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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죽염'(으)로 총 11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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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5년 도해 자죽염 된장
    도해磁 죽염 된장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자죽염 섭취방법
    ※ 죽염 섭취방법 ⓵ 밥 할 때 사용방법    밥을 할 때 쌀을 씻은 후 밥물에 자죽염을 알맞게 넣어 녹인 후에 밥을 합니다.    (밥의 영양가를 높이기 위해 쌀에 서목태 콩이나 오곡을 섞어서 밥을 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⓶ 자죽염을 휴대용기에 늘 휴대하여 조금씩 입에 넣어 침으로 녹여먹습니다.    등산, 조깅, 찜질, 헬스, 사우나 등 운동시나 좌선을 할 때 죽염을 입에 물고하면 더욱 좋습니다.    밤에 주무실 때는 죽염을 입에 물고 주무시고, 힘드실 경우 무리하게 드시지 마시고 낮에 드십시오. ⓷ 김치를 담글 때 구운소금으로 절이고, 자죽염으로 간을하고, 된장이나 고추장을    담글 때에도 자죽염으로 간을 합니다. ⓸ 양치질을 하실 때 치약보다는 자죽염 가루를 칫솔에 묻여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풍치 예방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치석제거를 하여주십시오.)   ※ 주의사항   ⓵ 죽염을 먹었을 때 속이 울렁거릴 경우는 양을 줄여 조금씩 드시다가 늘리거나    생강차와 함께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⓶ 어린이, 노약자, 천식환자는 밤에 고체죽염을 입에 넣고 주무시면 목에 걸릴 염려가    있으므로 고체보다 가루죽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체죽염을    입에 물고 주무실 때 식도와 멀리해서 조금씩 섭취하십시오. ⓷ 많은 양을 갑자기 섭취하실 경우 두통, 발열, 오한, 가려움증, 두드러기, 여드름, 구토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섭취를 중단하시고, 고객상담실로 문의 바랍니다. ⓸ 제품에 일부 침전물이 남을 수 있으며 이는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분으로    대나무, 소나무, 송진 등이므로 안심하시고 섭취하십시오. ⓹ 식용, 조리용 등 일반적 섭취가 아닌 용도로 사용하실 경우에는 전화 1588-730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⓺ 습기를 피하고 상온에서 보관하십시오.  
    신약의세계자죽염
  • 배한성 이슈메이커 (주)도해 자랑 사리장(舍利醬)과 자죽염(磁竹鹽)
    신약의세계자죽염
  • 자력승전법의 활인 물질 "사리약간장" 자력 승전법(磁力乘電法) 활인 물질 "사리장" 2013년 사리장 大 성공,
    신약의세계사리장
  • 자죽염(磁竹鹽) 2회 용융 분쇄 작업 1회 부터 8회 까지 매회 40프로 이상 용융 상태,도해 자죽염은 구워 만들지 안는다,   구워 만들경우 소금 10톤에서 8톤 생산,용융 으로 만들경우 10톤에서 1톤 생산,
    신약의세계자죽염
  •            인산학에서의 죽염이      鹽 ․ 竹 ․ 土 ․ 松 ․ 鐵性을 이용한 오신합성이다.                1.鹽-서해안의 소금                       2.竹-왕대나무        3.土-황토                               4.松-소나무의 송진                           5.鐵性-강철 쇠통          인산학에서의 죽염은 어떻게 만든는가? 죽염은 대나무통 속에 천일염을 다져 넣고 아홉 번을 구워 만드는데, 그 자세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우리나라 남해안 지방에서 3년 넘게 자란 왕대나무의 마디를 잘라 만든 대나무 통 속에 서해안 천일염을 단단하게 다져 넣는다. 그리고 거름기나 농약기운이 미치지 않는 깊은 산속에 서 파온 붉은 황토를 모래나 자갈 등을 걸러내고 물로 걸쭉하게 이겨 대통의 입구를 막는다. 소금을 채워 넣은 대통들을 쇠로 만든 가마 속에 차곡차곡 쌓은 뒤 소나무 장작 으로 불을 지펴 굽는다.충분히 구워지면 대통은 재가 되고 소금은 녹으면서 굳어 하얀 기둥으로 변한다. 이 소 금기둥을 분쇄하여 가루로 만들어 다시 새 대통 속에 다져놓고 처음 했던 방법대로 다시 굽는다. 이렇게 여덟 번을 굽는데 한 번씩 구울 때마다 소금 빛이 흰 빛에서 회색 빛으 로 짙어진다.   마지막 아홉 번 째 구울 때는 1천4백도 이상의 온도로 가열한다.그렇게 하면 대통 속의 소금은 완 전히 녹아 마치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흘러내린 소금이 굳으면 시커먼 돌덩어리나 흰얼음덩어리처럼 된 다. 이 덩어리를 곱게 분말하거나  알갱이 모양의 입자로 분쇄하여 상품으로 만든다.         인산학에서의 죽염 제조법의 특성  죽염을 만들 때 반드시 서해안 천일염을 사용해야 한다. 서해안 웅진반도나 연평도 땅 밑에 신비한 광석물이 있어 이 광성물의 기운을 따라 '세성(歲星)'이라는 별의 기운이 스며들어 바닷물 속에 약성을 다량 함유시키기 때문이다. 최근 기과학(氣科學)의 발달에 힘입어 강화도를 중심으로 한 한반도의 땅 속 에 거대한 기의 덩어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남해안이나 지리산 부근에서 자란 대나무를 쓰는 것도 중요한 약리작용을 하는 유황성 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소금을 센 불로 아홉 번을 굽는 것은 소금이 구워지면서 공간 중에 분포 하는 백금 성분을 합성하기 때문이다. 공기 중에는 불을 따라 들어가는 백금 성분이 존재하는데, 아홉 번을 반복해서 굽는 동안 다량의 백금성분이 소금 속으로 들어간다. 이 백금은 항암제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강철로 만든 가마에  굽는 이유는 구울 때 철의 기운(鐵精)이 스며들기 때문이다. 마지 막 아홉 번 째 구울 때 화력을 극도로 높이는 이유는 대단히 중요하다.수천 도의 고열로 눈깜박할 사이에 용해 시켜야 소금 속의 불순물을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 속에 함유된 수정(水精)의 힘과 불속 에 함유된 화기(火氣)가 백금성분과 함께 소금 속으로 침투하기 때문이다. 인산학에서의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 도해자죽염은 항상 인산의 정신 그대로를 기본 바탕하에 만들어지는 죽염이다. 정성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도해자죽염의 과정를 펼쳐봅니다.     산화 폭파방식 용융 磁죽염 작업     지금의 죽염 또한 완성된 죽염이 아니다. 자죽염 또한 완성된 죽염을 만들기 위한 과정의 일부 인 것이다.^^"   ※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은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제조되며 자(磁)는 자줏빛을 뜻하는 자(紫)가 아닌,     인산學의 정수인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뜻합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http://www.idailynews.co.kr/news/15010     인산학(仁山學)의 정수, 神藥 자죽염 개발 인산선생 직제자로 가르침 실현에 앞장 / 인산 직제자 주경섭 선생                   죽염은 민간의학의 하나로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왔지만 명의이자 독립운동가였던 고(故)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이 만드는 방법을 체계화하고 약효의 원리를 처음 밝혀, 죽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고 인산선생은 ‘민초들의 의황(醫皇)’이라 불릴 정도로 신기의 의술로 수많은 사람들을 구했고, 타고난 예지력으로 천지만물의 음양오행 원리와 약리작용에 통달한 도인이었다. 어릴 때부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총명했던 선생은 네 살 때 한글을 떼고 한글이 음양오행의 원리에 따라 창제됐음을 간파했으며, 옥편을 다 외우고 한문본 삼국지와 당시(唐詩), 두보의 시와 《강희자전》을 차례로 독파했다. 일곱 살 때 비가 갠 하늘의 오색 무지개를 보고 우주의 비밀과 약리작용의 이치를 깨달아 병으로 숨져가는 이웃 환자들을 구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열여섯 살 때 의주에서 횡포를 일삼던 일본인 청년들을 때려눕히고 만주로 건너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선생은 항일투쟁의 영웅 변창호 선생의 모화산부대에 들어가 항일전투에 참가했으며, 일제의 추적을 피해 러시아와 묘향산 등을 떠돌면서 병자들을 치료했다. 스물여섯 살 때 일본경찰에 체포돼 춘천형무소에서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탈옥, 묘향산에 들어가 자신이 창안한 인산쑥뜸법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이후 묘향산, 의주 천마산 등에서 당대의 선지식이었던 송만공, 김수월, 하동산, 방한암 스님들과 교유했다. 해방 후 선생은 서울로 올라왔으나 이승만 대통령에게 자신의 뜻과 충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속세를 버리고 다시 입산한다. 공주 마곡사, 계룡산, 전북 남원과 운봉 등을 거쳐 1957년 경남 함양 삼봉산 자락 살구쟁이마을에 자리 잡고 인산초당을 지은 후 전국에서 몰려든 수많은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인술을 펼쳤다. 《우주와 신약》, 《구세신방》, 《신약》 등의 명저를 저술한 후 선생은 노구를 이끌고 전국을 돌며 공개강연회를 열고 제자들을 키워 내면서 자신이 깨달은 만물의 약리작용을 세상에 전하다, 지난 1992년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의황(醫皇) 인산선생께 7년간 직접 사사   인산선생의 직제자로 그 가르침의 정수를 이어받았고, 선생의 유지를 받들어 현재까지 개발된 죽염으로는 최고의 경지인 자죽염을 처음 개발한 이가 바로 도해(주) 대표이사 겸 도해한의원 원장인 도해(道海) 주경섭씨다.   도해라는 호도 선생에게서 사사받은 것이다. 인산선생 못지않게 주경섭 원장도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은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는 UFO에 빠져 지냈고 중학교 때는 소설 《단(丹)》의 주인공인 고(故) 봉우 권태훈 선생의 사상에 심취해 봉우 선생의 만수한의원에 드나들며 단전호흡을 배웠다. 일곱 살 위 작은형과 늘 함께였다. 또 ‘옴’을 염하면 그 진동으로 물의 파장이 변한다고 주장하는 안동민 선생에게 심령과학을 배우기도 했다. 그렇게 학교공부와는 담을 쌓고 정신세계에 팔려 지내다, 중학교 졸업 후 본격적인 공부를 위해 형과 함께 강원도 깊은 산골짜기에 들어박혀 2년간 선도수련을 했다. 한국전쟁 중에도 난리가 난 줄 몰랐다는 심심산골 오지인 철암 근처 7가촌이라는 곳이었다. 둘이서 한 달 생활비 1만원으로 벼텼다. 양초가 아까워 관솔불을 밝히기도 했고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지만 새벽마다 바위에 앉아 수련하기를 게을리 하지 않아 도인형제로 소문났다. 그러던 중 불교신문 김윤세 기자가 소문을 듣고 취재차 찾아온다. 바로 인산선생의 둘째아들이며 현재 (주)인산가 대표 바로 그 사람이다. 그는 함양에 있는 인산선생을 찾아가보는 게 어떠냐고 권한다. 물론 자기 아버지라는 것은 말하지 않았다. 이렇게 열여덟 살 때 인산선생을 처음 뵙고 문하에 들어갔으나 2년 동안 막노동만 했다. 톱과 삽 한 자루만으로 아람들이 나무를 베어내고 산을 통째로 개간하는데 일주일에 리어카가 하나씩 부서지는 중노동이었다. 저녁이 되면 형제가 서로 몸을 골고루 밟아줘야 근육이 풀릴 정도였다. 이런 사정은 까맣게 모르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생의 의술을 배우기 위해 몰려왔다. 당연히 모두들 며칠 버티지 못했다. 한번 척 보면 저 사람은 5일짜리, 저 사람은 일주일짜리 하고 감이 오는데 카운트해 보면 틀림이 없었다고 한다. “마치 죽을 것처럼 힘든 나날이었지만 이상하게 육체가 힘들수록 번뇌와 망상은 말끔히 사라지는 겁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이 돈 주고도 배울 수 없는 산교육이었습니다” 그렇게 배워서인지 주 원장도 신입직원에게 3달 동안 장작 패는 노동만 시킨다. 그렇게 3달을 버틴 사람만 정식직원으로 채용, 일을 가르친다. 그렇게 중노동만 하던 어느 날, 강연 차 서울에 간 선생을 따라나선 길이었다. 뷔페식당에서 주 원장을 불러 곁에 앉힌 선생이 “다들 떠났는데 이놈들만 버텼어” 라며 손을 잡고 “이젠 질문해라. 궁금한 걸 물어봐라” 하시는 게 아닌가. 그때부터야 주 원장은 선생의 의술 개념을 하나하나씩 배워나갔다. 메모로는 모자라서 녹음기로 스승의 말씀을 녹취했다. 그렇게 모은 엄청난 양의 자료를 주 원장은 모두 도해닷컴(www.dohae. com)에 올려놓아 누구든 볼 수 있게 했다. 의술을 독점하지 말라는 선생의 가르침을 받들기 위해서다.         최초로 자죽염 개발, 완성 아직도 멀었다   주 원장은 1990년 6월 인산선생으로부터 도해라는 호를 사사받고 죽염, 사리장, 오핵단, 유황오리 등 신약의 비법을 전수받았다.   1992년 선생 사후 그 가르침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17년간 매진하고 있다. 주 원장은 “저는 인산선생의 가르침을 현실화시키려는 사람입니다”라며 “인산학이 어렵다고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실현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 “인산의학이 아니라 인산학이라 불러야 합니다. 의학뿐만 아니라 철학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인산가에서 독립해 나온 주 원장은 죽염 연구에 홀로 정진했다. 인산선생도 생전에 방법은 알고 있었으나 만들지는 못한 자죽염 개발에 매달린 것이다. 관건은 온도였다. 어느 날 우연히 텔레비전에서 러시아의 밀가루 공장이 폭발했다는 뉴스를 보고 착안, 단순히 불을 때는 게 아니라 장작불에 송진가루를 뿌려 폭발시키는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마지막 9번째 구울 때 온도를 2000도 넘게 올리는 게 가능해졌다. 또 고열에도 녹지 않고 견디는 철제 노를 만들기 위해 숱한 주물공장을 뒤지며 용접도 직접 배웠고, 노의 설계도 수백 번 바꿔가며 실험을 거듭했다.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1993년 마침내 자죽염이 탄생한다. 죽염은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대한 예방 및 치료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노화와 발암물질의 활동을 완화시켜 주고, 보음·보양효과와 갖가지 공해 독을 풀어주는 힘도 뛰어나다고 한다. 소금물에 못을 담가 두면 벌겋게 녹이 슬지만 죽염에 담근 못은 전혀 슬지 않고 기존에 있던 녹마저 떨어진다. 죽염의 환원력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산화력이 크다는 것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고 환원력이 크다는 것은 인체에 이롭다고 해석할 수 있거든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환원력입니다. 자죽염은 최고의 환원력을 가진 식품입니다” 진시황이 찾던 불로장생의 묘약은 유황으로 만든 금단이었으나 금단은 실제로 만들 수 없다. 자죽염은 금단 성분인 유황정 기운이 합성돼 젊음을 유지해 주며, 유해산소를 환원시키는 힘이 있다. 하지만 자죽염이 죽염의 완성단계는 아니다. 완성으로 가는 과정일 뿐이다. 인산선생은 온도를 5000도까지 올리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았다. 지금은 2400도로 자죽염을 생산하지만, 5000도가 되면 소금이 황금빛 덩어리가 될 수도 있다. 주 원장은 “죽염은 소금이 아닙니다. 물질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소금은 산성이지만 죽염은 약 알칼리성입니다”라며 “보통 천일염 10톤에 죽염은 1톤도 안 나옵니다. 녹아서 나오기 전에 다 기화돼서 날아가므로, 온도뿐만 아니라 그것도 고민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인산학은 대체의학에 구속되는 것 아냐” 생전에 인산선생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이긴 하지만 ‘다스릴 통(統)’자가 아니라 ‘통할 통(通)’자를 써야 하느니라”라고 가르쳤다. 만병을 다 낫게 하는 게 아니라 만병에 두루 통한다는 뜻일 터이다. 주 원장이 운영하는 도해(주)에서는 프리미엄 죽염과 자죽염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또 배엿, 밭마늘엿, 오리양엿, 황토밭마늘, 홍화씨, 사리장, 무엿 등 다양한 건강식품들을 개발해 생산중이다. 특히 유황오리와 개, 염소, 닭 등으로 만든 오핵단은 암치료제로 이미 개발돼 있다. 주 원장은 “도해는 인산선생의 정신을 계승한 자죽염 전문 기업입니다”라며 “선생의 정신 그대로 고객의 밥상에 보약을 올리는 마음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선생은 가난한 사람들과 3살 이하 어린아이,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돈을 받지 않으셨습니다. 또 ‘네가 먹고 마시는 게 죽어가는 사람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이라도 하셨고 ‘절대 도둑놈, 사기꾼, 그리고 장사꾼이 되지 말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는 “인산학은 절대 대체의학에 구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의학과는 별개로 거대한 근본 뿌리를 두고 있는 학문입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지금 하는 것으로도 먹고 사는 데는 충분하지만 인산학의 본류와는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라며 “선생의 가르침을 제대로 실현하려면 현실적으로 엄청난 자본이 필요합니다. 국가적 차원에서 인산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합니다”라고 간절한 바램을 피력했다.   취재 / 강승아기자 사진 / 채세봄기자
    신약의세계자죽염
  •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자죽염 1회부터 고열 처리. ※ 1회부터 고열로 죽염은 소금의 불순물을 제거한 겁니다.  몇 천도 고열에 불순물을 싹 제거하고 보니,  그건 진짜 소금이 있는데,  그래도 그 속에 천분지 일이 라도 있지 전혀 없을 수 없는데. 천분지 일도 없이 하는 건 뭐이냐?  아초[애초]부터 몇 천도 열에 구워 내다가 5천도 열을 올려 가지고 소금만이 나오면  그 소금은 진짜 태백성(太白星)에서 오는  금성(金星) 기운으로 이뤄지는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라.
    신약의세계자죽염
  • 자죽염 논문 SCI 국제학술지에 올라
    아래에서 동영상 감상하세요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ion_id2=&office_id=052&article_id=0000023112  [YTN TV 2004-01-05 06:03] [앵커멘트]  전통 식품인 자죽염의 효과를 실험으로 입증한 논문 두 편이 잇따라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 SCI에 등재된 권위있는 국제 의학학술지에 올랐습니다. 조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천일염을 아홉번 구워 만든 자죽염 천5백도가 넘는 열을 가해 만든 자죽염은 민간요법에서도 염증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자죽염은 고온에서 소금에 남아있는 해로운 성분을 완전히 제거한 것입니다.  [인터뷰:김인석 죽염업체 대표]  ’2천도가 넘는 열로 가열을 하기 때문에 순수한 결정체를 형성하는 좋은 품질의 죽염이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자죽염의 약리학적 효과를 실험적으로 입증한 논문 두 편이 잇따라 국제 의학학술지에 실렸습니다.  경희대 한의대 김형민 교수팀의 연구결과 자죽염은 염증유발물질의 생성을 50% 이상 억제하고 항알레르기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논문이 실린 면역약리학회지와 민속약리학회지는 과학기술논문색인지수, SCI에 등재된 권위있는 학술지입니다.  [인터뷰:김형민,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우리의 전통식품인 자죽염의 뛰어난 효능을 세계가 인정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죽염에 대해서는 더욱 많은 연구가 필요합니다.’  죽염의 효능을 연구한 논문이 국제적인 의학학술지에 실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교수는 자죽염이 인체의 면역력을 크게 강화한다는 실험결과가 있다며 이 같은 약리효과를 ’사스’와 같은 질병예방에 적용할 수 있는지도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영권입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2006년.도해 자죽염.오신 작업.
    2006년.도해 자죽염과 오신 작업.   철저한 준비 작업   기념좔영---찰칵^^   공장장님의 철저한 안전과 관리을 위해 열심히 작업하시는 모습 그리고 박과장님   용광로속에서 놓아 내리고 있는 "오신" 모습입니다.   개구장이 주현호... 주현호...4살때 부터 자죽염 작업에 참여..^^   자죽염,오신이 기화 되는 모습...너무 아까워.ㅜ.ㅜ   굉장합니다...   100%..자죽염,오신 생산.^^   자죽염의 원석 열심히 분해 작업중...     아름답죠.   오신,자죽염 원석 작업  100%자죽염 한번 용융 작업 500kg..   서울에서 오신 도해 선생 큰형님...   한번 500kg 작업..^^   분해된 자죽염 원석들...   죽염시대(김명수 회원님)    부산 (전미라님)    박기원과장님과,전미라님    박기원과장.^^"  1회부터 8회까지의 과정을 지나 9회마지막 고열처리는 오신,자죽염의 긴장됨이 있다.  철저한 준비와 관리속에 사람과 자연이 어우려져 만들어지는 오신,자죽염이 이번엔 어떠한 모습으로 "오신,자죽염"이 완성되어 보여질까.  언제나 긴장되고 설레이는 마음...  ^^ 다들 너무 고생 합니다. 총 8회작업..한번 작업에 500kg..^^     김명수님.^^    전미라님 대단한 열정 입니다.^^    박기원 과장님.^^    도해님^^항상 감사합니다.^^    정복돌 공장장님..^^모두 고생 했습니다.^^ 작업후 저녁.....^^   저녁후 마지막 회식...노래방^^   서무열님.^^     그동안 모두 고생 했습니다.보름간에 "오신 합성 작업"끝  2006년 "오신" 작업.     (함양 박효균님)     (기화되는 죽염^^")    도해님.    다들 고생 했습니다.    마음 선원 원장님들 견학.     앗..눈이다^^     원리를 설명중인 도해선생..     2006.죽염 마지막 작업중..모두 화이팅.   원장님들과 기념..^^   작업후 좋은 시간.    지금 시간..오마이갓     공장장님 대단 해요..^^    모두 함께..    박과장님..     박기원 과장님.    전미라님..      박효균님..     이성달님..     죽염 발전을 위해..화이팅.^^ 자죽염 원석.^^
    신약의세계자죽염
  • 道海竹鹽 4회 작업중 자죽염 사진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자죽염
  • 미디어 오신(五神) 합성 자죽염(磁竹鹽)
    ※ 도해자죽염(道海磁竹鹽)은 오신합성(五神合成)의 묘법(妙法)으로 제조되며 자(磁)는 자줏빛을 뜻하는 자(紫)가 아닌,   인산學의 정수인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뜻합니다.   자죽염(磁竹鹽)은 천일염을 대통 속에 넣고 아홉번을 거듭 구워서 만든 소금 으로 위염, 위궤양, 장염, 장궤양 같은 갖가지 소화기관질병, 축농증, 비염, 안질과 같은 눈, 코, 입, 귀의 여러 가지 질병, 암, 당뇨와 같은 성인병, 탈모증, 습진, 화상, 상처 등의 갖가지 외과 질병에까지 인체의 여러 질병에 두루 뚜렷한 치료, 예방 효과가 있는 약소금이다. 염(鹽)의 기원은 한국의 오랜 민간요법의 전통에서 비롯된다. 본디 한국에는 소금을 볶아서 쓰거나 대통 속에 넣고 한 두 번 구워서 체했을 때나 소화가 잘 안될 때, 상처가 났을 때 지혈제나 소독제, 이를 닦는 재료 등으로 써왔다. 이 민간 요법은 지금도 한국의 경상남도 일부지방에 남아 있는데 이를 구염(灸鹽) 또는 약소금이라 불렀다. 자죽염(磁竹鹽)은 한반도 서해안에서 만든 천일염을 세 해 넘게 자란 대를 잘라 만든 대통 속에 다져 넣고 깊은 산에서 파온 진흙으로 대통 입구를 막은 다음 무쇠로 만든 가마에 넣고 소나무 장작불로 아홉 번을 구워서 만든다. 소나무 장작불로 한 번 구우면 대나무는 타서 재가 되고 소금은 녹으면서 굳어 하얀 기둥처럼 된다. 이러는 동안에 대나무 속에 들어있는 대기름(죽력竹瀝) 이 불기운에 밀려 소금 속으로 스며든다. 굳어진 소금 덩어리를 가루로 빻아 다른 대통에 넣고 굽기를 여덟 번을 거듭한다. 한 번씩 구워 낼 때마다 소금 색깔이 점차 회색으로 짙어지는데 마지막 아홉 번째 구울 때에는 송진을 뿌리고 또 특별히 만든 기구를 사용해서 불의 온도를 1천 5백도 이상으로 올리면 소금이 녹아 용암처럼 흘러내린다. 이것이 식어 굳으면 돌덩어리처럼 되는데 이것을 먹기에 편하도록 작은 알갱이나 가루로 만든 것이 완성된 자죽염이다. 보편적으로 국내에서 만드는 죽염은 아직 기술수준의 부족으로 회색이 많이 생산되지만 온도가 높아질수록 공기중의 색소를 더욱 많이 끌어내므로 약성이 높을수록 붉은 자죽염(磁竹鹽)이 생산된다. 자죽염(磁竹鹽)의 주된 재료를 하나씩 살펴보는 것도 자죽염 의 비밀을 푸는 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므로 소금, 대, 소나무, 진흙 이 네 가지의 약성과 성질을 간단하게 살펴본다. 소금 소금은 세포 안에서 낡은 것은 밀어내고 새로운 것은 받아들이는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소금은 독을 풀고 종기를 낫게 하며 살균 작용을 하며 소화를 잘되게 하는 등 여러 가지 작용이 있는데 소금을 사용하는 민간요법이 수백 가지나 있다. 대나무 (기름) 대나무 또한 오랫동안 민간이나 한의학에서 중요한 약재로 써 왔다. 열을 내리고 담을 삭이는데, 담열로 인한 기침, 중풍으로 가래가 심할 때, 경풍, 간질, 파상풍 등을 치료하는 약으로 쓴다. 소나무와 송진 소나무는 한국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한 민간 약재이다. 송진은 새살은 나게 하고 아픔을 멎게하고 벌레를 죽이고 고름을 빨아낸다. 종기, 불에 덴 데, 습진, 악창, 옴, 머리 헌데 등에 바른다. 진흙(황토) 진흙에는 독이 없다. 설사를 멈추게 하고 배 안의 열로 인해 생긴 독을 풀어주고 백약의 독과 고기의 독을 풀어준다. 흙 속에는 만가지 성분이 다 들어있다 자죽염은 약으로도 인체의 거의 모든 질병에 뛰어난 치료효과가 있지만 이밖에 죽염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만병이 예방, 치료되는 식생활의 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염성부족으로 인해 공해독의 제반피해로 오는 조직의 변질,부패를 방지 치유시켜주는 것이다. 또한 인체의 모든 질병에 예방 치료 효과 차원에서 갖가지 공해독을 풀어주는 힘이 뛰어난 신비의 약(藥)소금이다. 모든 생물이 부패되지 않는 이유는 <염성의 힘> 때문이다. 체내의 수분(水分)에 염성이 부족하게 되면 수분이 염(炎)으로 변하여 각종 염증이 오래되면 이것이 다시 각종 암으로 변화되는 것이다. 담성이 강한 생물은 대부분 허약하고 질병이 잦으며 함성이 강한 경우 보편적으로 무병장수(無病長壽)하게 된다. 왕대 (참대) 학명 Phyllostachys bambusoides Sieb. 식물의 키 1000-2000 cm 잎의 크기(길이/너비) 10-20/1.2-2.0 cm 잎형태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뒷면은 약간 분백색을 띠며 뒷면 기부에 털이 약간 있고 엽설은 절형이며 엽신은 반원형이고 견모는 줄지어 나며 엽초 가장자리에 퍼진 털이 있다. 잎달리기 가지 끝에 3-5매씩 난다. 줄기특성 상록성 식물로서 마디는 2개의 고리모양이며 절간은 길이 20-45cm로 한쪽에 홈이 있다. 순은 5-6월에 나오고 쓴맛이 있으며 껍질은 어두운 자갈색의 무늬가 있고 보드랍고 탄력이 있어 옛날에는 포장용으로 썼다. 음지보다 양지를 좋아한다. 대나무는 1년동안 20m까지도 자라는데, 생장은 그것으로 완료되며 이후 2-3년에 걸쳐 더 견고해진다. 개화기 결실기 7월-8월 열매특성 밀알모양 꽃색 꽃잎의 유무 없다 꽃형태 꽃은 60년만에 피고 수상꽃차례(수상화서)로 달리며 꽃차례(화서)는 4-6cm이고 꽃턱잎(포)은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2-2.5cm이며 끝에 엽편이 있고 그 양측에 견모가 있다. 소수는 1-2화로 호영은 끝이 까락같이 뾰족하고 3개씩의 인편과 수술이 있다. 한번 꽃을 피우고 난 후에는 고사하므로 그 지역이 모두 폐죽림이 된다. 생육상 다년생 서식지 600m 이하 분포 충청 이남 , 중국 기타 순은 식용, 약용, 줄기는 건축 및 죽세공 사진 찍다가 카메라 녹아 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옆에서 로뚜껑 들어올려주신분(?) 감사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소금기둥이 벌겋게 달아올라 색소를 합성(五神合成)하고 있습니다. 도해죽염 3회 작업중 몇 장 올려봅니다. 흐흐흐~ 4살 부터 죽염을 구웠다죠. 현호가 많이 도와줘서 작업이 수월했습니다. 미소가 거의 작살이군요. ^^ 노 전체가 붉게 달아오른 모습입니다. 노가 힘차게 숨쉬고 있습니다. 느껴지세요? 4회 작업중 붉은 자죽염이 나왔습니다. 죽염기둥에 노란색 심이 박혀있네요... 8회 작업후 모습입니다. 자색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붉은색에 단단하고 무거우며 쇠소리가 납니다. 8회 작업중 죽염원석이 나왔습니다. 도해 박사님 얼굴좀 보여주세요. 전날 작업후 아침에 옮겨서 거꾸러 뒤집어 보니 우와~~ 100% 자죽염(磁竹鹽)이었습니다. 통상적으로 다른 업체에서 나오는 자죽염의 퍼센트는 100kg에 40~60% 라는 군요,허나 도해 자죽염은 한번에 350kg이 전부 자죽염.^^ 죽염이 채 식지 않아서 작업하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이 길을 먼저가신 선배 님들이 계셔서 참 편안하고 쉽게 그 길을 걷는 느낌이었습니다 ^^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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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磁力乘電法※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 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내가 죽고난 뒤에 혹 아는 사람이 나올 것인데 그 사람들을 위해 남기는 것이다.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은 다섯 가지다.  1. 오신합성법(五神合成法)이니 이 법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竹鹽이다. 죽염은 天氣인 五神을 끌여들여 合成하는 妙法으로 제조된다.  2. 針으로 神을 부리는 神針과 뜸으로 靈力을 증진시키는 靈灸.  3. 가축의 호흡으로 공간의 색소를 끌여들여 사람을 장수케 하는 神製靈藥 인 核을 합성하는 要素 合成法. 오핵단.  4. 天地의 기운을 사람이 직접 흡수하여 呼風喚雨하는 것.    5. 神通, 通靈하여 移山移水하는 불가사의 怪力을 내는 것.  大圓心覺 大圓天이니 미륵의 지혜가 幽冥세계까지 밝혀 大明天地 미륵세계라.  미륵의 大智에 敎化되고 觀音大德에 德化되는 사람에게는 신인세계가 전개된다.  내 肉身은 有相의 虛妄을 벗어나지 못하지만 내 德과 靈은 하늘과 동등이라. 天功을 대신하여 지구 중생에 한없는 은혜를 베풀고자 하노라.  현재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은 죽염, 오핵단, 영구법에 이용되어 건강과 난치병을 치료하는데 불과하지만 앞으로 천년이 지나면 천제 신인 단군孫 中에는 자력승전자가 나오게 되고 만년 후에는 지구의 모든 사람이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체득하여 완전한 신인 세계를 이룬다.  그때는 外界靑色種 우주인과 왕래하고 最尖端 불실을 이용하여 電光體와 함께 사는 宇宙村이 이뤄진다.  나는 3천년 전 중생제도를 맡은 대자대비 관세음이니 지구의 멸망을 막기 위해 오늘에 再現하여 救世大業을 완수코자 하니 나를 싫어하지 않는 대중은 건강장수의 비법과 비약(秘藥)과 묘력(妙力)을 가피(加被)하라.  나는 우주의 독을 除하고 지구의 독을 除하고자 하니 대중은 우선 건강 장수를 도모하라. 萬種藥材의 약독을 해독하는 법을 일러주어 四象장부의 모든 사람이 먹어도 해를 받지 않는 和劑를 창조하노니   내 和劑는 萬種藥性統一하고 四象장부에 통일하여 萬病을 通治할 뿐만 아니라 자력승전법을 잘 연구하는 사람은 한가지 통일약으로 만병을 通治하는 법을 알게 된다.  내가 죽은 뒤 곧 신인세계가 시작됨을 명심하라.  磁죽염에 인응(引凝) 합성시키는 오신(五神)  ──────────────────────────────────────────────────────── 金 : 강철통의 辛 : 鐵氣  木 : 松竹의 酸 : 木性  水 : 天日鹽의 鹹 : 水精  火 : 高熱松脂火의 苦 :火神  土 : 黃土의 甘 : 土靈  ────────────────────────────────────────────────────────  성령정기신의 五神을 引凝 合性하기 위해서는 名山靈地 좋은 장소를 택하고 제조하는 사람은 사장 이하 불때는 인부까지 活人性을 지녀야 한다.  이곳 지리산은 白頭山의 기운이 태백산맥을 따라 흘러서 최종 凝結된 산이라 그 이름을 頭流山이라 하니 웅담 사향도 두류산의 웅담 사향이 최고요 소나무 뿌리도 두류산의 東北 艮方에 위치한 咸陽産이 전국 최고품이다.  하늘과 땅과 사람의 마음이 대자대비심과 활인성에 충망할 때 오신과 공간의 黃金分子와 生氣色素가 죽염속으로 끌려오게 된다. 재물의 탐욕으로 심장에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는 사람이 죽염을 만들 때는 신의 應함이 없다.  자력승전법에 의한 五神合成의 妙法으로 제조되는 죽염의 비밀은 제조하는 사람의 정성과 죽염을 먹는 사람의 至誠에 따라 藥效에 상당한 차이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太陽火球의 高熱은 引力이요, 우주 대공간의 群星精은 推進力 推能이니 태양인력은 推能의 힘으로 지구 생물의 水精과 합하여 鹽性으로 化하니 鹽속에는 萬能의 眞인 鹽性이 존재한다. 鹽分이 鹽性을 함유하기 때문에 비가 내릴 때 초목이 이 염성을 흡수하여 活氣를 찾게 되는 것이다.  죽염 제조과정은 고열의 引力으로 천일염 속의 萬能의 眞을 강화 합성시키는 것이니 황토의 백금성, 소금의 백금성, 松脂火의 白金性을 동원하고 공간의 황금분자와 황금색소 生氣色素를 引應시키는 과정인 것이다.  ‘이런 원리를 모르는 사람들은 강철통 없이 내화벽돌에다 굽는 일도 하고 대나무 안 쓰는 사람도 나오고 개중에 웃기는 사람은 뭐 쑥을 넣는다 댓잎을 넣는다, 별별 잔꾀를 다 쓰는데 미륵의 지혜에다 강아지 골을 섞는 거라.  잔꾀 써서 쉽게 돈 안들고 비싼 물건 만들려 하지 말고 내가 일러준대로 만들어야 죽염이지 그런 건 말로만 죽염이야.’ ‘띠끌 한 점 없는 미륵의 정신과 탐욕에 눈이 어두운 사기꾼의 머리와는 절대 배합이 안되게 돼 있어요. ’ 그런 짓 하지 마라고 시켜도 안돼. 내게 댕기는 사람 중에도 그런 짓 하는 사람 있어요. 난 자식이라도 말리지 않으니까 억지로 말리지는 않아요. 나하고 인연이 박해서 그런 거, 난들 어찌 할 수 없는 거요.  ※자력승전법 3번째 要素合成法으로 만들어지는 神製靈藥 核에는 5종 동물의 生體 비밀을 이용하는 것인데,  五核散과 五核丹이 있다.  ──────────────────────────────────────────────────────── 개 艮土卦 立春 甘酸性의 核  돼지 離火卦 夏至 酸性의 核  닭 巽木卦 酸鹹의 核  염소 兌金卦 秋分 辛酸의 核  오리 坎水卦 冬至 鹹酸의 核 ──────────────────────────────────────────────────────── ※生老病死에 관한 精密한 세포조직물은,   一曰, 核이니 核은 우주창조의 元始者요,  二曰, 分子니 분자는 陽分子와 陰分子 두 종류의 分子가 天地를 完成한다.  三曰, 三元의 性,  四曰, 四象의 體,  五曰, 五色 五大元素다.  核은 우주창조의 元始者니 사람의 病도 核으로 치료하니 核은 萬能의 힘이 있다.  核合成의 妙法은 磁力乘電이니 生體의 불가사의한 힘을 이용하여 核을 합성하는 것이다.  科學의 未達로 아직 기계로 합성할 수는 없다. 生體의 心靈은 비장에 通하고 心神은 뇌에 通하고 心氣는 肺에 通하고 心性은 肝에 通하고 心精은 腎에 通하여 天地의 腎의 感應感化로 동물의 呼吸을 통해 들어오는 색소와 分子를 5장에 합성시킨다.  이 색소 합성을 위해서는 색소를 끌어들이는 引力이 最强한 유황을 먹이고 색소합성의 妙力을 지닌 인삼을 사료로 먹인다.  가령 닭은 巽爲鷄요 巽爲風이니 유황을 먹은 닭은 유황의 火性火氣로 引力과 색소 흡수력이 極强해져서 肺神經은 호흡으로 공간 색소중의 藥分子를 흡수하게 된다.  난반은 오골계란 흰자우에 강한 접착성의 백금이 있기 때문에 죽염의 백금성과 난반의 백금성을 합성하면 그 효력은 아주 크거든.  관장할 때는 죽염과 난반을 5 : 3 , 먹는 건 5 : 2로 섞어서 하면 아주 좋아요. 모두 내가 창조한 신비의 자력승전이거든.  흙의 왕자는황토,  금속의 왕자는 백금,  물의 왕자는 감로수,  불의 왕자는 電雷之火,  나무의 왕자는 實中之核, 다 金木水火土의 최고품이야. 양생법은 調息으로 修眞五法會通으로 단전에 도태 이루고 사리 이루는 건데 調息은 보통 사람이 하기에 너무 어렵고 서목태 죽염 간장은 아무라도 먹을 수 있는 거니까 내가 창조해 놓고 가는 거.  마산 강연에서 밝히려고 했는데 하늘이 막는 걸 어쩌나.  개는 말 한 마디 못하지만 30년 묵으면 天下之言 無不解라, 개도 이런데 사람들은 내가 아무리 말해도 알아듣지 못해. 내 간 뒤에는 알아듣는 사람 나와요.  水中의 光明도 유황성이요 地上의 光明도 유황성이요 人體의 視力도 유황성이니 태양광선의 지구 3000m이하 공간에 있는 색소 전분의 조직체계는 유황성으로 大引 流動하니 사람이 흡수 이용할라면 유황을 이용하는 방법 밖에 없다.  유황성 化燐은 五大色素를 크게 끌어들여 接延하여 불명의 生命체계를 이뤘다. 근육이 수축되고 이완되는 모든 작용에는 유황없이는 되지 않는다. 生體의 모든 에너지는 유황이 들지 않고서는 생산이 되지 않는다.  유황을 법제하는 것도 자력승전이니 가장 안전한 법제는 유황을 흩치고 열무를 키워 먹는 것과, 오리에 법제하여 섭취하는 법이다.  암에 걸려서 생명을 구하기 어려울 때 공해 약재로 탕약을 끓여 먹는 것보다 공기 좋고 물 맑은 이런 함양 산골에 와서 유황 흩치고 키운 열무로 나물해서 찬하고 오리 길러서 잡아 먹는 것이 공해속 서울서 탕약 먹는 것보다 더 좋지만 그거 일러줘야 내 말 들을 사람이 있나.  그저 서울 살면서 내게 화제나 얻어서 탕약이나 갖다 먹을라고 하지. 萬類의 生物體系가 유황, 만류의 引力도 유황, 우주사능선의 分子組合體系도 유황이니 모든 중생은 유황의 힘으로 살아간다.  ※자력승전에 유황이 중요하는 유황은 自然之理요 衆妙之合이다.  光線內 만큼 성분의 주인공은 유황이니 유황흩치고 키운 인삼의 效는 極强이다. 甘性中 微苦 微酸 微鹹 微辛으로 大補 12臟腑之元氣하고 止渴生津하며 去惡生新에 萬能 養氣養精養血하며 安魂定魄에 만능이니 만병통치 仙藥이다.  五神合成한 죽염과 유황으로 재배한 열무와 유황먹인 염소, 개 등 가축을 먹으면서 명산대천 공해적은 지역에서 내가 일러주는 법대로 닦으면 오늘부터 10년 이면 승려는 약사보살 돼.  수도승은 성불하고 養氣者는 羽化而登仙하며 머리좋은 사람은 神人이 되리라.  宇宙領內 地球村에 獨尊者先覺의 慧明으로 人智發達이 道에 不足한 地球村家族의 健康長壽와 幸福과 繁榮을 爲하여 神秘世界를 개척함에 深奧한 秘法을 八十이 지난 오늘에 하나하나 公開한다.  今番會報에는 神藥本草原稿에 記載할 일부 竹鹽注射法을 싣는다.  계속하여 竹鹽注射法이끝나면 神藥 靈泉開發法의 妙인 靈主線이 人間의 熱과 誠으로 用力之久而無爲而化하나니 그러므로 佛의 正體는 靈主線으로 이루어진 全知全能한 불실[火線] 大覺全이다.  불실 大覺全은宇宙의 最尖端 靈主線이니 卽 陰電流와 陽電流의 충突로 因한 靈主線이 凶神을 嚴罰하니 賞罰이 分明한 벼락이다.  벼락은 泰山도 平地로 遁甲시키는 宇宙의 最尖端 불실이다. 地球村의 生存者는 誰我를 莫論하고 修道者의 終着点인 最尖端 불실 靈主線이 이루어진다.  地球와 水中의 最尖端 불실은 甘露水라.  甘露水는 水中之火라.  水中에서 항상 끓으니 거품이 부글부글하고 土中之水라 土味曰甘이니 감로수라.  地中에서 子正에 나올 때 一升만 마시면 瞬間에 神化하여 全無幽明之別하니 無病長壽하고 不老長生한다.  人間의 生存者도 飮食과 呼吸의 別이 있으나 實은 生命의 根本은 胎中에서 吸收하는 眞氣라.  呼吸의 營養普及이 胎中靈線과 神經을 補講하는데 于先源泉이니라.  昆蟲魚鼈의 불실 靈主線은 神龍엔 如意珠요,  草木엔 千年 묵은 山蔘이 불실 靈主線이요,  禽獸에는 雲中神鵲의 靈珠가 靈主線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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