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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마늘'(으)로 총 87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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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가 89세인데 심부전과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다. 혹시 여기서 말하는 쑥뜸과 밭마늘환이 도움이 될까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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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灸田蒜) 섭취(攝取) 방법(方法)과 굽는(灸) 요령(要領)   4무농법(四無農法)〔무농약(無農藥), 무제초제(無除草劑), 무비료(無肥料), 무비닐(無vinyl)〕과 유황(硫黃)을 뿌려 재배(栽培)한 단양(端陽) 유황(硫黃) 밭 마늘(田蒜)을 소나무 장작불(松火)을 이용(利用)하여 잘 구워서 가루죽염(粉竹鹽)에 짜게 찧어서 많이(多量) 섭취(攝取)하면 좋습니다(好).   처음 첫날은 한통(一筒)을 구워서 2등분(二等分)해서 아침저녁(朝夕) 나누어(等分) 죽염(竹鹽)에 짜게 찧어 섭취(攝取)하고 다음날은 두통(二筒), 그 다음날은 4통 그다음 날은 8통 이런 식으로 차차(次次) 늘려서 섭취하는데   설사(泄瀉)가 나면 양(量)을 줄여서 섭취하며 구운 마늘은 아침에 하루 분 먹을 양을 구워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좋지만 점심때 먹기가 곤란한 사람은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먹고 저녁에 먹을 것은 보온(保溫)밥통(米桶)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섭취하며   섭취 요령(要領)은 약(藥)으로 섭취할 경우(境遇)는 식전(食前)에 먹고 보약(補藥)으로 섭취할 경우는 식후(食後)에 섭취하며 식전 식후에 다 먹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섭취할러면 식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섭취할러면 배가 불려서 많은 양을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就寢) 전(前)에도 위장(胃腸)에 장애(障碍)가 가지 않은 한도(限度) 에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섭취량(攝取量)은 암환자(癌患者)는 적은 양을 섭취하기 시작(始作)해서 하루(一日) 에 30통(三十筒) 이상(以上), 일반(一般) 환자는 하루에 15통 이상, 일반인은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 하루에 5통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밭 마늘(灸田蒜) 굽는(灸) 요령(要領)은 무쇠 솥에 소나무장작(松木)으로 안타게 마늘 속까지 잘 굽는 것이 좋지만 일반(一般) 가정(家庭)에선 소나무장작으로 굽기가 곤란하므로 가스(gas) 불(火)로 프라이팬(frying pan)이나 냄비 같은 것으로 이용(利用)해서 불(火) 조절(操切)을 잘해서 마늘이 안타고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굽는데   마늘을 쪽을 내어서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통마늘을 뿌리가 밑으로 가게 촘촘하게 세워서 뚜껑을 약간 열어 놓고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튼 마늘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게 구워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灸) 때는 창문(窓門)을 열고(開) 환기(換氣)팬을 가동(稼動)시켜 구워야 안전(安全)합니다.   밭마늘(田蒜)을 구우면 마늘 속에 가스(gas)가 증발(蒸發)할 때 마늘 속에 있는 공해물질(公害物質)도 같이 나오므로 필(必)이 환기를 시키면서 구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健康)을 위(爲)해서 죽염(竹鹽)을 항시(恒時) 휴대(携帶)하면서 수시(隨時) 로 침(唾液)으로 녹여(融)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습니다(好). 마늘 속의 삼정수(三精 水:血精水,肉精水,骨精水)를 완벽(完璧)하게 흡수(吸收)하는 방법(方法)은 몸속(體內) 의 염분기운(鹽分氣運)이 7%이상(以上) 되어야 하므로 죽염을 항시(恒時) 섭취(攝取) 하는 것이 건강(健康)에 이롭습니다(利).     참고사항(參考事項) 한 접 이상 구운 밭마늘 보관(保管) 방법(方法)   구운 밭마늘은 너무 물렁물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우니 일단 바람이 잘 통한 햇볕에 2~3일 정도 건조(乾燥) 시켜야 합니다. 살짝 건조시키고 손질 한 후에 김치냉장고(冷藏庫)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만큼만 들어서 밥통에 넣어 따뜻하게 한 후 껍질을 까고 9회 죽염에 좀 짜게 찧어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는 양은 처음에 적은 양을 드시다가 서서히 양을 늘려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장기간(長期間) 김치냉장고에 보관(保管)하지마세요.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가 늦어지면 상(傷)하기 전에 햇빛에 좀 말려서 다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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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사시사철(일년 내내)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밭 마늘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서 일년내내 밭 마늘을 구워 먹기가 힘든 관계로 구운 밭 마늘을 일년내내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밭 마늘을 잘 (매운맛이 안나게) 구워서 햇볕에 잘 말린 것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김치저장용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섭취할 양만 들어서 밥을 할 때 밥솥에 안쳐서 밥을 한 후에 마늘을 들어내어서 죽염에 짜게 찧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밥 할 때는 일반 쌀에 생동 찰이나 잡곡을 혼합 한 후 홍화씨 끓인 물에 죽염을 타서 밥을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밭마늘, 죽염, 죽염고추장, 밥과 같이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구운밭마늘, 죽염, 딸기잼 같은 것을 넣고 비벼서 샌드위치 빵 속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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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찧어먹을 때 왜 짜게 찧어 먹어야 좋은가?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중에 "구운 밭마늘을 죽염에 찧어 먹는데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죽염을 많이 찧어 먹어라" 라는 말씀과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라는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몸속에 염분기운이 7% 이상일 때는 신진대사가 원활하여 소화력 및 모든 신체 활동이 왕성하여 건강한 신체를 유지 할수 있는데 염분 기운이 약할 때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힘들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서 염분은 간수가 제거 된 죽염을 말합니다.)   이것을 구운밭마늘 섭취 방법에 대해서 논하면 죽염에 짜게 찧어 먹을 때에는 구운 밭마늘의 소화 및 흡수가 잘 된다는 것입니다.   밭마늘을 잘 구워서 좀 말리면 쫀득쫀득하게 되는데 이것은 찹쌀밥과 같이 차진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마늘 속에 백금성분이  있어서 차진 것이며 생마늘을 장작불에 구울 때는 불이 화(火)이니 구우면 마늘속에 가스(매운맛)가 날라 갈 때 공해독 및 화공약독(농약) 등도 같이 따라 나가며 화생토(火生土) 원리로    불의 기운(소나무송진기운)이 마늘(토성분자:땅기운) 속에 들어 가며 토생금(土生金)의 원리로 마늘(토성분자:땅기운)속의 기운은 마늘속 백금속으로 합성되며 금생수(金生水)의 원리로    마늘속의 기운은 죽염속으로 합성 되기 때문이며 또 죽염에 많이 찧어 먹어야 몸속의 염분 기운이 7% 이상이 되어서 구운 마늘을 몸속에서 제대로 흡수 된다는 것입니다.   (구운밭마늘과 죽염은 찰떡 궁합이며 상생상합(相生相合)의 원리로 약성이 상승 되며 마늘중 굵은 마늘은 살을 찌게하는 보음제요.작은 마늘은 양기를 돋구는 보양제입니다.)   두 번째로 "구운 밭마늘을 배가 터지도록 먹어라" 라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많이 먹어라 는 말씀인데 병은 산(山) 만한데 약은 바위덩어리 만큼 먹어면 병이 앞서니 병을 고칠수가 먹다는 말씀이며   병이 산(山) 만하면 약은(마늘,죽염) 태산보다 크게 먹어야 약이 병을 앞서니 병을 고칠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일반 암환자은 암세포가 급속도록 확산되는데 병을 고칠려면 암세포가 자라는 속도보다 빠르게 영양을 공급하면 살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즉 마늘속의 삼정수(三精水: 피를 만드는 혈정수(血精水), 살을 만드는 육정수(肉精水), 뼈를 만드는 골정수(骨精水))와 죽염(竹鹽)의 힘으로  사람을 죽이는 암세포 보다 더 빨리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들어 주면 살리는 힘이 죽이는 힘보다 앞서니 사람이 살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완쾌 될 때 까지(병의 뿌리가 빠질 때까지) 많이 섭취하라는 인산(仁山)선생님의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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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질문자: 밭마늘에 죽염을 찍어 먹을 경우             마늘 성분이 앞서야 합니까. 죽염이 앞서야 합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어느 것이 앞서도 좋아. 죽염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빠르지.                           마늘 성분이 앞서면 치료가 더디지.                            암을  고치는데는 마늘이 주장이면서루 보조가 좋아야 해. 죽염이상으로 다른  건 없어.     그 전에 한 60~70년 전에는 위암이 별로 없어. 한 고을 1년에 1~2명 정도 그 때는 고시양이라는 것을  폭 끊여 졸여   가지고 계란 노른자 가지고 기름 내거든.  그 옛날 쇠주걱 가지고 막 탈때 누르면 지름 나오는데 기름을 많이  내 가지고 그 기름에 소금을  9번 구우면 너무 힘들고 3번만 구우면 약이 돼.   소금 빻아서 고시양 삶은 물에 타 먹으면 위암이 다 나아. 그 땐 화공약독이 없으니까. 오래 먹으면 다 살아. 지금이야. 약이 되겠니? 그것 보다 좋은게 죽염이야. 간수를 싹 뽑아 내니까. 계란 노른자하고 지름에 구워내도 소금속에 있는 간수는 싹 뽑아지니까 수정체만 남거든. 암 약이야.   그러고 고시양이 위암약이거든.    그래서 그 전에는 그걸로 고쳤는데. 이제는 그거 가지고는 시기가 지나갔어. 지금은 마늘을 내새우는 거지. 그거 고시양보다  훨씬 강해.   그런데 젊어서  그걸 세상에 안내어  놓은것은 세상이 미개족이야. 원래 한심한 족속이 사는데니까. 신비의 세계는 지금은 통하지 않아. 지금 모든 과학이 화공약으로 죽어 가는것 살리지 못하고 원자병도 고치지 못하는데,그 애들 한테서 죽을병 나면 고치지도 못하고 재산만 없애고 생명 구하니?   내가 지금 올라가서 건강강연이 그게 마지막이야. 마늘하고 고시양에 대해서 자세히 일러주고 마지막 처방인데, 앞으로 그 이상 처방없다. 나를 따르면 살고 안따르면 죽는거지. 지구 사람 다 죽어도 내겐 피해없어. 그렇지만 아는 건 나 밖에 없으니까.   억만년 가도 난 다시 안오니까. 내가 아는 걸 지구에 전하고 가고자 하는 거지.    질문자: 밭마늘이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입니까?    인산선생님 답변: 밭마늘은 위신경을 살려 주는 것도 살려 주는거지만 세가지가 있지. 세가지가 전신을 다 도와주지 왜 위만 도와주냐. 살은 바늘로 찌르면 물나오잖아?   그게 살속으로 다니는  물이야. 그게 육정수. 피가 잘못되어 수분이 섞여 있는 건 혈정수. 석회질이 채 뼈가 안되고 골수속에 물이 따라 다니는 것은 골정수 아니야. 그 세가지  물이 마늘속에 들어 있어.   그게 대갈통이 썩은 인간사회에서는 내가 평생에 밝혀주지 않는 건 화공약독이 극도에 달해. 공기중에 화공약독이 팽창된 것이 극도에 달해 모조리 죽는데 지금 얘기하면 들어줘.   질문: 젊어서는 설사를 많이 함. 젊어서는 못느꼈는데 요즘은 설사를 하면 기운이 엄청 줄어 기력이 없습니다.   인산선생님 답변: 40부터는 느끼지. O형은 공해 세상에 아주 나빠요. O형은 B나 A형 피를 못맞거든? 여기 지금 A형 B형 AB형 색소가 숨쉬는데 O형은 O형 색소만 숨쉬면 건강이 유지되는데 숨쉴때 B형이나 A형 색소가  합성되있는 공기중에서 그걸 가려서 숨쉴수는 없잖아.   그러면 그놈들이 들어가서 쌓이는데로  못쓸병이 와요.그게 O형이 빨리 죽는 경우야.  70% O형은 해방후에 10년안에 다 죽고 없고 지금은 없어요. 지금은 45% 55% 까지지  지금  그런 사람이 얼추 자꾸 죽어 가니까 많은 수가 죽어 가요. O형이 암이 10 이면 9명이 암이야.   그게 색소문제야. 그렇다고 화공약을 피할수 없잖아? 또 화공약 기운이 전혀 없는 공기중에도 살 수 없잖아. 자연히 당하는 거야. 그러면 그런 세상에 안 죽을 식품이 있다. 그기 마늘이야. 마늘은 O형이 마늘 먹고 죽은 O형은 없잖아. 아무나 좋아하는게 마늘이야.   그런데 마늘속의 매운맛은 없애는데 삶아서 매운 기운을 없애려 하면 물속에 있는 공해가 흡수되고, 불에다 구워 놓으면 가스는 매운맛이야. 가스는 불속에서는 맥 못추잖아? 그러구 없어지잖아. 그러니까 불속에 들어오는 화공약독도 싹 없어져.   화공약이 아무리 독해도 불에 들어가면 없어져. 그래서 물에 찌지 말라 이거지. 불에 잘 구워서 죽염에 짜게 찍어 먹어라. 이거지 죽염이라는거이 수정체야.   질문자: O형 42세   마늘 먹고 단전에 뜸 경첩부터는 뜰수 있으니   인산선생님 답변: O형인데 많이 뜨면 화독에 걸리고 200장 300장은 얼마든지 뜰수 있어요. 너무 많이 뜨면 안되요. O형은 화장부라 대번 화독에 걸려 마늘속에 물이 있어요.    그게 저 지구의 북에 가면 삼정수라고 있어요. 그 샘이 나오는 동네가 있어요.거긴 천년에 한번씩 감로수가 나오는데 물이 달아요. 약수물은 달고 매운데 이 감로수물은 맵지가 않아요. 감로수 물은 맵지를 않고 달아요. 이상해. 마늘에 매운것만 제거하면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를 말하는 거야.    삼정수라는 것은 마늘이 음식을 먹으면 지름이 모아 들면 지름속의 수분을 가지고 피를 만든는 원료거든.그거 있어야 피 돼요.없으면 지름이 안돼요. 피가 되면 그피가 살속에 있는 육정수하고 지름이 피가 되는 것은 혈정수, 또 피가 살이 되는 것은 육정수, 살속에 있는 지름이 이제 수분으로 되어 있어요.   그 놈이 피속에 있는 수분을 모아  놓으면 살이거든. 그게  모아지는게 살이야. 또 뼈속에 골정수라고 있는데 그놈하고 피에 혈정수하고 합해지면 그게 또 석회질이 합성되는 원료거든.   그런 신비가 마늘속에 있어. 자네같은 돌대가리가 1000년을 배운다고 아나. 시키는대로 가서 구워서 부지런히 먹으면 무슨 못살병이고 낫아. 앞으로 암으로 죽지는 않아. 그러고 오래 살고 장수의 비결이야.   질문: 감기 들고 피 올라 오고 늘어진 기관지 잘라 내자고 합니다. 기관지 확장증.   인산선생님 답변: 마늘 죽염이 피올라 오는 사람이 죽은 일이 없는 약이야. 감기 물러 간 뒤에 부지런히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 다른약 끊고 먹어. 죽염은 피 넘어오는 데는 최고야. 각혈에는 최고야.   죽염이라는게 출혈열로 병원에서 저녁 못 넘긴다는 사람이 좀 심하게 먹어 버리니까 저녁으로 나아 버린 일이 여기도 있고 다른데도 많아.건 죽는 사람이 숨 떨어지기 전에는 다 나아. 절대 안 낫는다는 것은 지가 염라대왕이냐. 그 사람들은 손바닥에 장 지진다고  해도 나은 후에는 아무소리 못하는 사람들이니까.   다른 질문자에 대한 인산선생님 답변:     설사가 나면 마늘보다 죽염을 앞세워    죽염 인배기니까 (인이 베이면)   많이 먹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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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면서
    살아가면서 누구나 크고작은 질병을 안고 있을 것이다.   나의 경우는 칠팔년전, 사십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조금씩 여기저기에 자잘한 질환들을 느끼게 되었다. 성격상 털털하지 못하고 예민한 편이라 정도가 심하지 않아도 치료하고자 하는 시도를 많이 했다.   직업도 의료분야에 밀접한 편이라 아는 의사에게 상담하고 처방받으며, 또 혼자 의학지식을 독학하면서 힘을 쓰지만 확실한 원인을 알지 못하던차에 지난 7월13일 사이버상담을 통해 도해선생님께서  내가 애쓰고 있었던 병환에 대한 명쾌한 진단을 내려주셨다.   대기요법과 구용론은 응급효과가 있었고 이어서 8월초에 밭마늘 오신환과 자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하여 일주일도 채 안되어 그토록 오래 내 삶의 질을 괴롭히던 질환....등줄기에 열이 치받아 오르며, 의자에 앉아 있을때 회음부압박 통증으로 인한 거북함, 빈뇨증상 등이 완연하게 그 증상이 꺽이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감사함과 행복함이 나를 사로 잡으면서 그 동안 누차 실망했던 인간과 약재에 대한 갈등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병에 대한 치열한 내공과 열정없이 번지르한 명성과 거품으로 사이비가 가득한 불행한 이 현실에 큰병, 작은 병 할것 없이 진실한 의사가 병자를 돌보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본다.   아직 직접 도해선생님께 찾아 뵙지 못했지만 수많은 불행한 환자들에게 귀중한 인연이 되어 치병하는 기쁨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에서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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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늘을 왜 구워서 먹어야 하나?. 왜 밭마늘을 먹어야 하나? * 밭마늘을 먹는 이유는 농약으로 인한 독성의 피해면에서 논마늘 보다는 좋다. 논에는 물이 항상 고여 있어서 농약의 증발량이 적어서 농약속의  수은독이 논에 쌓여 있으나 밭마늘은 농약을  치더라고 공기 중으로 증발되는 양이 많기 때문  마늘은   매운 맛이 있는데  그속에 자연의 공해 물질과 대기 중에 오염물질과 땅에서 올라 오는 유독 가스 성분과 농약이 합성되어 있으므로 그냥 한 두통을 먹을 시는 인체에서 해독하지만 대량으로 약으로 먹을 시는 해독력이 부족하여 인체내에 중금속이 축척되어 몸이 허약할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 되며 심하면 암도 걸릴수 있는 소지가 되므로 밭마늘을 구울 경우 가스가 공기중으로 날라 가니 자연 구운 밭마늘 속에는 공해독이 없으므로 인체에는 해가 없게 되기  때문에 구워서 먹어야 합니다. 삶아서 먹으면 가스 성분이 완전 제거 되지 않습니다. ♣밭마늘 속에는 어떤 성분이 있나  인산 할아버님의 말씀에 마늘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첫째 혈정수 피를 만든는 성분 둘째 육정수  살을 만드는 성분 셋째 골정수 뼈를 만드는 성분 이 세가지가 있어서 사람을 살릴수 있다고 했습니다.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데 웬만한 병은 쉽게 고칠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병든 사람은 피와 살과 뼈가  상해 들어가는 것인데 새로운 피와 살과 뼈를 빨리 만들어 주면 사람이 사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단군 신화에 나오는 쑥과 마늘을 인산할아버님이 완전 해석해 놓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라 봅니다. 마늘은 국내산 밭마늘을 사용하십시요. 우리 회원님들 및 그가족여러분들 밭마늘 구워서 많이 드시여  항상 건강하시어 금생에서 소원하시는 바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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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구운밭마늘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째 방법 1) 구운밭마늘을 첫날은 한통  구워서 9회 죽염에  짜게 찍어 먹는다. (구울 때는 창문 을 열어 놓고하거나  환기팬을 가동 시킨 상태에서 마늘을 굽는데 후라이팬이나 솥뚜껑을 열어 놓은 상태로 굽고 마늘이 타지 않게 불조절을 잘해야 하며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서  마늘 속까지 푹 굽는다. 2) 둘째 날은 두통 셋째 날은 셋통 구워서 먹고 이런 씩으로 서서히 양을늘려서 먹는다. 먹는 도중 설사나 이상한 증상이 보이면 양을 줄여 먹고 이상이 없으면 서서히 늘려 서 먹는다. 암 환자는 하루에 30통 이상 일반 환자는 15통 이상 일반 사람은 5통 이상 정도의 양을  섭취하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하루에 30통 먹을 시는 세 번으로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 못 먹으면 하루 두 번으로 나누어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마늘을 드실 때는 식사 전에 드셔야 하며 아침에 하루 분양을 구워 놓았다가 아침에 드시는 것은 드시고 저녁에는 구운 마늘을 전자렌지에 살짝데워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 두 번 째 방법 1) 밭마늘을 구워서 껍질을 깐 후에 알멩이를 밥할  때 적당량을 씻은 쌀에 같이 넣어서 밥을 한다. 2) 밥을 밥 그릇에 담기 전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 양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는다. 이 때 구운 마늘도 밥주걱으로 잘 이겨서 죽염과 잘 혼합이 되도록 한다. 3) 밥을 식성대로 알맞게 그릇에 담아서 식사를 한다.    4) 밥을 할때는 알맞은 양으로 밥을 한다. 즉 되도록 밥이 남지 않게 알맞게 한다. 다) 세 번째 방법 1) 김치을 할때 구운 마늘과 생마늘을 기호에 알맞게 배합해서 죽염으로 양념을 해서 담아 먹어면 좋습니다. 2) 구운마늘을 반찬으로 해서 죽염에 찍어 먹는다.      ♣구운 밭마늘 가루 많이 섭취하는 방법 가) 첫 번 째 방법 1) 구운 밭마늘 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3:1 비율로 혼합한 후 처음에는 적은양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2) 차 차 양을 늘려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을 입에 넣고 생강차와 함께 마신다. 3) 설사가 나면 양을 줄인다. 이상이 없으면  9회 죽염 분말의 혼합비율을 조금 씩 높여 섭취한다. 그리고 먹는 회수나 양은 많이 먹을 수록 좋지만 설사나 기타 이상이 있을때는 먹는 양이나 횟수를 줄여 섭취한다. 나) 두 번째 방법 1)밥을 한 후 밥을 그릇에 담기 전에   구운 밭마늘 가루 한 숟가락에 9회 죽염 분말 한 숟가락을 밥에  뿌린 후에 밥 주걱으로 골고루 섞은 후에 밥을 그릇에 담아 식사 를 한다. 2) 가족의 기호에 맞게 구운 밭마늘 가루와 죽염 가루를 밥에 혼합을 한다. 3) 가족중에  마늘 가루와 죽염의 비율에 적응이 안된 분을 위하여 밥상위에 마늘 가루와 9회 죽염 분말을 양념 형태로 놓아 두었다가 개인의 식성되로 밥먹을  때 알맞게 밥에 넣어서 먹도록 해둔다. 다) 세 번째 방법 1) 생강차나 우유,두유등 기타 건강음료 식품에 마늘가루와 9회 죽염분말을 기호에 맞게 적당량을 넣고 혼합하여 섭취한다. 2) 떡,빵,국수,수제비,부침게,식혜등 기타 식품을 만들어 먹을 때 마늘 가루와 9회죽염 분말을  적당히 혼합하여 먹어면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 됩니다. ♣밭마늘 죽염환을 많이 섭취하는 방법 처음 드시는 분은 한번에 섭취하는 양을 한 5알 정도의 양을 하루 세 번 정도 섭취 후 에 이상이 없으면 둘 째 날은 10알 정도   셋째 날은 15알 정도 이런 식으로 한 25알 정도의 양을 한번에 드시고 하루에 세번이나 네 번 정도의 횟수로 드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25알 정도를 드실  때 한 끄번에 드시지 마시고 몇 차례 나누어서 삼키 시는 것 이 체할 염려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인의 양이고 어린이는 성인의 절반 정도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실  때 생강차가 좋고 없으면 물로 드시면 됩니다. 혹 섭취 도중에  설사나 기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줄이고 이상이 없으면 섭취량이나 회수를 늘려 드셔도 됩니다. ♣ 이상은 저의 경험담이니  참고로 하시고 그사람의 나이나 체질에 맞게 알맞게 섭취하시면 됩니다. 인산 할아버님이 많이 강조하시는 것이 첫째  구운 밭마늘과 죽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고 (가벼운 병)  그 다음이 인산 약처방과 구운 밭마늘 죽염을 같이 섭취하게하고(무거운 병)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가  쑥뜸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구운 밭마늘 죽염만 많이 섭취해도 건강은 절로 확보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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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구운 밭마늘사진입니다.^^
    구운 밭마늘을 오신(자죽염)가루에 찍어 드시는 것이 좋은 것은 다 아시죠? 제대로 구운 밭마늘 사진을 보여드리고 밭마늘 굽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밭마늘은 꼭 껍쨀째 사용하셔야 하구요. 통마늘을 조각조각 내어 기름을 두르지 않은 달군 프라이팬에 중불로 굽습니다. 주의하실 점은 뚜겅을 열어놓은 체 구우셔야 합니다. 구우실때 잘 뒤집으시면서 구워주세요. 처음엔 잘 익지 않지만 껍질은 타버리고 밭마늘알은 노릇노릇 구워집니다. 복용하실때는 하루에 10통분량씩 오신(자죽염)가루에 찍어 드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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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환 ~감기걱정 끝.....(제1탄)
    사람은 확실히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저를 비롯하여, 체험자료 수집 대표로  대긍정적인 밭마늘 예찬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밭마늘환을 약1~3개월간 드시고 계시는 여러분(20여명)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첫째, 감기에 걸리신 분이  단 한 분도 안계셨으며  둘째, 피로감이 덜하여 정신이 맑으며  셋째, 숙변 이 제거되어 몸이 가벼워졌고(반응 시점 1~5일 사이, 내장이 돌듯 아픔호소-15명) 넷째, 식사를 하 고 주무시더라도 소화가 아주 잘 된다고 입을 모아 주셨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용 해야겠다는 의 지를 보여 주셨어요. 요즘같이 건강식품이 난무하여 귀한 마음을 내기 어려운 이때, 올바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너와나 구분됨 없이 진실된" 말 한마디의 힘"이 습관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게 되길 바라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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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어서 인산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한번더가 아니라 항상 새기고 있어야할 내용입니다. ------------------------------------------------------------------- 돈에 눈이 어두우면 대강대강 대충 하니까 거 안되게 돼 있어요. 마늘 굵은 놈 1접, 작은놈 1접을 쓰라, 그렇게 일러주면 고대로 해야 되는 데 그거 귀찮거든. 한꺼번에 10접 20접 한 데 까서 뒀다가, 이만하면 1접 분량이다, 한 바가지 두 바가지 퍼 넣어요. 내가 밭마늘을 꼭 써라, 논마늘은 안된다, 거 다 이유 있어 일러주는데, 그까짓 거 마늘이면 되지 꼭 밭마 늘 할 거 없다, 그저 시장에서 손쉬운 데로 사다가 약 달이는 데 넣어요. 한가지 그렇게 하는 놈은 만가지 다 그래요. 그러니 그런 사람 약 먹고 암이 낫겠니? 말해봐. 머리 밝은 사람은 안 그래. 무서운 머리 가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 무서운 재주는, 욕심에 가리우면 머리가 어두워지니까, 무서운 재주라면 건 욕심에 가리우지 않은 사람인데 그 사람은 그런 짓 못하게 돼 있어. 그런 사람은 돈에 움직이지 않으니 마지막 나와요. 사람이 막 죽어가는 걸, 가슴이 아파 보고만 있을 수 없다, 그래 약 쓰거든. 지금 이 약 쓰는 사람은 돈 벌라고 하는 사람, 앞으로 어려운 시기에 나오는 사람은 사람이 죽어가는게 가슴 아파 못 견디어서 약쓰는 사람이고. 그러니 머리가 자연 다르지. 그런 사람이 내가 일러주는 대로 하면 건 실수가 없어. 만무일실(萬無一失)이야. 내 죽고 없어요, 우리나라가 단군 할아버지 신역(神域)이고 영역(靈域)인데, 무서운 재주 하나 없다, 건 있을 수 없지. 신역(神域)이면 풀도 신초, 나무도 영목(靈木), 사람도 신인(神人), 무서운 재주 나오고, 내내 계승돼요. 내가 전무후무, 거 일러주는 거이 없어지게 돼 있지 않아요. 유비 올 때 그 운에 관우 장비 오잖아? 제갈량 오고? 유비 하니이 달랑 오지는않아. 이성계 올 때 퉁두란이 오고. 왕건이 날 때 혼자 안 왔잖아? 뭔가 나와요. 내 얼굴 못 본 사람 속에서 많이 와요. 이런데. 이 화공약 사회에, 약 쓰는 데 최고의 어려운 문제는 그 사람 몸에 지금 약독이 얼마다, 저사람 핏 속에 숨어 있는 화공약독이 얼마니라, 그러니 간은 발써 박살났고 신장까지 저렇게 상했다, 뭘 얼마만큼 쓴다면 생명을 구할 수 있다, 거 어려운 문제야. 그런데 내가 그걸 쉽 게 단일화(單一化) 해놓거든? 아무도 약 쓸 수 있게. 우선 그 화공약의 독을 해독하고 그 뒤에 병 고치는 약재를 가미한다? 또 그 뒤에 영양보충, 영양으로 뒷받침이 있어야 하고, 해독제, 다음엔 병고치는 약, 다음에 새 피 살 맨드는 재료를 충분히 대 준다. 그럼 거 살지 왜 못 살아? 이거 없이, 옛날 쓴 의서를 따라 병 고치 는 약만 쓴다, 그럼 거 어떻게 병 고치나? 음식이고 먹는 물이고 숨쉬는 공기가 전부 독인데 독이 팽창해서 암을 앓는데, 그 독을 풀어내지 않으면 하루 하루 독이 가중해 가는데 거 병이 어떻게 낫나? 또 약 멕이는 게 아니라 금기가 너무 많아. 고기 먹지마라, 지금 앓는 사람이 모든 재료가 모자라는 판인데, 뼈가삭아 없어지고 살이 썩어 없어지고 피가 자꾸 죽어가는데, 새 걸 맨들어야 사는데 맨들 재료를 안준다, 그러고서 거 어떻게 나아? 낫긴 뭘 나아? 나을 건덕지가 없잖아? 뒷받침이 없는데. 이 암엔 항암을 위주로 하면 죽고 말아. 그 사람에 필요한 모든 영양을 보충하는 걸 앞세워야 돼. 음식물의 고 영양이 피되고 살 되는데, 암은 영양 소모가 많아, 그러니 여차하면 기울어지고 말아. 충분히 영양을 보충 해가지고 그러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나지? 사는 게 먹는 힘 위주거든? 안 먹고 사는 법은 없어. 또 내가 쓰는 건 약의 합성의 비밀인데. 동의보감 방약합편 화제(和劑)를 보게 되면 약의 분량이 너무 적어. 그건 옛날 무공해 음식 먹을 때 쓰던 약이니까. 지금 그런 손가락만한 약 1첩 써가지고 요새 사람 몸의 병을 건들일 수 없어. 암만 먹어도 병이 더하고 죽고 말아. 그런데 거게 1000첩이고 500첩이고 이렇게 많은 분량을 한 데 달이게 되면, 그 놈의 약기운이 한데 혼합돼서 합성이 되는데, 그때 튼 약 기운이 합성될 그 시간에, 공간의 색소(色素), 생기색소(生氣色素), 공간에 있는 모든 약분자(分子)도 함께 모아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공간에 있는 산삼분자, 황금분자가 그 탕약 속에 합성 돼 와. 그럼 그 약재속의 약 힘으로 봐서는 그 사람 병을 고치는 힘이 약하다? 그렇지만 공간에서 탕약속으로 합성돼 오는 색소와 약 분자 힘은 그 병을 고칠 수 있다, 이거라. 그건 보이지 않는 데서 합성된 거야. 보이는 데서 합성된 건 모자라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는 힘은 충분하거든. 내가 약재를 3근반씩 쓰는 게 그거야. 3근반이면 36냥인데 560돈이거든. 5돈씩 써 가지고 첩약을 하면 편한데, 그런 손가락만한 첩약 달이는 덴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힘이 없어. 그런 첩약 가지고는 지금 암을 못 고쳐. 내게 와서 암을 고치는 힘이 거게서 나오는데 그건 귀신만 알지 사람은 알 수 없잖아?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이, 오리 1마리에, 마늘 1접 넣고 민물고동 2되 반 넣고 파 12뿌리 반에다 모든 약재를 절반씩 넣으면 되지 않소? 선생님 처방은 약재가 50근이나 되니 솥에다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러는데 그건 절대 안되기로 돼 있어. 아는 사람이 처방한 걸 모르는 사람이 절반씩 다린다, 그건 효 안 나. 그러고 또 나는 항암을 위주로 하는 게 아니고, 그 사람 몸에 모든 영양을 충분히 보충하는 걸 위주로 하거든. 영양이 충분하면 피도 살아나고 살도 새로 생기고 뼈도 힘줄도 모두 살아 나잖아? 그럼 지금 암에 소모가 심해서 뭐든 없어져 가는데 그 없어져 가는 모든 걸살려 놓으니 암을 고칠 수 있는 비방이 그 속에서 생기는 거야. 그래서 약을 쓰는 건, 이 현실은 현실대로 헛튼 약재, 농약치고 재배한 쓰레기 같은 약이래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달일 적에 공간에서 합성돼 오는 약성, 거 합성 비밀이 이렇게 큰거라.영양의 힘이 또 크고. 암은 죽어가는 병이야, 죽는 병인데, 거 죽어가는 걸 새로 살리는 약이라야 생명을 구할수있거든. 그래 살리는 약이 필요하다, 병 고치는 걸 위주로 할 수 는 없다, 암은 어차피 죽는 병인데 죽을 사람이 뭘 자꾸 먹는다? 그럼 그 몸이 살아난다? 약이 아니라 영양물이야, 병은 사람을 죽이고 영양은 사람을 살리고. 피도 살아나고 살도 살아나고 약이 몸에 들어가주고 힘줄 뼈 신경 다 살아나면 그 사람 살은 거야. 몸이 다 살아 놓으면 병은 없어진 거야. 그렇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한의원이, 사람 죽는 판에 병 고치는 약을 쓴다? 그 약 먹고는 죽지 살 수가 없어. 그래 나는 병균을 죽이는 걸 위주로 않고 생신(生新)을 위주로 하는 거지. 약과 영양이 반반이야. 새 살이 자꾸 밀려 올라오면 병균을 절로 없어지거든. 그걸 위주로 해서 평생에 많은 사람을 살렸어. 중병엔 전부 병 고치는 약을 안 써. 살이 나와서 정상적으로 회복하는 약만 쓰거든. 그래서 다른 사람 약쓰는 중에는 위험한 약이 많지만 내 쓰는 약에는 일체 그런 거 없어. 지금 암은 사람 죽는 병인데 그거 고칠라고 하면 결국 사람 죽이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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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을 구매하려면?
    마늘죽염요법을 시행하려면, 양질의 마늘이 필수입니다. 믿을 만한 밭마늘은 판매하지 않습니까? 유황밭마늘도 있는지요? 직판을 하지 않는다면 구입경로라도 알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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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님말씀> 왜 밭마늘인가?
    *중요하신 말씀 같아 다시 회원공간에 옮겨 봅니다.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중략..... ................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발췌: 이야기 신암론 4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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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밭마늘]밭마늘 식빵..(이준석님)
    밭마늘 구운 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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