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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으)로 총 23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교류의 장 총 1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2017년 새해 회원님들과 유황오리 행사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부산 유황오리 농장 박상근 교수님 방문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요즘에는 저도 이사님도 바빠서 오리양엿을 구매한 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사님의 호출로 자리에 갔습니다. 이사님께서 "데이타 봐라..." 하시는 겁니다. 1월 30일 데이타를 보니 180까지 오른것입니다. (오신 죽염과 오리양엿을 드시기 전에는 200 넘는게 기본이었는데...  최근엔 높아봐야 150~160대였는데, 180이 나오니 좀 놀라셨나봐요.) "왜 이렇죠? 죽염 안드시나요?"하고 여쭈니 "죽염은 먹고 있는데...니가 1주일만에 양엿을 다먹으라며? 그래서 10일정도에 다 먹었지. 산다는 걸 깜박하니 수치가 180까지 오르네. 도루묵 되는거 아니가?" 하시더군요.   그래서 바로 도해부산직염점에가서 구매해서 드렸습니다.   2월 1일에 업체 관계자들과 신년모임에 가셔서 점심반주를 하셨더라구요. 사무실에 오신 이사님이 "술뭇나... 어쩌노?"하셔서 퇴근 전이라 얼른 혈당 측정을 해보니 170에 있어서 "당뇨 있다고 자제하시지..반주를 드셨어요?"하니 곡주를 1병정도 마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래도 내가 술 먹으면서 틈틈히 죽염도 먹고, 양엿도 2숟갈이나 먹었다."하시더군요. 그래서 수치가 낮나... 생각하고  "저녁에 꼭!! 측정하고 주무세요." 했죠.   담날 출근하고 바로 측정하니 정상 수치로 떨어져서 안심놓고 있었는데... 또, 점심에 반주를 하셨더군요. (신년에는 업무차 여러 회사들과 사모임이 있는데 거기 참석이 많고, 주제하시는 분이라 어쩔 수 없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안 마시려고 맥주를 2병을 마셨다는데...거기에 죽염은 휴대용으로 들고 나가셨는데 오리양엿은 못 들고 나가서 못 드셨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수치가 높네요.(2월 2일 저녁 190)   출근해서 수치를 재보니 평상시보다 낮아서(126) "왜 이렇게 낮죠?"하고 여쭈니... "집에가서 단내가 나도록 먹었다."하시더군요. 낮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낮에 바빠서 다들 점심을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나도 하나 시켜줘."하시더군요. 저도 바쁘고 먹느라 정신이 팔려서 깜박하고 잊었는데.... 다드실 때쯤 "밀가룬데..."생각이 나더군요. 식사 후에 수치를 재보니 역시나 높게 나오네요.. (2월3일 182)   저녁에는 술 약속이 있다고하셔서 오신죽염을 휴대용케이스에 넣어드리고, 약국에 가서 물약용 약통을 얻어서 티스푼으로 어렵게 집어넣어 꼭 드시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주머니에 넣어드렸습니다.   저보다 일찍 출근하셔서 혈당측정을 하셨는데... 181이 나오던데... 출근하셔서 죽염을 물에 타서도 드시고 입에 녹여서도 드시면서 오리양엿을 드시니 수치가 떨어진게 보이더군요. 점심 드시고 찍어보니 다시 정상 수치...    저는 요즘 이사님 스토커가 되는 기분입니다.  식사는 뭘 하셨는지.. 반주는 무엇을 얼마나 드시고 죽염은 얼마나 드시고, 오리양엿은 얼마나 드시는지... 제가 기록지에 적어서 철해서 보관하고있거든요. 물론 본인이 해야하지만, 쩝쩝....   다음에도 특이한 사항이 있음 또 올릴께요.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같이 일하는 이사님이 워낙 풍채도 있으시고 건강하게 보여서 생각도 안했는데... 당뇨가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저도 적잖이 당황했습니다.   그래서 당뇨체크기를 구매해달라고해서 좀 비싸지만, 데이타 관리가 되는 "울트라이지"를 샀습니다.   처음 측정을 하니 식전에는 192가 나왔고 식후에는 285가 나왔습니다. 약간 당황하시는 모습이 살짝 보이시길래... 도해원장님께 상담을 하니 "가미생진거소탕"을 처방해주셨는데 가격에 좀 당황하시더군요. 도해원장님 말씀대로 인연이 닿아야 먹을 수 있는 약이란걸 새삼 느꼈습니다.    할 수없이 다른 방법... 잘 알면서도 반신반의 할 수 밖에 없는 도해오신죽염과 도해오리양엿을 처방 받아서 말씀 드렸지만, 그동안 죽염은 소금과 같기 때문에 짜고 짠걸 많이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이라는 걸 잘 알기에 얼른 제가 가지고 있는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나누어 드리면서 먹고 일주일 이내 수치가 안떨어지면 안드시면 되지않냐고 설득하여 드시기 시작했고, 죽염의 짠 맛이 혹여 몸에 잘못 될까봐 많이 안드시길래 "안죽습니다. 소금이 화해서 죽염이 된거라 소금이 아닙니다. 많이드세요."했습니다. 신년연휴에는 관리를 못해드렸는데 신년연휴가 지나고 "이거 마니먹어도 돼제?"하시더니 하루에 1큰술(휴대용기만큼)정도 입안에 녹여서 드시더군요. 효과는 그 담날 바로 나타났습니다.   식후수치가 식전 수치로 떨어졌습니다. 이젠 당뇨병에 대해 자신이 생겼는지 이젠 말 안해도 도해오신죽염이랑 도해오리양엿을 잘 드십니다. 5년을 옆에서 드시라고 권했는데 눈 깜박 안하신 분이 이젠 직접 구매를 해서 드신답니다.   이번에 제가 느낀건 환자이던 아니던 눈으로 변화를 볼 수 있는 데이타를 눈으로 보여주면 눈으로 믿는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 주변에 당뇨환자가 죽염을 먹기를 거부하신다면 컴퓨터로 데이타 할 수 있는 당뇨측정기를 사서 변화하는 수치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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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우리 나라 제일 유황 오리 농장.
    부산 기장 박상근 교수님 유황 오리 농장. 도해 에서 인증하는 우리 나라 제일 유황오리 농장. 먹이인 유황은 "천연 유황" 을 사용 합니다. 神藥本草 제5장 -無病長壽의 묘약 - 유황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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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오리엑기스 복용중입나다.
     도해 선생님! 날씨가  무덥습니다.  환자 치료하시랴, 좋은 죽염과 건강에 좋은 약과 식품들 만드시며, 항상 전화드리면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 아들도 죽염난반을 잘 복용하며 조금씩이라도 좋아지는 모습에 기쁩니다. 저또한 몸이 안좋아 복용하게된 오리엑기스를 먹으면서 위와 장이  편하고, 뼈가 덜 시리고 튼튼하고, 단단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죽염도 열심히 복용하려고 먹구요. 인산의학을 느끼면서, 요즘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리엑기스 약이라기보다 맛도 있고, 무엇보다 몸이 먼저 아는 것 같습니다. 약 먹을때마다 선생님께 항상 고맙다는 생각 하구요. 시간이 되면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하겠습니다.  도해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또 다음번에 뵙겠습니다 인산의학을 사랑하고, 도해선생님과 도해몰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글로나마 말씀드립니다.                                                                                             -태영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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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유황오리 ▒ ▒
    대장금의 영향으로 유황오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저희 DOHAE.COM 홈페이지에 있는 유황오리에 대한 글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살아있는 금단 "유황오리" 유황오리란?유황은 양기를 돕는데 <최고의 보양제입>니다.  예부터 유황은 불사약을 만드는 주원료였던 것처럼 인간의 생명활동에 가장 원천적인 작용인 보양(補陽)·보기(補氣)하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법제된 유황은 최고의 보양제로 양기부족을 다스리고 각종 궤양과 염증, 냉증을 비롯해 각종 부인병 및 소아병에 두루 약으로 쓰여왔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불기운, 즉 온도를 가지고 있는데 그 불기운에 의해 탄소 동화작용 등의 신진대사 활동으로 생명유지가 지속됩니다.  만약 이러한 활동의 속도가 느려질수록 노화현상이 나타나며 완전 중지될 때는 죽어 있는 시체와 같이 싸늘해지는 것입니다.  유황은 이와 같은 가장 원초적인 생명활동에 필요한 기(氣)를 보충해주는 보양제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천연 유황  "유황"과 "오리" 유황은 화학적으로 산성토양을 중성화시키는 데 쓰이고 바닷물의 적조(赤潮)현상을 없애는 데도 쓰입니다.  그래서 농약독, 수은독에 절어있는 우리의 땅을 살리기 위해서는 유황이 꼭 필요합니다.  유황의 살충효과로 인해 땅속의 불필요한 균들을 소멸시키고 보양제로서 식물을 통해 법제됩니다.  그러나 유황은 양잿물, 수은, 비상과 맞먹을 정도의 독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고의 보양물인 유황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중간단계의 제독하는 매개체가 필요합니다.  이때 오리가 유황을 제독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극강한 해독 물질이 있기 때문에 유황의 제독이 가능합니다.  또한 오리는 염도가 높은 동물입니다.  소금이 백금에서 이루어지므로 짠 것 속에는 모두 백금(白金) 성분이 있고 이 백금(白金)성분은 영약(靈藥)을 이룹니다. 오리는 개천, 하수구, 논두렁 등 더러운 곳에서 살지만 병 없이 잘 사는 것 또한 오리의 해독의 힘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오리가 다 해독력이 강한 것은 아닙니다.  가두어 놓고 기른 오리는 똥으로 뒤덮인 바닥에서 살면 흙과 접촉할 길이 막히고 풀이나 벌, 달팽이, 개구리나 물고기를 먹을 수 없게 되니,   말만 오리지 오리 본래의 해독력의 1/3이상 줄어들어 설령 유황의 불을 싣는다 하더라고 강력 해독제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암치료 약재로 쓸 오리는 직접 가 보고 방사하는지의 여부를 알아보고 사야 합니다.  유황오리 사육방법 또한 오리는 유황을 먹이면 해독력이 강해집니다. 유황을 오리에게 먹이면 그 독성을 해독하는 물질이 오리의 간에 대량 생산됩니다. 해독물질이 가장 많이 축적되는 부분은 오리의 간, 뇌수이고, 그 다음은 오리의 내장, 부리, 발톱, 뼈, 고기의 순으로 해독물질이 저장됩니다.  오리에 유황을 먹일 때는 처음에 극소량씩 먹여서 해독물질이 생산 될 때를 기다려서 점차적으로 유황투여량을 늘여야 합니다.  오리 몸이 유황독에 적응할 시일을 충분히 줘가면서 유황을 먹이면 오리 몸은 항독체질로 서서히 바뀌어 갑니다. 유황의 독성은 오리가 완전 해독하고 유황이 지니고 있는 원래의 약성을 받게 된 오리는 잡을 때 얼른 죽지도 않고 힘이 세어집니다. 정력이 왕성해져서 교미하는 회수도 훨씬 많아집니다.  정력적인 유황오리는 새벽 일찍 일어나 활동하며 체력이 왕성한 오리 무리는 새벽 3시부터 먹이를 찾아 나서는데   무서운 힘으로 흙을 파헤쳐 달팽이나 벌레, 풀뿌리를 캐먹고 풀을 뜯어 먹습니다.  몸에 좋은 게 무엇인지는 오리가 제일 많이 압니다.    야산에 풀어놓고 기를 때는 날이 저물도록 사료를 주면 안됩니다.   배부른 오리는 활동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녁에 한번 유황 섞은 사료를 줍니다.  오리는 난폭하게 다루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약효도 떨어집니다.   중오리에게 유황을 먹여 키우면 6개월 후에는 약성이 구비됩니다.     유황오리를 금단으로 보라 오리에 유황을 넣어 먹인 오리 는 겉보기엔 평범한 오리 같지만 그 오리는 유황이 법제된  금단이 담겨있는 오리입니다.  금단이란 예부터 내려오는 선약인데 그 주재료가 유황입 니다.   즉, 살아있는 오리에 유황을 먹이면 유황독은 오리의 강력 한 해독으로 중화되고 강한 약성만 남게 되고 유황오리는  일반 오리가 아닌 "금단"이 되는 것이죠.  오리에 "유황"을 먹여야 그 약성이 수십 배로 증폭되고    또한 오리를 방사하여 기르면서 "유황"을 먹여 약성을  증강시키는 방법을  “자력승전법(磁力乘電法)”이라고 합니다.  오리는 수정(水精)이 위주이고 유황(硫黃)은 화기(火氣)가 위주입니다.  오리 자체가 좋은 약 이고 유황 자체가 좋은 약인데 둘을 조화시키면 신비한 약효가 생겨나게 됩니다.  불(火)의 성질을 띠고 있는 독을 제거하는 데는 물(水)을 쓰니, 곧 오행(五行)에서 물은 불을 끈다(水剋火)는 이치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의 성질을 띠고 있는 오리를 화공약독 제거 약재로 쓰이는 것입니다. 유황오리의 약리  최상의 해독제인 오리가 주효한 병에는 늑막염, 유방암,  유종, 골수염, 뇌종양등이 있습니다.  " 신약"에 의하면 오리는 28수(宿) 중 여성정(女星精)과  허성정(虛星精)에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허성정(虛星精)을 응한 생물로는 돼지가 첫째이고 여성정 (女星精)으로 응한 생물로는 오리가 첫째입니다.    여성정·허성정 둘다 수성(水星)분야에 속해있어 만류의  해독제입니다.  현대의 공해독은 남방(南方)의 유(柳)와 성(星)의 두 종류 의 화독(火毒)에 속하고 이 독을 중화(中和)시키는 데는  그 반대쪽에 놓여있는 북방(北方)의 여(女)와 허(虛), 두  종류의 해독제를 씁니다.  여(女)는 오리, 허(虛)는 돼지입니다.  그러나 다소 차이가 있으니 돼지는 부자독이나 초오독 해 독에는 오리보다 앞서고 오리는 그외 대부분의 해독작용 에 돼지를 앞섭니다.  오리의 뇌수 속에는 각종 독을 푸는 해독제가 있어 청강 수나 양잿물 등 극약을 먹여도 죽지 않으니 인간이 그 힘 을 빌 수 있는 것입니다.  오리는 일반 해독제에 비해 다른 점은 단순히 해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원기를 보충해주는 것입다.  오리는 명태에 비해 해독력이 강할 뿐 아니라 보원(補元) 등 다양한 약리적 효능을 갖고 있는데 이는 오리의 털구멍 을 통해 합성되는 것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또 오리에는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어혈(瘀血)을  없애고 피를 생성할 수 있고 소염·소농력이 있습니다.    (염(炎)은 고름이 되기 전의 부옇고 노란 물 같은 것이고  고름은 그것보다 걸쭉한 것을 말합니다.) 그뿐 아니라 일 체의 풍(風)을 다스리는 효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리는  죽은피를 없애고 기(氣)를 돋구므로  중풍을 예방하고 치 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오리와 배합하지 못하는 약재가  없습니다. 특히 좋은 약으로는 금은화, 포공영, 유근피 등 을 들 수 있지만 초오나 부자 같은 극약이라도 같이 쓴다 고 해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오리에다가 마늘 을 넣어 달여 먹으라고 하는 것은 마늘 자체에 보원(補 元)  능력과 거악생신력(去惡生新力)이 있어 오리의 약성과 잘  조화되기 때문입니다. 오리는 소염제 역할을 주로 하고 마 늘은 창약 역할을 주로 하는데 창을 치료하는 데에는 마늘 이 주효합니다. 오리는 특히 농약독이나 화공약독을 풀어 주는 데에는 최고의 약이므로 공해 속에 살아가는 모든 사 람에게 좋은 약물입니다. 유황오리와 암 또 모든 암(癌)을 치료 하기 위해서는 오리가 필요한데 오리가 체내의 독을 풀어 줌으로써 그 약효가 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오리는 골수 암, 골수염, 늑막염, 뇌종양, 뇌암 등에는 없어서는 안되 는 약이고 죽염은 파상 풍이나 치근암에는 최고의 영약(靈 藥)입니다. 1970 년대부터 소위 현대 만성병이 날로 늘어 나자 한의학계 일각에서 오리의 해독력에 주목하고 처음 에는 늑막염 골수염 등에 쓰이다가 1980년대부터는 암치 료에 쓰기 시작했습니다. 1980 년대부터 우리 한의학계 도  공기 수질 식품의 오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따 라 재래의 해독제인 생강·대추·감초 이외에 해독식품을 질 병치료의 약재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오늘에 와서 는 대도시의 공기오염(air pollution), 수질악화, 농약사용 에 의한 기초식품의 오염으로 각종 화공약독과 중금속이  체내에 과다 축적되어 새로운 해독제를 찾아내지 않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후기 산업사회에 만연되고 있는 암을  치료하는데 오리·금은화·포공영을 쓰는 배경은 오늘의 유 해환경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암은 동의보감에 있는 옛날 의 옹(癰)과 다르고 오늘의 당뇨병은 옛날의 소갈병(消渴 病)과는 아주 틀립니다. 한의학의 기초과학인 주역에서는  독을 불(火)이라고 봅니다.   현대 만성병은 병원균의 침 입으로 생긴 것이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우리의 몸이 공해 독에 중독되어 신진대사 작용이나 생명 활동에 생긴 이상  때문에 발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암, 당뇨, 고혈압, 비 만 따위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미 체내에 축적되어  있는 공해독을 해독해야만 합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지엽말단적인 증상에만 매달리면 병이 완치되지 않 습니다. 현대 불치병은 체내의 독을 해독시키는 것이 치료 의 대전제입니다. 이미 생긴 암덩어리를 없애는 것보다  그  이상 자라지 않게 하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인 것입니 다.  암이 더 이상 자라지 못하는 체내환경의 정화는 동식물의  해독력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길입니다. 또한 현대병의  치료핵심은 막힌 것(否)을 뚫어 통(通:泰)하게 하는 데 있 고 그 방법은 화(火)를 수(水)로 적당히 견제하는 것밖에  없다. 이 원리를 모르고 수(水)로 불(火)을 꺼버리면 환자 가 죽고 맙니다.   삶이란 그 근본이 수화(水火)의 기운이  알맞게 조화를 이뤄 형(形)을 이루어 이 세상에 온 것이 기  때문에 불(火)을 꺼버리면 죽고 불이 너무 강해도 병이 되 어 죽는 것입니다. 암은 공해독에 의해 대뇌의 중앙통제부 (CNS)의 명령이 말단 세포에 전달되지 않고 세포의 현상 이 뇌에 보고되지 않으니, 중추신경계(CNS)와 말초신경계 (PNS)간의 통신망 폐색입니다. 이렇게 천지가 막히면(否)  이를 형(亨)하고 통(通:利)하게 해야 병이 낫습니다. 막힌  걸 형통(亨通)하게 하는 첫째 방법은 공해독의 제거입니 다. 북방수(北方水)의 여(女) 기운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 는 오리를 먹어서 남방화(南方火)의 유독(柳毒)을 중화시 키는 것이 암치료의 첫걸음입니다. 유황오리의 활용가치  오리고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몸을 보(補)해 주고 번열(煩熱)을 제거할 수 있으며 대소변을 이롭게 하 고 창독(瘡毒)을 풀어준다고 하여 여러 가지 약으로 이용 되고 있습니다. 유황오리는 이처럼 가공을 하지 않은 상태 로도 충분히 약효가 뛰어난 오리에 유황을 먹이기 때문에  오리 본래의 특성에 유황의 약성까지 가미, 보양 효과가  월등히 강화되니 보양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핵단(五 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같은 약재가 있긴 하지만 그 것을 만들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비용도 너무 많 이 들 뿐 아니라  약재 자체가 한정되어 있으니 대중화시 킬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바닷물이 원료인 죽염과 대량사 육이 가능한 유황오리는 대중화시킬 수 있어  공해독에 대 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약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옛  비결에 무명괴질(無名怪疾)이 살인무비(殺人無比)라 하였 는데 앞으로 복잡한 시기가 올때  ‘유황오리’가 꼭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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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의 효능? 1. 유황은 질병치유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진 금단(金丹)의 주원료로 쓰여 왔을 만큼 그 약성이 매우 강하다. 고로 생체건강의 초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화공약품 각종 농약 등의 공해물질의 오염에서 해방될 수 있는 신비한 해독(解毒)작용을 가지고 있어, 이 유황이야 말로 21세기의 필수 영양제라 아니할 수 없다.   2. 미국을 비롯해서 여러 나라의 대체의학 병원에서는 유황을 항암제, 염증치료제, 통증완화제, 류마티스 치료제, 우울증치료제, 피부경화 치료제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다.   3. 유명한 영양학자 칼 파이퍼 박사는 유황이 생체에 필수영양소라 하였고 C.미첼 박사는 생체 정화 및 해독에 탁월한 요능이 있다고 했다. 또한 세팔로스포린(Cephalosporin), 페니실린(Penicillin), 돌부타미드, 설파민, 페노티아진(Phenithiajine), 등에는 상당히 많은 유황성분이 포함되어 있을뿐 아니라 조미료, 감미료, 표백제, 비료, 염료, 농약 등에도 유황성분이 이용되고 있는 사실을 볼 때 우리생활에 여러 면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   4. 우리 몸에도 생체원소로서 수소(H), 산소(O), 질소(N), 유황(S), 나트륨(Na) 등 14종의 원소들은 주체적인 것들로서 그중 유황은 8번째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뼈나 피부, 머리카락에 많이 분포되어 있어 이로 인한 결핍으로 대머리, 손톱발톱의 각질화, 피부의 노화 등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 물질이기도 하다.   5. 각종 암을 유발시키는 유해물질인 활성산소로 인해 건강한 세포를 손상시켜 노화와 치명적인 암을 유발하는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레디칼의 공격으로 부터 DNA를 보호해주는 글루타티온과 세포를 활성화하고 종양을 괴멸시키는 면역세포 TNF(종양괴사인자)를 증강시키는 큰 역할을 이 유황성분이 한다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에서 실험결과 그 효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치, 된장, 간장, 치즈, 요구르트, 등은 유황 아미노산인 메치오닌(Methionine)에 의해 발효된 결과물 들이다.   6. 우리 선조들은 피부병이 발생하면 치료의 방편으로 쉽게 유황온천을 찾았다. 이는 생체의 표피층이 켈라틴(Keratin)단백질 구조로 되어 있으면서 주성분인 유황아미노산 시스테인(Cystine)이 맡아 피부에 누적된 유해물질을 정화 해독 시켜주기 때문이다. 또한 피부의 탄력성을 유지시켜 주는 것이 콜라겐(Collagen)의 기능성에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나 이 콜라겐 분자에 직접 관여하는 효소를 구성하는 여러 아미노산을 유황성분이 붙들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Beauty Mineral로 불려질 만큼 그 효능이 매우 크다.   7. 마늘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황성분은 탁월한 해독작용을 가지고 있어 생선회를 먹을때에 겨자와 함께 섭취하는 것도 음식물중에 들어있는 독을 제거하고 살균을 위한 목적이다. 이와같이 파와 마늘에는 다량의 유황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각종 염증제거와 살균작용을 하게 된다. 또한 유황은 대장경(大腸經)을 자극하여 체내의 유독가스와 노폐물을 배출하고 만성적인 숙변을 제거하여 몸안을 깨끗이 한다.   8. 신농본초경(神濃本草經)에서는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근육을 튼튼하게 하며 탈모를 방지한다 하였다. 이렇듯 전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강골(强骨)의 처방으로서 자연산산골을 복용한 사실을 미루어 짐작컨데 유황은 뼈를 강하게 하고 골수를 충만하게 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항암작용과 각종 유해물질을 분해하여 생체내의 독성을 제거함과 동시에 각부분의 면역작용을 증대시켜 각종 질병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신비스로운 효능을 가지고 있다하여 지대한 관심과 함께 자못 그 기대가 크다 하겠다.   9. 이렇게 좋은 유황도 우리가 그냥 섭취할수 없지요 그냥 섭취하면 몸에 흡수가 잘안될뿐아니라 유황의 독성때문에 위험합니다 유황의 독성을 없애고 약성을 살리면서 섭취할수있게 법제된것이 바로 유황오리입니다 ★ 산성체질을 개선하는 유황오리의 효능 유황은 최상의 양(陽)덩어리이며 오리는 최상의 음(陰)덩어리입니다. 즉, 유황오리는 음양이 중화된 음식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물론 음과 양의 균형이 깨져 병이 있는 사람은 남자와 여자,어린이에게도 잘 받게 됩니다. 사람은 30세가 되면 자연히 양의 기운이 소진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양기가 소모되면서 정력(陽氣)이 약해지고 체질이 음화(陰火)되어 갑니다.   앞에서도 설명하였듯이 유황(陽,火)을 먹은 오리(陰,水)는 음과 양이 중화된 기 덩어리 음식입니다. 이 유황오리를 먹으면 순양(純陽)의 기가 극대화 되고 이로 인해 음(陰)기운을 안정시키고 양(陽)의 기운을 보충하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효과가 있어 그야말로 노인에게는 정력을 보충하는데 많은 효과가 있는 것이고 남녀노소 어느누구나 먹을수 있는 최상의 음식인 것입니다. 또 유황오리는 냉한 체질을 개선합니다.   유황은 주기율표의 원소기호 16번 제6족 산소족에 속합니다. 산소족에 속한다는 것은 산소와 같은 성질을 가진 원소라는 것입니다. 산소가 없으면 불이 발생하지 않듯이 유황은 불과 친화력이 있어 불,양의 기운을 잘 끌어 당깁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황의 성질때문에 오리에 의해 독이 제거된 몸에 이로운 순수한 유황은 엄청난 양의 기운을 끌어 당길수 있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때문에 정력을 보충하는데 금상첨화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옛날부터 금단을 제조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원료로 쓰여왔던 이유도 이러한 성질 때문입니다. 현대 고질병 원인인 각종공해, 찌든 독소등으로부터 건강과 생명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마시는 공기 물에서부터 발암물질과 중금속으로 오염이 되고 농산물은 농약의 공해독소로부터 벗어날 수 없어 마음놓고 먹지 못할 정도입니다   . 화공약품피해자들이 많이 생겨나면서 말 못할 괴질에서 치유가 되지를 않고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황먹은 오리에 대해 그 원리를 밝힌 유일한 문헌인 신약본초의 저자 김일훈 선생은 이 책에서 \"알게 모르게 보음 보양하면서 해독시키는 것은 유황오리가 제일이다\" \"유황은 산삼보다 나은 보양제, 유황먹인 오리는 불로장생의 약이 된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유황으로서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법제가 지금까지 전해오지 않다가 인산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있는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어 탄생된 것입니다. 그것은 살아있는 금단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유황 법제법이 되었습니다.   유황을 1개월쯤 먹이게 되면 장 기능에 약성이 차게 되고 2~3 개월 후에는 살과 피에 약성이 고루 퍼져 6개월 이상이 되면 뼈까지 무독성의 유황성분이 분배됩니다. 유황오리에 때해서는 약간의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물속에 사는 차가운 수성(水性)의 오리에게 더운 기운을 가진 (火性)의 유황을 먹이면 오리의 해독력이 유황해독을 중화시키면서 상승작용을 일으켜 최상의 해독력과 최대의 약성을 발휘됩니다. 그래서 각종 암,염증,요통,신경통,관절염,류머티즘은 물론 고혈압,동맥경화, 중풍,혈액순환 장애와 정력부족 증세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다른 육류는 대부분 산성식품인데 비해 오리고기는 사람 몸에 맞는 약알카리성입니다. 오리기름은 인체에 소화가 잘되는 수용성입니다.   또한 불포화 지방으로 우리인체에 필요한 지방산인 리놀산과 리놀레인산을 함유하여 콜레스테롤 형성을 억제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나 고혈압에 좋으며 불포화 지방산(45%)이 쇠고기나 돼지고기, 닭고기보다 월등히 높고 필수아미노산과 각종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단백질은 쌀밥의 6배 대두의 1.4배이며 비타민은 닭고기의 3.5배나 됩니다. 특히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함량이 높아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저하를 막는 한편 만성피로를 몰아내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칼슘,인,철,칼륨 등도 많이 들어있어 중요한 광물질 공급원이기도 합니다. *유황오리는 체질개선을 하지요 산성체질을 건강체질인 약알카리체질로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하나의 특징은 피를 맑게 하지요 피속의 혈전이나,콜레스트롤,중금속을 배출시키고 막힌 혈관을 뚫는 작용을 합니다 *산성체질,피가 탁한것,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진것에서 기인하는것,혈액순환 장애에서 기인하는것을 아주 효과적으로 개선시켜 건강을 되찾게 함니다   *담배,술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을 효과적으로 개선시킴니다 *우리 몸속에 중금속을 유황이 배출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뼈를 튼튼하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유황온천이 피부에 좋은것 아시지요 당연히 피부에도 좋아요 피부가 자연스럽게 윤이나고 아름다워짐니다 *어혈배출작용도 합니다 우리는 21세기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옛날의 의학이 지금에 와서 잘 적용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옛날에 지금처럼 환경오염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환경적요인이 달라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를 해결하는데 잘 적용이 안되는 것임니다 유황오리가 바로 지금 우리들의 새로운 건강문제 (환경오염,공해,중금속,환경호르몬~~)을 해결할수 있는 하나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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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오리는 서해안 갯벌에서 2년이상 키워야 하는 데 어디서 구입하시는지 아니면 직접 키우시는지 궁금합니다.. 한의사 인데 유황오리 들어간 처방을 써야 할 곳이 있어서요 친한 친구 어머님인데 신장병이 심해서 그럽니다... 그럼^^ handrbon@hanmail.net이나 handrbon@hot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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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 고천암 기창오리의 군무
    동양 최대의 철새 도래지 해남 고천암 방조제에서 30만 마리 가창오리의 군무    가창오리의 군무....정말 장관입니다. 하늘을 온통 뒤엎어 날아가는 이런 광경은 좀처럼볼 수 없는 기가 막힌 구경거리지요. 이 아름다운 철새들의 군무를 바라보면서 좋은 환경을 잘 보존하여 매년 철새들이 찾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엄청난 가창오리떼의  군무........경이로움 그 자체입니다. 저 손님들이 늘 우리곁을 찿아주면 좋을텐데....   날씨가 추울수록 가창오리떼들은 오래 머뭅니다. 그러나 날씨가 너무 따뜻하면 북녘으로 날아가버린다고 합니다. 이 좋은 사진을 촬영하신 분은 사진작가 '임동하'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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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황오리 잘 받았습니다
    도해님. 늦었지만 개인홈 만드신것 축하드립니다. 살펴보니 너무 꼼꼼하게 애쓴 흔적이 역력합니다. 좋은 정보도 많고 유익한 내용도 많아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또한 좋은 정보가 생기면 저도 올리겠습니다. 헌데 실력이 너무 미비해서리...... 어제 유황오리 잘 도착했습니다. 빈틈없이 포장해서 보내셨더군요. 지금 솥에서 솔솔 구수한 오리냄새가 풍기는게 너무 좋습니다.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점심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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