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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으)로 총 13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대장암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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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대장암
    대장암은 결장과 직장에 생기는 악성 종양을 말하며, 암이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결장에 생기는 암을 결장암, 직장에 생기는 암을 직장암이라고 하고, 이를 통칭하여 대장암 혹은 결장직장암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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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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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인산학 총 3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第七章                 一, 大腸癌(대장암).小腸癌(소장암).直腸癌(직자암).十二指腸癌(십이지장암).食道癌(식도암)             二, 口癌(구암).舌癌(설암).舌腫癌(설종암).齒根癌(치근암).咽喉癌(인후암) 一, 大腸癌(대장암), 小腸癌(소장암), 直腸癌(직장암), 十二指腸癌(십이지장암), 食道癌(식도암)을 治療(치료)하는 法(법)은 三寶水(삼보수)에 麝香一分(사향1분), 熊膽半分(웅담반분), 牛黃二厘(우황2리)를 타서 注射(주사)하고 五核丹(오핵단)을 家鴨一首(가압1수)에 金銀花一斤(금은화1斤), 乾漆皮 一斤(건칠피1근)을 한데 두고 달여서 無時(무시)로 服用(복용)하라.  腹中百種癌(복중백종암)에 元甘草二兩(원감초2냥)과 生薑五錢(생강5전)을 한데 달여서 한사발 되게 하여 약물에 竹鹽三錢(죽염3전)을 타서 두고 無時(무시)로 服用(복용)하라. 完快(완쾌)될 때까지 甘草茶(감초차)를 服用(복용)하라. 二, 口癌(구암), 舌腫癌(설종암), 齒根癌(치근암), 咽喉癌(인후암) 治療(치료)에는 三寶水(삼보수)에 土麝香一分(토사향1분), 土熊膽半分(토웅담반분), 土牛黃一厘(토우황1리)를 타서 注射(주사)하고 五核丹一丸(오핵단1환)을 竹鹽一分(죽염1분)에 물고 있다가 久而後(구이후)에 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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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폐암(肺癌), 기관지암(氣管支癌), 대장암(大腸癌) 치료법  검은 염소, 토종 누렁개 중 한 가지를 택하여 제조한 조청약을 복용하며 오핵단(五核丹)을 겸복하고, 삼보주사(三寶注射)도 놓으라.  삼보주사는 삼보수(三寶水)에 토사향(土麝香) 1푼과 토웅담(土熊膽) 반푼(半分)과 토우황(土牛黃) 일리(一?)를 타서 고운 천에 걸러서 찌끼가 없게 하여 혈관에 주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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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악성항문암, 직장암, 대장암, 대장염, 탈항, 이질, 생식할 때 먹는 위장약, 치질] ◉ 악성 항문암 [ AB형 14세 남자 ] 증상 : 1차 수술후 재발했다. 구토증이 심하다. 먹지를 못하고 죽을 좀 먹는다. 대소변을 볼 수는 있다. 공통약, 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1.5근, 백출․행인(초) 각 3.5근, 생강․대추․감초 각 1.5근 ※ 여기서 오리, 밭마늘, 대파는 항문약으로 종기를 치료하고 또 오리와 포공영은 하행(下行)을 돕는다.   ◉ 직장암 [ A형 여자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애엽 각2.5근, 유근피․공사인(초)․백두구(초)․익지인(초) 각 3.5근, 적하수오․백하수오 각 3.5근, 생강․대추․감초 각 1근 ※ 하행을 위해서 죽염을 겸복하라. ※ 출혈이 심한 사람에게는 금은화 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3.5근 가미하라. ※ 직장암에 출혈은 대개 말기 현상이다.   ◉대장암 [ 84세 남자 ] 폐, 대장 처방에 죽염마늘 겸복, 병없어도 죽을 나이다. 부지런히 먹게 하면 혹 효성이 지극해서 나을지도 모르니까.   ◉ 직장암 [ 직장암인데 수술하지 않고 왔다. B형 64세 남자 ] 처방 : 탕약을 먹으면서 납저유에 죽염과 난반을 잘 섞어서 관장하라.   ◉ 대장염 [ O형 ] 공통약, 익모초․백출․생강․대추․감초․백복령․택사 각 3.5근, 석고 2.5근   ◉ 탈항 처방 : 건강을 초흑(炒黑)해서 달인 물에 죽염을 늘 복용하라. 항문의 근육 힘줄에 힘이 생기면 낫는다. 1) 탈항증에 보장환 : 삼승초 5전, 승마․방풍․백출․황기․인삼 각 1전, 감초 5푼 2) 탈항증에 율무기탕 : 하지(夏至)전에 잡은 율모기를 통째로 삶아 먹는다. 횟수는 어린애는 한두 마리만 먹으면 완쾌되고, 어른의 20~30년 된 탈항에는 율모기 2마리에 독사 1마리를 보태어 먹되, 이렇게 5번 내지 10번을 먹어야 완쾌된다.   ◉ 이질 [ AB형 남자. 7, 8년전부터 늘 곱똥을 눈다 ] 처방 1)집오리 1마리에 석위초 3.5근을 넣고 고아 먹어라.   ※ 이질 발병 원인 1) 열병 앓고 바람 잘 못 다스려서 2.) 산후에 바람 간수를 잘 못해서 3) 독감 같은 것을 앓고 잘 못 다스려 얼음찜질해서 대장열이 잠복하면 그 열이 항상 숨어 있어서 홍역과 이질이 있다. 처방 2) 죽염난반환을 가스활명수에 복용하되 나을 때까지 자주 먹는다. 처방 3) 메밀국수 한 사발을 물기가 없게 한 다음 들기름 3숟가락을 넣고 비벼서 먹는다. 더운 찰밥에 들기름 3~5숟가락을 넣고 비벼 먹어도 된다.   註) 이질(痢疾) : 뒤가 잦고 곱똥이 나오며 항문 둘레가 당기는 병, 피가 섞여 나오면 적리(赤痢)이고 흰곱만 나오는 것은 백리(白痢)라고 한다.   ◉ 치질 1)당처에 마늘 뜸을 뜨라. 고름이 빠지고 낫는다. 2)내(內)치질에는 죽염을 복용하고 외(外)치질에는 관원에 쑥뜸을 떠라.   3)죽염과 납저유를 잘 섞어서 당처에 바르고 반창고로 붙여 둔다.   하루에 한 번 갈아붙인다. 노란 핵 즉 치질 뿌리가 빠질때까지 붙여라. 납저유가 없으면 안티프라민으로 대용하라. 4) 게장에 흑설탕을 타서 바르면 신효하다.   ※ 게장(해청밀) :새단지에다 음력 10월에 잡은 민물게(소쿠리에 담아 시간을 보내어 물기가 없게 한 것)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깊이에 묻어 둔다. 그러면 게가 녹아서 물이 되는데 그 물은 아직 독수(毒水)이다. 그러므로 이를 1년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그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타서 써야 한다.   ◉ 치질 수술 후 통증이 심하다. [ AB형 38세 남자, 수술 2개월 후부터 아랫배가 당기면서 심히 아프다. 아랫배가 마비감이 있고 열이 있다. 오른쪽 아랫배에 취기(聚氣)가 있다.] 공통약, 차전자(초)․석위초․진범․창출․생강․대추․감초 각 3.5근   ◉ 치질 수술후에 다시 썩었다. 당처에 3분짜리 뜸을 떠라.   ◉ 치질 직장 처방에 진교 3.5근을 가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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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암 식도암 입속의 암 십이지장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 ;   앞에서 말한 붕어염반산을 꿀에다 오동나무씨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수시로 복용하라. 20~30알씩 가스명수에 먹는다.  내가 해 준 암약화제대로 약을 써도 잘 낫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것은 토종약재 대신에 값싼 중국산 약재를 쓰기 때문이다. 지금 중국산한약재로 암약을 지어먹느니 보다 붕어염반산이 소화기계통 암에는 훨씬 낫다. 죽염을 그대로 다량 복용하면 혹 해를 받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붕어염반산 잉어염반산 석수어염반산은 부작용이 적다. 가령 죽염을 하루 1냥씩 복용하는 것은 어려우나 붕어염반산 등은 별로 해가 없다.  이제 곧 토산약재는 자취를 감추고 중국산약재만 쓰는 날이 오니 그때는 그런 약재로 달인 탕약보다 붕어 잉어 조기를 구해 직접 염반산을 만들어 먹는 게 더 좋고 돈이 적게 든다.  옛날 의학자들은 자신이 직접 약초를 캐기 때문에 약을 채취하는 절후와 장소를 상세히 알아 그 약재의 성(性)과 체(體)를 알고 썼기 때문에 못 고치는 병이 없었다. 약초를 너무 일찍 캐면 약의 세력이 미약하고 너무 늦으면 약세는 성하지만 늙어서 힘이 빠져 약력(藥力)에 구멍이 생겨 효과가 적다.  같은 소나무뿌리도 동쪽으로 난 뿌리가 좋고 집의 흙벽도 동쪽 것이 좋은데 하물며 약초가 자라는 장소의 흙이 황토냐 백토냐 동쪽기슭이냐 서쪽비탈이냐 등등 이런저런 조건에 따라 약성이나 약기운이 다르지 않을 리가 없다. 그런데 지금 한의원은 약재의 약성 차이를 전혀 모르고 약을 쓰니 병이 나을 수 있겠는가?  작은 병은 약을 안 써도 낫는 것이니 낫겠지만 암이나 당뇨병 같은 난치병은 한의원에서 못 고친다. 그러면 양의원도 못 고치고 한의도 못 고친다면 누가 고쳐 주느냐? 아무도 고쳐 줄 사람이 없으니 스스로 다스리는 수밖에 없다.  약을 말리는 것도 방법에 따라 약성이 틀리고 효력이 다르다. 낮에는 햇빛에 말리고 밤에는 달빛과 별빛을 받고 이슬과 서리를 맞히느냐에 따라 일월성정(日月性精)의 합성여부가 결정되는데 지금 한의과대학에서는 약을 쓰는 법만 가르치지 채약 저장 법제하는 법은 가르치지도 않고 배울 생각도 않는다. 이는 내가 지어내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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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항문암, 대장암, 직장암 1) 악성 항문암 [ AB형 14세 남자 ] 증상 : 1차 수술후 재발했다. 구토증이 심하다. 먹지를 못하고 죽을 좀 먹는다. 대소변을 볼 수는 있다. 공통약, 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 1.5근, 백출·행인(초) 각 3.5근, 생강·대추·감초 각 1.5근 ※ 여기서 오리, 밭마늘, 대파는 항문약으로 종기를 치료하고 또 오리와 포공영은 하행(下行)을 돕는다. 2) 직장암 [ A형 여자 ] 공통약, 별갑(초)·백개자(초)·행인(초)·금은화·포공영 각 3.5근, 하고초·애엽 각2.5근, 유근피·공사인(초)·백두구(초)·익지인(초) 각 3.5근, 적하수오·백하수오 각 3.5근, 생강·대추·감초 각 1근 ※ 하행을 위해서 죽염을 겸복하라. ※ 출혈이 심한 사람에게는 금은화 5근, 포공영 4.5근, 하고초 3.5근 가미하라. ※ 직장암에 출혈(出血)은 대개 말기 현상이다. 3) 대장염 [ O형 ] 공통약, 익모초·백출·생강·대추·감초·백복령·택사 각 3.5근, 석고 2.5근 4) 탈항 처방 : 건강을 초흑(炒黑)해서 달인 물에 죽염을 늘 복용하라. 항문의 근육 힘줄에 힘이 생기면 낫는다. 1) 탈항증에 보장환 : 삼승초 5전, 승마·방풍·백출·황기·인삼 각 1전, 감초 5푼 2) 탈항증에 율무기탕 : 하지(夏至)전에 잡은 율모기를 통째로 삶아 먹는다. 횟수는 어린애는 한두 마리만 먹으면 완쾌되고, 어른의 20∼30년 된 탈항에는 율모기 2마리에 독사 1마리를 보태어 먹되, 이렇게 5번 내지 10번을 먹어야 완쾌된다. 5) 이질 [ AB형 남자. 7, 8년전부터 늘 곱똥을 눈다 ] 처방 1)집오리 1마리에 석위초 3.5근을 넣고 고아 먹어라. ※ 이질 발병 원인 1) 열병 앓고 바람 잘 못 다스려서 2.) 산후에 바람 간수를 잘 못해서 3) 독감 같은 것을 앓고 잘 못 다스려 얼음찜질해서 대장열이 잠복하면 그 열이 항상 숨어 있어서 홍역과 이질이 있다. 처방 2) 죽염난반환을 가스활명수에 복용하되 나을 때까지 자주 먹는다. 처방 3) 메밀국수 한 사발을 물기가 없게 한 다음 들기름 3숟가락을 넣고 비벼서 먹는다. 더운 찰밥에 들기름 3∼5숟가락을 넣고 비벼 먹어도 된다. 註) 이질(痢疾) : 뒤가 잦고 곱똥이 나오며 항문 둘레가 당기는 병, 피가 섞여 나오면 적리(赤痢)이고 흰곱만 나오는 것은 백리(白痢)라고 한다. 6) 치질 1)당처에 마늘 뜸을 뜨라. 고름이 빠지고 낫는다. 2)내(內)치질에는 죽염을 복용하고 외(外)치질에는 관원에 쑥뜸을 떠라. 3)죽염과 납저유를 잘 섞어서 당처에 바르고 반창고로 붙여 둔다. 하루에 한 번 갈아붙인다. 노란 핵 즉 치질 뿌리가 빠질때까지 붙여라. 납저유가 없으면 안티프라민으로 대용하라. 4) 게장에 흑설탕을 타서 바르면 신효하다. ※ 게장(해청밀) :새단지에다 음력 10월에 잡은 민물게(소쿠리에 담아 물기가 없게 한 것)를 좋은 재래종 꿀에 담고 단지를 잘 봉하여 땅속 6자 깊이에 묻어 둔다. 그러면 게가 녹아서 물이 되는데 그 물은 아직 독수(毒水)이다. 그러므로 이를 1년후에 꺼내어 약으로 쓰되, 그 약물 1냥에 백반(白礬) 1돈반을 타서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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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중이염,감기를 극복.
    대장염, 중이염, 감기를 극복 박영화 /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공직자로서 이런 사사로운 글을 쓴다는 게 상당히 망설여진다. 따라서 나는 그간 여러 차례 이런 류의 체험담을 쓰는 것을 사절하곤 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을 알고 간략하게나마 죽염체험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지 말고 공정한 눈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나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했고 겨울에는 항상 편도선이 부어, 침에 피기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면 으레 항생제 등 감기약을 먹어야 나았고, 나날이 항생제의 단위도 높아져 심할 때는 1000㎎짜리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1986년경부터는 한겨울에 네다섯 차례씩 감기에 걸렸고, 병원에서 혈관주사를 맞아야 낫곤 했다. 감기약을 먹으니 체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맑지 못했다. 또 변비증상도 있었는데, 1987년 말부터 배변이 쉬워지고 아랫배가 쓰리기에 단전호흡을 한 탓에 단전에 기(氣)가 쌓여서 그러려니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 설사가 잦고 급기야는 아침 6시만 되면 아랫배가 쓰려 잠이 깨고, 즉시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다. 병원에서 대장염이란 말을 듣고 치료를 받으면서 장에 좋다는 유산균제도 여러 가지를 복용해 봤으나 그때 뿐이고, 다 나은 것 같다가도 곧 재발하곤 했다. 재판 도중에 설사가 나서 급히 화장실에 다녀 오기도 했고, 식중독에도 자주 걸려 수액제를 맞으며 병원에 누워 있기도 하는 등 1년 가까이 무척 고생했다. 그러던 중인 1988년 11월 경 동료 박모 판사의 권유로 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맵고 짠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고, 그 동안 죽염이 있어도 아까워서 조금씩 복용했으나 그때부터는 병원 약을 접어 두고 죽염을 공복에 찻숟갈로 두 숟가락 이상씩 그야말로 사정없이 먹었다. 그러다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3개월 정도 지나서는 정상을 되찾았고 그때부터는 맥주, 우유, 찬 음식 같은 것들을 먹을 수 있었다. 그 이래 지금까지 잠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죽염을 먹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장치료를 위해 죽염을 먹고 나서부터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고, 그 덕분에 항생제를 먹는 일이 없어졌다. 환절기엔 빠짐없이 감기를 앓던 내가 현재까지 근 3년간 2∼3회 정도밖에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목감기나 코감기는 죽염을 먹고 땀을 내거나 수지침을 맞으면 나았다. 아내도 3년 정도 만성중이염을 앓아 귀에서 진물이 나오고, 병원 약을 먹으면 속이 쓰려 위장약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나의 권유로, 먹던 병원 약을 버리고 죽염을 물에 타서 면봉에 묻혀 귓속을 닦았는데 2∼3일 후 중이염이 나았다. 그 후 단 한 번 재발했으나 같은 방법을 써서 나았으며, 이따금 예방을 위해 죽염수로 귀를 닦는다. 우리 집에는 항상 식탁에 죽염을 놓아 두고 있다. 입속이 헐거나 소화가 안되면 먹고, 피부염에는 바르고, 눈병에는 여과지로 거른 죽염수를 넣는 다. 그밖에도 다른 분들께 죽염을 권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도 있으나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이 아니므로 이 글에 싣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도 확신하고 있는 것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그것의 강력한 살균, 소염효과를 이용하면 상당히 여러 가지 병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식품이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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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년 대장암 고치고 건강회복
    노년 대장암 고치고 건강회복 박응담 / 농업   나는 올해 82세 된 사람이다. 언제부터인가 소화가 잘 안되고 아랫배가 더부룩하였는데 88년 3월 어느 하루는 배가 부글부글 끓더니 뒤틀리면서 숨이 넘어갈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처음엔 평소와 마찬가지로 조금 지나면 나으리라고 생각하고 참고 기다렸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점점 더해 갔다.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나머지 배를 움켜 안고 온 방을 데굴데굴 굴렀다. 가족들은 택시를 부른다, 약을 사온다고 서둘러 댔고 집안은 갑자기 벌집을 쑤셔 놓은 듯 소란스러웠다. 택시를 타고 천안에 있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진찰결과 장암이라는 진단이 나왔으나 가족들이 말해주지 않아 나는 알 수가 없었다. 가족들은 단순한 위장병이라고 병명을 나에겐 숨기고 큰 병원에 가서 종합진찰을 받자고 했다. 인천에 있는 병원에서 종합진찰을 받고 또다시 다른 병원으로 옮겨 종합진찰을 받은 후 입원을 하였다. 하지만 20일 동안의 입원치료에도 불구하고 별 차도는 없었고 결국 퇴원하게 되었다. 나는 다른 병원으로 가고 싶었지만 가족들은 곧 좋아질 것이라고 위로하면서 집으로 가자고 하였다. 나는 그제야 내 병이 암이 아닌가 의심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가족들은 곧 나을 것이라고 했지만 나는 여전히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나는 암이거나 병원에서조차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려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하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죽음의 공포가 눈앞에 어른거렸고 불안감은 날로 깊어져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냈다. 비록 나이는 먹어 늙었지만 이대로 죽기는 싫었다. 어떻게든지 다시 살고 싶었다. 병은 자랑하라고 했듯이 살고 싶은 욕망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내 증상을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한결같이 어디 가면 병을 잘 고친다고 들었다는 둥, 또 어떤 약을 먹으면 혹시 좋아질지도 모르겠다는 둥 뜬구름 같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만 하였다. 처음엔 들은 대로 해보기도 했지만 별 효과도 없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낙담한 채 지냈다. 그러던 중 이웃 마을에 사는 김씨가 자기도 위암으로 고생했는데 죽염을 먹고 좋아졌으니 죽염을 한 번 먹어 보라고 권하였다. 그런 확실한 이야기를 듣고나니 그제야 마음의 불안감도 어느 정도 사라지고 노력하면 나을지도 모른다는 일말의 희망이 생기게 되었다. 그때부터 죽염을 구하여 먹기 시작했는데 신기하게도 한 달 만에 만성소화불량에 시달리던 증상이 사라졌고 배가 뒤틀리는 복통도 사라지기 시작했다. 소화가 잘 되니 살도 찌고 자연히 건강도 돌아왔다. 대장암으로 진단을 받은 지 4년여가 지난 현재의 상태는 식사나 활동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전과 같이 잘 먹고 전과 다름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주도 관광여행까지 다녀왔다. 집안식구나 동네 사람들 누구도 이제 내가 암 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식사를 많이 하면 가끔 아랫배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어 스스로 식사에 조심하면서 죽염을 계속 복용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멀지 않아 내 몸에서 암 뿌리가 완전히 뽑힐 것이라 확신한다. 한편 그 후 안 일이지만 입원한 지 20일 만에 퇴원할 때 병원 측에서는 대장암으로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니 다른 병원에 갈 것도 없이 집으로 내려가라고 했단다. 그때 병원의 말을 듣고 내가 죽을 줄로 믿었던 가족들은 이제까지 사는 것을 보고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건대 앞으로도 죽염을 계속 복용하면서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고 기필코 완벽하게 병을 극복해 낼 결심이다. 끝으로 당시 내가 먹은 죽염의 양은 18개월 동안 500g짜리 10통임을 참고로 밝혀 둔다. 처음엔 양을 조금씩 먹다가 차차 늘려 가면서 사정없이 많은 양을 먹어댔다. 건강이 회복된 지금은 약간 줄여서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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