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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승전법'(으)로 총 21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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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자력승전법=영구법(쑥뜸 요법)
    2013년 토스(달걀)영구법(쑥뜸 요법)   난 죽는 사람은 명(命)에다 맡기는 게 아니라 게을러 죽는다고 봐.     누구도 게을러 죽는다고 나는 말해요.   =인산 어록=
    증득의장영구법
  • 남을 의지하여 고치려니까 낫지 않아 우리나라에 ‘암 이렇게 하면 낫는다’ ‘암은 저렇게 고친다’ 암 고치는 법이 수십 수백 가지인데 그걸 어떻게 다 하느 냐? 다 하면 낫느냐? 한두 가지씩 하다가,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다가 죽는 게 현실이거든. 그럼 그 중 한가지만 딱 선택해서 끝까지 하면 낫느냐? 그 사람들이 그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낫는다고 하는데, 자기 입으로는 그런 소리 안 해도 그런 소문 퍼뜨려요. 잡지다, 신문이다, 그 쪽에 돈 쓰고 기사로도 내고, TV에도 내고 광고도 하고 그러지 만, 그런 거 그대로 믿는 사람도 없겠지만 .   그럼 그렇게 하면 낫느냐? 이것저것 다 버리고 한 가지만 끝까지 해도 죽기는 매일반이라. 암은 낫지 않는데. 왜 낫지 않느냐? 남을 의지하여 고치려니까 낫지 않아. 내 병은 내가 고친다는 의지와 신념이 없으면 암 못 고쳐. 암은 지구가 도와줘야 낫는 병. 지구의 힘은 그 사람의 의지와 신념을 타고 몸 속에 들어와요. 의지와 신념은 요새 과학으로 말하면 생체전기야. 지구의 자력(磁力)이 암환자의 생체전기를 타게 되면 자신이 생기고 기가 살고,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모든 세포 가 활기로 가득 차고 생기로 가득 차서 암세포의 기세를 꺾어놓아요. 암 치료하는 약을 만드는 것도 이 원리를 효력이 몇 갑절, 몇 십 갑절 강해지거든. 옛날 사람은 이 법을 복기(腹氣)법, 흡기(吸氣)법,   자력도인(磁力導引)법, 자력승전(磁力乘電)법이라 했어.   약재를 재배하고 약동물을 기를 때부터 이 자력승전(磁力乘電)원리를 이용해야 돼. 약을 달일 때도 약재를 법제 할 때도 이 원리를 이용해야 효력이 강해져. 땅의 기운을 몸으로 끌어들여 농축시키는 육무축지법(六戊縮地法) 이나 그 원리는 같은 거야. 육무법(六戊法)이라는 건 무토(戊土)의 천신(天神)이 자인진(子寅辰) 오신술(午申戌)의 여섯 양지(陽地)신을 불러모아서,   무자(戊子) 무인(戊寅) 무진(戊辰) 무오(戊午) 무신(戊申) 무술(戊戌) 여섯 신장(神將으로 화(化)하는데, 신장(神將)이란 건 자력(磁力)이나 전력(電力) 같은 자연의 힘이야. 그렇지만 이 자연의 힘도 사람의 의지나 신념에 따라 오고 가고, 들고나고 하니까 인격을 가진 신장(神將)으로 존중해야 말을 잘 들어.   탑이나 돌부처가 돌에 불과하지만 인격체로 대접하고 부탁하면 소원을 들어주거든?   사람의 정신으로 일깨워서 부리면 신장(神將)이요, 그대로 방치하면 자연이야. 이 육무법(六戊法)은 자연을 이용하는 동양의 술법인데, 서양의 과학은 자연을 비인격체로 보니까, 그 원리를 자 연법칙이라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자연도, 자연력이나 자연물을 인격체로 보니까 자연법칙이란 말 대신에 도(道) 라고 해요.   육무법도 도(道)야. 도를 사람이 이용할 때는 술법(術法), 법(法)인데. 축지(縮地)공부에 쓰면 육무축지법이요, 약재를 법제하는데 쓰면 육무법제법(六戊法製法)이요, 경작하는데 쓰면 육무경작법, 목축하는데 쓰면 육무목축법인데,   땅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무법(六戊法), 공간 수기(水氣)의 힘을 얻는데는 육임(六壬)법, 공간 화신(火神)의 힘을 얻는데는 육정(六丁)법,   생명체 생기(生氣)의 힘을 이용하는데는 육갑(六甲)법을 써요.   이처럼 도(道)에서 갖가지 술법이 나오는데... ‘암과의 전쟁’ 선언은 방향착오 암을 치료하는데도 도(道)에서 나오는 이 법(法)을 절대 이용해야 성공해. 우리 몸의 세포 하나하나를 인격체로 대 접하고 암세포조차 인격체로 취급해야 그 놈들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이 떠올라요. 암세포를 비인격체로 취급해 가지고는 만년이 가도 그걸 다스리는 법을 깨칠 수가 없거든. 암세포 덩어리를 도려내든지 방사선으로 태워 죽이든지 하는 것까지는 좋아. 덕보는 경우가 있거든. 국소적으로 해치워버리는 게 유리할 때 있어요. 그렇지만 항암제로 전신 치료하는 건 덕보다 해보는 경우가 많아. 항암제란 시초가 독가스로 사람 죽이는 화학무기에서 출발했던 거야. 사람 죽이려고 만든 유독화학물질 같은 걸 암세포 죽이는데 쓰는 건 암환자 전신(全身)을 전쟁터로 만드는 거야. 암덩어리는 내 몸 속에서 내가 만든 거고 내가 길러 낸 거니까 자식 같은 거지.   자식이 엇길로 나간다고, 말 안 듣는다고 집에다 독가스를 치거나 불을 질러버리면 결국 모두 다 피해를 입지. 반란군 진압한다고 시가전 벌이면 무고한 시민이 죽어. 그런 짓 하는 나라는 결국은 망해. 암하고 전쟁하면 결국은 죽어. 암은 싸우지 않고 이기는 전쟁을 해야 돼. 부전승(不戰勝), 암과는 타협을 하고 암과 공생(共生)해야지. 당장 때려 잡을 무기가 없을 때는 살살 달래가지고 휴전협정을 맺어야지, 미워하지도 말고. 암을 미워하면 내 마음의 평화가 깨져.   그러면 불안하고, 정신안정이 안되고. 패배감과 우울에 빠지고. 자기운명을 싫어하게 되거든. 왜 하필 암이 생기 냐고 하늘을 원망하고 자신을 저주해. 그러면 사람은 기가 죽고 풀이 죽고. 사람이 기가 죽으면 외부 자연의 힘이 들어오지를 못해. 풀죽고 기죽은 사람한테는 하늘도 땅도 도울 길이 없어. 사람을 살리는 생기(生氣)는 하늘의 진기(眞氣) 와 정기(精氣)는 사람 몸 속의 생기(生氣)를 통해 들어 와.   사람의 생기가 자연의 진기와 정기를 끌어들이거든. 빨아들여야 들어오거든. 기(氣)를 빨아들이는 게 흡기(吸氣) 야. 하늘의 진기가 사람의 생기한테 끌려들어 와 몸 안에 모여 도는 게 진기회통(眞氣回通). 자연의 진기, 정기를 붙잡아서 먹어버리는 게 복기(腹氣). 자연에서 사자고 호랑이고 암컷이 발정하면 숫놈은 암놈의 힘에 끌려들어 와. 발정(發情)은 생기의 발동이야. 새 생명을 만들어 내는 강력한 생기가 발정으로 나타나. 숫놈이 목숨을 걸고 싸우는 건 암놈의 강력한 생기가 명령을 하니까 그 명령을 어길 수가 없으니까 싸우는 거야. 사마귀 같은 벌레도 암컷한테 가면 죽는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가거든. 공평무사한 자연의 힘을 내 몸에 끌어 들여야 암 낫는다. 암환자가 기가 살아있으면 그 기에 끌려서 하늘과 땅의 기운이 들어가. 천지의 기운, 천지의 생기가 암환자 몸 속 으로 자꾸 들어가면 암세포는 맥을 못 춰. 움츠러들지. 암은 사람 죽이는 사기(死氣)니까 생기(生氣) 앞에서는 힘을 잃어. 나쁜 짓 많이 한 사람이라 하늘이 도와주기 싫은 사람이라도 그 사람 기가 강하면 하늘의 기운도 어쩔 수 없이 끌 려 들어가요. 그러면 그 사람은 암이 낫거든. 자연은 공평해요. 암환자가 착하다고 하늘이 돕고, 악한 사람이라고 안 돕고 그런 일은 없어요. 비 내릴 조건이 되면 내리는 거지, 악한 사람 논에는 비가 안 오고 착한 사람 논 에는 비 오고 그러는 법 없잖아?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 암이 낫는다‘ ’암은 죄 때문에 생긴 병이다‘ ’잘못 살았기 때문에 병이 생겼다‘ 별별 소리 다하는 사람 있는데 사실은 그 정반대야. 암환자가 죄의식 가지면 이미 죽은목숨.   인생을 후회해도 죽음 길에 들어서는 거. 중세 유럽에서 흑사병으로 죽어갈 때 수도원 보다 일반사회가 생존율이 더 높았거든. 수도승들이 더 잘 죽어. 기가 죽어서 그래. 늘 회개하고 후회하고 그러니까 저절로 기가 죽거든. 기 (氣)죽으면 면역력이 떨어져. ‘내가 왜 죽어?’ ‘난 안 죽는다’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다고..’이런 사람이 살아요. 기가 살아 있는 사람은 저항력이 강해. 기가 살아 있다는 건 생기(生氣)에 차 있다는 소리거든.   ‘내가 왜 하필 암에 걸렸나?’ ‘내가 왜 죽어야 되나? 억울하다’ 이러는 사람은 암 고치기 어려워. 억울하다는 생각, 암은 죽는 병이라는 생각, 그건 사기(死氣)에서 나온 생각이야. ‘억울하다’ ‘원통하다’ 이런 생각은 벌써 지고 들어 가거든. 패배의식에서 나온 생각이야. 그걸 차고 나가야 살아.‘나는 절대 안 죽는다’ ‘다른 사람 다 죽어도 나는 산다’ 의심하면 안 돼.   ‘죽을지도모른다’ ‘잘못하면 죽는다’ 이건 의심이야. 암에 의심은 해로워. 철통같은 자기방어,   강철같은 신념으로 암이 낫는다는 걸 믿으면 돼. 조상이 돕고, 천지가 돕고, 자기가 자기를 돕는데 죽을 리가 있나? 강철같은 신념을 통해서천지기운이 실제로 들어오거든. 폐로도 들어오고 피부로도 들어 와. 이게 암 약이야. 살 사람은 살려 줄 사람을 반드시 만나요. 살려 줄 사람이란 암환자한테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사람 이야. 살겠다는 의욕, 살려는 의지, 반드시 산다는 신념을 넣어주는 사람, 그런 사람 만나면 살아요. 신념이 있고 믿음이 있으면 도와 줄 사람도 꼭 만나게 돼. 믿음이 있고 신념이 있으면 정성이 생기거든? 정성이 생기면 음식 하나라도 아무렇게나 만들지 않아. 성심 성의껏 만들거든. 성심 성의껏 만드는 속에 하늘의 기운이 들어오고 땅의 기운이 그 음식 속에 들어와요.   그 음식도 암약이야. 정성껏 만드나 아무렇게 만드나 그 음식 칼로리는 같겠지만 암을 눌러버리는 약효 면에서는 수십 배의 차이가 난다. 이러니 환자뿐만 아니라 전 가족의 정성이 암 고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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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인산의학 신비의 핵약(核藥) 오핵단(五核丹)완성.     ※磁力乘電法※ 2010년 제6회 인산의학 의 꽃 핵약(核藥) 오핵단(五核丹) 완성. 醫學은 자연의 道學이니 醫術이 神化하면 肉身登天하는 磁力乘電法이 나오니 이 세계는   곧 내가말하는 神人世界다.  오늘 내가 이 法을 지구 최초로 창조해 놓고 가지만 人智未達로 아는 사람은 全無라.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 핵약(核藥) 오핵단(五核丹)이라는 명칭은, 다섯가지 동물의 생명현상,▒  즉 호흡활동을 이용해서 공간 색소중에 분포되어 있는 藥 성분의 핵을 합성, 제조한 알약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오핵단(五核丹)은 공간 색소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부자분자 등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오핵단(五核丹)은 한반도 상공에만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 색소 중에 분포되어 있는 초미세(初微細)한 각종 약 분자들을 합성시켜 만든 알약으로서 간암, 폐암 등 각종 암과 난치병을 치료하고 원기를 회복 시켜주는 주장약이다.  다시 말해 대기중의 무한한 에너지를 활용, 모든 질병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시키고 위축됐던 생명활동의 근원 처에 활력을 불어 넣음으로써 눈부신 속도로 인체의 건강을 복원시켜 주는   신비의 "핵약(核藥)"이다.   「인간과 약은 뿌리가 다르지 않으니 다같이 색소(色素)의 합성물이며, 살아서나 죽어서나 함께 있으니 살아서는 지상에, 죽어서는 공간에 있게 된다.」 彼我同係 色素合成物 生死同歸 生在地上 死在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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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磁力乘電法) ③ 육신의 건강 修道의 첫걸음 유황열무 반찬으로 먹는 것부터 시작 우주는 광명과 암흑 음양양의(陰陽兩儀)니 음양은 水火다. 火도 세분하면 陰火 陽火니 음화는 자력이교, 양화는 전류다.     우리가 편의상 음양의 둘로 나누어 생각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가상론이고 자연은 분리돼 있는 것은 아니다.   가령 물이 고요히 있으면 물이지만 바람이 불면 파도가 일어나니 그걸 우리가 물결이라 부르지만 물결도 사실은 물이다.     古人의 말씀에 水不離波 波是水라는 말이 이것이다. 水火를 말하면 水不離火 火是水라. 그래서 水中之火 火中之水라 하는 것이다.     우주공간에서 지구가 공전 자전 부동하는 힘은 수화의 힘이니 자력과 전류의 불가사의한 힘이다.     정령(精靈)으로 화하는 神氣流의 무한력과 神性으로 화하는 신기류의 무한력이 양대 무한력이다.     우리가 관원(關元)에 뜸을 뜨는 원리도 바로 이것이다. 단전에 제일 가까운 命門에 애구법(艾灸法)의 고열이 먼저 도달하면 腎의  정력이 극강해지고 정력이 이렇게 강해지면 정신이 맑아진다.     정신이란 精中之神  과 神中之精이니 곧 생체전류(生體電流)의 작용이다. 다음에 소장에 뜸에 의한 생체전류가 加해져 삼초(三焦)에 도달하면 全身에 氣力이 강하여 건강이 회복되고 심포락(心包絡)에 도달하면 비위경(脾胃經)의 식욕과 소화력이 증진되고 심장에 단전의 쑥뜸효력이 미치면 심장이 극강해져 강심장이 되고 만다.     강심장이 되면 배짱이 두둑해져서 진풍(塵風)이 몰아쳐도 그마음은 움직이지 않게 되니 일체유심자(一切唯心者)라.     이런 사람이 修心修道하여 심장에 光明이 이뤄지면 肝木이 生心하니 木生火의 원리라.     肝木生心하면 見性하고 신장의 淸氣가 뇌에 晶明이 이뤄지면 수화상체(水火相逮)하여 水和不相射(역)하니 大覺하여 佛이 된다.     질병을 치료하는 원리나 완전한 인간佛이 되는 원리도 결국은 磁力乘電의 體得에 있는 것이다.     處世의 마풍(魔風)이 불어 닥쳐도 動心하지 않는 강심장이 먼저 돼야하고 강심장이 되는 法을 실천하는 힘도 육신의 건강에서 나오는 것이니 修道의 첫걸음은 건강에 있다.     건강을 얻자면 하기 쉬운 자력승전부터 실천해야 되니 가장 쉬운건 유황열무를 반찬으로 먹는 것이다.     山水좋은 절 부근 텃밭의 땅1평에 유황 3~4홉을 뿌리고 퇴비를 조금 준 뒤 무씨를 파종해두면 20~30일 지나면 5~7잎의 열무가 된다.     이 열무를 뽑아서 子正水로 끊인 白沸湯에 데쳐서 나물해 먹으면 硫黃의 火神이 체내로 들어온다.     반드시 子正水는 물이지만 그 물 속에는 火가 잠복돼 있어서 열무의 素性이 4배 증가하게 된다.
    증득의장칼럼
  • 2.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火球, 지구라는 생명체의 심장  생물계의 모든 에너지는 火의 기운 동양의 과학과 서양의 과학은 사고체계가 다르고 쓰이는 용어가 틀리기 때문에 通路가 단절되어 있어서 오늘날 서구 자연과학을 배운 우리는 上古의 우리 선조들의 지혜의 소산을 상속 받지 못하고 있다. 상고의 동양과학이 오늘의 한의학의 기초과학이므로 한의과대학에서는 이 학문을 반드시 가르쳐야 되는데 현재는 음양오행에 기초한 五運六氣論만 강의하고 있을 따름이다. 陰陽은 水火로도 말할 수 있는데 水는 空氣요 火는 電流다. 우주공간은 대부분 水素로 구성돼 있으므로 공간자체를 水로 봐도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우주공간에 흐르는 모든 우주선은 그 근본이 火다. 중성(衆星)에서 방사(放射)하는 모든 에너지波는 추진(推進)하는 힘이 있는데 이 힘을 推能이라고 한다. 美 우주항공국(NASA)에서 계획하고 있는 우주선의 하나가 이 推能의 힘을 이용하고자 돛단배처럼 돛을 달아서 가령 태양계에서 Solar Wind의 추진력을 이용하는 계획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上古의 동양과학에서 말하는 衆星의 推能을 이용하는 우주선인 것이다. 우주는 크게 말하면 水火 두가지의 힘에 의해 조직돼 있고 우리 생물계의 모든 에너지도 결국 火의 기운이다. 어떤 생물도 심장이 식어지고 생체에너지를 체내에서 생산할 수 없으면 사망하는데 이 생체의 에너지를 火神의 힘이라고 한의학에서는 말한다. 火는 자연과학적으로 말하면 電磁氣다. 電氣 電流는 活動性을 가진 火요, 磁力은 활동성 없이 잠복해 있는 전류다. 지구 자체도 살아 있는 커다란 생명체다. 그 생명의 원동력은 태양이나 衆星체계에서 오는 사능선(射能線)도 있지만 지구 속의 불덩어리다. 지구속의 火球는 바로 지구라는 생명체의 심장이다. 이 火球(화구) 때문에 지구 표면은 磁力이 없는 곳이 없다. 地磁力이 가장 약한 곳은 남아메리카의 리우데자네이루 부근으로 0.3가우스(Gauss)이고, 자력이 가장 센 곳은 極지역으로 0.7가우스쯤 된다. 上古때부터 羽化登仙하는 모든 法이 이 지구의 磁力을 인간이 얻는 磁力乘電法의 개발에 주안점을 두었다. 金丹의 원료가 되는 硫黃의 子午法製라든가 좋은 약을 만들어 땅속 6자 깊이에 묻어서 地氣를 引시키는 것도 이 자력승전의 구체적 이용법이다. 병을 다스릴때 이런 근본 원리를 모르고서는 특히 생명이 경각에 달려 있는 환자를 구할 때는 이러한 생명의 뿌리를 알지 못하고서는 아무리 좋은 약을 써도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게 돼있는 것이다. 오늘날 우리 한의과 대학에서 이런 원리가 담겨 있는 周易의 강의를 맡을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자체가 수천 수만년 계승돼 왔던 우리 전통과학이 서구 자연과학에 의해 맥이 단절돼 가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생명을 구하는 것이 의학의 임무일진대 在野다 在朝다를 막론하고 조상의 지혜를 오늘에 살리는데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증득의장칼럼
  •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질병 신(神)과 불(佛) 멀리해 발생 치료, 자연의 道 가까이 하는데서 찾아야 *神仙이 구름타고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은 道의 힘이니 道라는 것은 天地自然의 道 즉 자연법칙을 말한다.     예로부터 佛之法 仙之術 유지도(儒之道)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모두 자연법칙을 지칭하는 것인데 요새 말로 표현하자면 전자기(電磁氣)의 힘을 이용하는 방법인 것이다.     宇宙는 공간과 시간 時空의 법칙에 의거하여 존재하니 시공은 水氣와 大氣다. 전파(電波) 음파(音波) 식파(識波)도 전자기의 한 종류에 불과하니 생체(生體)의 전자기는 신경과 경락線을 통해서 흐른다.     인체에서 365도 완전 자력(磁力)은 命門火니 그 뿌리 腎에 붙어 있고 結實은 心에서 이루어진다. 그래서 命門火는 水中之火라 하는 것이다.     水曰 하요 火曰 炎上이니 자력이 화생운무연(火生雲霧煙)하는 게 모두다 자연의 법칙이다.   火氣로 상승하다가 극냉(極冷)에 닿아서 火氣가 멸(滅)한 즉 수증기가 응결하응여 비가 되나니 인체의  命門火도 심장의 화기가 신장 수기의 극냉에 부딪히면 동결병사(凍結病死)하고 마니 곧 生의 종말이다.     무릇 인체의 질병을 치료하는 만능의 치료법은 火中之水와 水中之火의 만남과 이별을 여하히 조종하느냐에 있는 것이니 한마디로 요약해서 말하면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을 잘 이용하는데 있는 것이다.     神은 일페 中和者요 神은 일체 자비자(慈悲者)니 용약(用藥)은 神과 佛을 잘 이용하는 데서 그 묘를 찾아야 한다.     佛에 의지하지 않고서는 중생(衆生)이 태어나지 못하고 天神의법칙을 잘 이용하지 않고서는 미물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지구에 사는 모든 중생에 생기는 모든 질병과 전쟁은 伸과 佛을 멀리한 데서 저절로 온 것이니 질병의 치료는 멀어진 자연의 道를 가까이 하는데서 찾아야 한다.     道가 사람을 멀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道를 떠나니까 병이 나는 것이다.     역천자(逆天者)는 망하는게 자연의 법칙이다. 成佛과 仙化는 자력승전법의 체득에 있는 것이지 유황과 수은을 법제하여 金丹을 만들어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신과불의 자연법칙을 의거하지 않고서는 부처도 신선도 될 수 없고, 자신의 건강조차 유지할 수가 없다.   자력승전은 中心부위에 월령재윤(月令再閏)이니 365도 단전(丹田)에 그 묘가 있지, 약으로 化神界 하는 건 아니다.      衆生濟度의 大慈大悲 觀世音은 구세대업(救世大嶪)을 성취하려고 애쓰지만 헛된 것을 쫓는 사바세계의 인류는 자력승전법이 나온지 3천년인데도 그 말뜻 조차 모른다.     본초강목에 唐의 문장 韓退之가 통탄한 말을 실은 것도 중생의 무지와 탐욕을 경계하라고 이시진(李時珍)이 써 놓은 것이다.     비약(秘藥)과 묘력(妙力)은 佛과 神을 이용하는 자력승전법에 있는 것이니 사람마다 이 법을 얻어서 爲仙 成佛하기 바란다.
    증득의장칼럼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약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 ∙ 금은화 ∙ 포공영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 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火)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유해 ∙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암세포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암도 해독제 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서 유의해야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大氣) 중의 진기(嗔氣: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공간 속의 暘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고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준다.     자연에 방사한, 완전한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3~5배로 약성이 증폭된다.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이라한다.     자기(磁氣)처럼 잠재해 있는 전자기력(電磁氣力)을 활성화(活性化)시켜서 현재 顯在한 전자기력인 전기로 만들어 (發電)우리 생활에 이용하듯이,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잠재 생명력을 오리로 제독(除毒)하여 그 유황이 지니고 있는 생기(生氣)를 오리 위에 태우는(乘) 것이니 곧 황기승압(黃氣乘鴨)하는 자력승전이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자력승전량(磁力乘電量)이 많아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 물을 섭취하고 갖가지 초목이 썩어서 된 부식토와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자력승전용으로는 s부적당하다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레,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둬 놓고 기른 오리는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은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도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ㄴ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한다. 방사하여 제대로 기른 오리에다 유황을 먹이면 금상첨화다.     오리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도 양껏 하고 암수가 부부생활을 자유로 하게 되어 욕구억제에 기인된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아서 오리다운 오리 진압(眞鴨)이 된다.     의서(醫書)에서는 기름 중에 으뜸을 진유(眞釉:밀가루)이라 하며 선경(仙經)에서는 사람다운 사람을 진인(眞人)이라 하니, 이처럼 오리도 오리답게 키워야 약오리가 된다. 오리라고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아니고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최근 들어 암⋅비만⋅당뇨병⋅고혈압⋅동맥경화증 등 현대의 성인병은 환경적 요인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파악되기 시작했다. 이런 추세에 따라 각광을 받게 된 약재가 유황오리⋅돼지창자⋅금은화⋅포공영 등이다. 돼지와 오리는 춘추전국시대 이후 당송시대까지는 주로 수은이나 유황의 독을 제거하는 데 쓰였지만 최근 한의약계의 선구자들은 석유 화학문명이 양산하게 된 각종 화공약독에서 유발된 현대 성인병 치료에 불가결의 약재로 쓰고 있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대량 사용하지 않았던 시대에는 생강⋅대추⋅감초만으로도 약초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충분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대도시의 공기오염, 수질악화, 농약사용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 ∙ 금은화 ∙ 포공영이 반드시 쓰이는 배경은 바로 오늘의 유해환경 때문이다. 이런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 泰)하게 하는 데 있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가 죽고 만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火)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어 죽는 것이다. 유해 ∙ 유독한 환경에서 벗어나 살면서 유황오리탕을 장기 복용하면 암세포 증식은 중지된다. 증식이 정지된 암도 해독제 복용을 게을리 하면 다시 증식되니 이 점에서 유의해야 암을 뿌리 뽑을 수 있다. 유황을 먹는 오리는 호흡을 할 때 대기(大氣) 중의 진기(嗔氣: 生氣)를 흡수하니 이 때 흡수되는 생기(生氣)를 한의학에서는 황금색소(黃金色素:공간 속의 暘의 유황성분)라 한다. 이 황금색고와 분자는 비위(脾胃)의 기운을 돋워서 오장육부를 근본적으로 강화시켜준다. 자연에 방사한, 완전한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3~5배로 약성이 증폭된다.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은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 이라한다. 자기(磁氣)처럼 잠재해 있는 전자기력(電磁氣力)을 활성화(活性化)시켜서 현재 顯在한 전자기력인 전기로 만들어 (發電)우리 생활에 이용하듯이, 유황이 가지고 있는 잠재 생명력을 오리로 제독(除毒)하여 그 유황이 지니고 있는 생기(生氣)를 오리 위에 태우는(乘) 것이니 곧 황기승압(黃氣乘鴨)하는 자력승전이다. 집오리는 오리답게 길러야 자력승전량(磁力乘電量)이 많아지는데, 그 까닭은 오리가 본성(本性)대로 주둥이로 땅을 파헤치고 제 몸에 좋은 온갖 광석 물을 섭취하고 갖가지 초목이 썩어서 된 부식토와 황토, 그리고 흙탕물 속에 있는 해독성물질을 섭취해야만 자력을 체내에 실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가둬놓고 기르면 고단백 영양식품은 되겠지만 자력승전용으로는 s부적당하다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레,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가둬 놓고 기른 오리는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은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도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한다, 그러므로 암 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ㄴ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한다. 방사하여 제대로 기른 오리에다 유황을 먹이면 금상첨화다. 오리 마음대로 먹고 싶은 걸 먹고, 운동도 양껏 하고 암수가 부부생활을 자유로 하게 되어 욕구억제에 기인된 스트레스도 전혀 받지 않아서 오리다운 오리 진압(眞鴨)이 된다. 의서(醫書)에서는 기름 중에 으뜸을 진유(眞釉:밀가루)이라 하며 선경(仙經)에서는 사람다운 사람을 진인(眞人)이라 하니, 이처럼 오리도 오리답게 키워야 약오리가 된다. 오리라고 다 약이 되는 것은 아니다. 누렇다고 다 황산(黃山)이아니고 푸르다고 모두 송죽(松竹)이 아니다.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자력승전법=靈灸法 입문
      초보자 영구법     인산 쑥뜸 입문  영구법(靈灸法) ※ 이 법은 대각자의 정신에서 나온 방법이라 공해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누구나 에게 필요하고 맞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그렇지만 5분이상타는 뜸장을 맨살위에 놓고 뜨는 것이라 초심자는 겁부터 나고 화상을  입을까 무척 두려우며 심지어 야만적인 방법이라고 매도할 수도 있다. 그러나 천만의 말씀이다.  나를 포함한 인산쑥뜸의 경험자들은 이구동성으로 그 효능을 찬탄해 마지 않는다. 물론 정확하게 이해하고 방법도 정확하게 숙지한 다음 금기사항도 철저하게 지킨 사람만이 쑥뜸의 대진리를 체득할 수 있다고 본다.   이미 세상에 알려진지 오래라 많은 사람이 한번쯤은 들어보았거나 책에서 본 일이 있지만 선뜻 달려들지 못하는 것은 무지와 편견과 두려움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가보지 않은 곳을 어떻게 제대로 설명할 수 있으며, 먹어보지 않은 음식을 어떻게 제대로 그 맛을 이해시킬 수 있을까.   육두문자 로 무조건 해보라고 권할 수도 있겠지만 먼저 충분히 이해하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꼼꼼히 그 방법을 숙지하고 준비한 다음 시작하면 누구라도 할 수 있다.  항간에 쑥뜸은 인연있는 사람만이 뜬다는 말이 있다. 이 때의 인연이란 경험자 그야말로 영구법 동무 좋은 인연을 말한다.   쑥뜸에 입문하고 그 맛을 보고 쑥뜸을 버리지 않는다면 건강 뿐만 아니라 삶의 온갖 장애를 물리치고 향상의 대도를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교에서 말하는 見性도 가능하다. 견성이란 자신의 과거 전생과 현생, 내생을 관통해 보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좋은 방법론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것같아 다시한번 사족을 달고 있다. 인산쑥뜸은 5분이상짜리를 생살에 태워야 1장이라고 카운터해준다.  그 전의 것은 준비(워밍업이다)과정이다. 우리의 몸이 5분짜리에 적응되어가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인체는 소우주요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같은 것으로 시작하면 된다. 하루에 홀수로. 1장도 좋고, 5장, 10장도 좋다. 실같은 것으로 시작하여 그 다음날 연필심 크기로 하고 그 다음에는 조금더 키운다. 항상 달걀 모양(토스) 으로 뜸장을 만들어 놓는다.  그렇게 차차 몸에서 뜨거움에 적응되어가면 용기도 그 만큼 커져간다. 약쑥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최상의 선물이요 靈草이다.   그래서 약쑥불이 타는 동안 우주의 맑은 吉氣 瑞氣 淸氣는 몸속으로 들어온다. 몸속의 탁한 피, 병든 피, 전생의 흉한 피등은 쑥뜸의 화기에 타죽고 온갖 병균들은 고름으로 화하게 된다.  5분이상짜리가 타면 뜸장이 타는 동안 검은 피가 뜸장 옆으로 흘러내린다. 이것만 보아도 신비 그 자체이다.  그리고 평생의 과업임을 알 것이다. 자, 여기 올려놓은 자료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숙지한 다음 한번쯤 도전해보기를 바란다.    다음은 월간신토불이 잡지에 나온 내용이고 제일 아래에는 다른 파일이 링크되어 있다. 관련되는 모든 내용들을 종합적으로 들여다보고 판단하기 바란다. 에이즈·암 퇴치할 인류 최후의 신방(神方) 월간신토불이에서 인용 현대의학도 손든 불치병 인산쑥뜸으로 고친다.  <의사도 처방도 약도 필요없는 세상을 꿈꾸었던 인산 김일훈(1909~1992)선생. 각자가 방법을 깨우쳐 스스로 병을 다스릴 수 있도록 세인들에게 물려준 '병고치는 기술'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이 나라 산천에 흔하디 흔한 동식물들을 이용해 난치병도 불치병도 다스리는 신묘한 방법은 일찍이 그 유례를 찾을 수 없거니와 현대 과학으로 밝혀내지 못하는 구석이 너무도 많아 그저 신약신방(神藥神方)이라 이를 뿐이다. 신약신방들 가운데서도 그 학설이나 효력면에서 단연 으뜸으로 치는 것은 쑥뜸법(인산쑥뜸법), 일명 영구법(靈灸法)이다. 이 인산쑥뜸법으로 소경이 눈을 떴고 곱사가 등을 폈고 앉은뱅이가 일어섰다.  물에 빠져 이미 숨이 넘어간 사람, 제초제를 세컵이나 마신 사람의 생명을 구했고, 심지어 백혈병, 에이즈(AIDS)까지 현대 의학이 손쓰지 못하는 중증 환자를 구해낸 신방 중의 신방이다. 숱한 사람이 이 방법으로 목숨을 건졌으나 아직까지도 황당무계한 시술로 취급받고 있을 뿐이다. 이 신묘한, 그러나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행할 수 있는 의술로 취급받고 있을 뿐이다.  이 신묘한, 그러나 누구나 쉽게 배우고 실행할 수 있는 의술이 빛을 얻어 인류의 사랑을 받을 날도 멀지 않으리라 믿고 선생이 창안한 쑥뜸법을 소개한다.>  *인산쑥뜸은 어떻게 하여 병을 고치는가 현대의학으로 속수무책인 각종 불치병을 어떻게 쑥뜸으로 다스린다고 하는 것인가.  아직 그 무엇의 작용으로 병을 퇴치하는 지 확실히 알 길이 없지만 대강 그 원리를 추리해 보면이렇다. 몸 위에 5분이상 타는 뜸쑥을 올려놓고 불을 붙인다. 섭씨 700도가 넘는 쑥불은 위에서 아래쪽으로 타 들어가 마침내 몸속으로 그 불기운이 파고 든다.  몸속으로 파고 든 불기운은 기(氣)가 돌아 다니는 통로인 경락(經絡)을 따라 오장육부를 헤집고 돌아다니면서 혈액, 골수, 근육 속에 숨어 있는 병균(病菌)을 죽이고 끝내 머리속까지 침투해 이른바 12뇌에 들어있는 병균의 뿌리를 들어 낸다. 극강한 불기운과 약쑥의 영력을 만난 병균들은 그만 생명력을 잃고 뜸자리로 돌아와 고름, 진물, 죽은 피 따위로 변해 몸밖으로 빠져 나온다.  대신 몸안의 피(血液)는 약쑥 기운의 작용으로 깨끗하게 걸러진다. 이것이 바로 인산쑥뜸의 작용이다. 불기운으로 질병을 다스리는 것은 인류 역사이래 장구한 세월 동안 내려오는 방법이다. 원시인들은 불을 발견한 뒤로 아픈 부위에 불을 쬐어 병을 쫓는 방법을 사용해 왔는데, 이것이 발전되어 동양의 구법(灸法), 즉 뜸치료법으로 되었다.  인체의 모든 장부와 뇌기관은 경락이라는 거미줄 통로로 연결되어 있어 이곳으로 기(氣)가 오가며 생명을 유지시킨다는 12경락학설이 확립된 뒤부터는 경락 곳곳에 있는 기(氣)의 거처, 즉 혈(穴)에 침이나 뜸을 놓아 기(氣) 흐름을 막는 병균을 죽이고 염증을 제거하여 기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기술로 발전되었다. 곧 침구법(鍼灸法)이다.  그러나 5분 이상타는 뜸쑥을 아무런 매개체없이 몸위에 그대로 올려 놓고 태우기를 수 백번 반복하는 인산뜸법[영구법]은 선생이전에는 그 흔적을 찾을 수 없는 독특한 방법이다.  더욱이 인간의 머릿속에 6개의 뇌와 그것을 둘러싼 6개의 막, 이른바 12뇌가 있어 여기서 정신활동은 물론 인체장부의 모든 활동을 주재하고 여기에 모여든 염증이나 병균을 소탕하지 않고는 병의 근본치료가 불가능하다는 12뇌설은 동서양을 통틀어 어떤 의서에서도 그 비슷한 발상법조차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특이한 학설이다.  선생이 이 학설을 세상에 밝힌지 수십년이 흘렀지만 아무도 그것을 과학적으로 밝혀내고 있지 못하고 다만 일부 뜻있는 연구자들에 의해 개별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 12뇌학설은 인산쑥뜸법의 의론적 뿌리라 할 것이니 그 내용을 숙지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대강 그 모습이라도 짐작하길 바란다. 선생의 저술 《신약》제25장(311쪽~334쪽)에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다.  *누가, 왜 뜨는가.  잠시 담뱃불이 몸에 닿아도 몹시 뜨거움을 느끼는데 섭씨 700도 넘는 쑥불을 5분 짜리로 연거푸 태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또한 자기의 몸을 '불로 막 지져댄다'고 해서 100% 나으리라는 확신을 누가 주는 것도 아니고. 때문에 특별한 이유없이 아무나 할 수  있는 방법이 결코 못된다. 선생의 쑥뜸법을 실천한 동호회 회원들은 쑥뜸과의 만남을 인연이라고 말한다.  인연이 닿아야 이 좋은 방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누가, 왜 인산쑥뜸을 뜨는지 다음을 살펴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쑥뜸을 반드시 떠야 할 사람 물에 빠지거나 농약 음독 따위로 죽음 직전에 몰린 사람, 극심한 화공약독 오염자(예:고엽제 피해자, 원자병 환자 등), 곱추, 전신불수 등 마비증 환자, 에이즈 백혈병 등 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환자, 정신질환자, 간질병자 등. 이런 사람들 중에 인산쑥뜸과의 인연으로 병 고친 사례가 얼마든지 있다.  물론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한 사례도 있음을 새겨둘 일이다.   ■쑥뜸을 뜨면 좋은 사람 잦은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 타고난 병약체질자, 고도의 정신집중을 요하는 직종 종사자, 예술인, 정신수양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 기타 질병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 모두, 적어도 겉으로는 아무런 질병없이 사는 건강한 사람도 인산쑥뜸의 '철학'에 매료돼 쑥뜸을 뜨고 높은 경지의 정신에 도달한 사람이 많다.  ■쑥뜸을 떠서는 안될 사람 다음 경우에 처한 사람은 쑥뜸이 오히려 화를 미칠 수 있으니 금해야 한다. ·오랫동안 병고에 시달려 기력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 간암환자, 양약을 장기복용한 사람, 습관성 약물 중독자,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위암환자, 각종 수술로 기력이 극도로 쇠약한 사람. 쑥뜸을 실천하려면 쑥불 기운에 견딜 수 있는 최소한도의 기력이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도 굳이 해보겠다면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런 경우 전문가의 자문을 요한다.  ■쑥뜸을 뜰 수 있는 사람 쑥불의 고통을 이겨내고 병을 치유해야 겠다는 의지가 굳게 서 있다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나 뜰 수 있다. 10살 어린이나 70살 노인네가 떠서 병을 고친 사례가 많이 있다. 아무런 병이 없어도 쑥불의 강자극을 이겨내고 높은 정신적 경지에 이르고자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도 좋다.  ■쑥뜸을 뜰 수 없는 사람 쑥뜸 아니면 소생이 불가능한 사람일지라도 쑥불의 고통을 이겨낼 의사가 없는 사람은 결코 뜰 수 없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는 중증 환자가 쑥불의 고통을 못이겨 뜨다가 중도에서 그만 둔 예가 숱하다. 중도에서 고만둘 바에야 차라리 뜨지 않는 편이 더 낫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기 바란다.  * 언제 뜨는가  쑥뜸은 봄, 가을에 뜬다. 찬바람이나 무더위는 쑥뜸과 상극이다. 여름에는 화독을, 겨울에는 냉독을 입을 우려가 있다. 더구나 여름·겨울철은 모든 동식물의 기력이 빠지는 계절로 쑥뜸 뿐만 아니라 모든 약효가 떨어지게 마련이다. 다만, 물에 빠지거나 농약에 중독된 사람처럼 목숨이 경각을 다투는 경우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떠야 한다.  구분 시기 최적기 비고 ·봄철뜸 입춘~하지 우수~춘분까지의 45일간 쑥뜸의 준비와 마무리 기간까지를 합할 경우 총 3개월이 소모되므로 이를 계산하고 일정을 잡아야 한다. ·가을철뜸 입추~동지 처서~추분까지의 45일간  *얼마동안 뜨는가 쑥뜸을 뜨는 것은 비유하자면 불자의 백일기도, 크리스천의 금식기도와 같다. 인도 은자(隱者)들의 요가 수행을 상상해도 좋다. 칼로 째든 약으로 틀어막든 모든 것을 의사에게만 내맡기는 시술법과는 그 근본이 다르다. 쑥뜸을 제대로 뜨자면 적어도 3달이 걸린다. 쑥뜸을 뜨는 기간은  5일~7일 정도면 족하나 쑥뜸 실행시나 동일한 생활수칙을 지켜야 하는 준비기, 마무리가까지를 포함하면 60일에서 90일을 잡아야 한다.  그렇다고 3달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쑥뜸만 뜬다는 것은 아니다. 평상시처럼 활동하면서 금기사항을 지키고 쑥뜸을 뜰 몇 시간만 내면 된다. 그렇다고 2달 동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쑥뜸만 뜬다는 것은 아니다. 평상시처럼 활동하면서 금기 사항을 지키고 쑥뜸 뜰 몇 시간만 내면 된다.    구분 내용 소요기간 비고  ①준비기 ·쑥뜸 뜨기 위한 몸과 마음의준비 기간 ·몸의 기력을 보(補)하고 마음을 정결하게 한다. 15일간 ·전 기간을 통틀어 금기사항을 철저히 지킨다.  ②실행기 ·쑥뜸을 뜨는 기간 ·나이, 체력, 병증에 따라 100장에서 1000장까지 15일간  ③마무리기 ·죽은 피를 뽑아내고 쑥뜸 효력을 保持하는 기간 30일간  쑥뜸의 효력  어떤 병이든 한 방[一方]에 완치하기란 어렵다. 쑥뜸도 마찬가지. 병의 경중, 타고난 체질, 쑥뜸을 대하는 자세, 연령 등에 따라 한철 쑥뜸으로 병의 뿌리를 뽑을 수도 있고 철마다 10여 년을 떠야 완치되는 경우도 있다. 대개 쑥뜸 실행 3년이면 웬만한 병은 근치가 가능하다고 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강한 정신력 그리고 쑥뜸으로 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확신이다.  *쑥뜸뜰 준비(쑥뜸 뜨기 15일전부터)  · 쑥뜸 뜨기로 정해 놓은 날로부터 15일전부터 준비에 들어간다. 이때부터가 쑥뜸기간이라고 생각하고 금기사항을 철저히 지킨다.(금기사항은 별도의 표를 참조한다) ·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쑥뜸은 단지 몸의 질병 치료술일 뿐아니라 정신수양의 길이다. 섣불리 뜨다가 실패하기 십상으로 꼭 다음 물음에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지 스스로 진단해 보고 실행에 들어갈 것.    ·왜 뜨고자 하는가   · 쑥불의 고통을 견뎌낼 각오가 되어 있는가    ·어디에 떠야 하는지 알고 있는가    ·쑥뜸 뜨는 절차를 잘 알고 있는다 · 쑥뜸은 신성한 것으로 지금부터 일체 부정한 짓을 하지 않으며 그 마음조차 먹지 않아야 한다. ·마음가짐을 바로 할 것이며 좋은 지향 한가지를 정해 마음 속으로 빈다. · ·뱀을 많이 먹는 사람, 병원 생활을 오래한 사람, 양약을 수년 간 장복한 사람, 독한 약에 중독된 경험이 있는 사람, 농약, 화공약독 따위에 중독된 사람 등은 다음과 같이 한다.  ·쑥뜸 시작 2~3개월 전부터 하루에 토종 동지 명태 3마리와 생강 40g을 넣고 푹 달여서 먹기를 계속한다. 50~100마리 정도 먹어 몸속의 독을 해독시킨 다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쑥뜸의 실행 ■준비사항 점검 쑥뜸을 뜨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물을 빠짐없이 챙겨둔다.  ·뜸쑥·가제와 복대·고약1통(200개)·쑥뜸설명서·쑥뜸유경험자 연락처·부드럽고 큰 붓·죽염·기도지향·종교경전이나 좋은 책·쑥뜸 뜰 장소 ·뜸쑥 쑥은 그 종류가 30가지가 넘는데 아무 쑥으로나 뜸을 뜰 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쑥뜸용 쑥이 따로 있다. 흔히 약쑥이라 하는데 강화도 마니산 주위에서만 자라는 싸주아리쑥을 말한다. 다른 쑥으로 뜸을 뜨면 효력도 없고 자칫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해풍(海風)을 맞고 자란 싸주아리쑥은 침투력이 대단히 강해 뜸을 뜨면 그 약기운이 몸속으로 파고 든다. 같은 싸주아리쑥이라도 오래 묵은 것일수록 좋다. 쑥뜸 동호인들이 다수 모여있는 곳을 통해 질좋은 뜸쑥을 구하는 것이 좋겠다.  채로 걸른 뜸쑥을 구한 경우라면 바로 뜸을 뜰 수 있는 뜸장을 만들면 되나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집에서 채로 걸러야 뜸쑥으로 사용할 수 있다. 뜸쑥 만드는 법 ·약쑥을 구입해서 제분소에 가서 알맞게 분쇄한다.  구멍이 얼렁얼렁한 채와 가늘고 부드러운 체로 2개 준비한다. 먼저 구멍이 큰 채로 쑥똥을 충분히 제거한 다음 가늘고 부드러운 채로 박박 문대서 검은 똥이 보이지 않을 정도까지 친다. 충분히 잘 쳐져야 효과가 좋다. 쳐놓은 쑥은 대바구니등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준다.  ·가제와 복대  쑥뜸을 뜨게 되면 그 자리에서 진물, 고름, 피 등이 흘러 나온다. 이를 닦아내기 위해 가제나 화장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 낮에 일하는 시간 동안에도 계속 흘러 내릴 수 있으니 뜸자리에 가제를 대고 복대를 두르면 좋다.  ·고약 1통(200개)  쑥뜸을 완전히 끝낸 뒤, 즉 목표량만큼 다뜬 뒤에 뜸자리에 붙여 진물, 고름, 죽은 피 등을빼내는 데 쓴다. 시중 약국에서 파는 현대식 고약으로는 안되고 옛날 고약을 구해야 한다. 옛날 고약은 손으로 고약자리를 넓혀서 쓸 수 있는데 자신의 뜸자리보다 조금 크게 넓혀서 뜸자리에 붙인다.(헤어드라이기 이용) 이때 고약 안에 들어있는 발근고는 반드시 떼내야 한다. ·  ·쑥뜸 경험자의 연락처◈    쑥뜸을 떠본 경험이 있는 사람의 연락처가 반드시 필요하다. 쑥뜸 뜨는 도중 일어나는 제반 현상을 문의하거나 부작용 대처방법 등을 알기 위해 미리 연락처를 적어 놓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적 연고가 없는 사람은 본인에게 연락하기 바란다.011-870-8747  ·부드럽고 큰 붓 또는 진공 청소기  쑥뜸을 뜨면 그 부위에 재가 쌓이는데 이를 입으로 불면 안된다. 부드럽고 큰붓으로 쓸어내야 한다. 굵기가 두꺼운 서예용 붓을 이용하면 된다. 또는 진공 청소기 를 쓴다.  ·죽염,사리 약간장  쑥뜸 뜨는 준비기부터 죽염,사리약 간장을 복용하면 체내의 불순물을 걸러내고 제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어 좋다. 제대로 법제되지 않은 죽염들이 나돌아 문제가 되고 있으니 반드시 쇠통에 대나무, 황토, 소나무 장작으로 9번 열처리한 것을 구해야 한다.  ·믿음으로  쑥뜸은 몸안의 병인(病因)을 제거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는 성스러운 행사이다. 쑥뜸뜨는 기간에는 백일기도처럼 성스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 각자 믿는 종교의 의식에 따라 저마다 좋은 지향을 가지고 쑥뜸뜨는 기간 동안 정신을 순일하게 하는 것이 좋다.  ·쑥뜸 뜰 장소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는 밀폐된 공간이 필요하다. 쑥불의 고통으로 신음이 나오기도 하고 약쑥의 냄새가 진동하므로 되도록 쑥뜸 뜰 기간 동안 혼자서 쓸 수 있는 장소를 확보하는 것이 좋다. 너무 분답고 산만한 장소는 정신집중을 방해한다.  ■뜸장 만들기 쑥뜸을 뜨려면 약쑥을 비벼 뜸장을 만들어야 한다. 인산쑥뜸은 최소한 5분 정도 탈 수 있는 만큼의 약쑥을 뜸장으로 쓰는데 초보자일 경우 처음부터 5분짜리를 태울 수 없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준비하면 좋다. ·쌀알 크기 뜸장 9장 ·콩알 크기 9장 ·퍼진 콩알 크기 뜸장 9장 ·5분 이상 뜸장 100장이상 뜸장만들기 송편 빚듯이(일명:토스법) 손으로 만들다. 5분이상 타는 뜸장이란 밑 지름과 높이가 3cm쯤 되는 것을 말한다.  ■뜸뜨는 시간 일반 사회생활인분. 평소 잠자는 시간 두세 시간 전쯤 뜸을 뜬다.  ■뜸자리 잡기 뜸을 뜨기 위해서는 우선 뜸자리를 잡아야 한다. 주로 떠야 할 뜸자리는 중완 단전(관원) 족삼리 등 세 곳이다. 특별한 병력이 없고 젊은 사람은 단전뜸만을 떠도 된다. 그밖에 자신의 병증에 따라 설명을 참조하여 뜬다.  뜸자리 잡는데 자신이 없는 사람은 유경험자의 도움을 받거나 침구사의 자문을 구한다. ·중완:배꼽 위로 자기 손가락 4개 반의 지점(뼈끝과 배꼽 사이의 중앙) ·관원(단전): 배꼽 아래로 자기 손가락 3개 반의 지점 ·족삼리: 슬개골 밑 3치 부위로 똑바로 누워 무릎을 세워 장단지와 허벅지 사이의 각도를 60도로 굽혀 경골(脛骨)의 전면은 눌러 올라가면 보면 손이 멈춰지는 곳.  ■뜸뜨는 순서  ① 뜸쑥을 만든다.  ② 뜸자리를 잡아 그 위에 뜸쑥을 올려 놓는다.  ③ 불을 붙인다.  ④ 쑥이 다 타들어가면 그 위에 새 뜸장을 올려 놓는다.  ⑤ 1장쯤 뜸장을 태운 뒤 쌓인 재를 붓으로 쓸어내고 그 위에 새 뜸장을 올려 놓는다.  ⑥ 이상과 같은 방법으로 2~3시간 동안 뜬다.또는 하루 10시간 이상..  ⑦ 뜸뜨는 도중 또는 뜸뜬 다음날 뜸자리에서 고름, 피 등이 흘러 나오면 가제나 화장지로 닦아 낸다.(절대로 고약을 붙이지 말 것. 뜸자리에 가제를 대고 복대를 둘러도 좋다.)  ⑧ 처음 며칠 동안은 작은 것부터 올려 놓고 태우다 뜨거움에 적응하면 5분짜리로 올려놓는다.  ⑨ 쑥뜸을 뜨는 도중 전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쑥뜸무아경)가 오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뜰 수 있는 만큼 뜬다. 이 때를 대비하여 직장인은 미리 월차, 휴가 등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뜨겁지 않은 상태가 끝나 다시 뜨거움을 느끼게 되면 즉시 뜸뜨기를 마친다.  ⑩ 사람에 따라 무아경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런 경우 자기가 정해 놓은 목표량 만큼이 끝나면 뜸뜨기를 마친다.  ■금기사항 금기사항은 철저히 지켜야 한다. 금기사항을 지키지 않을 바에야 시작하지 않는 편이 더 낫다. 금기사항을 지켜야 할 기간은 준비, 실행, 마무리까지의 전기간, 즉 두 달 정도다.  ·양·한약을 막론하고 일체의 약을 금한다. ·모든 부정한 짓을 금하며 부정한 마음조차 먹지 말아야 한다. ·부부관계를 금해야 한다. ·술, 닭, 돼지, 오리,  따위 육류와 명태, 오이,  밀가루음식, 메밀, 상한 음식 등을 입에 대지 말아야 한다.   쑥뜸 무아경 쑥뜸을 뜨다보면 차츰 불의 고통에 적응해 가기 시작하는데 뜨는 도중 전혀 뜨거움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오는 수가 있다.  이를 '쑥뜸 무아경'이라 한다. 이 무아경을 만난다는 것은 큰 행운이다. 사람에 따라 평생을 떠도 한번도 이 상태를 만나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뜰 때마다 만나는 사람도 있다. 또 그 지속시간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어떤 이는 쑥뜸무아경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이렇게 증언했다. "백회혈에 2분 정도 뜸장으로 매일 9장씩 9일을 떴는데 그 중간쯤 되는 날에 야구방망이 같은 것이 이마를 타고 내려와서 인당에서 정면으로 길게 쭉뻗치면서 멈추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마치 날아가는 듯한 지경에 빠졌습니다. 단전뜸을 떴을 때는 뜸뜬 지 한시간쯤 지났을 때 갑자기 단전이 훈훈해지면서 2~3분 동안 몹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백회혈에 뜰 때 인당에서의 희열만큼은 못했지요." 오랫동안 쑥뜸을 경험한 이는 쑥뜸무통과 무아경을 구분해서 말한다.  무통은 그저 뜨겁지 않은 상태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경험하는데 비해 무아경은 황홀한 경지에 오르는 것으로 평생 한번도 경험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또 단전에 쑥뜸을 뜨면 정확한 시차를 두고 뜨거웠다 안뜨거웠다하는 상태가 반복되는데 이는 단전이 숨을 쉬는 증거라고 한다. 그러나 뜸장 수를 적게 하거나 뜸재가 두꺼우면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쑥뜸을 뜨면 단전이 숨을 쉬고 있으므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해야 좋다.  ■쑥뜸 기간 중의 식생활 ·육류는 가급적 섭취하지 않되 꼭 먹고 싶을 때는 쇠고기만 먹도록 한다. ·쌀밥 또는 보리밥에 된장국, 김치를 반찬으로 먹는 것이 좋다. ·야채류를 많이 먹도록 한다. ·되도록 생수를 마신다.  ■유의사항 및 뜸뜰 때 나타나는 증상 대처법 ·뜸뜰 때 신경을 많이 쓰거나 화를 자주 내면 극히 해롭다. 뜸이 끝난 뒤 고약붙이는 동안에도 항상 평온한 마음가짐을 갖도록 해야 한다.  ·뜸자리는 밑지름이 최하 3cm 이상 되어야 한다. 뜸자리는 클수록 좋다. 10분이상 타는 것으로 뜸자리를 크게 잡아놓은 뒤 5분짜리로 뜸을 뜨는 사람도 있다. ·찬바람은 쑥뜸과 상극이다.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문을 닫아 놓고 떠야 한다. ·뜸장이 타고 있을 때는 온몸의 힘을 빼도록 한다. 몸에 힘을 주면 더 아프다. ·하루에 뜨는 뜸장수는 반드시 홀수로 한다.(예;3장, 5장, 7장, 9장…) ·두곳 이상 뜰 때는 이렇게 한다. 위쪽에서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뜬다. 즉 뜸다리가 위쪽인 것부터 뜬다. 올라가면서 뜨게 되면 열이 뇌로 올라가 위험하다. ·중완과 단전 두곳을 떠야 하는 경우, 한꺼번에 두 곳을 뜨도록 한다.  이 때 중완에 먼저 불을 붙이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 단전에 붙인다. 중완에 놓는 뜸장을 단전에 놓는 뜸장보다 조금 작게 만드는 것이 좋다. 중완과 단전을 다 뜬 뒤 족삼리까지 떠주면 더욱 좋다. ·족삼리를 뜰 때는 이렇게 한다. 양쪽다리에 다 뜨는데 남자는 왼쪽 다리에, 여자는 오른쪽 다리에 먼저 불을 붙인다. ·다음은 뜸자리 잡는데 예외의 경우다.  임맥선을 수술한 사람, 수술로 분만한 사람은 뜸자리에서 1.5cm 이상 띠워서 좌우혈을 잡아 뜨는 것이 좋다. ·뜸뜨는 초기에 뜸자리 주위에 물집이 생긴다. ·뜸자리에서 진물이나 피고름이 흘러도 절대로 화상치료를 해서는 안된다. 가제, 휴지 등으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뜨고 난 뒤 뜸자리가 아리는데 여기에 찬 물수건 따위를 올려 놓지 말아야 한다. ·뜸뜨는 기간 및 고약 붙이는 기간 중에는 특히 감기와 식중독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고약 붙이는 것에 유의한다. 고약은 쑥뜸이 완전히 끝난 뒤부터 붙여야 한다. 고약을 붙일 때는 발근고는 떼내고 뜸자리보다 조금 넓게 펴서 붙인다. 고약을 붙이는 기간은 고름이 다 빠지고 완전히 새살이 돋아올 때까지다.(보통 보름이상 한달 내지 45일이상까지 걸린다.) ·뜸뜨는 도중 또는 뜨고난 뒤 몸 곳곳(수술한 곳, 다친 곳 등)에 통증이 생긴다.  이는 쑥불 기운이 병균을 죽이는 과정에서 수반되는 현상으로 좋은 징조이니 걱정할 것이 없다. ·몸에 가려움증과 같은 피부병 증세가 나타난다. 그리 큰 부작용은 아니다.  이때 절대 연고 등 양약을 쓰지 말고 대신 몸을 깨끗이 씻은 뒤 죽염을 복용하면서 당처에 죽염수를 발라주면 며칠 지나 가라 앉는다. ·뜸뜨는 도중 현기증이 생긴다. 이때는 사리장 의 양을 늘려 먹으면서 뜬다. 영력 기르는 단전쑥뜸 한국 중국은 물론 인도까지 동양의학에서의 단전을 생명의 원천으로 본다. 인체의 모든 조화가 이곳에서 이루어진다고 한다.  혼(魂)의 거처도 바로 이곳으로 높은 경지에 이른 사람은 단전에서부터 뇌 그리고 몸밖으로까지 혼을 머무를 수 있게 한다고 알려진다. 인산 선생은 인간 운동력의 원천을 명문과 삼초라 이르는데 명문에서는 음전류가, 삼초에서는 양전류가 흘러나와 이 두 전류가 단전에서 합성된다고 주창하였다.  관원혈이라고 하는 이 단전에 쑥뜸을 뜨면 일체의 번뇌 망상을 버리고 정신집중 상태에 몰입할 수 있는데 극에 달한 뜨거움의 고통이 차츰 소멸하여 아랫배 전체 부위에 시원하고 훈훈한 미묘한 감촉이 오는데 이를 도가 이루어지는 지는 최초의 조짐이라 이른다. 이때가 쑥뜸무아경 상태로 2~3일이 지나면 물러가고 다시 뜨거운 상태가 오게 되는데 이때 쑥뜸을 중지해야 한다. 욕심을 부려 계속 뜨면 화독이 심장에 미쳐 생명을 잃는 수도 있다.  이처럼 뜨기를 12년 이상 반복하면 중단에 이르러 심장부가 밝아져 본래의 마음이 열리고 광명을 찾게 된다고 한다. 중단의 도가 열린 경지에서는 전생의 일들을 볼 수 있고 이렇게 계속 수련한 사람은 상단의 도까지 열려 대각을 성취한다고 한다. ·뜨고 난 다음날 아침,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프고 눈이 심하게 충혈되거나 고름이 끼면 중단하고 문의할 것.  ·O형 혈액형 또는 심장이 약한 사람은 중완이나 단전 뜸을 뜰 때 심장에 화기가 미칠 수 있다. 심장에 이상이 왔을 때는 독맥의 심장부위 선상을 눌러보아 아픈 지점을 찾아내 표시한 뒤 위에서 아래로 30초에서 1분짜리로 매일 각 3~5장씩 뜨고 중완 단전 양족삼리를 떠주면 가라앉는다.  전중혈에 30~40초 짜리로 7~21장을 3~5일 뜬 뒤 중완 단전을 떠주어도 심장화기를 다스릴 수 있다. ·혈액형이 진성 O형(인삼을 먹으면 머리가 아프거나 부작용이 나타나는 사람)인 사람은 50장에서 150장 사이로만 뜰 것.  ·폐암 환자는 뜸을 뜨다 각혈을 하는 수가 있다. 각혈하지 않도록 알맞게 뜬다. ·심장병에는 전중뜸을 뜬다. 이때 1분이 넘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1년까지는 다른 곳을 뜨지 않는 것이 좋다.  ·신장병 환자는 아주 서서히 알맞게  뜬다. ·이유없이 허리가 아픈 사람은 대개 신허요통(腎虛腰痛)으로 독맥(등허리)의 신유혈과 지실 사이를 눌러 보아 통증이 심한 곳을 찾아 이곳에 1일 5장 정도씩 1주일간 2~4분짜리로 정도에 따라 가감하고 양족삼리도 같은 정도로 떠준다.  ·티눈 사마귀 등 몸에 불필요한 것이 붙어 있는 사람은 당처에 1분 짜리로 하루에 3~5장 정도르 1주일 정도 뜨면 뿌리가 빠진다.(단, 얼굴에는 뜸을 뜨지 않는다.)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 간질환자는 중완뜸을 5분짜리 선에서 환자의 견디는 힘을 보아가면서 알맞게 조절하여 뜬다.  ※각종 마비증 환자의 쑥뜸  뇌성마비 소아마비 결핵관절염 불치신경통 척수염 마비 곱추 앉은뱅이 절름발이 등의 병에는 중완 기해 단전 족삼리 혈에 뜨되 팔다리를 못쓰는 사람은 양쪽의 견우 곡지혈을 추가해 뜬다.  단, 앉은뱅이 절름발이는 환도혈을 추가해 뜨되 양팔에 이상이 없는 사람은 견우 곡지 네혈을 제외하고 뜬다. 위 병들에 대한 쑥뜸치료는 15살 전후의 나이에 가장 효과가 빠르고 다음은 20살 전후 그 다음이 25살 전후의 순서이며 30살 이후부터는 완치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빠르면 1년, 늦으면 5년까지 가는데 병이 완치됐을 경우 재발을 막기 위해 해마다 입추에서 처서 사이에 5분이상 타는 뜸장 50장씩만 떠준다.  쑥뜸 마무리  목표량만큼 떴으면 쑥뜸을 마치고 뜸자리에 고약을 붙인다. 고약을 붙이면 그 자리로 진물, 고름, 죽은 피 따위가 흘러 나온다. 쑥불기운과 약쑥의 영력을 만나 허물어진 병균들의 잔해다.  사람에 따라 차이가 나겠으나 대개 소줏병 두병 이상만큼 흘러 나오게 마련이다. 물론 병의 정도가 심할수록 그 양은 더욱 많아진다. 고약은 한번 배출물을 뽑아낼 때마다 갈아 붙이는데 거의 1통(200장) 가량이 필요하다.  고약 붙이는 기간은 보름이상, 길게는 두 달 정도로 뜸자리에서 새 살이 돋아 날 때까지다. 이 마무리 기간 중에도 금기사항을 어기지 말아야 한다. 이 기간 중 쑥뜸 효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쑥뜸뜨고 나서 고약을 붙이고 다 아물어 갈 즈음 밭마늘을 통째로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으면 어떠한 질병에도 좋다. ·토종 홍화씨를 복용한다.  중완뜸, 급사자에 대한 구급방 물에 빠진 사람, 농약음독자, 제반 독극약 음독자, 목을매 자살을기도한 사람, 연탄가스 중독자 등 죽음 직전에 몰린 사람에게는 구급방으로 중완뜸을 뜬다.  물에 빠진 경우처럼 숨이 멎은 사람은 가슴부위에 온기가 남아 있는가를 확인, 온기가 있을 때는 중완혈에 15분 내지 30분간 타는 뜸장을 놓고 떠주면 높은 온도와 강한 자극으로 신경이 회복되고 피가 유통되어 소생할 수 있다.  독극약을 먹고 의식불명인 사람은 목에서 피를 토하고 창자가 끊어져 살점이 섞여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때 15분 이상 짜리로 중완혈에 뜸을 뜨면 3장이 넘어갈 때 피가 멎고 5장이면 의식이 회복될 수 있다. 중완뜸을 이처럼 뜨는 것은 구급방으로 급사직전에 있는 사람 이외에는 일체 금한다.  ▲ 병증 별 뜸자리 병증 뜸자리 비고 신장염 신장암 신부전증 등 일체의 신장병 중완 ,건리 ,수분,기해 ,관원혈 ·표에 제시된 대로 다 떠야 한다는 것은 아님. 병의 경중에 따라 다떠야 할 경우도 있고 한두 군데만 떠도 될 경우가 있다.  방광염 방광암 등 방광병 중완 기해 관원 중극  부인 경도불순 적대하 백대하 황대하 자궁암 자궁육종양 자궁혈종양 자궁농염종양 자궁부전증 등 단전, 중극혈  간염 간경화 간부전증 간옹 간종양 간위 담도염 담도암 담낭염 담낭결석 담낭암 등 일체 간담병 중완, 기해, 단전  간의 닭간질 비장의 염소간질 심장의 말간질 중완 심장의 돼지간질로 발에서 시작하는 것 중완 ,족삼리 ,은백  심장의 돼지간질로 손에서 시작하는 것 견우 ,곡지, 단전  비장염 비장암 비선암 위장염 12종위암 위종양 위궤양 위하수 위확증 등 비위장병 식두, 중완, 기해, 단전  3종(폐 폐선 기관지)결핵, 3종 늑막염,3종암, 폐선염 폐염 해수 천식 대장염 대장암 직장염 등 폐대장병 중완, 기해, 단전 당뇨병 중완 ,기해 ,단전 소경 백내장 녹내장 등 눈병 중완 ,기해 ,단전  벙어리 귀머거리 말더듬이 중완 ,기해 ,단전 뇌암 백회, 중완 ,기해, 단전 나병 견우, 곡지, 중완 ,건리, 수분, 기해, 관원, 족삼리  
    증득의장영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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