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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섭'(으)로 총 2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배한성 이슈메이커(주)도해 주경섭 대표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모공주사법(도해 주경섭 에게)
    모공 주사법에 관한 대화 제작 : 仁山家 虛心 김윤국 http://cafe.daum.net/insanpiya 일 시 : 1989년 1월 7일 함양읍 죽림리 소재 인산농장에서 주경섭군과 모공 주사법에 관해 한담을 나누신다. 새해를 맞아 농장을 찾아온 주경섭군과 다양한 대화를 나누셨다. 도해님! 옛날 생각납니다. 정리하다보니 도해님과 심층적인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있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올려봅니다. 추억에 젖어 보시길.................
    증득의장인산 녹취록
  • CF 자죽염 광고. 김진용.주경섭.이명박.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너 한국에 꼬마 화타라는 소문나면 돼. ●경섭. [할아버님, 계분백 있잖아요?] 인산할아버님 닭계자 똥분자 흰백자. 계분백이라고 의서에 있어. 경섭 [그거를 대장암 환자나 직장암 환자분들한테 신곡,맥아 나 같이 해가지고 한번 복용을 시키면은 어떻습니까요?] 인산할아버님 그건 내가 경험자가 아니야. 난 콩팥이나 이런 몹쓸 병만, 오줌통이다, 전립선염이다, 이런 데만 살려줬거든. 근데 대소장 직장까지도 자궁까지도 그게 아주 좋은 약이야. 그런데 난 거기엔 관장기로 너 하니까 대장 뭐 다 되잖아? 단일적으로 잘 되는 거 있는데, 거 힘든 거까지 그걸 세상에다가 전하겠니? 그런 건 싹 빼는 거야. 내가. 단일. 딱 한가지면 만능의 요법 있으니까, 내야 만능의 요법인데 뭐 인간엔 내가 전무후무라는 말 하는 인간이 어떤 인간이겠나? 사람이 와서 따지고 그렇다면 거 얼마나 우스울 일이야. 네가 해봐. 다양하게 경험 해보는게 좋잖아? 내야 일러주는 사람은 단일로 나가야 세상 사람들한테 간편하잖아? 하기 쉽고, 머리 복잡하게 안 해. 의서를 쓰는 게 전부 간단하게 치료하도록 하잖아. 앞으로 신약본초는 딱딱 한가지만 쓰도록 고렇게 아주 고정시켜버린다. 그럼 일자무식도 전부 할 수 있다. 이 놈의 너 의서공부 동의보감을 읽을려고 해봐라. 판무식이 그거 땅땜이나 하니? 그러고 그걸 가지고 지금 ..에다 메는 거처럼 그거 가지고 어느걸 쓰면 그 병이 꼭 될지 모르고 위장병이면 위장약이 쭉 나가면 있거든. 그저 그건 문장만 자랑하거지, 치료법은 백지야. 난 그걸 싫어하는 거야. 치료법이 완전해야지, 치료법은 백지인데다가 글만 잔뜩 자랑하니 그거 뭐이냐. 난 그까짓 거 개똥을 개똥이라고 불러도 상관없는데, 계분백이라고 하는 건 하얀 닭구똥 쓰라하면 되는데 계분백이라고 의서에 있으니까 의서에 있는 건 무식하게 놀 필요는 없어서 그런다. 경섭 [한번 해보겠습니다.] 할아버님 그건 상당히 신비한 약물이다. 식도에서부터 모든 담은 녹여. 그러니까 코같은 거 나갈 거 아니야. 대변에. 경섭 [대장암이 그런게 빠집니다. 코같은 게요.] 할아버님 글세, 그게 암이 되는 원료야. 경섭 [예] 할아버님 가만, 권군, 가보까 내가 안 가면 그 집에 늘 비어있었는데 요때, 할머니 와있으면 또 뭘 가져간다고 지랄할 거 아니야? 톱은 그 할머니 소용없어. 경섭 [이거 요번에 서울대 길병원에서 애기를 전혀 가질 수 없다 그래가지고, 제가 한번 유죽액으로 청소를 했습니다. 다섯 번요. 싹 청소하고, 할아버님 그 처방으로 포태를 세 번 썼습니다. 그래가지고 애를 낳았답니다.] 할아버님 네가 한 일이지, 내가 한일이게...다람쥐 되겠다. 이놈아. 나는 너를 불개미라고 하지 않니? 됐어. 그렇게 자꾸 경험하면 되는 거 아니냐. 그 유죽액으로 그렇게 해놓으니가 자궁에선 모든 나쁜 병마가 없어졌을 거 아니야? 경섭 [많이 빠지더라고요] 할아버님 그럼 자궁 속에는 별 오물이 다 있다. 그건 아주 추한거다. 그거 싹 시쳐놓고 약 먹여놓으니 좋을 건 틀림없잖아? 그래 그러게 옛날에 사물탕이라는 약을, 사물탕 아니면 궁귀탕이다. 그걸 한달 다려 먹이구서 포태약 먹이거든. 그럼 백발백중 돼. 난 그런거 저런거 귀찮아서 이젠 일러..., 어쨌던 경험을 자꾸 해. 그래가지고 너 한국에 꼬마 화타라는 소문나면 돼.
    증득의장신암론 공부방
  • 주경섭에게==
      (김윤옥 인산 할아버님 따님)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께 먼저 이해를 구합니다.       주경섭을 박사님 원장님 이라 부르는 사람들은       듣기 거북하겠지만       누나가 동생을 부르는 호칭은 이름을 부르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 알고 있어 그리 적습니다. *** 경섭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일 수 있겠구나. 18세인가 19세인가 너희 형제가 아버지를 찾아 온 것이 그러니 20년 세월이 넘었구나. 아버지 돌아가시고도 10년이 훨씬 넘었으니. 아버지 돌아가시고 이곳 산속에 자리를 잡은 나에게 너가 왔다 나간 세월도 조금 있으면 햇수로 10년이 되는구나. 내가 그래도 요즈음은 조금은 부드러워진 것 같기도 하지만 (아직도 여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지나치리만치 그런 것과 안 그런 것에 대해 냉정하다 보니 경섭이 너에게도 참 많이 모질게 대했고 그런 나를 대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곳 내가 자리 잡은 산속에 살기 위해 들어 온 너에게 참 많이도 나무랐고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무엇이 그리 많았던지.   그건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를 찾아 왔고 수많은 사람들이 아버지께 가르침을 받는 걸 보았고 그런 사람들을 몇십년 겪다 보니 잔인 할 정도로 사람들을 분별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어찌 그리들 정신과 영혼을 좀 갖추고 알려고 하지들 않는지 그것이 언제나 내 성격상 받아들이지 못해 사람들을 가까이 하지 않는 것으로 스스로 위로를 하고 살았는지도 모르겠다. 완벽하게 오셨다 완벽하게 사시다 가신 아버지의 모습만 보고 자란 환경 탓에 언제나 흉내라도 내는 사람들을 기대했던 내 마음이 지나친 욕심이라는 것을 모르고 사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그 욕심 뒷면에는 자비심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아버지 뜻을 따르는 사람들이 다 잘 되기 바라기 때문이다. 왜냐면 인산의학의 길은 지식과 기술이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솜털이 일어 날 만큼 무서운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 무서운 세계와 인연된 사람들이 정말 솜털이 일어 날 만큼 무서워  하며 살아 내고 그 무서운 세계를 진실로 행하지 않으면 일어 날 공포는 멀리 볼 것도 없이 자신이 생을 거두기 전까지 필히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런 마음이 언제나 밑바닥에 깔려 있기 때문에 인산의학과 인연된 사람들에게 많은 희망을 갖고 있고 간절히 잘 되기 바라기 때문인 것 같다. 너처럼 어린 나이에 인산의학을 향해 온 사람도 없었고  너가 성격이 둥글둥글해 붙임성이 좋아 친동생으로 생각하기에 더 더욱 잘 해내기를 바랐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유독 너에게 혼도 많이 내고 욕도 많이 하고 잔인하게 외면하고 인연을 접기도 했었다. 10년 세월 어느 정도 나름대로 정신세계도 많이 성장 했을 것 같아 우연히 연락을 할 일이 생겨 하니 어제 헤어진 것처럼 반가워하며 좋아라 해 주고 바로 함양까지 달려온 너의 모습을 보며 형제처럼 생각해 잘 되라고 혼냈던 내 마음을 아는가 보다 생각하니 기쁘더구나. 경섭아! 인산의학이라는 그 큰 세계를 그 어린 나이에 접하고 이제 내일 모레면 40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그 어려운 인산 의학의 길을 접지 않고 살아  가고 있는 네가 자랑스럽구나. 인산의학의 길 참으로 행복한 길이고 그 댓가로는 세상 적으로 참으로 힘든 길이기도 하다. 왜냐면 정신세계 영력의 힘이 같이 따라 주어야만 해 낼 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다. 인산 의학의 길! 어떤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길 그래야만 조금은 인산 의학에 대해 느낄 수 있다고 말 할 수 있기에 대충 대충 하는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 조금은 편리 할 수 있겠지만 얼마 가지 않아 대충 산 것, 타협 한 것에 대해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것이니 가볍게 연을 맺으면 안 되겠지. 정신을 가꾸고 영력을 키우는 일에 대충대충 그럭저럭 타협하면서 갈 수 있다면 세상사람 거의 다 이루어지겠지. 그런거와 마찬가지로 인산의학의 길도 똑같은 자세로 가야 하는 길이라는 것을 너는 긴 세월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누구보다 알고 있을 것이다. 경섭아! 영광스러운 길이기도 하지만 그러기에 힘든 길이기도 한 인산 의학의 길을 잘 가고 있어 기특하고 예쁜 마음에 적어 보았다.                                 지리산 자락에서 누나 김윤옥.
    증득의장칼럼
  • 북경에서 주경섭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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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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