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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으)로 총 51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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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EAN 사업장 인정서
    CLEAN 사업장 인정서 (2014)   고용노동부장관
    고객센터등록 인증
  • 죽염간장은 감로수(甘露水)의 정(精)
    서목태 간장(사리장)은 감로수(甘露水)하고 ,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濕)이고, 물 없으면 타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 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 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 종인데, 위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宇宙)의 주장신(主掌神)이 오(午) 남방 오정 (南方 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감로수는 얼음 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 말지(담그지)말아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오. 신부전(腎不全)에 계분백(鷄糞白)이 좋으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게 한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이 모아서 터져 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는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 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 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 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 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 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신약본초 후편 194쪽~196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정신질환에는 죽염 난반요법을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말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 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 되는 신경이 마비돼가지고 고기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 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은 원래 창에 죽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있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 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녹아)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 가지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딘가 애가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난반은 경험 많은 사람 입회 복용해야   일러주는 것보다 거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서리 병원 간호원이 딱 고거 약을 만들어 가지고 지키고 멕이면 그런 부작용은 일체 없어요. 토하기만 하고 말거든. 토하고 난 뒤에 또 음식을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에 또 영양주사 놔주고 이러면 아무일 없잖아요?   아 이거 영양주사를 놓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이나 아 이집에서 그저 그걸 많이 멕여놓고 쓰러지면 못 보는 척 해두고 거 죽을 밖에는 없지? 건데 그거는 만에 하나도 없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그건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써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 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 형제 알고 식구 사람 다 알아 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약 이왼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기니까,(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고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고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멕이는 건 죽염하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개씩 멕여도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죽염난반은 5대1의 비율로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물여 가지고 조꼼씩 조꼼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꼼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공해독이 담하고 따라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아내야 돼. 뱉아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뇍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엔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구강암·후두암·식도암에는 청색 난반을 쓰라.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내가 치골수암···. (눈이 침침) 거 젊어지면 일없어요. 약을 잘 써 가지고 지금 한 열여덟살정도 맨들어 놓으면 밝아지지. 아니 그럼 이 박원장한테 와서 처녀 되는, 할머니가 처녀되는 약 멕이면 그거이 싹 나아요. 거게 조화는, 거 말하게 되면. 떡국 자꾸 먹어서 그런다고 말이 그러지. 초하룻날 떡국 먹은 탈이라.   내가 지금 눈물이 흘러 댕기지 못하거든. 건 시력이 절로 물러가는 거 아니지. 이 양기가 부족해지면 신허(腎虛)해질 거 아니오? 신허하니까 이 모든 눈물 구멍이 모두 맥혀가지고 맥혀가지고 통하질 않고 그래서 거 뭐 침도 좀 맞아보고 해봐야 한 70후엔 괜찮은데 80되니까 거 전연 안돼. 침이 아니라 약먹고 별짓 다 해도 그건 안 돼. 눈물은 내내 쏟아져. 그래서 해난 날은 안경 쓰고 나가면 쏟아져도 좀 낫고 안 쓰고 나가면 눈 뜰 수 없이 되니 그거이 약 있는 줄은 알지.   지금도 한 20대 되면 그거 없을 거 아니오? 건데 그게(20대 될 수 있는 약이?) 응 약이 있지요. 돈 많이 주면 있어요. 나도 돈이 없어 못 써. 돈이 있나. 그거 된다면 옛날에 황제 기백(岐伯)이 모두 황제도 안 죽었을 거 아니오? 글쎄 그게 안 되는 모양이야. (청색난반) 태와 봐요. 냄새가 무섭지. (제조했다) 오골계 흰자위가지고 하는 건 몰랐잖아? (선생님 일러줘서 알아요) 오오오. 그거 가지고 하게 되면 손대지 못해요.   고열이요. 고 어두운 캄캄한 밤엔 놓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와요. 건데 백색은 안 그래. 뜨겁긴 해요. 뜨겁긴 해도···. (12시간) 오래 태워요. (청색난반성분) 녹반하고 같은 거지. 백반·녹반.흑반 건데 백반은 아주 약하고 흑반과 녹반이 아주 강하지. 그래 광석물이지. 글쎄 내가 홍색난반은 못 봤어. 내 생전에 흑색하고. 흑반·청반·백반. (흑반) 그걸 못 봤어. 그걸 봤으면 실험했을 낀데. 계란에 해 봤을 낀데. 녹반하고 비슷해. 그래도 녹반만 못해. 녹반은 지독해요. 아 거 사람 먹어서는 일 없어요. 조꼼만 맛을 보면 이상하니까. 사람안 죽어요.                                                                                                        신약본초 후편 53~57쪽 발췌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2018년 3월 27일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사단법인 한국무형문화예술교류협회에서 선정하는 한국무형문화유산의 명인으로 도해 선생이 선정되었습니다.   인산학의 가치와 그 가치를 발전시키는 노력을 공인받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느끼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센터공지사항

신약의 세계 총 3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죽염간장은 감로수(甘露水)의 정(精)
    서목태 간장(사리장)은 감로수(甘露水)하고 , 주정(酒精), 둘 힘이니까 육두 문자로 전부 물과 불이거든. 공기중에 불 없고 물이면 습(濕)이고, 물 없으면 타죽어요. 불 속에 감로수와 똑 같은 건 전류라. 원료는 물인데. 전류는 무한히 이동속도가 빠르니까 태양에 있는 열이 합성돼 와요.   김 자체는 보이지만 가벼우니까 올라간다. 부처님 무게는 없을 거다. 체(體)는 남아 있다. 보이지 않는 체는 기(氣). 기체(氣體)는 물건은 물건이야. 음성(陰性)으로 돌아가면 보이는 우선(右旋), 양성(陽性)으로 돌아가면 안 보이는 좌선(左旋).   각자(覺者)는 확실한 단계고, 과학은 윤곽도 잡히지 않은 건데 과학은 귀신을 모르거든. 귀신은 크다 하면 이산이수(移山移水)하는 거 있고, 귀신이 작으면 혼자서는 못 댕기고 어데 붙어서 댕기는 것도 있고. 산신(山神)도 수만 종인데, 위층 얻었다 하면 밑은 다 이용하는 거라.   정(丁)은 육정(六丁)인데 남방(南方)은 오(午)고, 오정(午丁)이니까 정미(丁未). 우주(宇宙)의 주장신(主掌神)이 오(午) 남방 오정 (南方 午丁)은 육정육갑 도신장(六丁六甲 都神將)이니까 최고의 힘이지. 이산이수(移山移水)하고. 다른 건 다른 신은 이산이수 못해요. 다른 신은 이산이수 할 힘이 없거든. 이산을 태평양에 옮겨놓으라 하면 육정신 육갑신보다 더 강자 인간에는 없어요.   산보다 더 큰 배암이 산에서 산다, 고 한번 판단해 보면 알아요. 있을 수 없잖아? 감로수는 얼음 위에서도 끓어요. 언제든지 부글부글 하는데 바다하고 강하고 만나는 데 거품뭉치를 뱃사공이 먹어보니 틀림없더라거든. 몸에 있는 염분도 고만치 줄지.   예로부터 나뭇잎 필 때 장 말지(담그지)말아라, 맞추면 너무 짜고. 호흡자체가 염분이오. 소변만 아니오. 신부전(腎不全)에 계분백(鷄糞白)이 좋으데, 효(效)는 사람마다 다 달라요.   내가 전에 관원에 15분짜리 떴거든. 피 나온게 한 바께쓰가 넘었어. 3년을 떴는데 뜨니까 전신이 모아서 터져 버렸어, 죽은피, 추워서 여름에 이불쓰고 있었는데 싹 없어졌어. 극약먹고 죽는 거 살려보니 신비 틀림없어. 안다는 것만 내 놓고 큰소리는 안돼고 경험이 앞서야 돼요.   “선생님께서는 양심에 걸리는 일이 조금도 없으십니까”?   아주 사실대로 사니까 터럭끝만한, 조작은 없어요. 나쁘다 할 증거는 있어요. 만주 숲속에서 왜놈 치운 거. 맘으론 거 안된 일이야. 살아서 그 죄 다 받고 죽으면 앙급자손(殃及子孫)은 있을 수 없어. 난 조상한테 고 하늘이고 양심은 확실하니까.   내의까지, 쏘기 전까진 숨어서 꼼짝 안해요. 해치우고 난 뒤는 번개같이 벗겨 입고, 냅다 뛰는 거지. 내가 나를 생각할 때 미쳤다. 춥지도 않아요 그럴적엔, 기다릴 때 춥지 않아. 그래도 민간인 집엔 안가요. 소문이 더럽게 나거든. 백 번 죽어도 뒤에 갈 동지 해 받을 짓 안해요.   인간들이 의리야 확실하지. 잡혀 가면 관동군 촉탁 손에 뼈가 가루돼요. 그 손에 죽어요. 조선놈이 조선놈을 원망하도록 만들어요. 관동군 촉탁은 조선사람. 해방후에 여게 애국자 중엔 촉탁 출신이 많아요. 그때 그 속에 있는 사람들 해방 후 친일파 살려두고 싶겠어요?                                                                                        신약본초 후편 194쪽~196쪽 발췌
    신약의세계사리장
  • 정신질환에는 죽염 난반요법을
    그런데 위에, 위액 속에 이상이 오거든. 그럼 그런 병이 와요. 그러고 이런 거이 있어요. 사람이 정신이상이 오잖아요? 정신분열. 또 간질이 오고. 고건데. 전광이나 간질이나 이걸 뇌를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거든. 나타나는데 위에 위벽에 담이 말르면 글로 오거든. 위벽에 담이 말르면 위 신경이 직결된 뇌에서는 염증이 생겨 여게서 통하지 않으니까 통하지 않아서 뇌에 염증이 생기면 그때 사진 찍으면 뇌에 나타나지요.   . 그게 인제 미친 거거든. 처음에 미치기 시작할 때엔 그러게 그 간질이고 미친 거이고 담이 아니오? 담. 그게 그거라. 거 위에 고것만 말라 붙으면 뱃속은 전부 담이 뭉치거든. 담이 뭉치니까 그 뇌신경으로 직결 되는 신경이 마비돼가지고 고기엔 기운이 통하지 않으면 염증이 생기는 거 아니오. 염증이란 다른 거 아니니까.   그래서 고걸 고 난반이라고 명반을 법제 잘 한 거. 그래서 오골계란 가지고 고 반죽한 거 말하잖아요? 고 내 세밀히 설명하지. 건 우리 한의사들은 다 알아야 되는 문제거든. 고걸 꿀에다가 반죽해서 늘 먹어도 좋고. 그러잖으면 캡슐에 넣어 먹어도 돼요. 고건 난반만하는 거라. 건데 죽염하고 5:1 비례로 안하고 반 반씩 하면 좋아요. 건데 청색은 원래 창에 죽는 사람에 한해서 쓰는 거고, 마지막으로. 이런 건 이건 쉬운 거니까 오래 먹으면 싹 없어져요.   거 왜 그러냐? 위에서 말라 가지고 요렇게 하얗게 여기저기 있어 가지고 위하고 똑같은 살이 돼버리면 사진에 안 나오거든. 과학의 힘으로 못하는 게 그런 거야, 고 위벽이 아주 살 고대론데 고속에 가래가 말른 놈이 있다? 고기 있으면 정신이상이 오거든. 뇌에 분열이 생겨 가지고. 그래 가지고 헛소릴 하고 웃고 그러지 않으면 간질병하고 이런데. 그걸 아주 미친 사람은 기운이 좋고 이런 사람 같으면 막걸리에다 타서 몇 번 먹이면 아주 좋은데 싹 토하거든.   토할 적에 고 위벽에 붙은 가래가 모르게 모르게 씻쳐나오거든. 싹 씻쳐(녹아)나오면 미친 병이 깨끗이 낫지. 이런데. 거 오래 된 사람은, 아 이놈 죽는 예가 있어. 고 담을 씻쳐낼 적에 기절해 가지고 숨이 맥히는 수. 건 몇만에 하나고. 내가 평생에 그것 죽었다는 거 한번 들었어요. 평택인가 어딘가 애가 뭐인가 잘못이 있어요. 거 병원에 입원시키고 먹이면 그런 일없어요. 그런데 일러주게 되면 집에서 고장을 내거든. 그게 낭패라.   난반은 경험 많은 사람 입회 복용해야   일러주는 것보다 거 병원에 입원시켜 놓고서리 병원 간호원이 딱 고거 약을 만들어 가지고 지키고 멕이면 그런 부작용은 일체 없어요. 토하기만 하고 말거든. 토하고 난 뒤에 또 음식을 좋은 영양가 높은 음식에 또 영양주사 놔주고 이러면 아무일 없잖아요?   아 이거 영양주사를 놓나 영양가 높은 음식을 먹이나 아 이집에서 그저 그걸 많이 멕여놓고 쓰러지면 못 보는 척 해두고 거 죽을 밖에는 없지? 건데 그거는 만에 하나도 없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그건 사람 봐서 건장한 사람이면 막걸리 한 사발에다가 고걸 큰 숟가락 일곱 숟가락 타멕여도 돼요. 그러면 위벽에 붙었던 담이 그놈이 들어가면 막 그냥 돌면서, 위에서 돌아야 거 토하잖아요. 돌면서 거품이 막 씻쳐져 나오거든.   토할 적에. 그러게 되면 벌써 위벽에 살이 됐던 건 다 가시지를 않아도 그 위벽에 와서 작해하던 놈은 싹 밀려 넘어오거든. 넘어오면 벌써 정신이 대번 삼 분 이 분은 돌아와요. 멀쩡해요. 부모도 모르고 막 미쳐서 날뛰던 거이 대번 부모 형제 알고 식구 사람 다 알아 보거든. 건데 한 번에 효과가 나는 건 그약 이왼 없어요. 없는데. 죽염하고 난반. 처음에 토할 적에 시키는 건 난반 하나만이고 그 뒤에 먹이는 걸 캡슐에다 넣어서 하는 건 반반. 건데 고백반 먹으면 토해요.   토할 적에 그 속에 거품이 막 뭉글기니까,(지렁이 같은 게 나와요) 그게 담이라니까. 고 위벽에 고기 자꾸 씻겨져 나오게 되면 살이 돼 있던 담이 밀려나오거든. 고걸 씻쳐낸 뒤에 머리가 맑아져요. 그런데 멕이는 건 죽염하고 그거하고 반반. 캡슐에 넣어서. 한꺼번에 댓개씩 멕여도 괜찮아요. 하루 여섯 번이거든, 식전 식후.   죽염난반은 5대1의 비율로   청색난반은 물고 못 있어요. 지독하니까, 죽염하고 같이 하는데 난반이 죽염에 5:1이거든. 청색난반은 죽염에 15:1이거든. 그렇게 버물여 가지고 조꼼씩 조꼼씩 물고 있다가 건 아주 쌀알처럼 물고 있다가 넘기는 건 괜찮아요, 그럼 뱃속도 다 좋아지고. 조꼼 이 사시 숟가락 같은데 한 숟가락 떠서 물고 있으면 아주 독하니까 물고 있으면 한참 있다가 견딜 수 없이 침이 뭉켜진 후엔. 침은 담이 아니오. 담이 뭉켜지는데 그 담 속에 독기가 끌려오거든.   사람 몸에 그 핏속에 모두 살 속에 스며드는 독이 있잖겠어요. 공해독이.공해독이 담하고 따라나오는데 그놈을 자꾸 뱉아내야 돼. 뱉아내면 뇌에 올라가서 뇌를 지금 뇍이는 놈도 내려오거든. 내려오고. 이 치골수라고 이 광대뼈 속에 골수가 다 상하는 거, 그게 밀려 나와요, 그 독이 밀려나오면 병균밖엔 남지 않거든. 병균이란 건 염증이다. 병균은 염증이거든. 결핵에 균이 있으면 가래 성하지 않아요? 그것이 결핵에도 그런··· 이제 기관지염이 되거든.   그러니까 그건 청색난반이 들어가는 건 최고요. 건 죽을 사람에만 쓰는 거고, 거 아주 그거 무서워요. 사람은 죽이지 않는데 먹고 견디지 못해 독해. 15:1이면 아무 위험성이 없고 난반은 5:1.   구강암·후두암·식도암에는 청색 난반을 쓰라.   거 왜 그러냐? 청색난반은 15:1을 하게 되면 이 계란고백반 힘과 죽염 힘으로 그 힘이 맥을 못 쓰거든. 맥을 못 쓰지만 그 속에서 그놈의 작용은 있거든. 그래서 도움이 되지. 그 구강암엔 그놈이 들어가야 돼.   그거이 들어가면 후두암이 낫고 식도암이 낫거든. 식도암 치료약이니까. 식도암은 뭐 해도 못 고쳐요. 청색난반 들어가야 돼. 내가 치골수암···. (눈이 침침) 거 젊어지면 일없어요. 약을 잘 써 가지고 지금 한 열여덟살정도 맨들어 놓으면 밝아지지. 아니 그럼 이 박원장한테 와서 처녀 되는, 할머니가 처녀되는 약 멕이면 그거이 싹 나아요. 거게 조화는, 거 말하게 되면. 떡국 자꾸 먹어서 그런다고 말이 그러지. 초하룻날 떡국 먹은 탈이라.   내가 지금 눈물이 흘러 댕기지 못하거든. 건 시력이 절로 물러가는 거 아니지. 이 양기가 부족해지면 신허(腎虛)해질 거 아니오? 신허하니까 이 모든 눈물 구멍이 모두 맥혀가지고 맥혀가지고 통하질 않고 그래서 거 뭐 침도 좀 맞아보고 해봐야 한 70후엔 괜찮은데 80되니까 거 전연 안돼. 침이 아니라 약먹고 별짓 다 해도 그건 안 돼. 눈물은 내내 쏟아져. 그래서 해난 날은 안경 쓰고 나가면 쏟아져도 좀 낫고 안 쓰고 나가면 눈 뜰 수 없이 되니 그거이 약 있는 줄은 알지.   지금도 한 20대 되면 그거 없을 거 아니오? 건데 그게(20대 될 수 있는 약이?) 응 약이 있지요. 돈 많이 주면 있어요. 나도 돈이 없어 못 써. 돈이 있나. 그거 된다면 옛날에 황제 기백(岐伯)이 모두 황제도 안 죽었을 거 아니오? 글쎄 그게 안 되는 모양이야. (청색난반) 태와 봐요. 냄새가 무섭지. (제조했다) 오골계 흰자위가지고 하는 건 몰랐잖아? (선생님 일러줘서 알아요) 오오오. 그거 가지고 하게 되면 손대지 못해요.   고열이요. 고 어두운 캄캄한 밤엔 놓게 되면 새파란 불이 올라와요. 건데 백색은 안 그래. 뜨겁긴 해요. 뜨겁긴 해도···. (12시간) 오래 태워요. (청색난반성분) 녹반하고 같은 거지. 백반·녹반.흑반 건데 백반은 아주 약하고 흑반과 녹반이 아주 강하지. 그래 광석물이지. 글쎄 내가 홍색난반은 못 봤어. 내 생전에 흑색하고. 흑반·청반·백반. (흑반) 그걸 못 봤어. 그걸 봤으면 실험했을 낀데. 계란에 해 봤을 낀데. 녹반하고 비슷해. 그래도 녹반만 못해. 녹반은 지독해요. 아 거 사람 먹어서는 일 없어요. 조꼼만 맛을 보면 이상하니까. 사람안 죽어요.                                                                                                        신약본초 후편 53~57쪽 발췌
    신약의세계난반/녹반
  • 미디어 이미지 자수정 죽염 자색(紫色)의 의미
    도해 자죽염(磁竹鹽) 7회 용융작업 전체 90프로 자색 죽염   자색의 의미는 좋은 죽염 을 만들다,(용융)시키다 보면 만들어 지는 과정 지금의 죽염은 완성된 죽염이 아니다, 더욱 최선을 다해 만들 어야 한다, 죽염은 색으로 논할수 없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이미지 도해 자(磁)죽염 전 과정 용융 작업
    도해자(磁)죽염은 전과정 용융 작업을 통해 타사 죽염과의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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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자수정 죽염 자색의 의미
    도해 자죽염(磁竹鹽) 7회 용융작업 전체 90프로 자색 죽염   자색의 의미는 좋은 죽염 을 만들다,(용융)시키다 보면 만들어 지는 과정 지금의 죽염은 완성된 죽염이 아니다, 더욱 최선을 다해 만들 어야 한다, 죽염은 색으로 논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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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자(磁)죽염 1회 부터 8회 전과정 태움에 의한 용융(鎔融)작업   도해 자(磁)죽염은 전 과정 1회에서 8회 까지    50프로 용융 작업으로 만들어 집니다, 다른 업체 와의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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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해 죽염 공장 클린 사업장 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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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대 신약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사향정요법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간질,자폐증,뇌경색,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추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내 약은 내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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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極星과 南極星의 정기 모은 계룡산   그래 내가 하는 말은, 모든 대성자(大聖者)의 학설을 마무리하고 죽는 거이 내가 할 일이라.   그래서 내가 젊어서도 천지가 생긴 후에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사람이란 그런 말을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은 웃고 욕하지마는 계룡산이 은하계에 가서 태극성이 있는 걸 안다는 사람은 지구의 누구던가?   또 북극성의 수정과 남극성의 화기로 정기를 모은 계룡산이 있는데, 지구엔 태극산이 하나 있어요. 그것밖에 없어요.   산태극 수태극에 건남곤북(乾南坤北)에 이동감서(離東坎西)가 고렇게 자상(仔詳)하게 될 수 없고. 팔괘로 팔봉산, 구궁으로 구봉산, 그러면서 이 민족은 허덕이고 있어.   허덕이고 있는 건 선배들이 가르칠 힘이 없다는 증거야. 아무리 자기가 하늘님이라 하는 강증산이도 있었으나,   내가 어려서 그 양반 막 돌아간 후고, 그 양반 이야기 전하는 걸 모두 보면 한심한 양반이고, 그 후에 미륵불이라고 하고 오래 못살고 젊어서 돌아갔는데, 내가 볼 적에 선배래도 그건 참 엉터리 선배.   그러고 우리나라에 미륵불이 많은데 거 엉터리 부처고, 또 하늘님의 독생자 구세주가 많은데 거 엉터리 구세주.   박태선이도 간 후에 지금 남겨 놓은 거이 그렇게 대단한 건 없어. 그건 철없는 사람. 나하고 얼굴 알고, 홍파동에서 인사는 있어도 난 그런 인간하곤 두 번 대하질 않아.   그래서 오늘까지 고독하게 오막살이 방구석에서 혼자 늙어 죽어도 내게는 가장 마음 편해.     그래서 태극기에 대해서 우선 한마디 하는 건, 계룡산 운이 오면 태극기부터 생각하게 된다. 그게 우연의 일치라.   누가 일러주는 게 아니예요. 그런데 모르는 일이 그 속에 있으니 후세에<주역>에 밝은 이가 있으면 이 사실을 완전무결하게 고쳐 놓을 거다. 그땐 올 거요. 내가 말한 뒤에는 사실로 돌아가고 말아요.   그러고 다음에 건강하고 조금 살 수 있도록, 건강하면 능률이 생겨요. 하고 싶은 일 하는데 능률이 생기지 않는 법이 있나? 능률이 생기면 잘살 수 있어요. 잘살게 되면 죽기 싫은 건 사람이라.   짐승도 죽기 싫어하는데 행복한 세상에 죽기 좋아할 사람이 누굴까? 그래서 미국 사람들은 오래 살기 위해서 갖은 애를 쓰지만 그 머리는 순 돌멩이지마는 기술엔 능해. 우리는 그 기술에 지금 굴(屈)하고 있는 거요.   광복 후에 내가 이 공해를 물리칠 수 있는 심산(深山)에 약초 재배를, 아주 필요한 비밀 약초를 모두 키워 가지고 오늘날에 이용하면 한국엔 지금 세계 사람이 와서, 어느 집이고 와서 묵어야 될 형편인데.   그러면 세곗돈이 우리 돈인데 광복 후에 나를 멀리하기 때문에 계룡산에 가서 함지배기[함지박] 판다, 뭐 나무장사를 한다 이러고 살았으니. 지금 지리산에 와 산지도 35년이야.   건 이승만이 때 내려와 가지고 은거했는데. 거 왜 만고의 전무후무한 각자(覺者)라고 하는 사람이 지게를 지고, 5년이나 나무지게를 지고 댕겨야 되느냐? 이거 참으로 운명이라. 누구를 탓할까?
    인산학이야기속으로
  • 천하의 福은 강한 정신 속에 열린다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자가 사람 잡아먹고 왔다고 해서 천하의 거물이 못되느냐 하면 그런 법이 없어요.     호랑이도 그래요. 사람 잡아먹은 호랑이, 지옥 가느냐? 그것도 없어요. 사자가 있다? 있다고 하겠지. 그렇지만 그런 영물은 꺾을 힘은 없어요.   그래서 용(龍)이 죽어서 사람으로 오게 되면 아주 훌륭한 대현(大賢)이 되지 성자는 못돼요, 이런데.   그 영력의 보이지 않는 힘은 뭣이냐? 모든 인력(引力)이야. 그 인연(因緣)이라고도 하지만 인력이야. 그 영력에는 천하의 힘이 다 모아들어요.   다 굴하게 돼 있고. 그러기에 사자는 눈 뜨지 않고 저 밀림 속에서 눈 감고 혼자 있어도 침해하는 자가 없어.   그래 세상에 두려울 거 없지, 이런데. 그렇게 두려울 거 없는 영물이 살다 늙어 죽었는데 그놈이 죽을 때 아픈 통증을 못 견뎌서 뒹굴며 고함을 지르고 하면, 그 영력의 모든 인력은 싹 사라지고 죽어놓게 되면 아무것도 안돼. 그놈은 죽을 때 눈도 안 뜨고 가만히 누워서 가버려.   호랑이라는 놈은 죽을 때 눈 뜨고 감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 죽어 버리고. 아프다고 고함도 안 쳐.   이러면 이놈들 세계는 다음에 기막힌 세계가 열린다 이거야. 그게 영력이야. 그러면 천하의 복은 영력을 따르고 영력은 천하의 인연을 이루고, 그게 인력인데.   그러면 우리가 단전에 뜸을 뜨게 되면 그런 독한 마음, 그런 강한 정신, 그 속에서 생기는 인력과 인연은 사자보다가 초월하여 놓으면 다음에 기막힌 세계가 또 열려. 기막힌 세계가 열리는데도 불쌍하다? 그건 말이 안되지. 그러면 진실히 믿는 사람이 세상을 떠날 적에 육신은 낡은 집을 버리고 좋은 새집으로 이사 가려고 하는데 새집이 어디 있느냐? 천당(天堂)이 있다 이거야. 천당에 이사 가기 위해서 밤낮 찬송가를 부르며 아픈 것도 잊어버리니,   그 믿는 정신 속에는 가장 강인한 마음이 있어야 되는 거. 그러면 그 사람은 아프다고 뒹굴고 고함을 지르다 죽는 게 아니고, 태연하게 찬송가를 부르다가 숨이 딱 떨어지면 끝나는데, 그런 사람은 죽을 때에 추하게 죽지도 않아요.  
    인산학대도론
  • 쑥뜸으로 花郞道 정신 길러야       그러면 그 중풍하고 지금 천마탕[어런 아이 간질병 약]은 어린 애기 간질병은 경기(驚氣)라, 몸의 경풍이기 때문에 몸에 열이 있어요.   그 열이 있으니 열간(熱癎)은 천마탕이 제일이고, 열이 식어 가지고 몸이 찰 적에 냉간(冷癎)은 천마탕 가지고 못 고치니까 그건 죽염을 앞세워야 돼.   죽염을 앞세우면서 치료하게 되면 완전해요. 그걸 중간에 집어치우면 물론 안되겠지.   그래서 그 모든 죽염에 대한 비법이나 천마탕에 대한 마지막 비법은 죽염이 들어가야 전부 되는데 당뇨도 그러고.   여러 가지가 마지막에 죽염이 핵심문제라.   그런데 뭣이 있느냐? 사람이 살다보게 되면 별 말 못할 일이 많은데 그 말 못할 일을 겪지 않으면 안되는 게 인간이라.   그런 걸 겪어도 건강한 사람은 마음이 튼튼해서 무사히 넘어가는데 그 속에는 가장 강한 힘을 키워야 되는데, 그러면 우리는 자존심 키우자.   그 화랑도(花郞道)야. 신라 화랑도 정신 가지면 아무리 강대국도 상대해서 이길 힘이 있다. 자신이 서니까. 그러면 그런 정신을 가지고 장수할 수 있다.   그게 뭣이냐? 무병하려면 중완(中脘)을 뜨는 게 좋겠지만 장수하려면 정력이 극강해지는 관원(關元)을 떠야 한다. 그러면 그건 약쑥을 구하면 되는 거. 큰 돈 가는 거 아니고, 그래서 약쑥 재배 많이 하는데서 약쑥을 구해다가 그건 뜰 수 얼마든지 있는데. 그건 사람이 독해야 되고 강해야 되니, 독하고 강하면 그 자존심이라는 건 백절불굴(百折不屈)이야. 그런 인간이 되면 그것이 영물(靈物)이라는 거요. 그 영력(靈力)이 뭣이냐?   천하의 복(福)도 영력에서 이루어지고 천하의 귀(貴)도 영력에서 이루어져. 무서워서 발발 떨고 하는 자는 귀골(貴骨)이 못돼요. 또 큰 부자도 못되고. 태연하고 간이 커 가지고 천지간에 두려운 걸 모르는 사람, 그런 영물은 천하의 갑부도 되고. 미국에서 살면 알 겁니다.   그전에 여기 부통령 록펠러의 할아버지, 그 1세 록펠러의 돈 번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이 있으면 보면 알아요. 나는 어려서, 그 영감 나보다 한 30년 위니까 잘 알거든. 그 영감 지금 살면 한 110살이 넘어요. 백열 몇 살일 건데······. 이승만이나 이 양반보다 위요. 그러면 그 영감이 천하의 거물이야. 생긴 것이 사자 같이 생기고, 벼락이 쳐도 놀라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비겁하게 굴지 않고, 침착하게 나가다가 천하의 갑부 된 영감이야.   그래서 그 힘으로 록펠러가 부통령까지 했지. 그러니 그 할아버지에 대면 비할 건 없는 인물이래도 그 할아버지 음덕(陰德)으로 그만치 되는데 오늘까지도 부자일 거요.   이러니 그 록펠러의 영력은 천하의 갑부가 될 수 있는 영물이야.
    인산학대도론
  • 미디어 마음론 -정신이 통일되면-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정신이 통일되면 마음이 지배 할 수 없잖아..."
    인산학대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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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뜸 뜨는 정신은 百折不屈   그런데 옛날에 선배들이 자기는 아무 양반 몇 대 손이구 책은 무슨 책 무슨 책까지 읽었고 그러니까 내가 지휘관이 돼야 한다.   아 그걸 쳐다볼 때 얼마나 우스워. 지휘관이라는 건 아는 사람이 해야 되지, 얼마나 무서운 위급한 시긴데 지혜가 앞서야지 족보가 앞서야 되나? 족보를 앞세우고 총에 맞으면 안 죽는대? 지혜가 왜 총에 맞나? 이렇게 미련해.   그래서 나는 나를 따르는 동지도 안 죽었겠지만. 그래 이 장덕수(張德秀)가 날 무서워하는 건 여하간 아무리 상사래두 순전한 애국지사래두 재목이 못되면 쏴 버려라 거 박살낼 거 없다.   그게 세상에 있을 수 없는 독종이라. 그래 우리 파(派 ; 독립군 만주 소장파)가 인간대우를 못 받아요.     그러게 광복 후에 선배들이 아니까 거 만주 아무데 있어서 아무개 파인데, 아무개 파의 아무 놈, 내가 그때 지가야[독립투쟁 당시 신원을 감추기 위해 지(池)씨 성으로 위장했음].   지 아무개란 놈은 천하의 독종이고 상사(上司)도 모르는 놈인데, 동지도 수틀리면 칼로 목을 찔러 버리는데, 그놈한테 인정사정 무슨 필요냐? 그걸 아는 영감들이 있어요.   여기 허영백이라구 그전에 광복동지회 부회장이야.   그 영감들이 날 잘 알아요, 그런데 내가 만주에서 잘했다는 게 터럭끝만이나 있을 턱 있나? 못된 짓만 했겠지, 그러니 수틀리면 저거 죽여라 이러는 놈의 인간이니까 동지들 앞에서 욕벌이만 했으니.   광복 후에 나와 가지고 나도 뭐 독립운동 했다? 독립운동이 뭐 그런 놈의 독립운동이 있나? 동지 패 죽이는 독립운동? 거 어디 가서 대접 받겠나? 그러게 난 광복 후에 독립운동 했다는 말 일체 안했어.   일체 안해도 연금도 못 탔어. 그래서 유석현 씨 살았으면 늦게라도 연금을 타게 할라구 애쓸 게요. 근데 또 못 타먹을 팔자라, 죽데. 그것도 팔자야. 안되는 거야.   이래서 내가 한세상을 살아오는 것이 파란만장(波瀾萬丈) 난 파란만장이 없어. 파란승천(波瀾勝天)이야. 파란이 하늘을 이기고 말았어.   그게 어디 인간이 할 짓이야? 그러고두 아직까지 시퍼렇게 살아 있다? 우리 동지 중에 같은 나이, 산 사람이 나밖에 없어.   다 모두 하두 취조(取調 ; 조사, 고문을 하면서 신문함)를 심하게 받아서 다 일찍 죽었어. 그러니 그때에 내가 그 동지를 살릴 수 있는 건 뭐이냐?   단전에 뜸을 뜨면 산다 이거야. 그렇지만 죽어도 못 뜬대. 그런 인간이 독립운동 하니 그거 무슨 독립이 되겠나? 팔다릴 끊어도 눈두 깜박 안해야 되는데.   이명룡(李明龍) 선생님을 내가 존대한 건 모다구[못]를 밟고 댕겨도 눈도 깜박 안한 이야.   거 얼마나 지독한 이요? 이승만이가 그 영감을 늘 형님 형님 하지만, 거 참 대우받을 이요.   (한 청중이 모다구를 모닥으로 잘못 듣고 질문)모닥이 무엇입니까? 나무에다 못을 쭉 박아요. 이런 걸 박고 그 위에 걸어 댕기면 뼈가지에 살은 하나 없어요, 한참 댕기면. 전부 살은 싸악 떨어져 나가요.   그래도 끄떡 안해요. 그 양반[이명룡 선생]이 3․1운동 했지만 그 양반이 한 생전에 왜놈한테 왜 머리 숙이겠어? 이승만에 비하면 백 배 독해요.   이승만이도 독해요. 눈도 깜빡 안해요. 그러니 우리나라의 그 무서운 독종들 몇이 다르지.   안도산(島山 ; 安昌浩)은 아주 점잖고 훌륭한데 독한 건 이명룡 선생님 같진 못해. 왜놈한테 맞아 가지구 활활 불고, 그런 양반이야.   독하지 못해. 독하긴 저 윤치호(尹致昊)라고 윤치영의 이복형 윤치호 박사가 독해요.   거, 내가 얼굴도 보구 잘 아는 이지만, 거 아까운 분들이 돌아간 거지, 이런데.
    인산의학쑥뜸
  • 요통 · 좌골신경통 · 견비통 · 심장부정맥 처방   질문 : 그 다음에 또 하나는요, 요통 · 좌골신경통 · 견비통 · 심장부정맥 · 디스크 이런 병이, 한 몸에 병도 여러 가지 있네요.   이런 병이 있는 분인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는 얘깁니다. 심장부정맥이 있다고 그래요. 혈액형은 O형이랍니다.   선생님 : 그럼 그 종합병은 종합약을 써야 되는 거니까 그 종합약은 대추 · 생강을, 대추라는 게 중화제(中和劑)요. 생강은 중화 해독제고, 대추 · 생강을 흠씬 고아 가지고 조청처럼 고아요.   그 차를 늘 먹으며 죽염하고 난반을 적당히 배합해 가지고 쉬지 않고 그 대추차 먹는 때에 늘 먹게 해요, 다 낫도록, 조금 먹고 중간에 치워 버릴 건 안 먹는 게 좋아요.   질문 : 지금 또 한 분은 혈액형은 A형인데 30세의 남자랍니다. 중학교 3학년 때 간질을 한 달에 한 번, 두 달에 한 번씩 했는데 그것을 지금까지 종종 간질을 한답니다.   선생님 : 그건 뇌의 염증인데 위벽에 담이 말라 가지고 위벽을 이루는 신경, 뇌신경에 그런 염증을 일으키게 되는데 위신경 계통이 막힌 처(處)에서 염증을 일으켜요.   그러면 그 사람은 죽염을 5스푼이면, 난반을 2스푼을 타 가지고 캡슐에다 넣어 가지고 한 번에 처음에는 2개 · 3개씩 먹다가 그 다음에 5개 6개씩 먹는 걸 하루 10번 이상을 먹어야 돼요.   그렇게 먹어 가지고 위의 담이 완전히 삭고 위벽의 신경이 회복되면 뇌의 염증이 가시는 날은 깨끗이 나아요. 다 낫도록 노력하면 돼요.    
    인산의학성인병
  • 여성정(女星精)으로 화(化)한 오이, 화독(火毒)에 최고       그러고 거기에 세밀한 건 또 일러야 될 수 있는 비밀은 일러줍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무에 있더냐? 좋은 것이 많아요.   내가 어려서 불에 타 죽는 사람을 볼 적에, 숨이 넘어간 사람은 안되고 숨이 넘어가기 전에는 다 되는 걸 봤는데, 그게 토종오이라. 토종오이를 찌끄뜨려[찧어] 가지고 그 물을 즙을 짜 가지고 죽는다고 고함을 치는 걸 한 사발을 입에다가 조금씩 떠 넣어서 한 사발을 먹여 놓으면 아프다는 말 안해요.   그 이유가 뭣이냐? 화독(火毒)을 치는 데는 최고인데, 그것이 이십팔수(二十八宿) 두성(斗星)은 수국(水局) 분야인데, 두성 수국 분야에 들어가게 되면 계집 ‘녀’(女)자 여성(女星)이 있어요.   여성정(女星精)에서 흘러나오는 정(精)으로 이뤄지는 풀이 오이라. 그리고 바다의 생물은 명태고. 또 날짐승으로는 오리가 있어요, 집오리. 그런데 그 여성정(女星精)으로 화(化)해서 하늘에서 흘러오는 태양의 방사선을 따라다니며 이뤄지는 풀은 어느 나라에 가도 오이라.   그런데 한국의 오이는 감로정(甘露精) 때문에 더 좋느니라 이건데. 그래서 그 생즙의 신비는 먹으면 화독(火毒)이 물러가니까, 심장부에 들어오던 화독이 싹 가시니까, 심장의 모든 박동은 안정되고 또 판막이 안정돼 가지고 피가 제대로 순환해요.   그리고 몸에 살이 막 타 가지고 죽어 가는 거, 몸에다가 그 물을 뿌리면 그렇게 시원하고 좋아요.   그건 내가 어려서 별을 세밀히 알아요. 여성(女性) 속에는 무엇 있다, 화성(火星), [즉] 형혹성(熒惑星) 속에는 무에 있다, 천강성(天罡星) 속에는 무엇 있다, 이것을 세밀히 알아요.   그러기 때문에 일곱 살부터 지게질 하면서 ‘가’자 한자 배우지 않는 이유가, 난 원래 천지간에 없는 재주를 지니고 온 사람이라. ‘가’자 한자 읽을 수 없어요. 일본놈의 손에 죽을 걸 알면서 ‘가’자 한자 읽어 뭣할까?   그래서 어려서 글은 몰라도 세상의 문장 소리를 듣는 이유는 남 모르게 몰래 옥편(玉篇) 같은 거 부지런히 외워 이르면[읽으면] 두자미(杜子美: 杜甫)의 72격을 맞추어서 율(律)을 할 수 있고 시부(시賦)도 할 수 있고 작문도 할 수 있는데,   그걸 글방에 가서 배우든지 학교에 가서 배우면, 우수한 천재라고 소문이 나면, 왜놈한테 어떤 박해를 받아도 받는 날이 와요. 그래서 기위(旣爲) 박해 받을 판엔 왜놈 하나라도 대항하겠다고 만주로 간 것이 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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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통일하면 神이 돕는다     그래서 이 모든 토성세계에서도 그 생기를 위주 하는 거.   그러면 이 분자에 들어가서 생기가 위주 되기 때문에 물체를 화(化)하는데 생기가 쇠(衰)해 없어지면 물체는 또 없어지게 매련이라.   병들고 없어지고 하는데. 그래서 나는 그 세계에 대해서 지금 간단한 이야기를 했고.   우리가 앞으로 적은 힘도 모아야 된다. 그게 뭐이냐? 중국 같은 덴 12억에 달하는 인구니까 그 힘이 세상에 무서울 거 없겠지? 남은 무서울 거 없는 힘을 지니고 우리는 무서울 수밖에 없는 힘이 없고.   약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강한 사람의 앞에 가서 굽신거리고 노예가 되지않고는 안된다고만 생각하는 건데, 그런 세계는 우리 앞에 내내 연속돼서는 안될 거요. 그건 뭐이냐? 우리 옛적 할아버지들 때에 삼국 시절에 화랑도(花郞道)라고 있는데, 화랑정신(花郞精神)인데. 화랑도의 화랑정신인데, 그 화랑정신 속에는 삼국을 통일하고 중국도 다 통일할 수 있는데, 그 화랑정신에도 하늘을, 천운(天運)을 꺾을 수 없다고 사람의 힘이기 때문에 말씀한 것이 신(神)의 계시(啓示)라.   그래서 흥무왕(興武王) 김유신 장군은 석굴에 들어가서 생명을 버리고 삼국통일을 원해서 기도를 드릴 적에 그가 기도드리는 걸 나는 그가 참선했다고 해도 되겠지? 그가 정신을 모아 가지고 정신을 통일하는 때에 그 신의 계시인데 그 삼대 정신통일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삼국통일은 무난하니라. 그게 무슨 소리냐?   삼대정신(三大精神)은 나라를 위해서 충성심으로 이뤄지는 정신, 또 부모를 위해서 효심으로 이뤄지는 정신, 또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이뤄지는 정신, 이 삼대 정신통일로 이뤄지니라 했어. 김유신 장군은 그때 나와서 화랑도라고 이름을 붙인 거 있어요. 그래서 훈련을 시키는데, 그 세 가지 정신을 앞세우고 훈련을 시켜 가지고 그 정신이 결과에 삼국을 통일하고 천하의 강국이 됐는데, 내가 전번에 말하듯이 이 일본 사람들은 무사도에 들어가서, 무운장구(武運長久)라고 하는 무사도에 들어가서, 화랑도 정신하구 달라도 결국에 종말엔 비슷한 거라. 그래 가지고 임란 때에도 우린 맥을 못쓰고 한일합방(韓日合邦) 때에도 우리는 맥을 못쓰고. 그 상투 틀고 양반만 찾던 할아버지들은 많은 동족을 죽이면서도 속수무책이라. 그러면 지금도 정신력이 인류를 지배할 수 있는데 그걸 알면서 4천만이고 7천만이고 6천만 정신이 통일되면 그 앞에 당할 나라는 없을 거구만.   그래도 우리는 아직도 그런 정신을 키워 보자고 하는 힘이 없어요, 없는데. 그 삼대 정신통일 속에서 안된다.   그건 모르는 이야기고, 정신무장을 하구도 안된다는 건 알고는 그런 말 안할 거요. 그러면 삼대 정신통일을 해가지고 삼대 정신무장 속에 안되느냐? 아무리 칼이 무서워도 정신통일한 사람 앞에는 칼의 힘으론 안돼.   아무리 신이 무서워도 정신통일한 사람 앞에는 신이 감응(感應)하지 않을 수 없어요. 1천명이 아무리 무섭다고 해도 정신통일한 사람들 앞에 도와주지 않는 신(神)은 없어요.   그러면 그게 천우신조(天佑神助)라. 우린 왜 하눌님 아버지한테 개적(個的)으로 빌어서만 되느냐? 빌면 하눌님 아버진 우릴 도와줘요. 도와주는데 그 비는 게 뭐이냐? 우리 정신이 완전통일이 돼 있으면 하눌님 아버진 우릴 도와요. 그런데 헛소리만 자꾸 하다 보면 미워서도 안 도와줄 거요. 해칠라고 하는 게 아니고 미워서 안 도와줘. 그건 정신의 힘이 없어서 그렇다는 걸 알아야 되는데 우린 정신이 통일되게 되면 하늘이 돕고 신이 돕는다는 거 천우신조, 그건 사실인데. 왜 그런 천우신조를 버려두고 우리는 그런 세계에서 살지 않느냐?   사람이라는 건 육신은 단련을 안하면 안돼. 이북의 간첩이 얼마나 무서운 인간들이라는 건 다 겪어서 알면서, 우린 그 백 배 이상 단련, 천 배 만 배 이상 단련이 뭐이냐? 정신통일이라. 정신통일하는 것도 육신의 단련이 전연 없고 누워서 낮잠 자는 데서 통일이 되진 않아요.   그러면 우리가 볼 때에 우리는 단군할아버지가 우리를 위해서《천부경》(天符經)을 전했는데 거기엔 전부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이라 정신통일이 없이는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 천지인(天地人) 삼재지도(三才之道)에도 그러고. 인간의 삼신론(三神論)에 들어가도   삼신이 세 가진데 대삼신(大三神)이 있고 중삼신(中三神), 소삼신(小三神)이 있는데   그 세 가지 삼신론이 9신론(九神論)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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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   황금하고도 바꿀 수 없다는 정기 (正氣)를 북돋아 주는 멋진 이름의 처방이 「동의보감(東醫寶雖)」에 수록되어 있다. 건강의 비결은 바를 정(正)자의 정기(正氣)를 보호하고 육성하는 데 있다. 바른 기운이란 무엇을 일컬어서 사용하는 단어일까? 말로 표현하기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이 건강의 정의이다. 병이 나타나서 통증을 수반할 때는 곧 표현되어질 수 있지만, 건강이 어떤 상태인가는 규정짓기 곤란하다. 정기(正氣) 역시 어떤 상태인지는 꼬집어 표현할 수 없다. 물론 정기(正氣)에 비교하면 황금이 문제가 아닌 것은 사실이지만, 정기가 무엇인가는 알아야 확실하지 않을까? 허준선생은 방랑을 즐겨하는 취미가 있던 차, 팔도강산 유람을 떠날 기회가 생겼다. 사랑하는 제자 하나를 데리고 훌쩍 떠나오니,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었다. 걸어걸어 어느덧 날이 저물어가는 때라 수원(水原)근처의 어느 마을에 들어서서, 제일 커다란 집의 문을 두드렸다. 하룻밤 유숙하는 허락을 얻은 선생은 무언가 이 집의 근심어린 분위기를 느꼈다. 마치 초상이라도 난 집처럼 주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주인(主人)에게 사연을 물었다. 꺼질 듯한 한숨과 함께 내놓는 사연인즉, 이 집의 귀한 팔대독자인 아기가 수개월 째 원인 모를 병으로 사경을 헤맨다는 것이 아닌가? 백방으로 용한 명의 (名醫)는 다 동원하고, 무당까지 불러 굿을 해도, 효험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미심쩍은 나그네의 입장이지만, 허준선생이 아기를 한번 보고 싶다는 요청에 주인은 혹시나 하며 허락했다. 많은 친척 여인들 속에 둘러싸여 거의 숨이 죽어 새파랗게 질려버린 아기의 모습을 보고 허준선생은 주인에게 기이한 처방을 내렸으니, 동네 사람들이 가장 자주 모이는 사랑방에 가서 손때가 새까맣게 묻어 찌든 장기알을 가져오라는 것이다. 장기 두는 새까만 알맹이를 가져오기는 했지만 주인으로서는 자못 의아스러울 수밖에, 모든 여인들은 아기 곁에서 떨어질 것을 요청한 선생은, 즉시 때묻은 장기 알맹이를 삶아 먹이라고 했다. 세상 천지간에 이렇게 괴이한 처방이 또 있을까만, 기적적으로 아기는 커다란 울음소리와 함께 살아난 것이니 역시 천하의 기인(奇人)인 허준선생이다. 후한대접과 함께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선생의 제자는 도저히 이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음양오행(陰陽五行)과 육기(六氣) 등등의 동양철학 이론이나, 약의 성품(性品)을 공부하는 본초학(本草學)과 처방(處方)의 가르침이나 침술에 이르기까지 선생의 가르침에는 이런 처방은 없기 때문이다. 제자는 선생의 설명을 듣고 싶어했고, 선생은 그 이유를 설명해 주었으니, 매우 간명하면서도 신기한 법이다. 그 아이의 괴질병은 귀한 자손의 집안에 태어났으니 온 집안사람들의 귀여움을 너무 받은데에서 기인한 것이며 특히 여인네들의 품속에서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귀여워서 지나치게 서로들 어루만져서 발병했다는 것이다. 여인들에게는 음(陰)의 기운(氣運)이 많기 때문에, 그 음기가 너무 영향을 미쳤다는 얘기며, 장기 알맹이는 남자들의 즐겨 노는 도구이며 서로 싸우며 즐기는 양기(陽氣)의 상징이므로 음과의 조화를 맞추기 위해 장기를 사용했다는 얘기다. 이상의 이야기는 야화(野話)이기 때문에 신빙할 근거는 없고 원시적이지만, 그만큼의 교훈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 바른 기운의 상실이란 곧 음양 조화의 상실이며, 조화는 편중되는 데서 깨진다. 편중되므로 집착하고 집착하므로 괴로운 사기(邪氣)가 나타난다. 여인의 음기(陰氣)만도 남자의 양기만도 정기라 할 수 없다. 그 무엇인가 전체적인 것 조화있는 것 편중되지 않은 것이 정기이다. 이것이 곧 참다운 불환금정기산(不換金正氣散)이니 구차하게 약초에 의탁할 번거로움이 없게 될 것이다. 콩과팥을 못가리면 염라왕을 피하지만 콩쓰는데 팔을쓰면 방망이를 못면하리.
    한의학방제학
  • 팔정산(八正散)과 정견 (正見)
    팔정산(八正散)과 정견 (正見)   부처님께서 제시하신 팔정도(八正道)에서 이름을 따온 듯 한 팔정산(八正散)은 아이러니칼하게도 정기를 보중시키는 약은 아니다. 동양의학에서 치료하는 네 가지 법의 주요 글자는 한토하화(汗吐下和) 법인데, 즉 땀내는 법, 구토시키는 법, 설사나 이뇨시키는 법, 화해시키는 법이다. 각각의 쓰임새가 다르지만, 서로 그 질병의 상황과 이 네 가지 법이 어긋나면 건강을 그르친다. 팔정산은 그 중 하제(下劑)인데 주로 이뇨기능을 도와준다. 하기야 바른 기운을 얻기 위해서 꼭 보약을 사용한다고 되는 것만은 아닌 것이, 때로는 사(瀉)하는 것이 보(補)되는 경우도 있다. 삿된 기운이 실(實)한 것은 사법(瀉法)을 쓰는 법인데, 법으로 보더라도 파사현정(破邪顯正)의 경우 그것과 같다. 삿된 열을 제거함으로써 하초(下焦)의 방광이나 대장 자궁 등의 화농성 질환을 다스리는 팔정산은 마치 삼독 번뇌의 열을 식혀주는 불법 (佛法)과 같다. 아무리 급해도 대소변을 먼저 처리하지 않는 이는 없는데, 급하다고 해서 마음의 찌꺼기인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의 삼독을 씻어내지 않고 살고 있지는 않은가? 대소변의 중독은 그 화가 일생의 육신에만 미치거니와, 집착의 뜨거운 화는 세세생생 미친다는 사실을 망각한 채 말이다. 이 세상에 겉으로는 바른 견해라 주장하지만 속으로는 삿된 안목을 지닌 지도자가 너무 많다. 바른 견해[正見]는 곧 팔정도의 주춧돌이니 먼저 바른 견해를 터득하기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바른 견해를 깨닫기 위해서는, 먼저 바른 견해 아닌 삿된 견해를 쳐부셔야 한다. 우리가 사랑이니 자유니 평화니 행복이니 하는 지고한 명제를 추구할 때, 그 지상 최고의 경지를 욕심만 내지 말고, 그것 아닌 조건들을 먼저 제거하면 될 것이다. 역사 이래 건강을 정의내린 의학자는 없다. 어떻게 건강의 상태를 정의할 수 있을 것인가? 병이 없는 상태를 건강이라고 하는데, 병이라는 조건을 제거하고 나면 그냥 드러나는 것이 건강이다. 옛날에 “단지 범인의 정을 쉬어버린 것이지 따로이 성인의 견해가 있지 않다”고 했다. 범인의 정을 쉬어버린 견해가 곧 바른 견해가 드러나는 곳인데 어떤 것이 범인의 정인가? 첫째 성인의 경계와 범인의 경계를 둘로 보고, 열심히 거룩한 경계를 구하는 것이 범인의 정이다. 일차적인 식욕렝玲弱?이차적인 색욕 즉 성욕과, 삼차적인 명예욕려治커葯樗막?꽁꽁 뭉쳐진 중생 세계의 실상을 보면 그 중 제일로 교활하게 무장된 탐욕이 곧 무형에 대한 욕망인데 (無有愛), 곧 명예욕 같은 것이다. 거룩해 지고 싶은 것, 권력을 휘어 잡고 싶은 것, 우월해 지고 싶은 것 둥 인간의 ego의식인 아상(我相)을 확대해 나가는 모양은 참으로 가관이다. 마치 도인이나 성인이 비교에 의한 우월한 존재로 착각하면서 숭배하고 흉내내어 구하고 다닌다. 비교없는 마음은 무엇인가 되고 싶다는 마음이 없으므로, 마음을 미래에 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노력함이나 구함이 쉬어버려 심리적으로 시간과 공간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바로 현실을 직시하며 법의 실상을 볼 뿐이다. 바른 견해란 바로 이러한 분리 의식이 없는 마음의 공덕을 일컫는다. 비교럭堧切시기려香塚?열이 쌓이고 쌓여 팔정산의 신세를 진다해도, 그것이 영원한 치료일 수는 없다. 바른 견해를 깨닫는 지혜의 광명이야말로, 필요없는 마찰의 열기를 영원히 진정시켜 줄뿐이다. 둘째로 바른 견해를 다시 똑 바로 말한다면, 보는 놈은 볼 수 없는 이 견해가 곧 바른 견해이니, 비유하면 눈이 눈을 어찌 보겠으며, 혓바닥이 혓바닥 맛을 어찌 보겠는가? 보는 놈은 보여지는 사물이 아니면서 곧 모든 것을 비추는데, 비유컨대 눈이 오색을 분별해 보되 눈자체가 오색이 아님과 같으며, 혓바닥이 맛을 보되 혓바닥 자체가 곧 맛이 아님과 같다. 이 견해야말로 제불조사가 비밀히 인가하여 전한 견해이니 이는 석가부처님도 모르고 가섭존자역시 전할 수도 받을 수도 없는 것이다. “어떤 것이 정견이오?” 적실한 뜻 여쭈었더니, 스승 혜암 눈 푸른 답 “훈풍절로 남쪽에서 (薰風自南來!)!” “상(相) 없으며 공(空)도 없고 공이 아님 또한 없도다. (無相無空無非空)” 임종게를 남기신 채 입적하신 혜암 대선사께서는 평소 “훈풍이 저절로 남쪽에서 불어오는 때 나는 간다”고 말씀하셨다. 이 도리를 해석하여 마침 따뜻한 오월에 입적하셨으니 이 때가 마침 훈풍 부는 때라고 오월로 쫓아가 사량분별의 혀끝을 대는 사례를 보았다. 이는 천부당 만부당한 해석이니, 참으로 깊은 선지(禪旨)는 미묘하여 알기가 어렵다. 따뜻한 바람이 남쪽에서 절로 불어오는 이치는 곧 바른 소견을 드러낸 것이어서, 이는 따뜻하니, 바람이니, 남쪽이니의 문구 해석으로 쫓아가면 바른 견해라 할 수 없는 것이다. 님이향한 그곳이나 바른소견 나온그곳 둘이런가? 하나런가? 훈풍절로 남쪽에서!
    한의학방제학
  • [해부] 안면표정근-얼굴표제성동정맥-하악골
    한의학인체해부학
  • [해부] 남성골반장기-전립선과 정낭-정소,부고환,정관
    한의학인체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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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평소 섭취하는 것이 제일 많은 양은 공기이며 그 다음이 물인 사실을 잘 알고 있으리라 봅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사실은 기본적인 상식이라 이것 또한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맑은 물 몸에 이로운 물을 마시기 위해서는 시골이나 명산에 가야 하므로 주말이나 휴일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오든지 아니면 인근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러서 섭취하는 사람이 많이 계실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약수터가 오염이 되지 않았으면 좋은데 많은 사람이 오는 관계로 약수물이 오염이 되어 식용을 할 수 없다는 방송이 가끔 매스컴에 보도되기도 합니다.   인산(仁山) 김일훈(金一勳)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우리나라 땅 자체가 지구의 머리 즉 명당(明堂)이라 감로수(甘露水)가 세계에서 우리나라만 나오는 말씀과 우리나라 산천에서 밤12시에서 새벽까지 감로정(甘露精)이 나와 공간에 공기를 정화(淨化)시키고 감로정을 흡수한 모든 산천의 동식물의 약성이 뛰어났다고 말씀하신바가 있습니다.ㆍ그리고 사람 또한 신인(神人)이 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곳이 한반도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늘 섭취하는 것에 정신을 모으고 섭생을 잘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제일 많이 섭취하는 맑은 공기는 도시에서는 어려우므로 휴일 때 시골이나 명산에 가서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이 좋으리라 보며 물은 도시에서도 조금만 시간을 내면 좋은 물을 마실 수가 있다고 봅니다.   물은 감로수를 많이 마시면 좋은데 감로수가 100% 나오는 것은 1,000년에 한번 명산 감로천에서 그것도 밥해먹을 수 있는 조금 양밖에 나오지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로정이라 해서 감로수 기운이 있는 물이 명산 감로천에서 나오는데 그것을 먹기 위해 날마다 감로천 까지 갈수는 없는 상황이니 그것을 대신해서 인공적(人工的)으로 감로수을 만든 것이 인산선생님의 혜안(慧眼)에서 나온 죽염(竹鹽)입니다.   죽염에 일만일천분지 일이 (1/11,000) 감로수가 들어 있다고 했습니다. 죽염 다음으로 홍화씨에 일만이천분지 일이 (1/12,000)감로수가 들어있으며 산삼에는 일만삼천분지 일이 (1/13,000)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병(病)고치는 데 첫째가 죽염(竹鹽), 두 번째가 홍화씨(紅花仁))씨, 세번째가 산삼(山蔘),이며 장수(長壽)에는 첫째가 홍화씨, 두 번째가 죽염이며 건강(健康)에 첫째는 산삼이라 했습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과 약사여래불(藥師如來佛) 손에 든 호리병속에 감로수가 들어있데 감로수 한잔마시면 무병장수(無病長壽) 불로장생(不老長生)한다는 신약(神藥)이라 보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일반가정에서 물을 섭취할 때 가) 감로수 1) 죽염을 기호에 맞게 물에 타서 섭취하시고 밥 할 때도 죽염수로 밥을 하면 좋을 것입니다. 물은 겨울철이면 따뜻한 물에 죽염을 타서 섭취하시고 여름철이면 시원한 물에 타서 섭취하시게 되면 물에 있는 독성도 해독이 되고 산성물이 알칼리수로 변환하는데 도움이 되어 늘 마시게 되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2) 홍화씨 끓인 물은 평소에 물 대용으로 죽염을 타서 늘 섭취하시면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홍화씨를 물에 깨끗이 세척 후 말려서 약한 불에 살짝 뽁아서 분말해서 보리차 끓이듯이 늘 끓인 홍화씨물을 온 가족 분들이 드시면 좋을 것이며 더 좋게 마실려면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섭취하면 더욱 좋으리라 봅니다.   나) 해독수 1)생강끓인 물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하면 몸에 있는 독을 해독하여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생강 끓인 물에도 죽염을 기호에 맞게 타서 마시면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생강물 드시기가 힘들어서 단맛이 나는 것을 타서 드실려고 할때는 생강물을 드실 때 꿀이나 설탕은 되도록 삼가 하시고 엿기름으로 만든 조청을 조금 타서 드시면 좋으리라 봅니다. 조청도 없으시면 황설탕을 조금 가미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더욱 좋게 해독수를 만들어 드실려면 생강에 감초, 대추도 가미해서 생강대추감초 끓인 물에 죽염을 기호에 맞게 녹인 것을 물 대용으로 늘 섭취 하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다) 삼정수(三精水) 삼정수란: 유황밭마늘에 들어가 있는 세가지 물로써        혈정수(血精水): 피를 만들어 주는 물,        육정수(肉精水):살을 만들어 주는 물,        골정수(骨精水): 뼈를 만들어 주는 물     이와 같이 세가지 물을 삼정수라 합니다.   1) 드실려고 하는 물에 사리장을 기호에 맞게 타서 드시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리장은 유황을 뿌려 재배한 쥐눈이 콩을 알알이 공법으로 띄운 후에 유황오리와 유황밭마늘에 유근피 외 약재를 넣고 만든 개량 간장법으로써 공해시대에 병마로부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인산선생님의 혜안에서 나온 간장제조법인데 피가 맑아져 몸속에 사리가 이뤄진다고 사리간장(舍利醬)이요, 쥐눈이콩에는 감로정 기운까지 흡수하여 콩 부피의 10만분의 1쯤(1/100,000)은 감로수가 들어가 있다고 했으며 지구에서 인신(人身)의 사리는 석가모니 부처님이요, 땅의 사리는 서목태콩(쥐눈이콩)이며 사리장은 만병통치(萬病通治)하는 인류 최후의 신약(神藥)이 된다고 했습니다.   2) 드실려고 하는 물에 밭마늘을 껍질채 잘 구워서 믹서기에 갈아서 먹기 좋데 타고 또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녹인 후 물 대용으로 섭취하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좀 더 좋게 섭취 하실려면 생강, 대추, 감초 달인 물에 구운밭마늘을 분쇄하여 섭취 시 기호에 맞게     죽염(사리장)을 넣고 물대용이나 간식용, 또는 차(茶)로 해서    드시면 남녀노소(男女老少)  모든 분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이상과 같은 식품 외 해독 되는 식품은 많습니다. 많지만 쉬운 것 대표적인 것만 골라 기재 하였으니 실생활에 활용해 보시고 건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 사리장, 죽염, 생강, 쥐눈이콩, 감초은 공해독 해독 식품.          사리장, 죽염, 쥐눈이콩은 감로수 기운이 많이 들어가 있는 식품.         사리장, 구운유황밭마늘은 삼정수가 들어가 있는 식품.                죽염은 삼정수기운이 들어가 있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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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1년 중 최고 절정.         신비의 바닷길은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1.5km에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며, 태양이 지구와의 거리와 위치에 따라 1개월에 1~2회 나타나게 된다. 이번에 가장 크게 열리는 만큼 바닷속에 감춰졌던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함께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산 교육장으로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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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정도(八正道)
    팔정도(八正道)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1.정명(正命) : 올바른 가르침.   2.정견(正見) : 올바르게 보고.   3.정어(正語) : 올바르게 말을 하고.   4.정업(正業) : 올바른 업을 짓고.   5.정념(正念) : 올바르게 생각하고.   6.정정(正定) : 올바르게 결정을 하고.   7.정사유(正思惟) : 올바르게 생각 한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8.정정진(正正進) : 올바르고 굳세게 정진하여 나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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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석정/이율곡
    ★ 화석정(花石亭) - 이율곡 (李栗谷)     林亭秋已晩(임정추이만)-숲 속의 정자에 가을이 벌써 저물어가니,   騷客意無窮(소객의무궁)-시인의 시상이 끝없이 일어나네.   遠水連天碧(원수연천벽)-멀리 보이는 저 물빛은 하늘에 이어져 푸르고   霜楓向日紅(상풍향일홍)-서리맞은 단풍은 햇볕을 받아 붉구나.   山吐孤輪月(산토고윤월)-산은 외롭게 생긴 둥근 달을 토해 내고,   江含萬里風(강함만리풍)-강은 만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머금었네.   塞鴻何處去(새홍하처거)-변방에서 날아오는 기러기는 어디로 가는가,   聲斷暮雲中(성단모운중)-울음 소리 석양의 구름 속에 끊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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