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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저유'(으)로 총 5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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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9년 납저유 행사
    2019년 납저유 행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18년 납저유 행사
    2018년 납저유 행사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인산학인산본초약물
  • 자궁암 ․ 직장암 ․ 대장암 등에도 신비   근데 앞으로 납일날 돼지기름을 준비해 둔 사람들은 문제 없어요.   굳어서 못씁니다 하는 말, 아무도 안할 거요. 난 그건 많은 사람 경험해 준 거니까. 부인 자궁암 ․ 직장 ․ 대장 ․ 소장암 ․ 위문암까지 다 나아요.   그러구 그걸 먹으니까 위암에 신비한 약물이구. 지금 어디서 그것두 준비돼 있지 않는데, 납일날이 오기 전에 납저유 가지고 해먹으라고 하겠어요. 그러니까 느릅나무 삶아서 해라 이거지.     그래서 내가 지금 얘기는 납일날 전에 그러지 않아도 회원 중에 대표적으로 시간이 있는 사람은 만나서 이 얘기를 꼭 할라고 하던 참이야.   근데 오늘 마치 잘됐는데 이런 얘기는 기회가 있어야 되는데. 내가 지금 댕기기 귀찮고 해서 안 댕기니까 약간 실수해도 내 평생 옳게 못 죽어요.   다치면 이제는 정상 회복이 안 와요. 그래서 어디로 안 나갈려구 하는데. 이 납저유의 신비는 내가 전부 고쳐 본 경험인데 고걸, 지금 납일날이 언제라는 걸 알아요?   (청중들 중의 한 사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아닙니까? 동지 후 세 번째 술일? 동지 후 세 번째 술일이면 지나갔지. 동지 지난 지 열흘이 넘었는데.   동지 후 술일이 한 번 ․ 두 번 ․ 세 번, 세 번째 술일이게 되면 잘못하면 삼칠은 이십일(3×7=21)이 되지. 아니, 그럼 한 번 지나간 게 12일이지. 술일이 한 번 오면 열이틀이지. 그럼 아직도 한 달 가차이 있겠네[납일은 동지 이후 셋째 未日이다].   아, 그거, 돼지가 똥금인데. 돼지를 그 시간에 딱 그 납일이 드는 시간에 납시간에 잡아 가지구, 돼지고기는 똥금[똥값]이니까 똥금에 팔아도 되지만 그 지름은 괴물이야. 무슨 병이고 다 고쳐요.   암이란 암은 다 고치는데. 이 청색 난반으루 반죽해 가지구 피부암 있잖아? 그거 외에 피부암의 신비약 있나? 그건 나병도 에이즈도, 또 당뇨도 안 낫는 병이 없어요.   거기다 모두 해놓으면, 이런데. 이번엔 그걸 해 가지구 기히 이제는 발벗구 나서서 일하면 완전무결하게 좀 해요.     그 돼지기름을, 납저유를, 또 사해유(四亥油 ; 亥年 亥月 亥日 亥時에 잡은 돼지기름)는 아직 멀었어.   해년(亥年)이 지금 몇 해 있어야 되잖아? 그래 지금 금년이 기사년(己巳年 ; 1989)이지? 5년 후인가? 그러니 5년 전 앓아 죽는 건 거, 5년 기두릴 시간이 없잖아? 그래 그건 안되고, 납일은 지금 오니까, 그건 아주 명심하면 돼요. 그래 가지구 앞으로 사해유까지 제조할 수 있지요.     그래서 나는 이번에 화공약 사회를 완전하게 도와주면, 그 뒤에 이것이 계승하게 되면 앞으로 어떤 사회에도 이건 돼요.   이번 같은 화공약이 계속하더래도 돼요. 아주 무서운 화공약이 지금 사람을 해치는데 이것보다 더한 화공약이 사람을 해칠 시간은 또 올 리 없어.   그러니 그런 게 와도 이거면 된다, 내 말은 그거지. 그래서 내가 죽은 후엔 세상엔 좋은 걸루 이건 큰돈도 안 들고 큰 힘도 안 들어요.   그런 신비가 있는데 버려 둬. 내가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마음에 괴로운 건 대통령이 쓸 만한 사람이 나오면 좋은데 이승만인 그건 절대 안되는 얼간이구, 그 이기붕이만 박살냈지.   또 장면(張勉)이는 그저 도망질치느라고 정신이 없고, 내가 노루 ‘장’(獐)자라고 그러지. 빈총에 맞아 가지고 도망질만 해, 이런데.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그건 뭐이냐? 앞으로 이 납일(臘日)이라는 거 있어요. 납일날 납일 드는 시간에 잡은 돼지 있어요.   그 돼지기름을 가지고 녹반하구 에이즈 약을 반죽해 가지구 부인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자궁에 관장(灌腸) 해두 되거든.   남자들이 에이즈에 걸리면 청색 난반을 옳게 해 가지구 섞어서 그걸 뜨끈하게 끓이면 아주 물이 돼요. 그건 돼지기름에다 한 거니까 난 그 생각을 못했더라 그거야.   유죽액은 느릅나무 물에다 해 논 건, 기름이 아니야. 그러니까 이거 굳어져서 안되겠어요.   해서 가만히 생각하니 나는 납저유(臘豬油)에다 해 가지고 전부 고친 병인데 이건 딴 얘기거든.   그럼 애들이 실험한 데 혹 거기에 미비점이 있구나 하는 걸 지금도 알구 있는 거이 그겁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이 문의하기 때문에 그것도 알게 되지. 그래 내 말을 많이 경험하라 그거야.     나는 지금 납저유만은 써 놨으니 납저유에다가 해라 하는데, 이거 지금 납일날이 오기 전에 죽어 가는 사람 언제 납일날 기두르고 약 쓰겠나.   그건 죽으라는 말밖에 안되잖아? 봄날에 아파도 금년 납일날 돼지기름에 해라, 그것도 안되고. 여름에도 그러고. 지금도 납일이 아직도 얼마 더 남았지.   이러기 때문에 내가 쓴 것은 완전무결하게 해놓고 쓰면서 그걸 일러주는 데는 시간 차이가 있고 절후(節侯)의 문제라 안됐거든.     거 하두 찾아와서 모두 졸라대니까 그걸 가지고 할 수 없고 그저 유근피는 파서 얼마든지 할 수 있으니까 일러준 건데 거기에는 하자가 있어요 분명히.   그 사람들이 “끓이니까 떡이 돼 가지고 물러지지 안돼요” 하는 걸 듣구선, “난반을 넣으니까 되는데 청색 난반 녹반은 절대 안됩디다.” “그래 알겠다, 절대 안되는 걸 가지고 내가 모르구 된다고 했구나.   난 납저유 가지구 한 사람이라, 거기에 대해서 경험 안하니까, 다른 사람 경험을 믿었구나, 알겠구나.” 지금 와서 그렇게 말했지요, 이런데.     앞으로 납일이 오니까 납일날 돼지기름을 좀 많이 해두면 그건 굳어져도 일 없어요.   녹이면 물이 되니까 거기다가 하는 겁니다. 거기다 하면 아무리 몹쓸 병에 관장주사 하든지 멕이든지 참으로 좋아요.   나는 그걸 가지고 그전에 모두 고쳤거든. 그래서 그 생각을 내가 미처 못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이 나병치료에도 녹반을 이용할 때에는 납저유에 하는 것이 원 치료법이라.   그거 없으면 그냥 캡슐에 넣어서 먹으면서, 주사는 난반만 죽염하구 해서 하는 게 좋구. 그건 자궁이구 직장 대장 소장이지, 이런데.     이 나병 약은 주사구 뭐이구 필요 없어요. 그건 캡슐에 넣어서 먹으며 치료하면 돼. 안 낫는 법이 없어요. 그러구 이 당뇨가 안 낫는 예는 없구.   그러면 된다는 증거를 나는 어려서부터 오늘까지 경험해 가지구 되는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보라고 하는 것뿐이지.   안해 보구 이론으로 반대는 그건 못써. 절대 해보구 반대하면 그게 완전한 반대야. 경험에서 얻어 가지구 틀림없는 걸 가지구 반대하면 되는 거요.     그런데 이 녹반이 끓이니까 안됩디다 하는 건 이거 완전 경험을 해서 다섯 번, 여섯 번 이렇게 한 사람도 있어요.   세 번 한 사람도 있구. 대전엔 아주 연구단지의 연구원들이 한 건데 자기가 직장(直腸 ; 직장암 등) 치료를 해 가지고 난반을 가지구 하구, 그걸 가지구 그 청색 난반은 캡슐에 넣어 먹으며 하는데 낫는 건 확실합디다. 다 고쳤어요, 그거야. 자기들 친구가.   그런 걸 보면 돼지기름에 하게 되면 하자가 전연 없어요. 내가 그전에 하던 생각 안하고 또 하던 생각 할 수 없어요.   일년 내 쫓아댕기면서리 묻는데 그걸 납일날 돼지기름까지 언제 일러줘요. 그래서 그거이 잘못된 예도 더러 있어요.  
    신약의세계동물/식물
  • 미디어 이미지 2014년 납저유 행사
    2014년 도해 납저유 행사   2014년 납저유 행사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 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   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납저유 행사
      2013년 납저유 행사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 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   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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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납저유 행사
    2013년 납저유 행사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납저유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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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 납저유== 양력 1월 23일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   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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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0년 납저유臘猪油=
    2010년 납저유 기름.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옛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1년에 한번 오는 납돼지 납일에 잡은 돼지(납저유) 보다  12년에 한번 오는 사해유가 더 좋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時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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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저유, 사해유 만드는 날
    납저유, 사해유 만드는 날   납평(臘平) 또는 가평절(嘉平節)이라고도 한다. 납일은 ①.원래 중국에서 유래된 풍속이지만, 그 날짜를 정하는 데는 나라마다 달라서 한(漢)·송(宋)에서는 술일(戌日), 위(魏)에서는 진일(辰日), 진(晉)에서는 축일(丑日)로 하였으며,그 후 대개 술일로 하다가   ②한국에서는 조선시대에 미일(未日)로 정하였다. 그 이유를 《지봉유설(芝峰類說)》에서는   ③채옹(蔡邕)의 설을 인용하여   ④.청제(淸帝)는 미랍(未臘)으로 목(木)에 속하며 동방은 목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 위 문구로는 '왜'그런지 설명이 없습니다. 제가 글씨를 진하게 한 부분을 중심으로 설명드릴까 합니다.   ④부분에서 ‘청제(淸帝)’라고 했는데,잘못된 표기입니다. (참고로 저는 인터넷 자료를 별로 신뢰하질 않는 편입니다.) ‘청제(靑帝)’라고 해야 맞습니다.   이 표현에서 이것이 바로 오행과 천상28宿 권역을 나타내고, 나머지 赤,白.黑帝등의 권역이 있겠구나 하고 알게됩니다.   청(靑)이면 ,木局이며 ,목국에 해당하는 해묘미(亥卯未) 삼합이 유추가 됩니다. 해묘미(亥卯未)중 미(未)가 납일이 되는 이유는 해묘미의 사고장(四庫藏)이 바로 미(未)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赤帝권역에서는 남방 화(火)이므로, 인오술(寅午戌) 삼합중 사고장(四庫藏)인 술일(戌日)이 납일이겠고 (즉, 宋(남송포함)은 중국의 남쪽 권역에 있었지요..) 白帝권역에서는 서방 금(金)이므로, 사유축(巳酉丑) 삼합중 사고장(四庫藏)인 축일(丑日)이 납일이겠고 (즉, 晉은 중국의 서쪽권역에 있었지요..) 黑帝권역에서는 북방 수(水)이므로, 신자진(申子辰) 삼합중 사고장(四庫藏)인 진일(辰日)이 납일이겠고 (즉, 魏는 중국의 북쪽권역에 있었지요) 皇帝권역에서는 중앙 토(土) 즉,자체가 사고장(四庫藏)영역이라서 당연히 미일(未日)이 납일이란게 유추가 됩니다.   ①부분. 따라서 자료중 중국의 나라 마다 납일이 戊,丑,未등으로 제각기 틀린 이유가 지역마다 별정기가 조림하는 권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즉,중국의 왕조가 바뀌면 지역(도읍지)이 변화되는 이유를 보면 알 수가 있죠.   ②부분.우리나라는 동방 木局이므로 미일(未日)이 납일임! *참! 여기서 사고장(四庫藏):진술축미(辰戌丑未)를 알아야 문제가 풀리게 됨을 알 수 있습니다.!!! *동지(冬至)후 세번재 미일(未日)을 납일로 정한 이유는 - 우선,동지(冬至)가 그해 1년이 다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양기(陽氣)가 생(生)하는 첫 시점이고(冬至는 陽氣始生이라) - '그해'동지에서 '다음해'정월 초하루 사이를 넘지 않은 범위(약 한달간)에서 미일(未日)이 '세번'정도 나오는데, 동지후 갓 태어난 첫째 미일(未日)보다 셋째 미일(未日)이 더욱 성숙된 양기(陽氣)를 머금기 때문입니다   *납저유는 납일(臘日) 즉, '해마다'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을 지키면 되므로 따로 납년(臘年)은 없겠지요. 납년(臘年)은 ‘해마다’ 입니다.   臘이 한자로 '제사지내는' 뜻이고 매년 동지 이후 그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제사에서 온 개념인데 제사를 12년마다 지낼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납시(臘時)는 그해 '臘日(동지후 셋째 未日)에서 다음해 정월초하루를 넘기지 않은 범위'에서 하면 되고, 해시(亥時:저녁 9시 반에서 밤11시 반사이)에 하면 되지요. 자,그럼 2007년의 '납저유' 만드는날을 볼까요? *사해유(四亥油)는 말그대로 12년마다 한번 만들 수 있지만,(亥가 들어가는년) 즉.해년(亥年)은 ‘12년마다’입니다, 즉,해년(亥가들어간 년),해월(음10월),해일(亥가들어간 일),해시(저녁9시시반~밤11시반) 입니다.   자,그럼 2007년 '사해유' 만드는 날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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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저유(臘猪油)
    (1)납저유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  미(未)에 해당하는 염소도 약으로 쓴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묘(卯, 토끼나 노루)는 사람의 간을 차지하므로 토끼. 노루의 생간(肝)을 먹으면 사람의 눈이 밝아진다. 토끼 간은 아이들 홍역의 해열제로도 쓴다. 해묘미(亥卯未) 목국(木局)의 고장(庫藏)이 미(未)이다. 다시 말해 미는 인묘(寅卯)목(木)의 목고장(木庫藏)이다. 동지는 1년이 다가고 새해가 시작되는 양기(陽氣) 시생(始生)의 시점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임파선 암중, 혈관 암종 등 커지는 암종은 죽염 15, 난반 3, 청난반 1의 비율로 납저유에 반죽하여 주사기에 넣어 쓸 수 있도록 물이 되게 하여 1cc주사액을 부어 오른 중심부에 환부가 1치(寸) 부어올랐을 때는 5푼(分) 깊이로 주사 바늘을 꽂고 5푼(分) 부었을 때는 2푼5리 깊이로 꽂는다.  생살에는 주사하지 말아야 한다. 단단한 것이 약간 부드러워졌을 때는 1cc주사하던 것을 5cc로 늘리고 죽염과 청 ? 난반 비율은 15 : 1 에서 15 : 3으로 늘려 사용하고 백반은 15 : 6으로 늘린다. 눌러봐서 말랑말랑할 때 5cc를 주사하고 5cc주사를 몇 번 하면 그 속에서 녹아서 염증으로 변하여 터질듯이 말랑거린다.  그럴 때 그 위에 마늘을 5푼 두께로 올려놓고 쑥뜸 15분짜리 몇 장을 떠서 터져 녹아 빠지면 그 뒤 죽염 5, 백반 2, 청반 1의 비율로 돼지기름에 개어서 부위를 덮을 정도의 크기로 붙여두고 주변은 세군데 주사를 하여 내치(內治) ·외치(外治)로 치료한다.  청 ? 난반은 항암제보다 약성은 배 이상 강력하나 독성은 사람을 해칠 정도로 독하지 않다. 혈관암종 ? 임파선 암종이 3치(寸) 이상 부어오르고 길이가 7치 이상 뻗치어 목이나 겨드랑이, 옆구리, 넙적다리까지 전이되면 생명을 구하기란 시간이 촉박하다 마지막으로 해 볼 각오라면 해 볼 수 있다.  치료에 있어서 시간이 부족해 구할 수 없을 경우가 간혹 있으므로 장담할 수 없고 본인도 그렇게 알고 시작해야 한다. 납저유는 염소고하는 집이나 기름집에 가서 기름을 짜서 보관해두고 쓴다. 산패될 것이 염려된다면 재래간장 정도로 짠 맛이 나도록 죽염가루를 섞어서 달여두면 고약한 냄새도 줄고 변질될 염려도 없을 것이다. 1치(寸)는 3cm로 계산한다. (2) 사해유(四亥油) 해년[亥年 : 을해(乙亥) ? 정해(丁亥) ? 기해(己亥) ? 신해(辛亥) ?계해(癸亥) 등 해(亥)가 든해 해월(亥月 : 음력10월) 해일 [亥日 : 乙亥 ? 丁亥 ? 己亥 ? 辛亥 ? 癸亥 등 亥가 든 날] 해시 (亥時 : 저녁 9시 반부터 11시 반까지)에 잡은 돼지기름을 말한다.  해년(亥年) 정월달에 난 돼지 새끼는 인해(寅亥)가 합하여지는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으므로 인[寅 : 정월달은 寅月임」이 사해 [四亥 : 亥年 ? 亥月 ? 亥幽 ? 亥時]를 만나면 이것이 4장생(四長生)의 정기를 얻는다고 한다.  그러므로 4장생의 정기를 얻은 돼지는 만병(萬病)의 신약(神藥)이 되며 사해유는 백설풍(白脣風) ? 악성나병 ? 각종 암과 피부병 등에 탁효를 발휘한다. (3) 四亥藥  亥年 정월(음력 1月)에 난 돼지새끼를, 乾漆皮 5근, 人蔘 5근, 金銀花 5근을 한데두고 가루를 만들어 보리밥에 섞어서 음력 10月까지 먹인다. 음력 10月은 亥月이니 그달 亥日에 밤 10시 반경에 돼지를 잡아서 간을 생으로 복용하고, 창자와 고기는 끊여서 복용하고 뼈는 오래 고아서 복용 후 또 매를 가루 내어 복용한다. (4) 납저유를 이용한 치료암  자궁암, 직장암, 대장암, 피부암 등에 매우 좋다. 자궁, 소장, 직장, 대장에는 유근피 및 神藥인 죽염등과 함께 관장기주입법(세척법)을 실시하면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납저유는 사해유(四亥油)보다 못하나 큰 차이는 없으며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사해유와 마찬가지로 납저유는 습진, 무좀등 각종 피부병, 나병, 자궁암, 직장암, 위암, 임파선암, 혈종암, 에이즈 등의 난치성 질환에 효과가 있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인산의학
  • 이미지 07년 제4회 납저유 행사
    ===납저유臘猪油===   ▒ ▒ ▒ 납저유臘猪油▒ ▒ ▒  \"육식\"을 통해 섭취하는 기름의 응지선분자(凝脂線分子)가 \"초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지선분자(靈脂線分子)의 방해물이 되기 때문에, 육식을 많이 하는 사람 중에 성자(聖者)는 나올 수 없다.  전생(前生)에 이루고 온 각자(覺者)를 제외하고는 육식을 많이 한 자가 도통(道通)하는 법은 없다.  그런데 해년(亥年) 해월(亥月) 해일(亥日) 해시(亥時)에 잡은 돼지로 만든 사해유(四亥油)는 동물성 기름이면서도 영지선분자에 방해물이 되지 않으니 이는 영지선분자와 같기 때문이다.  납저유는 사해유만은 못해도 크게 차이는 없다.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그래서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돼지 창자국은 농약의 해독작용이 있는데, 특히 납일 날은 허성정의 해독성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하는 시기이므로 납일날 亥侍에 잡은 돼지의 창자국은 죽염과 함께 양념해 복용하면 농약독에 탁월하다. 납저유 모임 준비 김용주님 가족 납저유 행사 잠시 석굴 시식^^ 울산 회원님 정용달님 부부 정보규님과 김은주님. 밤 11시 15분 납돼지 시식. 전승환님. 다음날 도해 교수 일대일 상담. 납저유 완성.   납저유.   납저유란?  납저유란 해마다 납일(臘日)에 잡은 돼지의 기름인데 첫날부터 좋은 약으로 썼다. 지금의 토종이 아닌 개량종은 기름이 시원치 않으나 그래도 효과는 있다.   납일은 동지 이후 세 째 미일(未日)이다.  해묘미(亥卯未) 중 해(亥)에 해당하는 돼지는 천상(天上)의 허성정(虛星精)으로 화생(化生)하므로 최고의 해독제(解毒劑)가 된다.  돼지는 부자를 먹여도 죽지 않는다.  이런 해독력을 이용하면 약이 된다.  묘(卯)에 해당하는 토끼는 장부(臟腑)중 목(木)장부인 간(肝)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따라서 토끼 간은 사람의 눈을 밝게 한다.인생어인(人生於寅)인데 인(寅)의 장생(長生)은 해(亥)에 있고 인해(寅亥)가 합(合)이므로 돼지와 사람은 불가분의 관계를 갖고 있다.  사람이 돼지새끼(암놈)에게 사람 젖을 먹여 키우고 그놈이 낳은 새끼(암수 불문)를 또 사람 젖을 먹여 키우면 나병약이 된다.  1백일 정도 길러서 달여서 쓴다.  28수(宿) 중 두성(斗星)에서 벽성(壁星)까지 7수 사이 수국(水局) 분야의 별 가운데 강한 해독성을 함유한 별은 여성(女星)과 허성(虛星)인데 돼지는 허성정으로 화생한 물체다.  1년 내 공해에 위험한 사람은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1년 내 축적된 공해독이 없어진다.  돼지는 해독력이 강한데 납일에 잡은 돼지는 더욱 모든 공해를 해독하는 신비가 있기 때문이다. 납일에 잡은 돼지고기는 오리보다 낫다.  사해유(四亥油)가 해독에 으뜸이고 납저유가 두번째이다.  해마다 납일날 돼지를 잡아 쓰면 해독(解毒)에 신비함이 있다.  동지 이후 세번째 미일(未日)에 허성정(虛星精)의 해독성(解毒性) 별기운이 최고로 조림(照臨)한다.  그날에는 허성정의 해독작용이 활발하여 공해가 힘을 못쓰게 된다.  천문학상 그날 허성(虛星)의 별정기가 조림하므로 공해는 거의 피해를 끼치지 못하고 돼지는 호흡으로 허성정을 충분히 흡수한다.  납일에 잡은 돼지를 기름짜는 집에 가서 기름을 짜다가 두고 쓰면 해독에 효과가 있다.  위암 등에도 생강차나 유근피 대신 납저유를 사용하면 좋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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