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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 백과사전

밭마늘

밭마늘이란 밭에 심은 마늘이다. 마늘속에 단맛이 있거든 그게 마늘의 삼정수-혈정수, 골정수, 육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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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구운 밭마늘 쉽게 까는 방법
    구운 밭마늘 쉽게 까는 방법   구운 밭마늘을 일단 받으면 10자루 중 1~2자루 즉 냉동실에 들어갈 수 있는 양만 넣고 하루 밤 이상 냉동을 합니다. 나머지 구운밭마늘은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해 놓으면 됩니다. 까는 방법은 냉동실에 하루~이틀  지낸 후 구운밭마늘을 껍질을 벗기면 껍질이 잘 벗겨집니다.   깐 마늘은 바로 섭취하실 경우는 보온밥통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해지면 죽염에 찧어 드시는데 처음 죽염을 섭취하시는 분은 적은양을 찧어 드시다가 3일 경과 후 부터는 서서히 죽염양을 증가 시켜 좀 짜다 싶을 정도로 섭취하시는 것이 마늘에 있는 삼정수 즉 피와 뼈와 살을 만드는 성분(혈정수,육정수,골정수)을 완전히 체내 흡수 할 수 있습니다.   깐 마늘을 빨리 섭취하지 않을 경우는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필요한 만큼 덜어내어 섭취하시면 됩니다.   김치 냉장고에 보관 된 구운 밭마늘을 빨리 섭취 하지 않아 혹 곰팡이가 필 경우는 구운밭마늘을 아파트일 경우는 베란다에 신문지나 깔판을 깔고 햇볕에 며칠 말리면 곰팡이가 없어집니다.   너무 말리면 구운마늘이 단단해져 섭취하시기가 곤란하므로 다시 김치냉장고나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서 드시기가 싫은 분은 처음부터 햇볕에 바짝 말려서 껍질을 깐 후에 보관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드시면 좋은데 드실 때는 드실 만큼만 밥할 때 밥솥에 넣어 찌면 부드럽게 되어서 섭취하시기가 좋습니다. 섭취하실 때는 잊지 마시고 죽염에 듬뿍 찧어서 드시길 바랍니다.   수분기가 없는 아주 딱딱한 마늘은 보관할 때 변질은 거의 되지 않는데 보관 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어서 습기가 없는 건조한 방 같은데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이미지 유황오리양엿, 구운밭마늘엿 사용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특히 구운 밭마늘엿은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 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 몸이 약하거나 많이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처음에는 차스푼으로 드시면서 차차 늘려서 어른 숟가락으로 한 숟가락으로 늘려서 드시십시오. ( 틈틈이 조금씩 드셔 주셔도 좋습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을 가지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 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량을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5) 섭취시 약간 지글거릴 수가 있습니다. 재료 및 가공 시 발생되는 사항이니 인체에 해는 없으니 안심하고 섭취하시어도 됩니다.   마) 보관 방법 냉장 보관하십시오.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유황오리
  • 원자병(原子病) 약(藥)은 죽염(竹鹽)과 마늘(灸田蒜:구운 밭마늘)                                                           신약본초(神藥本草) 전편(前篇) 811쪽~812쪽 발췌(拔萃)      세상(世上)일이라는 건 학술(學術) 이야기는 어디까지나 학술에 기재(記載)된 것만 탐구(探究)하고 끝 나지, 이 자연(自然) 전체(全體)에 있어서는 학술(學術) 가지곤 되지 않아요.   이 모든 의학(醫學)이 책(冊)으로만 본다면 오늘 화공약(化工藥)이 지금 어떤 형(型), 체질(體質)엔 어떤 조직(組織)을 이루고 있으니 그 사람은 몇 살쯤 되면 어떤 형(型: 혈액형) 어떤 조직(組織) 속엔 암(癌) 이 되니라.   그런데 지금 원자병(原子病)이 전반(全般) 이젠 성(盛)해요. 내가 여러 사람을 보고 있는데 지금도 가끔 와요. 처음에는 몸속에 있는 지름이 몽땅 내의(內衣:분미물이 속옷에 묻어 나옴)로 옮아요. 노오랗게 옮아요. 옮다가 그것이 어느 한도(限度) 차게 되면 벌건 피로 변(變)해요.   그 다음엔 살 속에서 털구멍으로 피가 나와 가지고 옷이 전부(全部) 벌겋게 물들어요. 그런데 죽을 임박(臨迫)해서는 아무리 솜바지 저고리를 입어도 하루 저녁에 안팎에 벌겋게 물들어요. 그게 죽을 때라.   그래서 내가 원자병(原子病)으로 그걸 내 이야기 원자병이라고 합니다. 그건 모두 화공약(化工藥)으로 죽으니까. 원자병으로 죽는 사람 수효(數爻)를 내가 많은 사람을 보는데, 내게 온 사람은 다른, 여기에 그 농약(農藥)을 친 약〔藥:농약을 치면서 재배한 약재(藥材)〕가지고 산다곤 안해요.   그걸 좀 보조(補助)할 수 있으니 지어다 먹고 마늘을 구워서 죽염(竹鹽)을 찍어 먹는 건 배가 불러서 터지도록 먹지 말고 토(吐)하도록 먹지도 말고 먹을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하루(一日)에 백(百) 통(筒) 이고 천(千) 통이고 먹어 내라. 어찌 되나 보자.   그래 가지고 그 지금 몸에 노오랗게 늘 나오던 사람이 이제는 붉은 빛이 있습니다. 해서 일러줬는데, 그 일러준 지 한 달이 안됐는데 핏 기운(氣運)은 싹 멎었습니다. 거 죽염(竹鹽)이 지혈(止血) 기운(氣運)이 많으니. 그래서 핏기운은 멎고 지름은 아직도 멎지 않았습니다.   그래 조금 더 먹어 봐라. 마늘 속에 있는 성분(成分)이 그 지름을 완전(完全)히 흡수(吸收)하니라. 그래서 요 며칠 사이엔 소식(消息) 못 들었어요. 그러니 내가 볼 적에 자기(自己) 집에서 자기를 살릴 수 있는 약(藥) 있는데 왜 돈 주고 사먹느냐? 난 그걸 답답하게 생각해요.  
    신약의세계자죽염
  • 이미지 == 구운 황토 유황 밭마늘.==
    == 구운 황토 유황 밭마늘.==        
    신약의세계동물/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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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24장 -토종오이 홍화씨 밭마늘의 약성-- 제24장  토종 오이 · 홍화씨 · 밭마늘의 약성   • 공해독 제거에 단전 쑥뜸이 신비 • 우리나라 식품은 萬病의 良藥 • 조병옥 박사가 비명에 죽은 이유 • 천하의 靈物도 지옥 가나 • 공해로 색소층 파괴될 때 세계대전 온다. • 나라 구할 위인을 陰害하는 세상 • 토종 오이 · 홍화씨 · 밭마늘의 약성 • 임파선 · 갑상선 · 골수암 완치법 • 폐병 · 위장병 · 간병의 神藥 - 무우엿 • 죽염을 이용한 舌腫癌 치료법 • 결핵과 폐암 쉽게 고치는 법 • 강대국 누를 수 있는 건 오직 지혜의 힘뿐 • 재물이나 감투와 거리 먼 인생 일화  
    인산학신약본초 음성
  •   "... 이젠 마지막 이야기인데 앞으로 그 이상 더 좋은 처방은..."  플레이버튼(▶)을 누르시면 경청하실수 있습니다.
    인산학신암론
  • 이야기 신암론(왜 밭마늘입니까?)
    ※ 선생님께서는 밭마늘을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으면 공해독이 제거된다고 하셨는데 왜 밭마늘입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같은 마늘 아닙니까?   *지금 허무한 의학세계가, 내가 보기엔 대갈통이 모도 썩었는데, 이 수술 칼 속에 있는 화독이 암이라는 걸 모르고,  약국에서 파는 양약이 모도 화공약독인데 그걸 약이라고 팔고, 또 항암제가 살인약인데 그걸로 암을 고친다? 이게 무슨 소린고?    이 썩은 대갈통은 싹 죽어야 돼. 그렇지만 앞으로 태어난 것들은 죽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마늘하고 이 죽염 멕이라고 내가 일러주는 건데, 어린 것들은 부지런히, 그 부모가 마늘 죽염 멕이고, 고 습관이 붙고 인이 백이면 저으 스스로가 먹는다,  그래 이 어린 것들은 완전히 건강을 찾고 저으 세상 열어가라는 건데. 내가 이 마늘하고 죽염의 성능을 완전히 공개해 놓면 병이 없어지고 어린 것들은 病없이 사는 날이 와. 지금 기성세대는 다 죽어야 하고.    죽는 걸 봐야 내 말 듣게 돼 있거든. 사람 많이 죽어갈 땐 죽염 먹지 말래도 몰래 구워 먹어요. 건 아무도 못 막아.  내가 그걸 절로 된다고 하는 거요. 다 죽고 없어지면 반대자 없어질 거 아니요? 또 그러고 사람이 자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피 토하고 죽는 날에는, 죽염 먹는 사람은 그런 일 없고, 뜨는 사람 중엔 그런 거 없다, 그럼 걸 보고 알 거 아냐?    철부지 애들이 의학박사고, 아무 것도 모르는 게, 대갈통 전부 썩은 게 지도자 아냐? 보사 행정을 그런 게 맡으니까 여하튼 기성세대는 죽게 돼 있다,  기성세대는 일러줘도 안돼. 벌써 욕심에 가리웠거든. 뭐이고 일러주면, 돈 생각이 나서, 엉뚱한 짓만 해.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 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 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 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 스며 있다가 대기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 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고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 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은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충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 게 논 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헤쳐요.    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 통마늘 놓고 뚜껑 열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 밭마늘 필요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있게 구워야 돼. 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 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 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 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    마늘 이야기는 그 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무슨 암이든지 이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내가 화제를 일러주는데 이 탕약은 보조고 암을 다스리는데 주양약은 이 죽염이거든? 마늘하고.  약이라는 건 돈 안드는데 있어. 돈 드는 데는 사깃군이 붙으니까 좋은 건 안 나오기로 돼 있잖아? 우리 인삼 같은 거 형편 없어요. 돈 안드는 마늘이 인삼 1000배 효나. 암에는 마늘하고 죽염이니까. 당뇨에도 그러고. 이 불치병에 들어가서는 그것 밖에 없으니까. 먹어봐 얼마나 효나나.   각자(覺者)가 일러주는 건 고대로 해야 돼. 1년에 농약이 얼마인데, 농약은, 논의 흙은 수분이 증발돼 올라가도 농약은 안 나가. 밭은 속속들이 농약이 증발돼 나가는데, 대기의 작용이지?  이해가 되니? (예) 돌대가리라도 망치질 하면 좀 나아지나 보다. 어서 가 봐.
    인산학신암론
  • 본초약물학 -밭마늘-
      ※밭마늘   Allium sativum for. pekinense  “마늘 굵은 놈은 보음제(補陰劑), 자잘한 놈은 보양제(補陽劑)이며 창약(瘡藥)이고 또 접합제(接合劑)이다. 마늘은 유독(有毒)하지만 옹독(癰毒)을 다스린다고 했거든.  마늘 속의 수분이 세가지가 있는데, 혈정수(血精水) 기름에도 물이 있고 핏속에도 물이 있어요. 또 살속에 넘어가는 건 살속엔 육정수(肉精水)가 있어 핏속에 들어오는 기름을 받아가지고 그 피가 된 후에, 그 피를 끌어들이면 살이 돼요. 살속에 있는 육정수가 핏속에 있는 혈정수를 끌여들여가지고 그 피가 살이 돼요.  뼛속엔 골수가 있어요. 그건 골정수(骨精水). 핏속에 있는 모든 석회질은 뼈가 이뤄지고 백금(白金)은 뼈껍데기의 하얀 뼈인데, 이런 것이 전부 다 이뤄지게 돼 있어요.“  악창(惡瘡)에 최고 (藥)약이다. 신약본초(神藥本草)에 마늘 속에는 삼정수가 있는데 악창(惡瘡)에도 거악생신(去惡生新)하는데 가장 신비한 비밀이 있어 이 마늘 속에선 맥을 못 쓴다 하였다.  ※ 아까 내가 작은 마늘 보양제라 그랬는데 고 작은 마늘을 까서 생강즙에 하룻밤 동안 담궜다가 건져서 닥나무 백지에 싸서 불에 구워 아침 식전 공복에 하루 하침 3개 정도 먹으면 보양(補陽)돼. 그러고 전에 그 노나무(자백목), 노나무만 먹으면 복통 일으키고 고동과 합해 먹어도 복통 유발 되는데 생강 대추 감초와 합하면 조금 완화돼. 할아버님 말씀 "마늘 구워서 죽염에다 먹어. 마늘이면 심장병 다 나아, 협심 판막이 낫거든. 전중 뜨지 않고 마늘 먹어서 좋아진 사람 많이 있다. 전중 뜨면 더 좋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봐. 마늘 먹고 하면 심장은 깨끗한데, 그냥 마늘 죽염먹고 싹 나으면 거 산후병도 다 나을 수 있어. 마늘이란 건 만병桶치약이야. 그대로 해봐."
    인산학인산본초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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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모가 89세인데 심부전과 무릎 관절염으로 고통 중에 계십니다. 혹시 여기서 말하는 쑥뜸과 밭마늘환이 도움이 될까요?
    교류의장인산학 건강상담
  •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구운밭마늘에 대한 인산 선생님 말씀   그런데 꼭 밭마늘이냐? 양념으로 먹는 건 소량이니까 논에 심은 마늘도 상관없는데, 이 암에 걸렸다, 당뇨다, 이럴 적에는 마늘을 많이 먹어야 되니까. 뭐 약 한 번 달이는데도 두 접씩 들어가잖아? 이러니 될 수 있으면 농약독이적은 마늘을 먹어라. 이건데, 밭마늘은 농약독이고 비료에서 오는 해가 적으니까.   왜 그런고 하니 이 밭에는 그 흙에 수분이 적거든. 수분이 적은 흙에는 공기가 소통되지? 그럼 거 농약이고 비료에서 오는 화공약독이 토양에스며 있다가 대기 중에 확산되고 없어진다? 그런데 논흙엔 수분이 많으니까? 공기 소통이 안 되거든. 그래서 내가 밭마늘 쓰라고 일러주는데. 이것도 속인다 그래. 논에 심은 걸 밭마늘이라고 한대. 내가 사는 여기는 밭마늘을 많이 찾으니까.   밭에 흙에는 수분이 약하니까, 또 여름이고 겨울이고 태양열이 강하니까, 흙의 수분이 증발될 때 농약독이 따라 증발되고, 바람 불고 비오고 하잖아? 비바람에도 밭은 원래 수분이 적으니까 증발되고 말지? 가만있어도 휘발유 같이 날아 가버리는 독도 있어요.   논엔 물이 많은 데라. 벌써 흙이 달라요. 물이 얼른 없어지는 흙이 아니거든. 물이 증발돼도 흙의 겉층의 물만 증발되지 속의 물은 나오지 않는게 논흙이야. 가상 1년 내내 친 농약이 밭은 80%가 없어진다면 논엔 고 반도 없어지지 않아. 그러니 논 마늘은 사람을 해쳐요.마늘을 구워서 먹는데. 그걸 쑥불에다 구우면 더 좋지만 가스 불에 구워도 좋으니까. 후라이팬에다가 통마늘 놓고 뚜껑 덮고 구우면 돼. 내가 이 밭마늘 일러줘도 그것도 안해.  그저 저 생각대로 마늘이면 되지 구하기 어려운데 밭마늘 필요 없다? 그런 돌대가리가 있어.   마늘 구울 때도 머릴 써야 돼. 재주 있게 구워야 돼.톡 쏘잖아? 맵지, 고 자극은 가스독인데 그걸 구워 먹으면 싹없어져. 마늘의 자극은 화공약독이거든. 건 불에 닿으면 없어지니까. 아주 잘 구우면 전혀 맵지 않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요새 뭐 나는 병이 없다. 암 아니다. 건 너무 모르는 소리라. 먹는 음식물이 전부 화공약독인데 저 몸속에 암이 없다. 건 철부지라. 먹는 물이 그러고 공기가 그런데 저는 뭐 딴 세상에서 사나? 빠르고 늦은 차이만 있지 누구도 다 암 가지고 있어요.    이러니 아무라도 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먹어라. 이거고.마늘 이야기는 그전에 안했거든. 뭐이고 좋은 건 마지막에 일러줘야지. 미리 말하면 탈이 나. 지금은 암이 극성하니까 마늘 없이는 안돼. 그래 일러주는 거고.   *참고 : 밭마늘을 구워서 드시기가 힘드신 분은 구운밭마늘 죽염환을 늘 드시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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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灸田蒜) 섭취(攝取) 방법(方法)과 굽는(灸) 요령(要領)   4무농법(四無農法)〔무농약(無農藥), 무제초제(無除草劑), 무비료(無肥料), 무비닐(無vinyl)〕과 유황(硫黃)을 뿌려 재배(栽培)한 단양(端陽) 유황(硫黃) 밭 마늘(田蒜)을 소나무 장작불(松火)을 이용(利用)하여 잘 구워서 가루죽염(粉竹鹽)에 짜게 찧어서 많이(多量) 섭취(攝取)하면 좋습니다(好).   처음 첫날은 한통(一筒)을 구워서 2등분(二等分)해서 아침저녁(朝夕) 나누어(等分) 죽염(竹鹽)에 짜게 찧어 섭취(攝取)하고 다음날은 두통(二筒), 그 다음날은 4통 그다음 날은 8통 이런 식으로 차차(次次) 늘려서 섭취하는데   설사(泄瀉)가 나면 양(量)을 줄여서 섭취하며 구운 마늘은 아침에 하루 분 먹을 양을 구워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끼 다 먹으면 좋지만 점심때 먹기가 곤란한 사람은 아침에 먹을 것은 아침에 먹고 저녁에 먹을 것은 보온(保溫)밥통(米桶)에 넣어 두었다가 따뜻하게 섭취하며   섭취 요령(要領)은 약(藥)으로 섭취할 경우(境遇)는 식전(食前)에 먹고 보약(補藥)으로 섭취할 경우는 식후(食後)에 섭취하며 식전 식후에 다 먹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양을 섭취할러면 식전에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에 섭취할러면 배가 불려서 많은 양을 섭취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잠자기(就寢) 전(前)에도 위장(胃腸)에 장애(障碍)가 가지 않은 한도(限度) 에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섭취량(攝取量)은 암환자(癌患者)는 적은 양을 섭취하기 시작(始作)해서 하루(一日) 에 30통(三十筒) 이상(以上), 일반(一般) 환자는 하루에 15통 이상, 일반인은 건강(健康)을 계속(繼續) 유지(維持)하기 위해서 하루에 5통 이상 섭취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밭 마늘(灸田蒜) 굽는(灸) 요령(要領)은 무쇠 솥에 소나무장작(松木)으로 안타게 마늘 속까지 잘 굽는 것이 좋지만 일반(一般) 가정(家庭)에선 소나무장작으로 굽기가 곤란하므로 가스(gas) 불(火)로 프라이팬(frying pan)이나 냄비 같은 것으로 이용(利用)해서 불(火) 조절(操切)을 잘해서 마늘이 안타고 속까지 잘 익을 수 있도록 굽는데   마늘을 쪽을 내어서 나무 주걱으로 잘 저어주면서 굽는 방법이 있고 통마늘을 뿌리가 밑으로 가게 촘촘하게 세워서 뚜껑을 약간 열어 놓고 굽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무튼 마늘이 타지 않고 속까지 잘 익게 구워 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구울(灸) 때는 창문(窓門)을 열고(開) 환기(換氣)팬을 가동(稼動)시켜 구워야 안전(安全)합니다.   밭마늘(田蒜)을 구우면 마늘 속에 가스(gas)가 증발(蒸發)할 때 마늘 속에 있는 공해물질(公害物質)도 같이 나오므로 필(必)이 환기를 시키면서 구워야 합니다.   그리고 건강(健康)을 위(爲)해서 죽염(竹鹽)을 항시(恒時) 휴대(携帶)하면서 수시(隨時) 로 침(唾液)으로 녹여(融) 섭취(攝取)하는 것이 좋습니다(好). 마늘 속의 삼정수(三精 水:血精水,肉精水,骨精水)를 완벽(完璧)하게 흡수(吸收)하는 방법(方法)은 몸속(體內) 의 염분기운(鹽分氣運)이 7%이상(以上) 되어야 하므로 죽염을 항시(恒時) 섭취(攝取) 하는 것이 건강(健康)에 이롭습니다(利).     참고사항(參考事項) 한 접 이상 구운 밭마늘 보관(保管) 방법(方法)   구운 밭마늘은 너무 물렁물렁해서 껍질을 벗기기가 어려우니 일단 바람이 잘 통한 햇볕에 2~3일 정도 건조(乾燥) 시켜야 합니다. 살짝 건조시키고 손질 한 후에 김치냉장고(冷藏庫)나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드실 만큼만 들어서 밥통에 넣어 따뜻하게 한 후 껍질을 까고 9회 죽염에 좀 짜게 찧어 드시면 좋습니다.   드시는 양은 처음에 적은 양을 드시다가 서서히 양을 늘려서 섭취하시면 됩니다.   주의사항은 너무 장기간(長期間) 김치냉장고에 보관(保管)하지마세요. 장기간 보관하면 곰팡이가 생깁니다. 빨리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섭취가 늦어지면 상(傷)하기 전에 햇빛에 좀 말려서 다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감사(感謝)합니다.     구운 밭마늘 작업 (단양 4무 농법 유황 밭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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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운밭마늘 사시사철(일년 내내) 섭취하는 방법에 대해서   밭 마늘은 장기간 보관이 힘들어서 일년내내 밭 마늘을 구워 먹기가 힘든 관계로 구운 밭 마늘을 일년내내 섭취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니 참고 하시여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밭 마늘을 잘 (매운맛이 안나게) 구워서 햇볕에 잘 말린 것을 공기가 통하지 않게 김치저장용 비닐봉지나 뚜껑 있는 통에 넣고 습기가 없는 곳에 잘 보관했다가 필요할 때 섭취할 양만 들어서 밥을 할 때 밥솥에 안쳐서 밥을 한 후에 마늘을 들어내어서 죽염에 짜게 찧어서 섭취하면 좋습니다.   밥 할 때는 일반 쌀에 생동 찰이나 잡곡을 혼합 한 후 홍화씨 끓인 물에 죽염을 타서 밥을 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구운 밭마늘, 죽염, 죽염고추장, 밥과 같이 비벼서 비빔밥으로 드셔도 좋습니다. 구운밭마늘, 죽염, 딸기잼 같은 것을 넣고 비벼서 샌드위치 빵 속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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