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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염간장'(으)로 총 2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죽염간장

죽염간장은 해독성(解毒性)이 강한 쥐눈이콩으로 메주를 쑤어 여기에 소금 대신 죽염을 두고 간장을 담근 것이다.

도해영상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0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간장은 감로수(甘露水)의 정(精)
    서목태 간장(사리장)은 감로수(甘露水)하고 ,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濕)이고, 물 없으면 타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 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 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 종인데, 위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宇宙)의 주장신(主掌神)이 오(午) 남방 오정 (南方 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감로수는 얼음 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 말지(담그지)말아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오. 신부전(腎不全)에 계분백(鷄糞白)이 좋으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게 한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이 모아서 터져 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는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 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 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 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 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 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신약본초 후편 194쪽~196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 아무 데고 좋다.
    “서목태 간장(사리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 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되놈은 장을 여름에 담거든. 여름에 담으니 구데기가 한 몫 보거든. 여름에 장을 말면 소금 더 둬야 해.                                                                         신약본초 후편 151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 아무 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변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바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애기 오줌은 해독(解毒)인데, 어른 오줌은 독성(毒性),                                                                                  신약본초 후편 301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신약의 세계 총 1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간장은 감로수(甘露水)의 정(精)
    서목태 간장(사리장)은 감로수(甘露水)하고 ,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濕)이고, 물 없으면 타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 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 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 종인데, 위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宇宙)의 주장신(主掌神)이 오(午) 남방 오정 (南方 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감로수는 얼음 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 말지(담그지)말아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오. 신부전(腎不全)에 계분백(鷄糞白)이 좋으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게 한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이 모아서 터져 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는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 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 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 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 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 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신약본초 후편 194쪽~196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서목태로 메주 띄울 때 콩에서 나오는 그 진액, 그 줄이 분자거든. 진이 나오는 걸 이용 잘 하면 못 고치는 병이 없어. 불치병은 없어지고 말아(不治病無). 서목태(鼠目太) 메주로, 죽염(竹鹽)가지고 장(醬)을 말면 그 장은 신약(神藥)이니까.   서목태간장(사리장)은 순수한 피고, 죽염 가루는 엑기스니까 사람이 먹어서 다시 피를 만들거든. 분자라는 건 몸 속에 들어가면 바로 피니까, 아니 피보다 더 정하거든. 피는 음식에 불순물이 섞이니까 피 원료가 벌써 깨끗지 못해.   서목태 간장은 단벌치기, 바로 피되고, 그것도 깨끗한 피지. 그러고 이 간장의 청소작업(淸掃作業), 신비(神祕) 한 청소작업은 불가사의(不可思議)야, 신(神)의 세계(世界) 일이거든. 이 간장은 순수한 피, 아주 깨끗한 피고 죽염은 바닷물에서 엑기스를 뽑는 건 분말이고.   이건 찌꺼기는 된장으로 나왔잖아? 그러니 죽염에 불순물이 싹 없어졌거든. 그래 이건 직접 피로 넘어가는 건데, 그것도 아주 깨끗한 피지. 온갖 병이 불순한 피에서 오는 거, 피를 청(淸血)하게 하면 백병(百病)이 낫는 건 정한 이치지?   이 간장(사리장) 자체가 피보다 더 정(淨血)한 피, 이 간장이 죽은피(死血)를 청소(淸掃)하는 힘은 신비(神祕)하니까 불치(不治) 병(病)이란 없어(無).   이런데 옛날 양반 의서에 한국(韓國) 황토(黃土) 속에 감로수(甘露水)의 원료(原料)가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자란 서목태(鼠目太)에 감로수(甘露水)가 있다는 의서(醫書)가 없어요. 서목태가 한국 흙에서 자란 거라야 약(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감로수 때문이야.   죽염 구울 때 황토로 마개 치는 이유도 그거고. 피가 깨끗해야(淸血) 마음이 맑아지고(淨心) 맑은 정신(精神) 속에 도(道)가 이뤄져. 맑은 피, 맑은 정신을 가진 몸에서 사리(舍利)가 나오게 돼 있어.   내가 사리간장, 도태 간장이다 하는 것도 이거거든. 피가 흐리고 정신이 흐린 사람 속에는 사리가 안 생겨. 콩팥에 돌이 생긴 게 신장 결석이지? 뼈 속에 돌 생기는 것이 사리야.   사리간장을 뜨고 남은 된장도 일반된장 보다는 맛도 달고 불순물이 없어. 그러니 공해독(公害毒)을 없애는 힘이 있다 그거야. 절에 가서 장 담은 걸 보면 그거야. 푹 썩은 콩이지 어디 메주인가? 건 메주 아니야. 반은 썩고 반은 뜨지도 않은 콩이야. 그걸 보면 절에 무슨 대선사(大禪師)가 있나?                                                                                             신약본초 후편 294~295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 아무 데고 좋다.
    “서목태 간장(사리장)을 간암환자한테 먹이면 좋겠습니까?”   서목태 간장, 아무 데도 좋지, 간암뿐이겠니? 내가 먹어 봤거든. 두 숟가락 먹으니 창자가 뒤집히더니 머리에 올라가서 심장에 내려와.   온도(溫度)가 핀데, 서목태 간장은 고대로 피가 되는 염도거든. 피가 바로 되는데, 새 피가 되는데, 새 피 자꾸 나오면 피는 맑아지고, 피 맑아지고 안 낫는 병 없어. 아무 데고 좋아.   되놈은 장을 여름에 담거든. 여름에 담으니 구데기가 한 몫 보거든. 여름에 장을 말면 소금 더 둬야 해.                                                                         신약본초 후편 151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사리장)을 얼굴에 바르면 죽염간장 아무 데고 좋아.   불에다 덴 데는, 화상에는 입에다 넣어 확품으면 되고 치질에는 죽염간장을 주사하면 되고, 눈에, 귀에는 넣으면 되고, 애기 오줌을 많이 받아먹는 영감들은 동변이라고, 오줌 먹으면 좋다고 그런데 간장이 애기 오줌만 못하겠니?   얼굴 같은 데 바르면 마누라 잃어버리니 바르지 마라고 하라, 그럼 더 바르지. 얼굴이 옥같이 고와지니 어느 놈이 채가도 채 가버리지, 얼굴이 이뻐진다고 하면 안 돼. 얼굴이 투명해서 남자가 미쳐버려. 애기 오줌은 해독(解毒)인데, 어른 오줌은 독성(毒性),                                                                                  신약본초 후편 301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증득의 장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간장 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죽염간장밭마늘 장아치   제조방법   1)재료   깐 밭마늘 한접 서목태 죽염간장 380ml 자죽염 분말      50g 식초            380ml 소주            380ml 황설탕            300g 빈 통하나 (4.8리터짜리)   2)제조순서      Ⅰ.깐 밭마늘을 빈통에 넣는다.      Ⅱ.용기에 설탕을 먼저 담은 후 큰 냄비에 부은 다음 사용한 용기에 소주를 담은 후 큰  냄비에         붓고 ,   같은 식으로 설탕, 서목태 죽염간장을 같은 용량으로 냄비에 부은 다음        마지막으로 자죽염 분말 50g 정도를 냄비에 붓고 잘저어준다,      Ⅲ.저어서 맛을 본 후에 맛이 괜찮으면 마늘이 담긴 통에 붓는다 . 이 때 마늘이 혼합된             물에 잠기도록 혼합물을 붓는다.      Ⅳ. 뚜껑을 닫고 한달 정도 숙성 한 후 섭취한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죽염간장 견학.
    죽염 간장 견학 ..회원님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五十. 91. 3. 5. B [45:25] 서목태죽염간장, 종교로 해악, 개안법 환상, 생식, 화식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인산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神藥本草 제27장 -核病 靈藥 - 서목태 죽염간장- 제27장 核病 靈藥―서목태 죽염간장   • 大覺할 수 있는 재료-광명분자 • 화공약독의 神藥-서목태 간장 • 단군 할아버지 아들 삼형제의 비밀 • 서목태 죽염간장 만드는 법 • 죽염간장은 核病 고칠 수 있는 靈藥 • 종교인들이 연구해야 할 神의 섭리 • 마늘과 三精水의 비밀 • 공해보다 더 무서운 원자핵독 • 土種의 약성과 甘露精의 힘 • 인체 五臟六腑가 이뤄지는 원리 • 色素 완전 보강하면 無病長壽 • 전생의 靈物이 금생의 大聖者 • 단전 쑥뜸과 靈力의 상관관계 • 광명분자의 접선장소는 靈力 • 고시양 풀 이용한 난치병 치료법 • 서검성 단군족 살육한 漢族의 음모 • 인디언 · 몽고 · 일본족은 모두 단군손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교류의 장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어머니 고질병을 죽염간장으로 치유 조공성 / 무진전자 대표   죽염의 효과는 너무 무궁무진하고 암이나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묘력이 있음이 이미 여러 사람을 통해 입증된 터라 죽염으로 위장병이나 풍치를 고쳤다는 따위의 이야기는 이제 특이한 체험이 아닌 듯하다. 따라서 나로서는 특이한 체험이라고 내세울 만한 게 없다. 다만 어머니께서 겪은 일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몇 자 적는다. 내 어머니는 올해 나이 일흔 셋이시다. 20여 년간 악성 담으로 무척 고생해 온 터였다. 입안이 담으,로 끈적끈적하게 엉겨 붙고 냄새가 나고 몸이 붓는 등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어머니는 죽염을 구해 드렸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대신 장녹 열매와 뿌리를 구해 와 잡수셨다. 그 약재가 상당히 독하다는 걸 알고 말렸지만 듣지 않으시고 최근 몇 년 사이엔 단위 높은 마이신까지 복용하셨다. 그런데 금년 초 어머니를 모시고 있던 형님한테서 전화가 왔다. 어머니가 온몸에 반점이 돋고 숨쉬기도 어렵다는 다급한 내용이었다. 독한 약을 너무 잡수신 나머지 독이 밖으로 분출된 모양이었다. 병원에 가서 찾아 뵈었더니 말도 제대로 못하시고 모습이 말이 아니었다. 그 길로 나는 속초에 가서 명태를 100마리쯤 구해 달여 드리는 한편 죽염간장을 구입하여 하루 대여섯차례 드시게 했다. 그렇게 2∼3일쯤 하자 온몸의 반점이 싹 빠지고 말도 하게 됐다. 그 정도로 효과가 빠르리라 곤 미처 생각지 못했었는데 나 자신도 놀랄 만큼 죽염간장의 효과는 뛰어났다. 그래서 "어머니 앞으로 다른 약은 일체 끊으시고 죽염과 죽염간장만을 열심히 드세요"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어머니는 고집이 센 분이라 여전히 "의사가 짠 것은 먹지 말라"고 했다며 죽염을 드는 둥 마는 둥 하셨다. 그런데 지난 5월 초엔 외출했다가 육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 이마가 깨지고 팔이 부러지는 중상을 당하였다. 병원 측에선 나이 드신 분이라 뼈가 아물기까지는 여러 달 걸릴 거라고 했다. 우선 깁스를 한 뒤 다시 죽염간장을 드시게 하는 한편 부러진 뼈를 잘 아물게 한다는 홍화씨를 볶아 분말 하여 드렸다. 그렇게 한 일주일 하니 신통하게 부기가 빠지고 깁스붕대 한 게 헐렁해질 정도가 되었다. 10일 만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담당의사가 신경질부터 내었다. 부기가 빠지는 바람에 깁스가 헐렁해졌는데 뼈가 어긋나면 어쩌려고 그 사이에 안 왔냐는 거였다. 의사는 다시 엑스레이 촬영을 하고 법석을 떨더니 촬영한 필름을 보고 나서는 뼈가 깨끗하게 붙었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다시 한 번 그 심한 상처를 죽염으로 열흘 만에 거뜬히 물리치신 어머니. 요즈음 죽염을 꽤나 믿는 눈치이다. 가끔 안부전화를 드리면 먼저 말씀하신다. "죽염을 먹을 수 있는 데까지 먹을께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그것[사리藥간장]은 이 원자병보다 더 무서운, 앞으로 핵병(核病) 고치는데 있어야 되는 거야. 누구도, 하늘님보다 더 밝아도 그 병에 들어가서 그거 없이 산다? 그건 잠꼬대야. 돼도 않아. 그런 간장을 담아 가지고 그 간장의 힘이 피부암은 피부암, 뭐 입 안이고 목이고 뱃속이고 육신의 암은 전부가, 뼛속의 암이고, 그걸 먹을 적에 아침∙저녁 뭐, 공복 어느 때고 할 거 없이 숟가락으로 조금씩 떠먹는데. 그거이 된장 나온다? 그 된장도 약은 분명하겠지. 또 그 가루를 가지고 고추장 담가도 약이 되겠지. 죽염으로 하면. 이런 게 간장이라. 원자병 걸리는 건 못 고치는 정도겠지만 핵병 걸리면 못 고치는 것보다 전신이 녹아 가지고 뼈만 하얗게 죽어 나가는 걸 사람이 본다. 그 시기가 오는 줄 알면서, 지금부터, 지금 오고 있으니까. 그걸[사리藥간장] 전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되는 거고 죽기 싫은 사람은 받아들이는 거야. 지구에 사는 사람 치고 저 죽는 걸 외면하고 죽을 라고만 할 사람은 없어요. 몰라서 실행을 못하는 거. 알기만 하면 덤비는 게 인간이라. 급할 적에 급한 줄 알면 달려들어요. 그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사실이라. 그것도 자연이라. 이러니 만약 거기에 뭐이 있느냐? 죽염을 그렇게 해서 죽염간장 가지고, 서목태죽염간장이지[사리藥간장]? 이걸 가지고 만병통치는커녕 귀신이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을 거요. ※ 서목태죽염간장 + 죽염․마늘 (죽염+마늘) 알약을 만들어 두고 항시 복용하면서 죽염간장을, 그 서목태죽염간장 이니까 계속 먹으면 앞으로 핵병(核病)에 걸릴 일도 없고 핵병 시초엔 무조건 나아요. 그렇지만 핵병 악화된 후엔 뭐이고 없어요. 뜸떠도 안돼요. 최고의 치료법이 통하지 않아요. 내가 지금 죽어 가는 사람 여럿을 보고 “중완∙단전에 족삼리까지 떠라” 해도 못 고치고 죽었어요. 그건 아무 것도 통하지 않아요. 그건 핵병인데. 전신 살이 전부 독이 뻗쳐 가지고 싹 녹아 죽는 건데‥ 신약 세계 사리장 23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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