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조식법'(으)로 총 1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7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영구조식법(靈龜調息法)과 쑥뜸의 비밀    그건 뭐이냐? 요즘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단전호흡법이 있는데, 예로부터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국조(國祖) 단군께서 삼일신고(三一神誥)도 있고 천부경(天符經)도 있는데, 거게 대하서 세밀한 해석을 해달라는 간청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러나 내겐 그것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 그건 당장 사람 죽는 문제가 아니라.   단전호흡은 잘못하면 사람을 해친다, 그래서 오늘은 그 약분자에 대한 설명 속엔 단전호흡두 내가 곁들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단전호흡은 뭐이냐? 숨을 쉬는 건 사람이 다 동일한데, 거기서 어떻게 숨을 쉬면 건강하구 병도 고치구 오래 살 수 있느냐? 이걸 지금 이야기하는 데는 구체적인 설명은 참으로 힘들어요. 모든 말로서 형언이 안되는 말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이냐? 어머니 뱃속에 태아가 숨을 쉬고 있어요. 그 숨을 쉬는 숨을 뭐라고 했느냐? 옛날 양반이 신령 ‘령’(靈)자 거북 ‘구’(龜)자, 영구조식법(靈龜調息法)이라고 했겠다.   영구조식법으로 애기가 커 간다, 뱃속에서 숨을 쉬는데 그럼 호흡이란 언제고 수분이기 때문에 소변이 생긴다, 그런데 애기의 이 소변이 태중(胎中)에서 나올 수 있느냐?   육신이 커 가기 때문에 육신 속에서 모든 그 수분을 가지고 염반수(鹽飯水)라고 해요. 소금 ‘염’(鹽)자 염반수인데, 염반수라는 건 소금으로 화(化)하는 기름이 돼 있어요. 그래서 염반수가 축적되게 되면 애기는 다 커져 가면 나오게 매련[마련]이오.     그래서 거기서 숨을 쉬는 걸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眞氣會通)이라 합니다. 그 우주에 있는 길기(吉氣)와 서기(瑞氣), 그런 진기(眞氣)를 모아 가지고 이뤄지는 거. 그래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이라 하는 그런 문자가 있어요. 그 옛날에 신선들이 한 말씀인데. 그러면 뱃속에서 애기가 그런 조식법을 하고 있어요.     그건 참다운 조식법이라, 누가 가르쳐서 그걸 하는 거요? 태아가 태중에서. 그것이 자연이라. 아무도 가르친 일이 없구, 아무도 모르는 걸 태아는 알고 있다 이거라. 태아는 알고 있기 때문에 실행하고 있어.   그런데 그것이 하자(瑕疵)가 있으면, 낙태가 되지 않으면, 배 안에서 나와 가지고 옳게 크질 못해. 거겐 하자가 있어선 안돼요.     그러면 그 어머니가 태중에 태아가 생길 때 좋은 조식법을 해야 되고 좋은 약물을 복용하면 더 좋을 건데 우리나라엔 아직 그런 법이 없어요. 태교법(胎敎法)은 있는데 내가 아는 친구 태교법을 세상에 발간(發刊)한 일이 있어도 거게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어요.   그래서 나는 그 태아가 조식법을 하는 걸 우리가 그걸 단전호흡으로, 배 밖에 나면 단전호흡이요, 뱃속에 있으면 그게 조식법이에요.     그래서 그걸 얘기하는데 그 애기가 흡수하는 건 자연의 흡기법(吸氣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會通)시켜 가지구 애기가 커지면 그 애기는 세상에 나와 가지구 자연히 이제 커 가는데 거게 뭐이 있느냐?   대기(大氣)의 보조가 있는데 애기가 배 밖에 나와 가지고 열 살이 되는 동안에는 뱃속에서 나오는 모든 공해물이 걸러서 나올 적에 거게서 숨을 내쉬는 기운이 70%요,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그 공해물질을 싹 청소해 가지고 나올 적에 그 환기법(換氣法)이겠지? 질소와 산소 교체하는 환기법에 70%가 체기(體氣)가 소모되면 대기권(大氣圈)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얼마냐? 1백%가 흡수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려서부터 10살이 나도록 무럭무럭 커 가는데 10살에서부터 줄어들어요.     20살 나는 동안엔 80% 체기가 소모 되구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다. 그러면 20살에서 30살 갈 때면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배%고, 체기는 90% 소모다. 또 40대하고 50대 사이에는 비슷하게 소모와 보조가 같애요.     40대가 지내면 자연의 힘이 항시 보조가 약하구 내 몸에 있는 체기가 소모가 강해지면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내에 있는 기운은 1백%가 소모된다.   그것이 점차 60~70대 가는 동안에 70대가 지내면, 나는 지금 그걸 경험한 사람이라. 70대 후부터는 완전히 체기가 1백% 소모되면 대기의 협조는 70%밖에 안된다.     이땐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때엔 대기의 보조가 뭐이냐? 그것이 전류(電流)라. 그러면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 들어올 적에 단전에 뜸을 떠 본 거거든. 그래 40대부터 시작해 본 겁니다.   단전에 뜸을 떠 가지구, 약쑥의 비밀이 그게 뭐이냐? 약분자라. 약분자의 비밀이 그 속에 말할 수 없을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뜸을 떠 가지고, 단전혈에 떠 가지고 조식법은 아니나 조식법이 이뤄진다.     그건 왜 그러냐? 숨을 들이쉬구 내쉴 수 없도록 크게 뜨면, 숨을 한참, 고 뜨거운 기간이 물러갈 동안에, 너무 힘드니까 숨을 못 쉬도록 견뎌야 됩니다. 그것을 5분 가지고 타는데 그럴 수도 있구. 많이 참는 사람은, 우리는 이 관동군에서도 걸리믄 죽지 않으면 병신 되는 거. 그래서 나는 국내에서 걸렸지만 뼈는 가루 되게 맞은 사람이니까······.   그것을 죽은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수술 보다가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단전에 떠 가지고 뽑아내는 건데, 늙어 가지구 모든 체내에 온도가 부족해 가지구 신경은 허약해지구 마비돼 들어오고, 힘줄은 굳어지구 말라서 굳어가고.    뼈는 삭아서 석회질이 삭아 들어가면서 그 백금 기운이 완전 소모되면 뼈도 맥을 못쓰고 불러지니[부러지니] 다시 이어지지도 않구. 그러나 단전의 뜸으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면 그런 일은 완전히 해소된다, 이거야.    
    인산의학교정법
  • 미디어 ⊙ ⊙ 영구조식법(靈龜調食法)⊙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건 뭐이냐? 요즘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단전호흡법이 있는데, 예로부터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국조(國祖) 단군께서 삼일신고(三一神誥)도 있고 천부경(天符經)도 있는데, 거게 대해서 세밀한 해석을 해달라는 간청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러나 내겐 그것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  그건 당장 사람 죽는 문제가 아니라. 단전호흡은 잘못하면 사람을 해친다, 그래서 오늘은 그 약분자에 대한 설명 속엔 단전호흡도 내가 곁들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단전호흡은 뭐이냐? 숨을 쉬는 건 사람이 다 동일한데, 거기서 어떻게 숨을 쉬면 건강하구 병도 고치구 오래 살 수 있느냐? 이걸 지금 이야기하는 데는 구체적인 설명은 참으로 힘들어요. 모든 말로서 형언이 안되는 말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이냐? 어머니 뱃속에 태아가 숨을 쉬고 있어요.  그 숨을 쉬는 숨을 뭐라고 했느냐? 혜날 양반이 신령 ‘령(靈)’자 거북 ‘구(龜)’, 영구조식법(靈龜調食法)이라고 했겠다.  영구조식법으로 애기가 커 간다, 뱃속에서 숨을 쉬는데 그럼 호흡이란 어제고 수분이기 때문에 소변이 생긴다.  그런데 애기의 이 소변이 태중(胎中)에서 나올 수 있느냐? 육신이 커 가기 때문에 육신 속에서 모든 그 수분을 가지고 염반수(鹽飯水)라고 해요. 소금 ‘염(鹽)’자 염반수인데,  염반수라는 건 소금으로 화(化)하는 기름이 돼 있어요.  그래서 염반수가 축적되게 되면 애기는 다 커져 가면 나오게 매련이오.  그래서 거기서 숨을 쉬는 걸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眞氣會通)이라 합니다. 그 우주에 있는 길기(吉氣)와 서기(瑞氣), 그런 진기(眞氣)를 모아 가지고 이뤄지는 거.  그래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이라 하는 그런 문자가 있어요. 그 옛날에 신선들이 한 말씀인데. 그러면 뱃속에서 애기가 그런 조식법을 하고 있어요. 그건 참다운 조식법이라, 누가 가르쳐서 그걸 하는 거요? 태아가 태중에서. 그것이 자연이라. 아무도 가르친 일이 없구, 아무도 모르는 걸 태아는 알고 있다 이거라.  태아는 알고 있기 때문에 실행하고 있어. 그런데 그것이 하자(瑕疵)가 있으면, 낙태가 되지 않으면, 배 안에서 나와 가지고 옳게 크질 못해. 거겐 하자가 있어선 안돼요.  그러면 그 어머니가 태중에 태아가 생길 때 좋은 조식법을 해야 되고 좋은 약물을 복용하면 더 좋을 건데 우리나라엔 아직 그런 법이 없어요.  태교법(胎敎法)은 있는데 내가 아는 친구 태교법을 세상에 발간(發刊)한 일이 있어도 거게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어요. 그래서 나는 그 태아가 조식법을 하는 걸 우리가 그걸 단전호흡으로, 배 밖에 나면 단전호흡이요,  뱃속에 있으면 그게 조식법이에요. 그래서 그걸 애기하는데 그 애기가 흡수하는 건 자연의 흡기법(吸氣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會通)시켜 가지구 애기가 커지면 그 애기는 세상에 나와 가지구 자연히 이제 커 가는데 거게 뭐이 있느냐? 대기(大氣)의 보조가 있는데 애기가 배 밖에 나와 가지고 열 살이 되는 동안에는 뱃속에서 나오는 모든 공해물이 걸러서 나올 적에 거게서 숨을 내쉬는 기운이 70%요,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그 공해물질을 싹 청소해 가지고 나올 적에 그 환기법(換氣法)이겠지? 질소와 산소 교체하는 환기법에 70%가 체기(體技)가 소모되면 대기권(大氣圈)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얼마냐? 1백%가 흡수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려서부터 10살이 나도록 무럭무럭 커 가는데 10살에서부터 줄어들어요. 20살 나는 동안엔 80% 체기가 소모되구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다.  그러면 20살에서 30살 갈 때면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고, 체기는 90%소모다. 또 40대하고 50대 사이에는 비슷하게 소모와 보조가 같아요.  40대가 지내면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내에 있는 기운은 1백%가 소모된다. 그것이 첨차 60~70대 가는 동안에 70대가 지내면, 나는 지금 그걸 경험한 사람이라. 70대 후부터는 완전히 체기가 1백% 소모되면 대기의 협조는 70%밖엔 안된다. 이땐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때엔 대기의 보조가 뭐이냐? 그것이 전류(電流)라. 그러면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 들어올 적에 단전에 뜸을 떠본 거거든.  그래 40대부터 시작해 본 겁니다. 단전에 뜸을 떠 가지구, 약쑥의 비밀이 그게 뭐이냐? 약분자라. 약분자의 비밀이 그 속에 말할 수 없을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뜸을 떠 가지고, 단전형에 떠 가지고 조식법은 아니나 조식법이 이뤄진다. 그건 왜 그러냐? 숨을 들이쉬구 내쉴 수 없도록 크게 뜨면, 숨을 한참, 고 뜨거운 기간이 물러갈 동안에, 너무 힘드니까 숨을 못 쉬도록 견더야 됩니다. 그것을 5분 가지고 타는데 그럴 수도 있구.  많이 참는 사람은, 우리는 이 관동군에서도 걸리믄 죽지 않으면 병신되는거. 그래서 나는 국내에서 결렸지만 뼈는 가루 되게 맞은 사람이니까....... 그것을 죽은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수술 보다가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단전에 떠 가지고 뽑아내는 건데, 늙어 가지구 모든 체내에 온도가 부족해 가지구 신경은 허약해지구 마비돼 들어오고,  힘줄은 굳어지구 말라서 굳어가고. 뼈는 삭아서 석회질이 삭아 들어가면서 그 백금 기운이 완전 소모되면 뼈도 맥을 못쓰고 불러지니 다시 이어지지도 않구. 그러나 단전의 뜸으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면 그런 일은 완전히 해소된다, 이거야.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28~p130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자문을 구하러 왔습니다. 조식법에 관해서 알고 싶어 선생님께 왔습니다.) 어디서 왔니? (강원도에서 왔습니다.) 강아지 좋지, 좋은 숫놈에 자꾸 붙어서 종지 좋아지는 것처럼 단전도 그러니? 권태운이 하는 데 그게서 배웠으면 됐지. 여기 저기 댕긴다고 좋아지니? 단전호흡이다, 말은 단(丹)인데 붉다는 건 불빛이 분명하지? 붉은 단. 불 속에서 얻은 원린데. 콩팥은 물이거물이 불되는 원룐데, 단(丹)이라는 건 콩팥에서 불이 돼. 신수(腎水) 명문화(命門火), 물이 불된다는 거이 알아듣겠어? 음식이 부패한 게 변인데 까스고. 불 붙여봐 붙나. 숨을 내쉬는데 줄어들어 오잖아? 영혼이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고 어머니 모르게 색소를 모아 어머니 숨에서 색소 모아 제 몸 이뤄내는데 천일생수(天一生水), 지이생화(地二生火), 꺼먹빛 흑기가 앞서와 되거든. 흑색소 들오면 모든 소(素)가 합류해 와. 폐엔 전신의 기운, 신경조직 금생수(金生水) 원리로 도로 내려온다, 이때 배꼽줄이 생긴다. 단전에서 껍데기 머리터러구 다 이뤄지고 오줌 똥처리할라면 나와야 되거든. 고때 가지 나와 하는 호흡이 명왈조식(名曰 調息)이야. 태식(胎息) 혈식(血息) 조혈(造血). 애긴 신이야. 신식(神息)이거든. 그렇지만 애기 죽은 영(靈)은 푼수에 못가 몇푼어치 안돼. 강아지 보고도 놀래는 게 애기야. 20후부터 영력(靈力)은 완성되기 시작해. 토성분자 합성법이 뜸이다.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 거. 떠서 중심을 좀 얻어라. 거 권태훈이 하는 거 쫓아댕기지 말고 중심 얻으면 그런데 강아지 같이 쫄쫄 따라 댕기지 않는다. 계룡산 산신소에 해방전에 하도 얼간이니까 내가 덜 좋아하니까 서운하다고 돌아섰는데. 차력약 먹어서 축지는 좀 해. 다른 사람들 볼 때는 나하고 아주 친하지. 내가 선배 대접해 주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건 행세하거든. 뭘 가르치고 젊은이 신세 많이 조진다. 단전호흡 한다고 혈적(血積) 담적(痰積) 냉적(冷積) 그게 암이야. 나이 몇이냐? (설흔 넷입니다.) 설흔넷이면 첨엔 한 1000장 떠도 된다. 뜸 뜨면 숨 잘못 쉬어도 적병(積病)은 없다. 어서 가 봐. 강원도 사람은 대체로 고약한 사람 수가 적어. 일러줘도 괜찮아. 든. 불이 물이 되도록, 참새가 매를 붙들기는 붙들지. 소득이 없어. 대종교가 송화강 목단강 그 쪽에 대종교라고 있었어. 나철이 과거 보러 가지고 형이 지은 글을 주고 급제를 했다. 형이 분해서 죽어. 단군이 할아버지지 교주는 될 수 없어. 교주는 석가모니다, 이런데 단군은 할아버지지 교주는 아니야. 대종교는 단군할아버지를 교주라? 그게서부터 틀려 시작한 거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은 즉(卽) 조식법(調息法)이다.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신비(神秘), 지연(地緣)에 합(合)하는 인연(因緣), 지연(地緣)도 식물세계(植物世界)와 동물세계(動物世界)에서 화합(化合)하는 토성분자(土性分子)는 명당손(明堂孫)에 따라 명기(明氣)에 응(應)하고, 불명당(不明堂), 산소지살(山所地殺), 토지(土地)에 따라 흉기(凶氣)에 응하면 화패(禍敗)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여 계속하다 패망(敗亡)한다. 호흡법(呼吸法)은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으면, 전신(全身)에 정신무장(精神武裝)이 되나니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 명골(命骨)이 위치가 분명(分明)하여 양기(養氣) 연성법(鍊性法)이라. 일분일초(一分一秒)도 방심(放心)하지 않으면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되어 수골(壽骨), 명골(命骨), 척추에 극강한 신통력(神通力)이 이루어지면 영력(靈力)도 극강하여 신라화랑도(新羅花郞道) 정신이라. 삼국통일(三國統一)하고 화랑정신(花郞精神)이 물러가면 국파(國破), 군망(君亡)한다. 임난(壬亂) 당시 적국(敵國)의 무사도(武士道)는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을 일부(一部)라도 본닫아 적군(敵軍)은 승승장구하고 우리 나라 부유지배(腐儒之輩)의 역신(逆臣)과 간신도당(奸臣徒黨)에 의해 무고한 양민(良民)만 악당(惡黨)의 마수(魔手)에 비참(悲慘)하게 검흔이 되니 그러한 원인은 우리 나라 무도(無道)한 혼주(昏主)와 망국도당(亡國徒黨)의 작해(作害)였다. 적국(敵國)은 무사도(武士道)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는 그 마수(魔手)에 합방(合邦)되어 망국노예(亡國奴隸)가 되니 매국노(賣國奴)의 소행(所行)으로 비참(悲慘)하였다. 선조(先祖)의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 속에는 산천영력(山川靈力)도 따라서 극강(極强)하고 국가운명(國家運命)도 대왕(大旺) 형통(亨通)하니 국민의 정신무장(精神武裝)이 완전(完全)하면 천하강국(天下强國)이 되며 천하부국(天下富國)이며 천하문명(天下文明國)이 되나니라. 독일(獨逸)과 영국(英國)은 화랑도(花郞道)를 몰라도 국민(國民)의 정신무장(精神武裝)이 완전하니 천년 후도 강국이며 세계 선진국이다. 화랑도정신의 종주국은 한국이나, 조국동포는 정신분열증에 걸려 있으니 하루빨리 동포(同胞)는 정신통일(精神通一)하여 정신무장하라. 정신무장이 완전하면, 산천영력(山川靈力)과 지령(地靈)에 국운(國運)을 정통(精通)하며 신통(神通)케 하여 왕운(旺運)이 절로 이루어지나니라.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은 토성분자(土性分子) 합성법(合成法)에 대한 비법(秘法)이니 토혈(土穴)에 은거(隱居)하는 동물(動物)의 모공(毛孔)과 기공(氣孔)으로 통하는 토성분자는 영력을 합성하는 비법(秘法)의 재료이다. 호흡도 토성분자 합성법이나 공해를 처리하지 못하면 잡심에서 악심까지 이루어지니, 자비심이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凶物)로 終하니 자비심을 얻지 못하면 천년 수도가 화근(禍根)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계견(鷄犬) 등이 그러하다. 자비심에 의하여 청백심(靑白心)에서는 어진 마음 인심(仁心)이오 백색심(白色心)에서 의리 마음 의심(義心)이오, 적색심(赤色心)에서 예절바른 마음(禮心)이오, 흑색심은 지혜로운 마음 지심(智心)이오, 황색심(黃色心)은 믿는 마음, 신심(信心)이라. 자비심(慈悲心)은 오색심(五色心)과 오미심(五味心)으로 오기심(五氣心)이 이루어지고 오기심(五氣心)으로 오신심(五神心)이 이루어니지 심장신(心臟神)이라. 오신(五神)의 전능(全能)을 총칭(總稱)하여 영(靈)이라 한다. 그리하여 토성분자(土性分子)를 최종합성(最終合成)하여 화(化)하는 최종전지전능(最終全知全能)을 영(靈)이라 하나니라. 잉어(鯉魚)는 극선자(極善者)라. 천년수도(千年修道)하면 무한(無限)한 신통력(神通力)을 이루나 십이장부(十二臟腑)가 미비(未備)하여 혜명(慧明)한 대각성불(大覺成佛)은 못하나니라. 효자(孝子), 충신(忠臣), 열녀(烈女)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은 정신통일(精神通一)하여 설중(雪中)에 수박과 참외와 홍시(紅枾)를 얻고 빙상(氷上)에서 잉어(鯉魚)를 솟아나게 하니 모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기적(奇蹟)이다. 효자(孝子), 열녀(烈女), 충신(忠臣)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은 강철이 녹는 정신이라 정신(精神)을 완전통일(完全通一)하여 수화(水火)가 불범(不犯)하니 이산이수(移山移水)도 가능하여 상전벽해(桑田碧海)도 무난하여 신출귀몰(神出鬼沒)하는 극강한 영력(靈力)이라.
    인산학인산禪사상

인산학 총 4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자문을 구하러 왔습니다. 조식법에 관해서 알고 싶어 선생님께 왔습니다.) 어디서 왔니? (강원도에서 왔습니다.) 강아지 좋지, 좋은 숫놈에 자꾸 붙어서 종지 좋아지는 것처럼 단전도 그러니? 권태운이 하는 데 그게서 배웠으면 됐지. 여기 저기 댕긴다고 좋아지니? 단전호흡이다, 말은 단(丹)인데 붉다는 건 불빛이 분명하지? 붉은 단. 불 속에서 얻은 원린데. 콩팥은 물이거물이 불되는 원룐데, 단(丹)이라는 건 콩팥에서 불이 돼. 신수(腎水) 명문화(命門火), 물이 불된다는 거이 알아듣겠어? 음식이 부패한 게 변인데 까스고. 불 붙여봐 붙나. 숨을 내쉬는데 줄어들어 오잖아? 영혼이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고 어머니 모르게 색소를 모아 어머니 숨에서 색소 모아 제 몸 이뤄내는데 천일생수(天一生水), 지이생화(地二生火), 꺼먹빛 흑기가 앞서와 되거든. 흑색소 들오면 모든 소(素)가 합류해 와. 폐엔 전신의 기운, 신경조직 금생수(金生水) 원리로 도로 내려온다, 이때 배꼽줄이 생긴다. 단전에서 껍데기 머리터러구 다 이뤄지고 오줌 똥처리할라면 나와야 되거든. 고때 가지 나와 하는 호흡이 명왈조식(名曰 調息)이야. 태식(胎息) 혈식(血息) 조혈(造血). 애긴 신이야. 신식(神息)이거든. 그렇지만 애기 죽은 영(靈)은 푼수에 못가 몇푼어치 안돼. 강아지 보고도 놀래는 게 애기야. 20후부터 영력(靈力)은 완성되기 시작해. 토성분자 합성법이 뜸이다.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 거. 떠서 중심을 좀 얻어라. 거 권태훈이 하는 거 쫓아댕기지 말고 중심 얻으면 그런데 강아지 같이 쫄쫄 따라 댕기지 않는다. 계룡산 산신소에 해방전에 하도 얼간이니까 내가 덜 좋아하니까 서운하다고 돌아섰는데. 차력약 먹어서 축지는 좀 해. 다른 사람들 볼 때는 나하고 아주 친하지. 내가 선배 대접해 주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건 행세하거든. 뭘 가르치고 젊은이 신세 많이 조진다. 단전호흡 한다고 혈적(血積) 담적(痰積) 냉적(冷積) 그게 암이야. 나이 몇이냐? (설흔 넷입니다.) 설흔넷이면 첨엔 한 1000장 떠도 된다. 뜸 뜨면 숨 잘못 쉬어도 적병(積病)은 없다. 어서 가 봐. 강원도 사람은 대체로 고약한 사람 수가 적어. 일러줘도 괜찮아. 든. 불이 물이 되도록, 참새가 매를 붙들기는 붙들지. 소득이 없어. 대종교가 송화강 목단강 그 쪽에 대종교라고 있었어. 나철이 과거 보러 가지고 형이 지은 글을 주고 급제를 했다. 형이 분해서 죽어. 단군이 할아버지지 교주는 될 수 없어. 교주는 석가모니다, 이런데 단군은 할아버지지 교주는 아니야. 대종교는 단군할아버지를 교주라? 그게서부터 틀려 시작한 거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단전호흡법(丹田呼吸法)은 즉(卽) 조식법(調息法)이다.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신비(神秘), 지연(地緣)에 합(合)하는 인연(因緣), 지연(地緣)도 식물세계(植物世界)와 동물세계(動物世界)에서 화합(化合)하는 토성분자(土性分子)는 명당손(明堂孫)에 따라 명기(明氣)에 응(應)하고, 불명당(不明堂), 산소지살(山所地殺), 토지(土地)에 따라 흉기(凶氣)에 응하면 화패(禍敗)가 비일비재(非一非再)하여 계속하다 패망(敗亡)한다. 호흡법(呼吸法)은 척추에 기압(氣壓)을 넣으면, 전신(全身)에 정신무장(精神武裝)이 되나니 척추에 붙은 수골(壽骨) 명골(命骨)이 위치가 분명(分明)하여 양기(養氣) 연성법(鍊性法)이라. 일분일초(一分一秒)도 방심(放心)하지 않으면 정신통일(精神通一)이 되어 수골(壽骨), 명골(命骨), 척추에 극강한 신통력(神通力)이 이루어지면 영력(靈力)도 극강하여 신라화랑도(新羅花郞道) 정신이라. 삼국통일(三國統一)하고 화랑정신(花郞精神)이 물러가면 국파(國破), 군망(君亡)한다. 임난(壬亂) 당시 적국(敵國)의 무사도(武士道)는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을 일부(一部)라도 본닫아 적군(敵軍)은 승승장구하고 우리 나라 부유지배(腐儒之輩)의 역신(逆臣)과 간신도당(奸臣徒黨)에 의해 무고한 양민(良民)만 악당(惡黨)의 마수(魔手)에 비참(悲慘)하게 검흔이 되니 그러한 원인은 우리 나라 무도(無道)한 혼주(昏主)와 망국도당(亡國徒黨)의 작해(作害)였다. 적국(敵國)은 무사도(武士道) 정신을 계승하여 우리는 그 마수(魔手)에 합방(合邦)되어 망국노예(亡國奴隸)가 되니 매국노(賣國奴)의 소행(所行)으로 비참(悲慘)하였다. 선조(先祖)의 화랑도정신(花郞道精神) 속에는 산천영력(山川靈力)도 따라서 극강(極强)하고 국가운명(國家運命)도 대왕(大旺) 형통(亨通)하니 국민의 정신무장(精神武裝)이 완전(完全)하면 천하강국(天下强國)이 되며 천하부국(天下富國)이며 천하문명(天下文明國)이 되나니라. 독일(獨逸)과 영국(英國)은 화랑도(花郞道)를 몰라도 국민(國民)의 정신무장(精神武裝)이 완전하니 천년 후도 강국이며 세계 선진국이다. 화랑도정신의 종주국은 한국이나, 조국동포는 정신분열증에 걸려 있으니 하루빨리 동포(同胞)는 정신통일(精神通一)하여 정신무장하라. 정신무장이 완전하면, 산천영력(山川靈力)과 지령(地靈)에 국운(國運)을 정통(精通)하며 신통(神通)케 하여 왕운(旺運)이 절로 이루어지나니라. 토성분자(土性分子)로 화하는 영력(靈力)은 토성분자(土性分子) 합성법(合成法)에 대한 비법(秘法)이니 토혈(土穴)에 은거(隱居)하는 동물(動物)의 모공(毛孔)과 기공(氣孔)으로 통하는 토성분자는 영력을 합성하는 비법(秘法)의 재료이다. 호흡도 토성분자 합성법이나 공해를 처리하지 못하면 잡심에서 악심까지 이루어지니, 자비심이 일생을 두고 자리잡지 못하고 흉물(凶物)로 終하니 자비심을 얻지 못하면 천년 수도가 화근(禍根)이 된다. 여우, 독사, 지네, 메기, 계견(鷄犬) 등이 그러하다. 자비심에 의하여 청백심(靑白心)에서는 어진 마음 인심(仁心)이오 백색심(白色心)에서 의리 마음 의심(義心)이오, 적색심(赤色心)에서 예절바른 마음(禮心)이오, 흑색심은 지혜로운 마음 지심(智心)이오, 황색심(黃色心)은 믿는 마음, 신심(信心)이라. 자비심(慈悲心)은 오색심(五色心)과 오미심(五味心)으로 오기심(五氣心)이 이루어지고 오기심(五氣心)으로 오신심(五神心)이 이루어니지 심장신(心臟神)이라. 오신(五神)의 전능(全能)을 총칭(總稱)하여 영(靈)이라 한다. 그리하여 토성분자(土性分子)를 최종합성(最終合成)하여 화(化)하는 최종전지전능(最終全知全能)을 영(靈)이라 하나니라. 잉어(鯉魚)는 극선자(極善者)라. 천년수도(千年修道)하면 무한(無限)한 신통력(神通力)을 이루나 십이장부(十二臟腑)가 미비(未備)하여 혜명(慧明)한 대각성불(大覺成佛)은 못하나니라. 효자(孝子), 충신(忠臣), 열녀(烈女)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은 정신통일(精神通一)하여 설중(雪中)에 수박과 참외와 홍시(紅枾)를 얻고 빙상(氷上)에서 잉어(鯉魚)를 솟아나게 하니 모두 불가사의(不可思議)한 기적(奇蹟)이다. 효자(孝子), 열녀(烈女), 충신(忠臣)의 일편단심(一片丹心)은 강철이 녹는 정신이라 정신(精神)을 완전통일(完全通一)하여 수화(水火)가 불범(不犯)하니 이산이수(移山移水)도 가능하여 상전벽해(桑田碧海)도 무난하여 신출귀몰(神出鬼沒)하는 극강한 영력(靈力)이라.
    인산학인산禪사상
  • 조식법
    ※조식법에 관해서 알고 싶어 선생님께 왔습니다. 어디서 왔니? 강아지 좋지, 좋은 숫놈에 자꾸 붙어서 종지 좋아지는 것처럼, 단전도 그러니? 권태운이 하는 데 그게서 배웠으면 됐지. 여기 저기 댕긴다고 좋아지니? 단전호흡이다, 말은 단(丹)인데 붉다는 건 불빛이 분명하지? 붉은 단. 불 속에서 얻은 원린데. 콩팥은 물이거든. 불이 물이 되도록, 참새가 매를 붙들기는 붙들지. 소득이 없어.   대종교가 송화강 목단강 그 쪽에 대종교라고 있었어. 나철이 과거 보러 가지고 형이 지은 글을 주고 급제를 했다. 형이 분해서 죽어. 단군이 할아버지지 교주는 될 수 없어. 교주는 석가모니다, 이런데 단군은 할아버지지 교주는 아니야. 대종교는 단군할아버지를 교주라? 그게서부터 틀려 시작한 거라. 물이 불되는 원룐데, 단(丹)이라는 건 콩팥에서 불이 돼. 신수(腎水) 명문화(命門火), 물이 불된다는 거이 알아듣겠어? 음식이 부패한 게 변인데 까스고. 불 붙여봐 붙나. 숨을 내쉬는데 줄어들어 오잖아? 영혼이 어머니 모르게 들어가고 어머니 모르게 색소를 모아 어머니 숨에서 색소 모아 제 몸 이뤄내는데 천일생수(天一生水), 지이생화(地二生火), 꺼먹빛 흑기가 앞서와 되거든. 흑색소 들오면 모든 소(素)가 합류해 와. 폐엔 전신의 기운, 신경조직 금생수(金生水) 원리로 도로 내려온다, 이때 배꼽줄이 생긴다. 단전에서 껍데기 머리터러구 다 이뤄지고 오줌 똥처리 할라면 나와야 되거든. 고때 가지 나와 하는 호흡이 명왈조식(名曰 調息)이야. 태식(胎息) 혈식(血息) 조혈(造血). 애긴 신이야. 신식(神息)이거든. 그렇지만 애기 죽은 영(靈)은 푼수에 못가 몇푼어치 안돼. 강아지 보고도 놀래는 게 애기야. 20후부터 영력(靈力)은 완성되기 시작해. 토성분자 합성법이 뜸이다. 황토에서 오는 기운 흡수하는 거. 떠서 중심을 좀 얻어라. 거 권태훈이 하는 거 쫓아댕기지 말고 중심 얻으면 그런데 강아지 같이 쫄쫄 따라 댕기지 않는다. 계룡산 산신소에 해방전에 하도 얼간이니까 내가 덜 좋아하니까 서운하다고 돌아섰는데. 차력약 먹어서 축지는 좀 해. 다른 사람들 볼 때는 나하고 아주 친하지. 내가 선배 대접해 주니까 아무 것도 모르는 건 행세하거든. 뭘 가르치고 젊은이 신세 많이 조진다. 단전호흡 한다고 혈적(血積) 담적(痰積) 냉적(冷積) 그게 암이야. 나이 몇이냐? (설흔 넷입니다.) 설흔넷이면 첨엔 한 1000장 떠도 된다. 뜸 뜨면 숨 잘못 쉬어도 적병(積病)은 없다. 어서 가 봐. 강원도 사람은 대체로 고약한 사람 수가 적어. 일러줘도 괜찮아.
    인산학인산禪사상
  • 조식법(調息法)과 대기론(大氣論)
    調息法과 大氣論  요즈음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 단전호흡법이 있는데, 그것은 옛날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천부경(天符經)에도 있다. 이 사람에게 삼일신고(三一神誥)와 천부경을 세밀히 해석해 달라는 간청도 여러 번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시급한 문제가 아니다. 사람이 죽어가는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전호흡을 잘못하면 사람을 해치게 된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는 그 약분자에 대한 설명과 곁들여 단전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까 한다.  사람이 호흡하는 것은 모두 동일하지만 어떻게 숨을 쉬면 건강하고 병도 고치며 오래 살 수 있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모든 언어로 형언할 수 없는 것을 말로서 해야 되기 때문에 매우 어렵다.  단전호흡이란 것은 어머니 뱃속의 태아가 숨을 쉬고 있을 때 그 태아가 쉬는 숨을 옛날 양반들은 신령 령(靈)자와 거북 구(龜)자를 써서 영구조식법(靈龜調息法)이라고 했고 그 영구조식법으로 아기는 자라게 된다.  호흡이란 것이 수분이기 때문에 소변이 생기고 태중의 아기는 소변을 밖으로 볼 수 없으므로 육신 속에서 그 수분이 축적되게 된다. 그 수분을 염방수라고 한다. 염방수는 소금으로 화하는 기름이다. 이 염방수가 축적되면 아기가 다 자라서 출산하기 마련이고 그래서 거기서 숨을 쉬는 것을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眞氣會通)한다고 한다.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을 한다는 문자는 옛날신선들이 하는 말씀인데 우주에 있는 길기(吉氣)와 서기(瑞氣) 그러한 진기들을 모아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아기가 뱃속에서 조식법을 하는 것은 참다운 조식법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고 또 아무도 모르는 사실이었지만 태아는 알고 실행했던 것이다.  이것이 바로 자연이다.  어머니는 태중 아기가 생길 때 좋은 조식법을 하고 좋은 약을 먹으면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 그러나 조식법에 있어서 하자(瑕疵)가 있으면 낙태가 되기 쉽고, 낙태되지 않고 남았더라도 옳게 자라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조식법을 하자가 없도록 잘해야 한다. 이런 모든 것을 임신 초기부터 태교법으로 가르쳐야 하는데 태교법에 관한 책이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내용이 구체적으로 설명되어진 것은 없다. 태아가 조식법으로 호흡하는 것을 단전호흡이라 하는데 그것은 태아가 배 밖으로 나오면 단전호흡이고 뱃속에 있으면 그것이 조식법이라고 구분지어 말할 수 있다.  그 아기가 흡수하는 것은 자연 흡기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시켜 아기가 자라 세상에 나오면 자연(대기)의 보조를 받아 성장하게 된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기의 보조를 받는 것을 살펴보려 한다.  태어나서 10살까지는 성장률이 상당히 빠르다. 아기가 뱃속에서 나와 숨을 내 쉬는 기운이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공해물질을 깨끗이 청소해 가지고 나올 때 질소와 산소를 교체하는 환기법에 70%의 체기가 소모되면 대기권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100%를 흡수하기 때문에 무럭무럭 자라게 된다.  그러나 10세에서 20세 사이는 80%의 체기가 소모되고 대기권에서의 보조는 100%이므로 점차 성장속도가 느려진다. 20~30세 사이는 체기소모가 90%가 되고 대기권에서의 보조는 100%이다.  또 30~40세는 소모와 보조 비율이 같고 40살이 지나면 자연의 힘이 항시 보조가 약하고 내 몸에 있는 체기의 소모가 많아지므로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기는 100%가 소모된다. 그것이 70세가 지나면 체기가 100% 소모되면 대기의 보조는 70%밖에 안 된다.  대기의 보조라는 것은 전류와 같다.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이 사람은 40세부터 단전혈에 쑥뜸을 떠본 것이다.  약쑥에는 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힘을 지닌 약분자의 비밀이 있다. 이 약쑥으로 뜸을 뜨면 조식법이 아닌 조식법이 이루어진다.
    인산학대도론

인산의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영구조식법(靈龜調息法)과 쑥뜸의 비밀    그건 뭐이냐? 요즘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단전호흡법이 있는데, 예로부터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국조(國祖) 단군께서 삼일신고(三一神誥)도 있고 천부경(天符經)도 있는데, 거게 대하서 세밀한 해석을 해달라는 간청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러나 내겐 그것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 그건 당장 사람 죽는 문제가 아니라.   단전호흡은 잘못하면 사람을 해친다, 그래서 오늘은 그 약분자에 대한 설명 속엔 단전호흡두 내가 곁들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단전호흡은 뭐이냐? 숨을 쉬는 건 사람이 다 동일한데, 거기서 어떻게 숨을 쉬면 건강하구 병도 고치구 오래 살 수 있느냐? 이걸 지금 이야기하는 데는 구체적인 설명은 참으로 힘들어요. 모든 말로서 형언이 안되는 말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이냐? 어머니 뱃속에 태아가 숨을 쉬고 있어요. 그 숨을 쉬는 숨을 뭐라고 했느냐? 옛날 양반이 신령 ‘령’(靈)자 거북 ‘구’(龜)자, 영구조식법(靈龜調息法)이라고 했겠다.   영구조식법으로 애기가 커 간다, 뱃속에서 숨을 쉬는데 그럼 호흡이란 언제고 수분이기 때문에 소변이 생긴다, 그런데 애기의 이 소변이 태중(胎中)에서 나올 수 있느냐?   육신이 커 가기 때문에 육신 속에서 모든 그 수분을 가지고 염반수(鹽飯水)라고 해요. 소금 ‘염’(鹽)자 염반수인데, 염반수라는 건 소금으로 화(化)하는 기름이 돼 있어요. 그래서 염반수가 축적되게 되면 애기는 다 커져 가면 나오게 매련[마련]이오.     그래서 거기서 숨을 쉬는 걸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眞氣會通)이라 합니다. 그 우주에 있는 길기(吉氣)와 서기(瑞氣), 그런 진기(眞氣)를 모아 가지고 이뤄지는 거. 그래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이라 하는 그런 문자가 있어요. 그 옛날에 신선들이 한 말씀인데. 그러면 뱃속에서 애기가 그런 조식법을 하고 있어요.     그건 참다운 조식법이라, 누가 가르쳐서 그걸 하는 거요? 태아가 태중에서. 그것이 자연이라. 아무도 가르친 일이 없구, 아무도 모르는 걸 태아는 알고 있다 이거라. 태아는 알고 있기 때문에 실행하고 있어.   그런데 그것이 하자(瑕疵)가 있으면, 낙태가 되지 않으면, 배 안에서 나와 가지고 옳게 크질 못해. 거겐 하자가 있어선 안돼요.     그러면 그 어머니가 태중에 태아가 생길 때 좋은 조식법을 해야 되고 좋은 약물을 복용하면 더 좋을 건데 우리나라엔 아직 그런 법이 없어요. 태교법(胎敎法)은 있는데 내가 아는 친구 태교법을 세상에 발간(發刊)한 일이 있어도 거게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어요.   그래서 나는 그 태아가 조식법을 하는 걸 우리가 그걸 단전호흡으로, 배 밖에 나면 단전호흡이요, 뱃속에 있으면 그게 조식법이에요.     그래서 그걸 얘기하는데 그 애기가 흡수하는 건 자연의 흡기법(吸氣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會通)시켜 가지구 애기가 커지면 그 애기는 세상에 나와 가지구 자연히 이제 커 가는데 거게 뭐이 있느냐?   대기(大氣)의 보조가 있는데 애기가 배 밖에 나와 가지고 열 살이 되는 동안에는 뱃속에서 나오는 모든 공해물이 걸러서 나올 적에 거게서 숨을 내쉬는 기운이 70%요,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그 공해물질을 싹 청소해 가지고 나올 적에 그 환기법(換氣法)이겠지? 질소와 산소 교체하는 환기법에 70%가 체기(體氣)가 소모되면 대기권(大氣圈)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얼마냐? 1백%가 흡수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려서부터 10살이 나도록 무럭무럭 커 가는데 10살에서부터 줄어들어요.     20살 나는 동안엔 80% 체기가 소모 되구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다. 그러면 20살에서 30살 갈 때면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배%고, 체기는 90% 소모다. 또 40대하고 50대 사이에는 비슷하게 소모와 보조가 같애요.     40대가 지내면 자연의 힘이 항시 보조가 약하구 내 몸에 있는 체기가 소모가 강해지면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내에 있는 기운은 1백%가 소모된다.   그것이 점차 60~70대 가는 동안에 70대가 지내면, 나는 지금 그걸 경험한 사람이라. 70대 후부터는 완전히 체기가 1백% 소모되면 대기의 협조는 70%밖에 안된다.     이땐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때엔 대기의 보조가 뭐이냐? 그것이 전류(電流)라. 그러면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 들어올 적에 단전에 뜸을 떠 본 거거든. 그래 40대부터 시작해 본 겁니다.   단전에 뜸을 떠 가지구, 약쑥의 비밀이 그게 뭐이냐? 약분자라. 약분자의 비밀이 그 속에 말할 수 없을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뜸을 떠 가지고, 단전혈에 떠 가지고 조식법은 아니나 조식법이 이뤄진다.     그건 왜 그러냐? 숨을 들이쉬구 내쉴 수 없도록 크게 뜨면, 숨을 한참, 고 뜨거운 기간이 물러갈 동안에, 너무 힘드니까 숨을 못 쉬도록 견뎌야 됩니다. 그것을 5분 가지고 타는데 그럴 수도 있구. 많이 참는 사람은, 우리는 이 관동군에서도 걸리믄 죽지 않으면 병신 되는 거. 그래서 나는 국내에서 걸렸지만 뼈는 가루 되게 맞은 사람이니까······.   그것을 죽은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수술 보다가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단전에 떠 가지고 뽑아내는 건데, 늙어 가지구 모든 체내에 온도가 부족해 가지구 신경은 허약해지구 마비돼 들어오고, 힘줄은 굳어지구 말라서 굳어가고.    뼈는 삭아서 석회질이 삭아 들어가면서 그 백금 기운이 완전 소모되면 뼈도 맥을 못쓰고 불러지니[부러지니] 다시 이어지지도 않구. 그러나 단전의 뜸으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면 그런 일은 완전히 해소된다, 이거야.    
    인산의학교정법
  • 미디어 ⊙ ⊙ 영구조식법(靈龜調食法)⊙ ⊙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건 뭐이냐? 요즘에 많이 나오는 이야기 중에서 단전호흡법이 있는데, 예로부터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국조(國祖) 단군께서 삼일신고(三一神誥)도 있고 천부경(天符經)도 있는데, 거게 대해서 세밀한 해석을 해달라는 간청도 여러 번 있었어요. 그러나 내겐 그것이 그렇게 급하지 않다.  그건 당장 사람 죽는 문제가 아니라. 단전호흡은 잘못하면 사람을 해친다, 그래서 오늘은 그 약분자에 대한 설명 속엔 단전호흡도 내가 곁들여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그 단전호흡은 뭐이냐? 숨을 쉬는 건 사람이 다 동일한데, 거기서 어떻게 숨을 쉬면 건강하구 병도 고치구 오래 살 수 있느냐? 이걸 지금 이야기하는 데는 구체적인 설명은 참으로 힘들어요. 모든 말로서 형언이 안되는 말을 해야 됩니다.  그건 뭐이냐? 어머니 뱃속에 태아가 숨을 쉬고 있어요.  그 숨을 쉬는 숨을 뭐라고 했느냐? 혜날 양반이 신령 ‘령(靈)’자 거북 ‘구(龜)’, 영구조식법(靈龜調食法)이라고 했겠다.  영구조식법으로 애기가 커 간다, 뱃속에서 숨을 쉬는데 그럼 호흡이란 어제고 수분이기 때문에 소변이 생긴다.  그런데 애기의 이 소변이 태중(胎中)에서 나올 수 있느냐? 육신이 커 가기 때문에 육신 속에서 모든 그 수분을 가지고 염반수(鹽飯水)라고 해요. 소금 ‘염(鹽)’자 염반수인데,  염반수라는 건 소금으로 화(化)하는 기름이 돼 있어요.  그래서 염반수가 축적되게 되면 애기는 다 커져 가면 나오게 매련이오.  그래서 거기서 숨을 쉬는 걸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眞氣會通)이라 합니다. 그 우주에 있는 길기(吉氣)와 서기(瑞氣), 그런 진기(眞氣)를 모아 가지고 이뤄지는 거.  그래 영구조식법으로 진기회통이라 하는 그런 문자가 있어요. 그 옛날에 신선들이 한 말씀인데. 그러면 뱃속에서 애기가 그런 조식법을 하고 있어요. 그건 참다운 조식법이라, 누가 가르쳐서 그걸 하는 거요? 태아가 태중에서. 그것이 자연이라. 아무도 가르친 일이 없구, 아무도 모르는 걸 태아는 알고 있다 이거라.  태아는 알고 있기 때문에 실행하고 있어. 그런데 그것이 하자(瑕疵)가 있으면, 낙태가 되지 않으면, 배 안에서 나와 가지고 옳게 크질 못해. 거겐 하자가 있어선 안돼요.  그러면 그 어머니가 태중에 태아가 생길 때 좋은 조식법을 해야 되고 좋은 약물을 복용하면 더 좋을 건데 우리나라엔 아직 그런 법이 없어요.  태교법(胎敎法)은 있는데 내가 아는 친구 태교법을 세상에 발간(發刊)한 일이 있어도 거게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없어요. 그래서 나는 그 태아가 조식법을 하는 걸 우리가 그걸 단전호흡으로, 배 밖에 나면 단전호흡이요,  뱃속에 있으면 그게 조식법이에요. 그래서 그걸 애기하는데 그 애기가 흡수하는 건 자연의 흡기법(吸氣法)인데 그 자연의 진기를 회통(會通)시켜 가지구 애기가 커지면 그 애기는 세상에 나와 가지구 자연히 이제 커 가는데 거게 뭐이 있느냐? 대기(大氣)의 보조가 있는데 애기가 배 밖에 나와 가지고 열 살이 되는 동안에는 뱃속에서 나오는 모든 공해물이 걸러서 나올 적에 거게서 숨을 내쉬는 기운이 70%요, 70%가 나오고.....  체내에 있는 기(氣)가 그 공해물질을 싹 청소해 가지고 나올 적에 그 환기법(換氣法)이겠지? 질소와 산소 교체하는 환기법에 70%가 체기(體技)가 소모되면 대기권(大氣圈)에서 보조하는 대기는 얼마냐? 1백%가 흡수한다 이거야. 그래 가지고 어려서부터 10살이 나도록 무럭무럭 커 가는데 10살에서부터 줄어들어요. 20살 나는 동안엔 80% 체기가 소모되구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다.  그러면 20살에서 30살 갈 때면 대기권에서 보조는 1백%고, 체기는 90%소모다. 또 40대하고 50대 사이에는 비슷하게 소모와 보조가 같아요.  40대가 지내면 그때부터는 대기의 보조가 90%라면 사람의 체내에 있는 기운은 1백%가 소모된다. 그것이 첨차 60~70대 가는 동안에 70대가 지내면, 나는 지금 그걸 경험한 사람이라. 70대 후부터는 완전히 체기가 1백% 소모되면 대기의 협조는 70%밖엔 안된다. 이땐 어떻게 하면 좋으냐? 이때엔 대기의 보조가 뭐이냐? 그것이 전류(電流)라. 그러면 내 몸에 있는 전류가 부족해 들어올 적에 단전에 뜸을 떠본 거거든.  그래 40대부터 시작해 본 겁니다. 단전에 뜸을 떠 가지구, 약쑥의 비밀이 그게 뭐이냐? 약분자라. 약분자의 비밀이 그 속에 말할 수 없을 힘이 있어요.  그래서 약쑥으로 뜸을 떠 가지고, 단전형에 떠 가지고 조식법은 아니나 조식법이 이뤄진다. 그건 왜 그러냐? 숨을 들이쉬구 내쉴 수 없도록 크게 뜨면, 숨을 한참, 고 뜨거운 기간이 물러갈 동안에, 너무 힘드니까 숨을 못 쉬도록 견더야 됩니다. 그것을 5분 가지고 타는데 그럴 수도 있구.  많이 참는 사람은, 우리는 이 관동군에서도 걸리믄 죽지 않으면 병신되는거. 그래서 나는 국내에서 결렸지만 뼈는 가루 되게 맞은 사람이니까....... 그것을 죽은피를 뽑아내는 방법은 수술 보다가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단전에 떠 가지고 뽑아내는 건데, 늙어 가지구 모든 체내에 온도가 부족해 가지구 신경은 허약해지구 마비돼 들어오고,  힘줄은 굳어지구 말라서 굳어가고. 뼈는 삭아서 석회질이 삭아 들어가면서 그 백금 기운이 완전 소모되면 뼈도 맥을 못쓰고 불러지니 다시 이어지지도 않구. 그러나 단전의 뜸으로 정상으로 회복시켜 놓으면 그런 일은 완전히 해소된다, 이거야.  출처 : 신약본초 제4장 p128~p130 <1987.3.7 제4회 정기강연회>  
    인산의학쑥뜸
  • "영구조식법"
    ※단전은 배꼽줄 이뤄지는 중심부위냐? 육신전체의 중심이냐? 그래요. 오장육부의 마지막 맺힌 데야. 무슨 비밀이 있느냐 하면 무아경 시원할 그때가 영구조식법 비슷하게 되거든. 거북 숨쉬는 거 귀신도 몰라요. 하루에 한번 쉬는지 두 번 쉬는지, "영구조식"법이 그거거든. 애기가 배속 들어갈 때 어머니 몰래 들어가잖아요? 영혼이 들어가서 배꼽줄에서 시작이지? 배꼽줄이 생겨서 닿으면 어머니 호흡으로 들오는 흑색소, 천일생수(天一生水)니까, 먼저 콩팥이 이뤄지고 차례차례 오장육부 이뤄지는데.   심장은 왜 8장부냐? 심장은 독립이야. 독립이지만 나무 흙 ,쇠 ,물하고 연결돼 있어요. 불(火)이니까. 그렇지만 불덩이는 독립이거든. 불이니까. 어딜 가도 닿지 않아요. 그래 심장은 독립인데. 불이 일곱이라, 7장부가 연결돼 가지고. 소장 명문 심포락 상중하 삼초(三焦) 심장 … 불이 꺼지면 죽게 마련이라, … 귀신만이 할 수 있지. 다 완성돼 가주고 수기(水氣)… 오줌통 차면 나오거든. 어머니 배속에는 오줌 눌 데가 없으니까. 단전호흡은 영(靈)의 힘으로 거북의 숨쉬는 거와 같은 거거든. 신선쯤 되면 "영구조식법"이라, 공기중에서 영양을 호흡으로 흡기하거든. 찌꺼기는 없고, 부족처만 보충하니까, 과부족(過不足) 없게 하거든. 찌꺼기는 과(過)한 거, 남는 거거든. 그러니까 오줌통 똥통은 늘 말라 있지, 창자도 말라 있고. 그게 신선이야.
    인산의학태교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