕(秦?蒼朮湯)의 화제와 고치산(枯痔散)을 제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진범창출탕(秦?蒼朮湯) 진범(秦?) 5돈(五錢), 조각인소회존성(皁角仁燒灰存性), 도인거피첨초(桃仁去皮尖炒) 각 1돈(各一錢), 창출(蒼朮), 원방풍(元防風) 각7푼(各七分), 황백주세(黃柏酒洗) 5푼(五分), 당귀초주세(當歸梢酒洗) 택사(澤瀉) 빈랑말(檳榔末) 각3푼(各三分), 대황(大黃) 2푼(二分)   고치산(枯痔散) 제조법(製造法) 먼저 비상(砒霜) 8돈(八錢)을 넣을만한 분량의 생대추를 준비한다. 그리하여 생대추의 씨를 빼고 그 속에다 비상을 채워 넣은뒤 꼭 아물리고 실오리 같은 쇠실로 그 위를 3~4회 돌려 감는다.   그리고 오래묵은 암키와장 1장을 울퉁불퉁한 바닥을 공거리숫돌에 갈아서 매끈하게 만든다. 그리고 큰 돌덩이를 갖다가 부엌처럼 만들고 그 위에 기와자을 제쳐 얹은뒤에 그 기와위에 비상을 넣은 대추를 모두 얹고 그 대추위에 양재기를 엎어 놓은다음 숯불에 굽는다. 그리하여 대추가 다 타면 그 재를 긁어내어 그릇에 담아 놓는다.   그리고 또 위의 기와위에 오매육(烏梅肉) 1냥6돈(一兩六錢)을 태워 또 그 재를 긁어낸다. 그리하여 위의 비상대추와 오매육 태운재를 고백반(枯白礬) 1냥6돈(一兩六錢)과 괴주사(塊朱砂) 1돈(一錢)과 함께 한데두고 곱게 분말(粉末)한다.   그리하여 이의 1/4은 치질약으로서 외부에 바르는데 쓰고 나머지 3/4은 위의 진범창출탕(秦?蒼朮湯)을 달인 약물에 타서 아침저녁으로 식전에 복용한다. 이 분량은 20일 먹을 분량이다.   또 다른 처방 칠성선어(七星?魚)를 프라이팬에 얹어놓고 검게 태워서 기름을 짜고 고백반가루와 유황(硫黃)가루를 칠성선어 기름에 반죽하여 치질에 붙이되 좋아질 때까지 계속 갈아 붙인다.   또 다른 처방 미꾸라지를 물기운이 없이 3근을 단지에 넣고 검은설탕 1근을 미꾸라지위에 뿌린 후 단지의 입구(아가리)를 잘 봉하고 온돌방에 따뜻하게 일주일을 놔두면 절반 정도가 당화된다.   그런 후에 단지를 땅속으로 6자 깊이에 묻고 6개월후에 파내어 보고 완전히 당화됐으면 붓으로 찍어 환부에 여러번 바르면 매우 신효하다.   또 다른 처방으로는 해청밀(蟹淸蜜)을 제조하여 부드러운 붓으로 찍어서 환부(患部)에 자주 바르면 신효하다. 이는 치질에 최상의 처방이며 치질 외의 다른 악창(惡瘡)에도 매우 신효하다.   해청밀(蟹淸蜜) 제조법은 백전풍방에 찾아보라   또 다른 처방 환부를 뜸으로 30장 내지 50장을 떠서 음증(陰症)과 양증(陽症)이 없어지고 치질이 완전히 치료되도록 하라.   또 다른 처방 소치환(消痔丸) 진범(秦?) 5냥, 생시황 수세(水洗) 4냥, 황금(黃芩) 금은화(金銀花) 지각(枳角) 각각1냥, 원방풍(元防風) 대황 법제(大黃法製) 당귀(當歸) 창출미감침초(蒼朮米泔沈炒) 지룡 소회존성(地龍燒灰存性) 괴두(槐豆) 적작약(赤芍藥) 각각 2냥 이를 분말하여 토종꿀로 알약을 지어 이알약 3돈씩을 더운 물로 아침저녁으로 빈속에 복용하라.   또 다른 처방 자황(雌黃) 웅황(雄黃) 고백반(枯白礬) 황련(黃蓮) 한수석(寒水石) 각각 5푼, 붕사(硼砂) 적석지(赤石脂) 노감석(爐甘石) 각각 3푼, 웅담 2푼, 용뇌(龍腦) 1푼이 5일간의 분량이니 곱게 분말하여 환부에 바르면 된다.   또 다른 처방 소치천금산(消痔千金散) 해아다(孩兒茶) 황련 한수석 각각 5푼, 붕사 적석지 노감석 각각 3푼, 웅담 2푼, 용뇌 1푼을 곱게 가루 내어 바르면 된다.   * 참조:   塊 朱 : 천연적으로 나는 무겁고 새빨간 가루 광석, 환약의 거죽에 바르는데, 성분은 黃化 第2水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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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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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과적인 양치질은 이렇게
    설태 30초만 닦으면 - 구취, 충치감소   강효선 기자 tongxing@epochtimes.co.kr 설태는 세균의 신진대사 물질과 음식물의 남은 찌꺼기로서 세균이 아주 쉽게 번식하는 온상이며 구취와 충치 등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다. 따라서 매번 양치질을 할 때에 설태를 30초정도 닦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구강 전문가들이 충고한다. 양치질을 할 때 치아만 닦으면 부족하다! 한 조사 결과 국내 소비자 6명 중 한 사람만이 칫솔질을 할 때 설태를 닦는다고 한다. 설태를 청결하게 닦으면 구강 보건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구취를 제거할 수 있다. 칫솔질은 단지 치아와 잇몸을 깨끗이 할 뿐, 설태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는 온상을 그대로 두는 셈이라고 한다. 세균이 분해될 때 생성하는 산성물질은 충치를 일으키며 이주병(牙周病;잇몸통)환자의 병세 또한 더 심해진다. 그 외 세균이 분해될 때 생성되는 가황물(硫化物)은 구취를 일으킨다. 만약 설태를 깨끗이 하면 5배의 세균을 제거할 수 있으며, 매번 칫솔질을 할 때 혀를 30초 동안 닦는 것을 기억하면 칫솔로 4배의 청결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윤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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