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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혈'(으)로 총 9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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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瘀血(어혈)  염증약 고추藥飴(약이)   <인산학에서의 고추>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재미있는 한방이야기]홍화와 홍화씨 관절염`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도움…어혈 없애는 작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화를 뼈를 좋게 하는 약재라고 여긴다. 오래전부터 홍화씨는 뼈와 관절염, 골절, 골다공증에 좋고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확대 해석돼 차 등으로 음용되고 있다.   홍화(紅花)는 7, 8월쯤 황색에서 홍색으로 변할 때 따서 음지에서 건조한다. 이집트가 원산지이며, 한국과 중국 남부지방에서 생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아 전국적인 재배가 가능하며,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잘 자란다. 홍화는 예부터 한약재와 염색재료로 많이 쓰여 온 식물로, 꽃잎(홍화)과 씨앗(홍화자)이 약재로 쓰이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감싸는 포를 물들이는 데 사용했으며, 우리나라 여성들도 홍화로 물들인 속옷을 입었다고 한다. 전통혼례 때 신부 얼굴에 바른 연지곤지도 홍화로 만든 것이다. 이와 같이 홍화는 약재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이롭게 사용돼 왔다.   한의학에 따르면 홍화는 소량을 사용하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경맥을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통증을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 대량을 사용하면 혈을 파괴하고 어혈(瘀血`체내의 혈액이 일정한 자리에 정체돼 노폐물이 많아져 생기는 한의학상의 병증)을 없애는 작용을 하며, 임신부가 먹으면 낙태한다고 한다.   주로 한방에서는 처방할 때 소량을 사용하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주로 어혈로 인해 월경(月經)이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복부의 종양이 있거나, 출산시 난산이거나, 산후 자궁 내 오로(惡露`해산 후 음문에서 흐르는 액체)가 잘 나오지 않아 복통이 생기거나, 생리통이 심하거나, 신체에 타박상 등이 있을 경우 쓰이는 약재다.   홍화씨(紅花子)는 홍화의 열매로, 껍질이 아주 딱딱하고 납작하며 색이 희다. 그래서 백평자(白平子)라고도 한다. 홍화자는 한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에 따르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며,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몸에 난 부스럼이 잘 치유되지 않거나, 여자들의 복통`생리통에 사용한다고 언급돼 있다. 약리학적으로 보면 홍화씨는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심혈관계 질환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쓸 수 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한방에서 홍화와 홍화씨는 어혈로 인한 자궁질환이나 신체의 타박으로 말미암은 통증성 질환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홍화씨는 구성물질로 보면 뼈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한의학적 논리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상반된다. 예를 들어 골절이 되면 그 부위에 어혈이 생긴다.   이때 어혈을 없애줌으로써 접골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이것이 직접 뼈세포에 작용하는 것은 아닌데도 와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홍화씨는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분쇄기로 밀가루 분말처럼 만든 후 사용해야 한다. 지방(홍화유)이 많아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   홍화씨는 공기와 접촉하면 맛과 색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어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한다. 홍화와 홍화씨는 약의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부와 위나 장의 염증이나 궤양이 있거나, 몸이 허약한 체질, 출혈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복용하면 안 된다.   좋은 약도 함부로 쓰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신약의세계홍화씨
  • 어혈(瘀血)·염증약(炎症藥) - 약엿〈약이(藥飴)〉에 대해서   신약(神藥)86쪽 발췌(拔萃) ,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고추·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궤양증·   어혈(瘀血)신경통·관절염 등 제병(諸病)에 탁효(卓效)를 내는 식품(食品)이다.   필자는 60 연 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天坪)의 모래지〈사치(砂峙〉황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마늘·무우·고추·산삼등을 이용,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 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 밭, 산삼 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山蔘)을 「삼신산(三神山) 불로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神仙)마늘을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山蔘)이 야생 인삼(人蔘)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 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人蔘)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 〈약이(藥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山蔘)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마늘·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결과 효과(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胃), 대(大)·소장(小腸)의 궤양(潰瘍) 과 소화불량(消化不良) ·어혈(瘀血)·신경통(神經痛)·관절염(關節炎)등 제질병(諸疾病) 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藥)이며 건강식품(健康食品)이라는 것이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수행인의 健康學(84)                                                                                                            요통,어혈(腰痛 . 瘀血)치료제 - 족제비                                                                         生氣충만한 補陽劑... 오줌통 떼고 잡아서 써야 이 세상에 약이 아닌 것은 한가지도 없다. 우주 만물의 약성을 관찰, 이용하는 방법을 밝히는 일은 암과 각종난치병 환자가 급증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유사(有史)이래 수많은 명의(名醫)들이 지구상에 출현, 나름대로 지구상 만물의 약성을 밝히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이를 실증해 보였으며 그것을 방대한 분량의 의약서(醫藥書)로 엮어 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이시대 인류의 체질과 질병에 걸맞는 적절한 많은 약재(藥材)들이 미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채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다.   이들의 약성을 밝혀 난치병 퇴치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은 아무리 중용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 중 족제비는 신경통 관절염 어혈(瘀血)등에 특히 탁효가 있는 약재이다.   족제비는 천상(天上) 28수(宿) 가운데 목국(木局) 일곱별중의 하나인 각성(角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다. 동방의 목기(木氣)로 자라므로 맛이 시고(味酸) 노린내가 나며((臭羶) 약성이 따뜻(性溫)하다.   양기를 돕고 정력을 길러(補陽養精) 신허요통(腎虛腰痛)과 관절염. 어혈. 신경쇠약에 탁효를 보인다.  소음(少陰: 대개 B형 혈액형). 소양(少陽: 대개 O형). 태양(太陰: 대개 AB형)체질에 맞는 약재이다.   족제비를 잡을 때 오줌통을 떼어내지 않으면 노린내가 심해 비위가 거슬려 먹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혹 오줌통을 떼어내지 않고 잡았을 때에는 족제비를 백반(白礬)물에 하룻동안 담그고 다시 냉수에 또 하루 담그면 노린내와 역한 맛인 가시게 된다. 이렇게 하여 시루에 쪄서 쓰도록한다.  인체의 모든 장부(臟腑)에는 동방의 생기(生氣)가 충만하면 난치병 . 괴질 등 온갖 병을 예방할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걸린 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내므로 가능한 한 생기를 띤 약재를 많이 쓰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3~4마리를 복용한 뒤 정력 소비를 극히 주의해야 약효를 볼 수 있다.  족제비는 털빛이 누른 빛을 띤 붉은 갈색에 광택이 나며 위아래 입술과 턱은 희고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인데 이는 안으로 옥았다. 암수가 한 마리씩 짝을 지어 사는데 들쥐, 새, 곤충등을 잡아먹는 유익한 동물인 한편 養魚池, 새집, 닭등을 해치기도 한다.   급하게 되면 궁둥이에서의 악취(惡臭)를 내뿜는다. 모피는 오우버 목도리 따위의 방한용 의장에 쓰이고  꼬리털은 붓을 만드는데 쓰이며 수출한다.                                                 修行人の健康學(84)                                                                           腰痛 、瘀血の治療剤- いた 。                                                                           生気充満する 補陽剤... 膀胱は取って使うと。       この世の中に、薬ではないものは一つもない。   宇宙万物の薬性を観察し、利用する方法を明らかにする事は、癌と各種難病患者が急増するこの時代において、   なにより重要な事だ。     有史以来、多くの名医らが地球上に出現、それなりに地球上の万物の薬性を明らかにして絶え間ない実験を通   じ、これを実証してみせているし、それを膨大な分量の医薬書で残している。   しかし、まだ、この時代の人類の体質と疾病に合う、適切な多くの薬材らがまだまともに知られてないまま、私   たちの周辺に散在している。     これらの薬性を明らかにして、難病退治に活用することは、いくら重要性を強調しても度が外れることはないだ   ろう。   私たちの周辺で、よく手に入りやすい物の中で、いたちは神経痛、関節炎、古血などに特に効能がある薬剤だ。   いたちは、天上28宿の中で、木局、七つの星の中のひとつになる角星の星精気を応じて化生した動物だ。東方の   木気で育つので、味が酸っぱくて(味酸)、 臭いがして(臭)、薬性が暖かい。(性温)   陽気を助けて、精力を培って(補陽養精)、 腎虚腰痛(腎虚腰痛)と関節炎、古血、神経衰弱に特に効果を見せてい   る。少陰(たいていB型の血液).、少陽(たいていO型)、太陰(たいていAB型)の体質に合う薬剤だ。     いたちを捕る時、膀胱を引き離さなければひどい臭いで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し、膀胱をを引き離さないで取った時には、いたちを白礬の水に一日つけて、また冷や水に一日つけると、臭   さも疎ましい味もなくなるのである。     こうして、こしきに蒸して使うようにする。   人体のすべての臓腑には、東方の生気が充満すれば、難病、奇病などあらゆる病気を予防するよことが出来る。     それに、もうかかった病気に対する治療效果も出るので、できるだけ生気を持っている薬剤をたくさん使うのが   良いだろう。   3、4匹を服用した後、精力の消費を極めて気を付けた時、薬效が出る。          いたちは、毛が黄色くて、赤い茶色に光沢が出て、上下の唇とあごは白くて、くち先は黒い茶色なのだが、歯は   奥にある。雄と雌が一匹ずつ相棒を作って暮すのだが、畑鼠,、鳥、昆虫等を食う有益な動物である一方、養魚   池,、鳥の巣、 ニワトリ等を害したりする。     急な時は、尻から悪臭を噴き出す、毛皮は襟巻きなんかの防寒用の服に使われて、しっぽ毛は筆を作るのに使わ   れ、輸出するの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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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瘀血(어혈)  염증약 고추藥飴(약이)   <인산학에서의 고추>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재미있는 한방이야기]홍화와 홍화씨 관절염`골다공증 예방`치료에 도움…어혈 없애는 작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홍화를 뼈를 좋게 하는 약재라고 여긴다. 오래전부터 홍화씨는 뼈와 관절염, 골절, 골다공증에 좋고 어린이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확대 해석돼 차 등으로 음용되고 있다.   홍화(紅花)는 7, 8월쯤 황색에서 홍색으로 변할 때 따서 음지에서 건조한다. 이집트가 원산지이며, 한국과 중국 남부지방에서 생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후에 잘 맞아 전국적인 재배가 가능하며,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잘 자란다. 홍화는 예부터 한약재와 염색재료로 많이 쓰여 온 식물로, 꽃잎(홍화)과 씨앗(홍화자)이 약재로 쓰이고 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미라를 감싸는 포를 물들이는 데 사용했으며, 우리나라 여성들도 홍화로 물들인 속옷을 입었다고 한다. 전통혼례 때 신부 얼굴에 바른 연지곤지도 홍화로 만든 것이다. 이와 같이 홍화는 약재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에 이롭게 사용돼 왔다.   한의학에 따르면 홍화는 소량을 사용하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고 경맥을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통증을 멈추게 하는 작용을 한다. 대량을 사용하면 혈을 파괴하고 어혈(瘀血`체내의 혈액이 일정한 자리에 정체돼 노폐물이 많아져 생기는 한의학상의 병증)을 없애는 작용을 하며, 임신부가 먹으면 낙태한다고 한다.   주로 한방에서는 처방할 때 소량을 사용하며, 오랜 기간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주로 어혈로 인해 월경(月經)이 갑자기 나오지 않거나, 복부의 종양이 있거나, 출산시 난산이거나, 산후 자궁 내 오로(惡露`해산 후 음문에서 흐르는 액체)가 잘 나오지 않아 복통이 생기거나, 생리통이 심하거나, 신체에 타박상 등이 있을 경우 쓰이는 약재다.   홍화씨(紅花子)는 홍화의 열매로, 껍질이 아주 딱딱하고 납작하며 색이 희다. 그래서 백평자(白平子)라고도 한다. 홍화자는 한방에서 많이 사용하는 약재는 아니다. ‘중약대사전’(中藥大辭典)에 따르면 혈을 잘 순환하게 하며, 독을 푸는 작용이 있다.   몸에 난 부스럼이 잘 치유되지 않거나, 여자들의 복통`생리통에 사용한다고 언급돼 있다. 약리학적으로 보면 홍화씨는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심혈관계 질환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 쓸 수 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 칼륨 등의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한방에서 홍화와 홍화씨는 어혈로 인한 자궁질환이나 신체의 타박으로 말미암은 통증성 질환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혈액순환을 좋게 해 통증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다.   홍화씨는 구성물질로 보면 뼈질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한의학적 논리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사실과는 상반된다. 예를 들어 골절이 되면 그 부위에 어혈이 생긴다.   이때 어혈을 없애줌으로써 접골에 도움이 되는 것이지, 이것이 직접 뼈세포에 작용하는 것은 아닌데도 와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홍화씨는 매우 단단하기 때문에 분쇄기로 밀가루 분말처럼 만든 후 사용해야 한다. 지방(홍화유)이 많아 소화기가 약한 사람이 먹으면 소화불량으로 속이 더부룩하고, 장이 약한 사람은 설사가 일어날 수 있다.   홍화씨는 공기와 접촉하면 맛과 색이 변하고 불쾌한 냄새가 날 수 있어 보관할 때 주의해야 한다. 홍화와 홍화씨는 약의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부와 위나 장의 염증이나 궤양이 있거나, 몸이 허약한 체질, 출혈성 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 복용하면 안 된다.   좋은 약도 함부로 쓰면 오히려 몸에 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신약의세계홍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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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혈(瘀血)·염증약(炎症藥) - 약엿〈약이(藥飴)〉에 대해서   신약(神藥)86쪽 발췌(拔萃) ,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고추·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궤양증·   어혈(瘀血)신경통·관절염 등 제병(諸病)에 탁효(卓效)를 내는 식품(食品)이다.   필자는 60 연 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天坪)의 모래지〈사치(砂峙〉황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마늘·무우·고추·산삼등을 이용,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 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 밭, 산삼 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山蔘)을 「삼신산(三神山) 불로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神仙)마늘을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山蔘)이 야생 인삼(人蔘)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 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人蔘)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 〈약이(藥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山蔘)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마늘·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결과 효과(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胃), 대(大)·소장(小腸)의 궤양(潰瘍) 과 소화불량(消化不良) ·어혈(瘀血)·신경통(神經痛)·관절염(關節炎)등 제질병(諸疾病) 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藥)이며 건강식품(健康食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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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84)                                                                                                            요통,어혈(腰痛 . 瘀血)치료제 - 족제비                                                                         生氣충만한 補陽劑... 오줌통 떼고 잡아서 써야 이 세상에 약이 아닌 것은 한가지도 없다. 우주 만물의 약성을 관찰, 이용하는 방법을 밝히는 일은 암과 각종난치병 환자가 급증하는 이 시대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유사(有史)이래 수많은 명의(名醫)들이 지구상에 출현, 나름대로 지구상 만물의 약성을 밝히고 끊임없는 실험을 통해 이를 실증해 보였으며 그것을 방대한 분량의 의약서(醫藥書)로 엮어 놓기도 하였다.   그러나 아직도 이시대 인류의 체질과 질병에 걸맞는 적절한 많은 약재(藥材)들이 미처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채 우리 주변에 산재해 있다.   이들의 약성을 밝혀 난치병 퇴치에 활용하도록 하는 것은 아무리 중용성을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것들 중 족제비는 신경통 관절염 어혈(瘀血)등에 특히 탁효가 있는 약재이다.   족제비는 천상(天上) 28수(宿) 가운데 목국(木局) 일곱별중의 하나인 각성(角星)의 별정기를 응하여 화생한 동물이다. 동방의 목기(木氣)로 자라므로 맛이 시고(味酸) 노린내가 나며((臭羶) 약성이 따뜻(性溫)하다.   양기를 돕고 정력을 길러(補陽養精) 신허요통(腎虛腰痛)과 관절염. 어혈. 신경쇠약에 탁효를 보인다.  소음(少陰: 대개 B형 혈액형). 소양(少陽: 대개 O형). 태양(太陰: 대개 AB형)체질에 맞는 약재이다.   족제비를 잡을 때 오줌통을 떼어내지 않으면 노린내가 심해 비위가 거슬려 먹을 수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혹 오줌통을 떼어내지 않고 잡았을 때에는 족제비를 백반(白礬)물에 하룻동안 담그고 다시 냉수에 또 하루 담그면 노린내와 역한 맛인 가시게 된다. 이렇게 하여 시루에 쪄서 쓰도록한다.  인체의 모든 장부(臟腑)에는 동방의 생기(生氣)가 충만하면 난치병 . 괴질 등 온갖 병을 예방할수 있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미 걸린 병에 대한 치료효과도 내므로 가능한 한 생기를 띤 약재를 많이 쓰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3~4마리를 복용한 뒤 정력 소비를 극히 주의해야 약효를 볼 수 있다.  족제비는 털빛이 누른 빛을 띤 붉은 갈색에 광택이 나며 위아래 입술과 턱은 희고 주둥이 끝은 검은 갈색인데 이는 안으로 옥았다. 암수가 한 마리씩 짝을 지어 사는데 들쥐, 새, 곤충등을 잡아먹는 유익한 동물인 한편 養魚池, 새집, 닭등을 해치기도 한다.   급하게 되면 궁둥이에서의 악취(惡臭)를 내뿜는다. 모피는 오우버 목도리 따위의 방한용 의장에 쓰이고  꼬리털은 붓을 만드는데 쓰이며 수출한다.                                                 修行人の健康學(84)                                                                           腰痛 、瘀血の治療剤- いた 。                                                                           生気充満する 補陽剤... 膀胱は取って使うと。       この世の中に、薬ではないものは一つもない。   宇宙万物の薬性を観察し、利用する方法を明らかにする事は、癌と各種難病患者が急増するこの時代において、   なにより重要な事だ。     有史以来、多くの名医らが地球上に出現、それなりに地球上の万物の薬性を明らかにして絶え間ない実験を通   じ、これを実証してみせているし、それを膨大な分量の医薬書で残している。   しかし、まだ、この時代の人類の体質と疾病に合う、適切な多くの薬材らがまだまともに知られてないまま、私   たちの周辺に散在している。     これらの薬性を明らかにして、難病退治に活用することは、いくら重要性を強調しても度が外れることはないだ   ろう。   私たちの周辺で、よく手に入りやすい物の中で、いたちは神経痛、関節炎、古血などに特に効能がある薬剤だ。   いたちは、天上28宿の中で、木局、七つの星の中のひとつになる角星の星精気を応じて化生した動物だ。東方の   木気で育つので、味が酸っぱくて(味酸)、 臭いがして(臭)、薬性が暖かい。(性温)   陽気を助けて、精力を培って(補陽養精)、 腎虚腰痛(腎虚腰痛)と関節炎、古血、神経衰弱に特に効果を見せてい   る。少陰(たいていB型の血液).、少陽(たいていO型)、太陰(たいていAB型)の体質に合う薬剤だ。     いたちを捕る時、膀胱を引き離さなければひどい臭いで食べ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気を付けなければならない。   もし、膀胱をを引き離さないで取った時には、いたちを白礬の水に一日つけて、また冷や水に一日つけると、臭   さも疎ましい味もなくなるのである。     こうして、こしきに蒸して使うようにする。   人体のすべての臓腑には、東方の生気が充満すれば、難病、奇病などあらゆる病気を予防するよことが出来る。     それに、もうかかった病気に対する治療效果も出るので、できるだけ生気を持っている薬剤をたくさん使うのが   良いだろう。   3、4匹を服用した後、精力の消費を極めて気を付けた時、薬效が出る。          いたちは、毛が黄色くて、赤い茶色に光沢が出て、上下の唇とあごは白くて、くち先は黒い茶色なのだが、歯は   奥にある。雄と雌が一匹ずつ相棒を作って暮すのだが、畑鼠,、鳥、昆虫等を食う有益な動物である一方、養魚   池,、鳥の巣、 ニワトリ等を害したりする。     急な時は、尻から悪臭を噴き出す、毛皮は襟巻きなんかの防寒用の服に使われて、しっぽ毛は筆を作るのに使わ   れ、輸出するのだ。                                   일본어 번역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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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인의 健康學(68)   어혈(瘀血) 염증약 고추 약이(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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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결핵늑막염(結核肋膜炎), 어혈(瘀血)늑막염, 폐선(肺線)늑막염, 기관지(氣管支)늑막염 공통 치료법  집오리 한 마리를 털, 똥만을 제거하고 머리, 발, 창자 등은 그냥 두고 오래 삶아서 식힌뒤 기름기를 제거하고, 금은화(金銀花) 1근반(一斤半)과 옻나무껍질말린것(乾漆皮) 1근(一斤)과 오공(蜈蚣) 법제한 것 3백마리를 한데 두고  오래 달인후 찌꺼기는 버리고 약물이 한 되 가량되게 다시 졸여두고 조금씩 복용하라.  오리 한 마리에 완쾌되지 않으면 서너 마리까지에는 완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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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어혈(瘀血)이 오래된데
    7. 어혈(瘀血)이 오래된데  어혈(瘀血)이 오래되면 염(炎)과 담(痰), 냉(冷), 습(濕), 풍(風)이 된다. 병이 이렇게 깊어지면 모든 약이 뜸만 못하게 된다. 아픈 당처에 뜸을 5분간 타는 것으로 1백장 가량 뜨고 고약을 붙여 고름을 뺀다.  심한 관절염(關節炎)과 고혈압(高血壓)도 어혈(瘀血)에서 오고, 각종 암(癌)도 어혈의 죽은피에서 비롯되어 결국 암(癌)으로 종신(終身)하게 되는 것이다.  어혈을 소홀히 하면 죽은피는 염증(炎症)으로 변하고,  염증은 인체내에서 독성(毒性)으로 화하며 독성은 독종(毒腫)인 옹종(擁腫)으로 변하고,  옹종은 도 위옹(胃癰), 폐옹(肺癰), 간옹(肝癰), 신옹(腎癰), 심옹(心癰), 대장옹(大腸癰), 소장옹(小腸癰), 방광옹(膀胱癰), 담낭옹(膽囊癰), 십이장옹(十二腸癰), 식도옹(食道癰), 설옹(舌癰), 구옹(口癰), 치근옹(齒根癰), 인후옹(咽喉癰), 사지와 피부옹(四肢, 皮膚癰) 및 인류공동의 숙적인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사혈(死血)의 원인은 주색과로 (酒色過勞)와 타박상 등으로 오는 어혈이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얼굴이 창백하고, 방사가 과다하여도 얼굴이 창백하고, 과로하여도 얼굴이 창백하고, 중병으로 오래 앓아도 얼굴이 창백해지는데 모두 죽은피의 주요 원인이 된다.  그리고 또 넘어지거나 타박상등을 입는것도 사혈의 한 원인이 된다. 이렇게 과음, 과색 및 타박상등으로 어혈이 들어 체내에 죽은ㅍ가 축적되면 공해독(公害毒)의 침입을 받아 중병과 암으로 고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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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어혈(瘀血)
    6. 어혈(瘀血)  먼저 온돌방을 뜨겁게 달군뒤 솔잎 두가마니를 온돌방에 깔고 그위에 홑이불을 편다.  그리고 소주 1홉에다가 웅담(熊膽) 1푼을 타서 마시고 홑이불 위에서 이불을 덮고 땀을 내면 어혈이 깨끗하게 낫는다.  이렇게 할 수 없거나 오래된 어혈에는 또다른 측백엽(側柏葉) 처방이 있다.  측백엽 3냥을 술을 뿜어 하룻저녁 두었다가 시루에 쪄서 다시 술을 뿜어서 찌는 것을 9번반복한다.  이렇게한 측백엽에 배사물탕(倍四物湯) 1첩을 두고 푹 달인다음 이 약물에 소주 반홉을 타서 마시고 솔잎땀을 낸다.  이렇게 한번 땀을 내게되면 어혈은 대개 풀리는데 측백엽으로 땀을 내도 웅담 먹고 솔잎땀 낸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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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5)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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