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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슬기'(으)로 총 155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도해 백과사전

다슬기

다슬기는 맑은 물 바위에 붙은 이끼(陰氣:水生木)를 먹고 동기감응(同氣感應)의 원리 로 공간(空間)의 청색소(靑色素:陽氣)를 흡수(吸收)하여 다슬기 몸에 음양(陰陽)의 조화(調和)로 다슬기 몸(體)을 이루니 인간(人間)의 간(肝)을 재생(再生)할 수 있는 청색소(靑色素)가 많아 사람에게 이로운 식품(食品)이라 할 수 있게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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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참 다슬기 양엿
    도해 참 다슬기 양엿
    신약의세계다슬기
  • 이미지 참다슬기양엿 섭취방법
    참다슬기양엿 섭취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엿에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이 있으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마) 보관 방법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이미지 청천 초등학교 다슬기 체험 학습
    주현호,주수현 청천 초등 학교 다슬기 체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참다슬기 100키로,^^"
    증득의장도해사진첩

신약의 세계 총 39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이미지 도해 참 다슬기 양엿
    도해 참 다슬기 양엿
    신약의세계다슬기
  • 이미지 참다슬기양엿 섭취방법
    참다슬기양엿 섭취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엿에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이 있으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마) 보관 방법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다슬기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
    신약의세계다슬기
  • 2013년 민물고동( 다슬기기름. 小田螺油 )작업     肝癌약-민물고동의 靑色비밀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을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나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나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신약의세계다슬기

증득의 장 총 5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참 다슬기 양엿 작업
    2013년 참 다슬기(물방울 다슬기)양엿 완성 72시간 참 다슬기만 달인후 완성 4박5일 소요,참 힘든 작업,^^"참다슬기 100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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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민물고동( 다슬기기름. 小田螺油 )작업     肝癌약-민물고동의 靑色비밀    거기에다가 또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라고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肝)을 이루는 세포 조직이 그청색(靑色)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또 오리의 비밀을 멀리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는 많은 비밀을 이용해서 살렸으나 시간이 용서치 않아서 못 살리는 사람이 많으니, 나는 그것을 완전무결한 비법을 세상에 이용 못 하고 있는 게  뭐이냐? 무능하다 이거라.     내가 무능하다고 해서 유능한 사람들 찾아댕기며 사정할 수 없는 것이 뭐이냐? 그분들이 거기에 대한 이해를 하게 할 수 있겠느냐 해서, “어디까지나 비밀은 비밀이다. 나 죽을 때까지 혼자 아는 거지 호소할 곳이 있느냐?”   그래서 “이렇게 어려운 비밀을 인간이 왜 이용해야 되는 걸 말을 안해 줘야 되느냐?” 그건 나도 머리가 복잡한 생각이라.     그래서 그런 음식물들에 대한 피해를 어느 한도 내에선 주의하라. 그것이 일부에 욕은 되나 그 욕은  먹을 수 있어도 죽은 사람 살릴 수는 없으니 나는 그런 욕먹을 소릴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오늘에 많은 생명에 위협을 주고 있는 공해를 공해독을 어떻게 하면 피할 수 있느냐? 어떻게 하면 해독 되느냐?     여기에는 《신약》(神藥)에 있는 것도 있겠지만  《신약》에 없는 건 지금 말하는 말 속에 오리가 얼마나 들어가야 사람 하나 구할 수 있다. 또 마늘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민물고둥은 얼마 들어가야 된다.   그러면 거기에 협조하는 건, 간암이라면 내가 원시호(元柴胡)를 서 근에서 너 근 다섯 근씩 넣는다, 한번 먹는데. 그건 아무도 먹고 죽어요. 그런데 그 뒷받침이 뭐이냐? 오리하고 마늘하고 민물고둥의 힘이 있다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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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산의학 고전모임 2기 회원님들과 도해 회원님들 모임, 인산학은 경험이 스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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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1-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완성.
    도해 참다슬기 양엿 작업  
    증득의장도해사진첩

교류의 장 총 16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미디어 이미지 청천 초등학교 다슬기 체험 학습
    주현호,주수현 청천 초등 학교 다슬기 체험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 ☆ 다슬기☆
                                      ☆ 다슬기☆ 다슬기는 우리나라 냇물에 흔한 연체동물입니다. 심산유곡의 깨끗한 냇물에서부터 강, 호수,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강 하구에 이르기까지 흐르는 물이있는 곳에는 어디든지 서식합니다. 이름도 많아서 방언으로 고둥, 민물고둥, 골뱅이, 고디, 소라, 달팽이 고동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다슬기가 표준어입니다.   고둥은 연체동물 가운데서 나선모양의 껍데기를 가진 3백60여종의 동물을 통틀어서 부르는 이름이고, 소라는 바다에 사는 고둥류 전부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달팽이는 육지에 사는 연체동물을 말하는 것이고 골뱅이, 고디 등 고둥의 사투리입니다. 최근 다슬기가 주목을 받기 시작하고 있는데 이는 민속 의학자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의 저서 『신약(神藥)』이 출간되면서 부터입니다.   동의보감에 의하면 다슬기는 고단백식품이라고 합니다. 다슬기는 구수하고 단백하여 쌉스릅한 감칠맛이 독특합니다. 채취시기 : 여름, 가을 성 질 : 성질은 약간 차고 단맛이 납니다.   생 김 새 : 껍질은 황갈색입니다. 껍질의 표면에는 껍질을 세로로 가르는 가늘고 얕은 굴곡이 많이 있습니다. 또는 봄과, 가을과 겨울의 성장속도 차이 때문에 생기는 일종의 굴곡인 성장맥이 거칠게 나 있는 것도 있는데, 다슬기는 자라는 지역의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합니다. 나선형으로 층을 이루지만, 원래 5-6개의 층이던 것이 부식되어 3-4개의 층만 남기 때문에 원추형의 껍질이 뾰족하지 않고 뭉툭한 모양입니다.   다슬기의 종류. 다슬기, 참다슬기,곳체다슬기,구슬알다슬기,염주알다슬기,주름다슬기,좀주름다슬기, 등이 있습니다. 서식환경, 생태 및 특징 : 강의 바위틈, 특히 물살이 세고, 물이 깊은 강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따로 떨어져 살지 않고, 떼를 지어 산다.   암수 딴 몸이지만 겉으로 봐서는 암컷과 수컷을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일반적으로 큰 개체가 암컷일 확률이 높습니다. 암컷은 알을 낳은 후 알이 부화될 때까지 몸에 지니고 다닙니다.   인산신약에서 말하는 다슬기 효능 # 간염 민물고둥 같은 걸 흠씬 고아 가지고 그 물에다가 죽을 쒀서 죽염을 가지고 간을 맞춰 먹이는, 그것만도 벌써 간염은 나아요. # 간(肝)이 이루어지는 원료 산 도랑에 나는 고둥, 그 깝데기[껍데기]의 새파란 물은 어머니 숨쉴 때 그 피가 사람 될 적에 간(肝)이 이루어지는 원료가 고놈인데,   간암(肝癌)에 그거 안 쓸 수 없고 또 모든 생기를 도와주는 데 그거 안 쓸 수 없는데. #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 민물고둥 깝데기[껍데기]속에는 간(肝)을 도와주는 좋은 색소가 있어요. 청색소. 새파란 녹색소가 있는데 그 청색소의 힘을 빌려 가지고 간이라는 건 정화(淨化)작업하는 장부(贓腑)라.   모든 피가 돌아 들어가면 간에서 완전 정화시켜 가지고 심장부로 넘어가면 되는데, 그 완전정화를 지금 시킬 수 없어요. # 간암 치료 예 산 속에 민물고둥이란 다슬기 있어요.   그놈은 간염환자가 간암이 됐다고 아주 농촌에서 불쌍한 사람이 죽는데. 그러면 그 부모들 보고 산 도랑에 흔한 거니까 잡아다가 흠씬 고아 가지고 조청처럼 해 가지고 밤낮 먹게 해라. 그래서 그걸 한 20일 먹으니까 살아나더라 이거야, 간암이. 죽는다고 나온 사람이 20일 먹고 좋아진다. “그럼 자꾸 먹여라” 자꾸 멕이니 나아요.   그 나은 사람이 와서 하는 말이 “촌에서 그걸 애들 끓여서 까먹는 건 있으나 전 잘 모르는데 그게 간암이 나을 수 있느냐”하는 거야. 그래서 “네가 네 병을 고쳤으니. 너는 간의 조직체인 색소(色素)가 녹았다.   그 고둥을 흠씬 고아 놓으면 새파란 물이다. 너의 영혼이 어머니 뱃속에서 간을 이룰 때 그 색소를 흡수해 가지고 색소가 간을 이루는 청색분자가 돼서 네 간이 생겼는데 청색분자가 다 썩어 가지고 고갈해서 너는 죽으니 네 간을 이루던 원료를 네게 공급하라고 일러 준거다.”   # 웅담하고 같은데 우리 민물고둥이라고 다슬기 있어요.   그거이 심산(深山)에서 나오는 건 상당히 비밀이 있어요. 그 새파란 것은 달이게 되면 파란 물이 나오는데 어머니가 흡수한,   호흡에서 흡수한 간을 이루는 세포조직이 그 청색인데 그 새파란 물이 인간의 간을 이루는 원료라. 그래서 간암(肝癌)에는 그거 없이는 간암을 고칠 수가 현실에 없고, 웅담하고 같은데 그것을 멀리할 수도 없고. ..   다슬기 분류 및 특징 머리말 +  다슬기는 기호도가 높은 유용 수산자원 +  자원량 급감 (남획, 수질오염, 하천정비, 홍수) +  간, 십이지장 등 약리효능이 밝혀진 후 소비 급증 +  중국 및 동남아로부터 수입량 증가 (외화지출, 국민건강) +  자원 보호 필요성 인식,  인공종묘생산 등 양식기술이 개발됨 분  류 Family Pleuroceridae 다슬기科     +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  Semisulcospira coreana (v. Martens)  참다슬기     +  Semisulcospira forticosta (v. Martens)  주름다슬기     +  Semisulcospira tegulata (v. Martens)  좀주름다슬기     +  Semisulcospira gottschei (v. Martens)  곳체다슬기     +  Koreanomelania nodifila (v. Martens)  염주알다슬기     +  Koreoleptoxis globus ovalis Burch et Jung  띠구슬다슬기     +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특  징   Semisulcospira libertina (Gould) 다슬기   +  물살이 센 강 상류 혹은 계곡   +  주로 남부지방에 서식   +  채색은 황갈색 또는 흑갈색   +  난태생, 자웅이체   +  경남(고성, 산청), 전남(구례), 전북(정읍) 등 경남, 전남 지역에 주로 분포 Semisulcospira coreana (v. Martens) 참다슬기   +  깊고 물살이 센 강의 자갈 지역에 서식   +  각피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   +  각정쪽에 작은 돌기가 발달   +  금강, 섬진강, 영산강, 한강에 서식하나 한강에는 그리 많지 않다. Semisulcospira gottschei (v. Martens) 곳체다슬기   +  강, 호숫가에 서식한다.   +  각피는 과립상의 돌기 발달   +  각피는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고 전체적인 모양은 길쭉하다.     +  난태생, 자웅이체   +  충청북도 이북에 주로 분포   +  원산지가 강원도임. Semisulcospira forticosta (v. Martens) 주름다슬기   +  체형은 곳체다슬기를 닮았으나 종륵이 발달   +  각피는 흑갈색, 황갈색이고 크기와 종륵의 형태가 다양하다.   +  강원도, 경기도 이남에 분포 Koreanomelania nodifila (v. Martens) 염주알다슬기   +  강 상류의 급류에 서식   +  난태생을 하지 않고 난생을 함   +  껍질은 염주처럼 둥글고 매끈하며 각구가 크다.   +  약다슬기라고 함   +  강원도(철원, 영월, 평창, 인제), 충북(단양)등 중부지방과 임진강, 대동강에 분포한다. Koreoleptoxis globus (v. Martens) 띠구슬다슬기   +  강이나 하천의 급류에 서식   +  난생   +  황갈색 또는 흑갈색이며 각구가 각고의 약 1/2   +  약다슬기   +  강원도 (인제, 평창, 영월)등 한강 및 임진강 상류지방에 분포   생태 특징   +  강, 개울, 호수에 서식   +  지역, 환경에 따라 모양과 형태 변화가 심하다.   +  대부분은 보육낭을 가지고 새끼를 낳는다.   +  바위나 자갈에 붙어 있는 조류(藻類)나 물고기의 배설물 같은 것을 먹고 산다   +  밝으면 돌 밑으로 들어가고 흐리거나 비가 오면 기어 나오는 습성이 있다.   +  다슬기가 하천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 수질정화 능력 및 생태학적 중요성 인식    ⇒ 최근 인공치패 방류 등 자원회복에 관심   +  약간 부영양화한 수역(2~3급수)에 많이 서식   +  하천의 청소부로서 오염된 하천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는 역할   +  반디불이 유충의 먹이   +  폐디스토마의 제1중간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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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별기획] 다슬기 보고서
    다슬기와 사람과의 관계, 효능, 다양한 생태모습,다슬기를 둘러싼 환경문제와 개선책을 알아보고지역 소득을 높이기 위한 다슬기 활용방안을 모색하는특별기획 프로그램 입니다.▶ [방송일시] 2005년 9월 30일 금요일, 19시 30분 부터 20시 25분까지 55분 동안KBS 제 1 TV(도권 방송)를 통해 방송. ▶ [방송보기] kbs에 회원가입 하시고 로그인창에 로그인 하시면 바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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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슬기 종패 방류
    제가 근무하고 있는 의령군 유곡면의 유곡천에 다슬기 종퍠를 12월 16일 방류하였습니다. 의령군 유곡면은 내년 5월경 다슬기 축제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 준비의 일환으로 1차적으로 다슬기 종패 80kg을 구입하여 유곡면 말머리소, 대교가근 부근 소, 덕천마을 앞 소등 6곳에 방류를 하였으며    다슬기 축제는 환경 축제로서 자연과 환경을 살리면서 참가자 모두가 즐기고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으며 다슬기 잡기, 다슬기 음식(국, 찜, 전) 토속 음식전, 주변 등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제 개인적으로는 다슬기 고행사 체험과 죽염 용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과 참여를 당부드리며, 도해원장선생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방류장면 사진을 차후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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