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습진'(으)로 총 2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게시물 통합 총 2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 도해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자죽염의 효능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언니는 4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제2금융권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받는 직업이랍니다. 그런데 직업상 얻은 성격인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일이면 믿지를 않는 성격이예요. 어느날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언니에게 발바닥에 심한 습진을 가지고 있었고 피부과를 다 녀도 잘 낮지않고 연고를 바르면 부드러워 지다가 다시금 덕지덕지 딱지가 발바닥 피부전반에 낀다 고 합니다. 그래서 죽염을 먹게 하여 체질을 바로 잡는 것이 급선무인것 같은데 원래 무엇이든지 까 다로운 성격을 감안하여 먹기보다는 안티푸라민 연고에 죽염을 듬뿍 섞어서 바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죽염의 효능을 확인하고자 "언니 발바닥은 좀 어때?"라고 물었더니 발바닥 족궁 전체 에 징그럽게 자리잡고 있던 두덕지가 하나도 없어진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도 그 효능에 놀라구요. 그런데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바뀌지 않아 제가 죽염은 얼마든 짜게 먹어도 된다고 하 여도 잘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죽염이 좋은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안 것같아요. 이런 좋은 신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고 경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염으로 얻은 생활속의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독한 습진 피부병에 죽염의 효능을  글로 올렸으니 부디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 사람들이 있 다면 경험을 해보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인산의학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습진 ․ 무좀 ․ 치질의 神藥   그러구 이제 납저유에다가 위암약이구 뭐이구 전부 하라는 말을 하는 거요. 피부암에는 아주 귀신같은 약들이오.   아, 그리고 무좀에다 한번 발라 봐요. 그건 난반이다, 청색 난반이다 모두 제대로 반죽해 가지구, 뜨끈뜨끈하게 해서 그 습진 무좀에다가 발라 봐요. 발이 막 끊어져 오거나 그러지도 않아요.   부드러워요. 좀 아프긴 해요. 그 죽염이 때끔[뜨끔]하고 좀 아프긴 해요. 그래두 신비하게 낫고 나은 뒤에 도지는 법은 전연 없어요.     내가 젊은 사람들 그 가루만 흩쳐라 하게 되면 밤에 잠을 못 잔대.   다릴 들고 돌아댕기느라고. 너무 아프니까, 이런데. 여기 인필[함양읍 돌북 주민 정인필 씨]이 있잖아? 아, 그걸 그렇게 했더니 그거 고등학교 댕길 때 죽는 짓을 했다는데 한번 그러구 무서워서 다신 못하구 싹 나았는데.   그도 이제는 나이 50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그인 내가 여기 와서 몇 해 있다가 일러줬어. 한 3년 있다가 일러줬나? 그게 지금 한 30년 넘었지. 내가 여기 온 지 35년, 그래 지금 한 32년 전인데. 아, 지금까지도 거긴 무좀이 오질 못해. 죽염으로 혼난 자리. 그래서 여러 사람을 혼내 왔는데 평생을 가.   그러구 이 치질엔 그건 무조건 나아. 치질에 안 낫는 법은 없어, 그거 일반치질은 안티프라민이라고 있잖아? 안티프라민 반죽을 해서 그저 붙일 만한 정도 죽염을 반죽해요.   반죽할 적에 그 청색 난반을 15대 1을 넣으면, 조금 많이 넣으면 아파요. 그 난반은 5대 1, 15대 1 고렇게 넣어서 거기다 반죽해서 치질에다 붙여 놓구, 반창고를 딱 붙여 두구 하루 한번씩 갈아 붙여 봐요.   고 속에 노란 콩알 같은 거이 빠져 나오면 다신 도지지 않아요. 그게 빠져 나와요.   그러구 주사를 놓아도 되고 다 되는데 안티프라민으로 붙여도 다 나아요, 이런데.   이제 10여 번 수술해 가지구 똥창자 보이도록 모두 맨들어 놓은 치질은, 그걸 붙이는데 좀, 양이 많이 붙여야 되는 사람도 있어요.   그건 시간이 좀 걸려도 무조건 나아요. 안 낫는 법은 없어요. 주사 놓으면 좀 빠르고, 그걸 붙이면 조금 시간이 더 걸려요.   그러니 두 가지 중에 해두, 바르기만 해도 마찬가지야. 꼭 나아. 안 낫는 것두 있구 그렇다면 모르겠는데 백에 하나 안 낫는 사람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런 거 없어요. 싹 나아요.   그래서 치질, 피부 다 되는데, 돼지기름에다 죽염하고 그걸 해 가지구 그저 늘 조금씩 먹어 놓으면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씩 떠먹고 나면 얼굴에 검은 버섯, 시커먼 거 그건 싹 없어져.   또 여드름이 싹 없어지고. 그리고 얼굴이 고와지긴 틀림없어요.    
    인산의학기타질환/질병

교류의 장 총 1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도해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자죽염의 효능에 대하여 저의 경험을 알리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언니는 40대 후반의 직장여성으로 제2금융권에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로 받는 직업이랍니다. 그런데 직업상 얻은 성격인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는 일이면 믿지를 않는 성격이예요. 어느날 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언니에게 발바닥에 심한 습진을 가지고 있었고 피부과를 다 녀도 잘 낮지않고 연고를 바르면 부드러워 지다가 다시금 덕지덕지 딱지가 발바닥 피부전반에 낀다 고 합니다. 그래서 죽염을 먹게 하여 체질을 바로 잡는 것이 급선무인것 같은데 원래 무엇이든지 까 다로운 성격을 감안하여 먹기보다는 안티푸라민 연고에 죽염을 듬뿍 섞어서 바르게 하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죽염의 효능을 확인하고자 "언니 발바닥은 좀 어때?"라고 물었더니 발바닥 족궁 전체 에 징그럽게 자리잡고 있던 두덕지가 하나도 없어진 것입니다. 물론 당사자도 그 효능에 놀라구요. 그런데 음식은 짜게 먹으면 안된다는 생각은 바뀌지 않아 제가 죽염은 얼마든 짜게 먹어도 된다고 하 여도 잘 수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죽염이 좋은 것이라는 것은 확실히 안 것같아요. 이런 좋은 신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고 경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죽염으로 얻은 생활속의 경험을 여러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지독한 습진 피부병에 죽염의 효능을  글로 올렸으니 부디 같은 질병으로 고통받으시는 사람들이 있 다면 경험을 해보시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그럼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