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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장 1. 난치병 족열증
    제5장 1. 난치병 족열증 2. 난치병 연주창․폐결핵․관절염․신경통․신허요통․척수결핵과 염 3. 축농증처방․구기천마탕 4. 인생의 불로건강을 위한 구법 5. 인류의 건강 및 국익을 위하여     1. 난치병 족열증   ※ 가미소요산 백출․백작약․백복령․시호․당귀․맥문동 각일전, 원감초․박하 각오분, 산치자초삼전, 반하법제이전, 백개자초이전, 외건강오편, 생강삼편, 전복즉 신효하다.     2. 난치병 연주창․폐결핵․관절염․신경통․신허요통․척수결핵과 염   생강을 잘 씻어 세절하여 그 위에 석룡자(도마뱀) 일근과 원백강잠일근을 펴놓고 전기한대로 증건하여 세말한 다음 밀환오자대하여 오십환식 일일이회 생강다에 공심복하면 신효하다.     3. 축농증   ※ 구기천마탕 구기자사전, 백복령이전, 원지일전반, 천마․감국화․합환피․화피․패모․진피․신이․ 석창포․길경․천궁․천화분․별갑초 각일전, 세신오분을 전복하라. 우방 : 고백반이전, 과체․신이 각일전반을 저유를 끓인 것에 반죽하여 쾌차시까지 조 금씩 비공에 넣으라. 구기천마탕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4. 인생의 불로건강을 위한 구법   구법은 사십부터 시작하여 백세까지 계속하면 백이십세까지 건강은 안심하나 불연하여 삼십년을 구하였어도 과음과색하면 칠십당년에 노쇠기허하여 불감구하니 여생을 불로건강호아?   불로장수법은 인인가능하나 폐풍습속에 불가능이오, 신성덕화로 선풍도속시에 가능하리니 인수삼갑자는 심중대도를 고행자에만 무난하리라.   매하추지교에 구중완하면 오장육부가 년구불쇠하고, 구관원하면 년구후에 유랑대인 도태가 형성하여 불식불기요, 불로불쇠라.   무병건강자는 노쇠예방법으로 사십세부터 매하추지교에 입추, 처서부터 시작하여 구관원천장하면 수하를 막론하고 단전에 난측할 쾌감이 오나니 불능형언이라. 쾌감시는 주야를 불구하고 구하라.   기시는 일장타는 시간이 십오분 내지 삼십분간 타리니 기시 쾌감은 불가사의한 신통영력이라. 연이쾌감이 감퇴하면 즉시중지하라. 부지면 화독에 고생하나니 기시는 족삼리를 구하여 해독하라.   처음 구를 시작함에 일․삼․오․칠․구장을 오초 내지 십초부터 일분까지 타게 하고, 삼․사일후에는 삼분, 오분, 칠분까지 타게 하면 인내력향상이 극에 달하여 누일경과후에는 신비가 래의니라. 여차구를 오십년간을 계속하면 백세무병장수하고, 백년간을 계속하면 백오육십세는 무난하리라.   구법수명은 자신이 경험하여 판단하라. 자신의 수명은 자력으로 개척가능하니 수원수구리요, 고로 군자는 불원천하며 불우인하나니라. 필자는 칠십이년간 경험자니 팔십이상의 경험담은 혜능자만이 이해하리라. 연이나 천하는 대중사회니 신오언자는 행운아로다.     5. 인류의 건강 및 국익을 위하여   인간은 건강지인도 사십이상은 갱년기라. 체중에 사혈이 염화하여 병근이 서서히 싹트나니 만일의 예방법을 잊지 말라.   약물로 보기보양하며 보혈보기하니 보기즉산삼이오, 보혈즉 녹용이니 선세현인은 산삼재배와 녹장을 장려하면 기후손에 신약병고지환이 하유리오? 금일에 이르러 부득이하여 오는 무병건강하고 불로장생하는 법을 천신만고할지라도 불가피하니라.   금일이라도 국력, 민력을 총동원하여 명산적지에 녹․웅․사를 인공사육하며 산삼을 무한생산하면 후손에 금일과 같은 국민의 불행지고 병마는 깨끗이 잠적하게 되리라.   산삼․녹용이 극귀한 금일에 있어서는 동포들은 결심하고 사십부터 춘추로 나누어 춘분과 입추에 구중완 오백장하고 관원오백장하며, 족삼리도 양혈에 오백장식 구하고 육십후는 각 천장을 구하면 사혈병균과 기약병마에 승승장구 천년수하리라.   신체의 외상은 병균이 외부로 침입하나 구하면 혈중병균이 화독의 살균과 화력의 인력으로 화농하여 생혈청혈하니 화색이 영롱하며 불로장수하나니라.   칠목(옻나무)은 세성정으로 화생하고 천강성정을 응하니 독기는 생기로 화하여 이독공독하고 생기로 만병통치하며 구명활인하고 무병장수하나니라.   토산칠은 색소를 영구보존함에 최선이니 만고불부불패불변지색야라. 고로 인신에 색소보존하며 부패방지치료에도 선약이니라. 그리고 산삼은 경근강골지왕자니라. 연이나 모두 극귀물로 허다한 암병을 치료하기엔 너무도 부족하다.   한국은 산악이 십분지구를 차지하니 칠재배와 산삼재배에 적지이며 녹․사의 목장으로 도 최적지이다.   연이나 조선의 무능과 무원려로 우금신약이 극귀하며, 칠십이년간을 인류의 무병장수의 비법을 알고 있는 인중고객 우의 심중소원도 호사다마로 불성하니, 천추만대에 해원을 위하여,   금일에 고객은 무지무능한 조상을 면하기 위하여 부득이 차서를 집필하노라. 우자의 비전은 후생만대의 구세비법으로서 중생에 명감이 되리니 천하제현은 후생을 위하여 사아제중지심을 분발하여 인인천사가 되기 바라노라.   금일은 신약이 극귀한지라, 지구상에 대중을 위하여 우선응급책으로 오대양해수로 축소한 호염으로 죽염을 제조하여 장을 담아 삼년만 되면 복중의 만병통치약이 되나니라.   서해안 간사지에 군성정과 지중화기와 광석물정이 상통하는 해정을 함유한 니토를 연지에 이척이상을 깔고 부어와 추어를 기르면 약용으로 사용하나니,   월척짜리 부어의 복중에 죽염일냥과 백반일냥반을 넣고 소회존성시에 작말하여 위궤양에 일전반을 결명자다에 조복하고,   소화불량에는 일전반을 생강오전과 원감초일냥을 달인 다에 조복하며, 복중만병을 백방실험하여 치료하라. 외상과 종처에도 선약이다. 그리고 추어는 치질방 제조법대로 하라.   서해안 간사지는 가압을 사육하기에도 최적하니(동해안과 달리 흙탕벌로 되어 있고 또 바다에는 암을 치료하는 약성분이 내재하기 때문이다.)   가압에 전기약물(제일부 제일장 참조)을 사료로 하여 사양하면 곧 삼보주사와 오핵단의 원료가 되나니 이는 국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옻나무(칠목)는 암병의 신약인 오핵단을 제조함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약재이다. 곧 각종약물의 최선의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백두산 녹용과 강원도산 녹용은 약효에 있어서 그 차이가 매우 크니, 이는 곧 강원도에는 옻나무와 음양곽 및 산삼․자초가 많아 그것이 녹용의 좋은 사료가 되기 때문이다.   지리산에도 산내와 마천에 옻나무와 음양곽 및 산삼․자초가 많기 때문에 그 녹용이 아주 선약이다.   노루피도 백두산 노루와 다른 것은 그 사료 관계 때문이다. 또한 노루간은 눈이 밝아 지는데 신약이나 옻나무와 음양곽이 없는 곳에 사는 노루는 노년에 노루간을 복용해도 별로 효과가 없다. 그러나 강원도나 지리산의 노루간을 복용하면 눈이 밝아지는데 평생토록 아주 신비한 효과가 있다.   그러므로 옻나무가 있는 곳에는 산삼도 더욱 특효가 있고, 그밖의 모든 약초도 타산지 초에 비해 기효력이 월등하다. 사향노루도 옻나무를 뜯어먹고 살므로 옻나무가 없는 지역의 사향노루와는 그 효력에 월등한 차이가 생긴다.   옻진은 곧 최고의 방부제이며 살충제이다. 그러므로 가구에 칠을 하면 만년을 가며 균이 생하지 못한다.   만일 오핵단에 옻약이 빠진다면 암병은 근치될 수 없다. 그러므로 오핵단에 건칠피로 위주하니, 옻은 곧 방부제라 암균이 재발할 수 없고 또한 색소도 고갈되지 아니한다.   그리하여 위장에는 소화제가 되며, 간에는 어혈약이 되어 염증을 다스리고 심장에는 청혈제가 되어 심장병을 다스리고, 폐에는 살충제가 되어 결핵균이 멸하니 곧 폐병약 이 되며, 콩팥에는 이수도약이 되어 신장병의 신약이 된다.   그러므로 옻은 오장육부와 전신신경통 및 관절염, 피부병에 까지도 선약이 된다. 이는 곧 옻나무에 해풍의 수정의 힘과 영계색소의 힘과 수화지정의 신묘와 천상일월 성지정과 황토의 감성으로 암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볼 때 옻나무는 국익과 직결되는 매우 신비한 약재라 할 수 있겠다.     ※ 보충처방(천식․해수)   일, 천식약 서를 토니에 소회존성한 것 이수, 패모삼전, 반하 생강법제한 것 삼전, 경명삼분을 세말하여 밀환태자대하여 식전에 매복이환하라. 이, 해수약상기약에 가미 오미자일전, 행인일전반, 도인오분, 맥아일전. 식전에 매복 오환하라.   ※ 서지소회존성법 토니(거름 안섞인 붉은 진흙)에 모래가 안섞이게 하여 좀 되게 이겨서 거기에 쥐를 싸되 토니의 중량이 일근반이 되게 한 후 겨를 쌓아놓고 그 속에 진흙으로 싼 쥐를 넣은 후 불을 질러 태운다. 겨불이 꺼지면 그것을 꺼내어 진흙덩이를 떼어내면 그속에 쥐가 탄 재가 나온다. 그것이 서지소회존성자이다.         우주와 신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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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난치병인 연주창(連珠瘡), 폐결핵(肺結核), 관절염(關節炎), 신경통(神經痛), 신허요통(腎虛 腰痛), 척추결핵(脊?結核), 척추염(脊?炎)   생강을 잘씻어 가늘게 썰은 다음 프라이팬에 1치(一寸) 두께로 깔고, 도마뱀(石龍子) 1근과 원백강잠(元白?蠶) 1근을 생강위에 얹고   생강 약간 타서 연기가 날 때쯤 불에서 꺼내어 도마뱀과 백강잠을 골라내어 분말한 뒤 오동나무 열매 만한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하루 두 번 복용하되 50알씩 식사전에 복용하면 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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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난치병(難治病)인 족열증(足熱症)
    3. 난치병(難治病)인 족열증(足熱症)   가미소요산(加味逍遙散)   백출(白朮), 백작약(白芍藥), 백복령(白茯苓), 시호(柴胡), 당귀(當歸), 맥문동(麥門冬) 각1돈(各一錢), 원감초(元甘草), 박하(薄荷) 각5푼, 산치자(山梔子) 볶은 것 3돈 생강 법제한 반하(半夏) 2돈, 백개자(白芥子) 볶은 것 2돈 불에 쪼인건강(?乾薑) 다섯쪽(五 片) 생강세쪽을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그러면 신비한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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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산(增産) 노력이 초래할 암 · 난치병 위협     그래서 해방 전에 앞으로 이북이 좋지 않은 증거가 있어요. 그걸 다 설명하면 상당 시간이고 또 이남은 상투를 틀고도 의병으로부터 독립운동 했어요.   그러니 이 나라는 독립국가 된다는 증거고, 이북은 평양에서부터 원산 노동조합 · 농민조합 사건이 청진까지 쭉 연달아 있어요.   그러면 그쪽에 씨를 뿌리고 열매가 여는 건 틀림없지요. 이쪽에 씨를 뿌리고 열매가 여는 것도 틀림없고. 그래서 나는 반드시 이쪽[남한]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 거요.     그런데 이쪽에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광복 후에 이북서 견뎌 낼 수 없어서 넘어오고, 전세계에 나갔던 우리 민족이 들어오면 좁은 땅속에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내일은 죽더라도 화공약 없이는 못산다. 농약이라도 만들어 가지고 증산(增産)해야 되고 또 물건 하나라도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해야 되니······.     그러면 이 땅의 물은 수질오염이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막아선 안되는 거, 공기오염은 어떻게 되느냐? 우리가 이 땅에 살아서는 안될 것, 또 모든 음식물의 오염은 뭐이냐? 그건 화공약독인데.   그런 화공약독에 무서운, 우리는 살인약(殺人藥)을 쳐놓고 그걸 먹어야 된다.     그걸 먹으면 어떤 현상이 오느냐? 그 살속에 보이지 않는 세포가 있는데, 그 피가 자꾸 독을 먹게 되면 죽어 들어가는데,   뼈하고 붙은 뼈 짬에 들어가서 그놈이 뭉쳐 있는데, 그러면 그 보이지 않는 세포 다 녹아 버린다. 녹아 버리면 그걸 무어라 하느냐? 암(癌)이라 한다 이거야. 이름은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 옛날 양반 문헌엔 괴질(怪疾)이라고 하는데, 무명괴질(無名怪疾)인데, 이름 없는 괴질인데, 이것을 암이라고 붙였으나 암이라는 건 어느 일정한 부위에 있는 거지, 전신 피에 멱까지[목까지] 전부 암이 되는 암은 없어요. 그래서 이건 어디까지나 괴질이다 이거야.     이런 괴질을 전 국민이 다 가지고 있는데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다. 거기에 대한 약을 내가 실험해서, "오핵단"(五核丹)이나 "삼보주사"(三寶注射)가 좋으나 그건 내 힘으로 할 수 없고. 여기에 있는 걸 대용으로 무얼 해야 되느냐?   약쑥으로 떠서 그 포자(包子)의 비밀을 파괴시키는, 그 분자(分子)가 포자로 이루어진 후에 그 비밀이 어디서 파괴되느냐? 화공약독으로 공해에서 싹 소멸이 되는데, 포자가 완전 소멸된 날은 죽어 버리는데, 그 소멸돼 들어가는 걸 암이라고 한다? 그건 암이 아니고 괴질이라.   그걸 어찌 괴질이라 해야 되느냐? 그전에, 얼마 전에 출혈열(出血熱)이라고 있는데, 그걸 못 고치고 죽는다, 그걸 고쳐 보니 쉽다? 그러니 이게 뭐이냐? 이게 앞으로 털구멍 모공(毛孔)에서 출혈(出血)이다. 땀구멍에서 땀이 나오지 않고 피만 나온다, 지금 그런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나는 그 사람이 와서 묻기에 하루 옷을 두 번씩 갈아입어도 겨울에 솜[핫옷 속의 솜]까지 뻘개집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어떻게 해야 사느냐? 약쑥으로 뜨고 살아야 된다. 나는 그걸 일러주는데.     그것만이면 좋은데 완전 피가 썩어 가지고 전체 굳어 들어가고 심장에 가면 죽어 버리는데, 그걸 난 그 사람이 묻는데 이런 병이 있습니까?  네가 지금 앓고 있는데 없다니 무슨 소리냐? 이름이 뭐입니까? 굳을 ‘경’(硬)자 피‘혈’(血)자, 그 피가 다 썩어서 돌멩이 됐으니 경혈증(硬血症) 아니냐? 이런 거고.   또 지금 여러 종합병원에서 가만히 말라 죽는 병, 이름이 없어요. 그건 뭐이냐? 근골육(筋骨肉), 힘줄과 뼈와 이거 살이 싹 말라 한데 붙어서 하얀 백골(白骨)이 돼 죽어 가는데 아프지 않다 이거라. 밥맛은 제대로 있다. 그래도 다 말라 들어가니까 창자가 붙어서 못 먹는다 이거야.     그런 사람들이 지금 서울대학병원에 가도 입원환자들 중엔 뭐 여럿이라고 하면 안되겠지. 내가 몇 사람 있는 건 아는데. 그래도 그 싣고 왔는데 보니까 하얗게 말라 없어지는데, 그거이 오란 시일을 두고 죽는데 대책은 없다 이거야. 그래 내가 볼 적에 너 만한 정도라면 혹여 살 수 있다.   암이라면 시한부다. 아무 날까지 살고 죽으니 그 전에 못 고치면 못 고친다. 약효(藥效)가, 죽기 전에 나야 되는데 그렇게 급박한 상황에 그런 약이 없다. 그러면 내가 안타까운 건 죽는 거다 하면서 그걸 못 고치고 있다.     그러면 약효 나는 시간 내에 사는 건 완전무결하게 산다. 그래서 내가 그런 사람들을 완전하게 살릴 수 있는 법을 알면서 왜 살리지 못하느냐? 내가 전번에도 말한 거, 나는 참말로 무능한 인간이다. 수완이 없다.   또 머리, 그런데 돈 버는 머린 부족하다. 이래서 좋은 약물을 만들어 가지고 많은 사람에 도움을 못 주는데, 그러고 살아 있다. 난 방구석에서 마음은 편안치 않아도 내가 모자라는 걸 어찌 해볼 수 없어.     그렇다고 해서 아무도 아닌 사람들한테 가 구구한 소리도 못하고. 책으로 금년에 인쇄하는 건 앞으로 2천년 안에 기맥힌 죽음이 이르는데 그 죽음이 오는 걸 알면서 책 하나라도 우선 내야 되지 않느냐? 그 우주비밀을 세밀히 내는 건 살아서는 힘들고, 살아서 그런 글이 나오면 누구도 웃을 수는 있어도 못 보게 되어 있어요.   ※ 편자註 : 오핵단(五核丹)은 공간색소(色素) 중에 충만해 있는 산삼분자 · 부자분자 등 각종 약분자들을 합성해 만든 신비의 암 치료약이다.   발명자인 인산 김일훈 옹에 따르면 한반도 상공에는 산삼분자를 비롯, 공간색소 중에 미세한 입자(粒子)로 이루어진 각종 약분자들이 널리 분포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현재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를 합성할 수 있는 기계는 없기 때문에 자연적인 초정밀 기계라고 할 수 있는 다섯 가지 동물인 토종 흑염소 · 개 · 돼지 · 닭 · 오리에게 인삼 · 부자 · 옻 등의 약재를 먹여서 동물의 조직, 특히 폐의 기능을 최대로 강화시켜 강한 흡인력으로 호흡을 통해 공간색소 중의 약분자들을 끌어들이게 만든다. 그런 후에 이 동물들의 간 등을 원료로 오핵단을 제조한다. 초기나 말기에 처한 각종 암과 난치병, 괴질 등의 치료에 불가사의한 효능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다.   ※편자註 : 삼보주사(三寶注射)란 집오리뇌 3개의 3차 증류수(蒸溜水)인 삼보수(三寶水)에 웅담(熊膽) 사향(麝香) 우황(牛黃)을 적당량 타서 제조한 주사약이다.   이 삼보주사약은 인산 김일훈 옹이 개발한 죽염 · 오핵단 등의 내복 합성신약에 비해 가장 암치료 효과가 빠르고 치료작용이 강한 특장(特長)을 가졌다.   삼보주사액은 위암 · 간암 · 폐암 · 신장암 · 심장병 등 인체 오장육부의 각종 암과 난치병 치료에 있어서 실로 눈부신 효능을 보여준다. 특히 질병의 악화로 인하여 극도로 쇠약해진 환자에게 최고의 영양제 겸 치료제가 되므로 암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신약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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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난치병(難治病)인 냉간(冷癎) 처방   환자의 혈액형이 B형인 사람은 변향부자(便香附子)를 8~9세 남아의 오줌에 하루저녁 담갔다가 이튿날 말리고 같은 방법으로 7번을 반복하여 말려쓴다. 이 변향부자 3돈(三錢)과 백출(白朮), 백복령(白茯笭) 각5돈, 숙지황(熟地黃) 5돈, 당귀(當歸), 천궁(川弓) 각3돈, 백작약(白灼藥), 육계(肉桂), 황기(黃芪), 인삼(人蔘) 각2돈, 경포부자(京?附子) 1돈을 오래 달여서 복용한다.   이 약을 복용하고 전신에 온기가 돌아 사지(四肢)가 더워지면 이때 천마탕(天麻湯)을 나을 때까지 복용하라. A형과 AB형인 사람은 강화약쑥(艾葉) 3~5돈과 변향부자(便香附子) 5돈, 백출(白朮) 3돈, 황기(黃芪), 백복령(白茯笭), 산약(山藥), 공사인(貢砂仁), 숙지황(熟地黃), 익모초(益母草) 각1돈반을 푹 달여서 복용한 뒤 전신에 온기가 돌며 사지(四肢)가 따뜻해지면 천마탕을 복용한다.   AB형의 유사형(類似型)은 틀림없이 좋으나 진성AB형은 간혹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라 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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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난치병 중풍 다섯가지
    8. 난치병 중풍 다섯가지  ① 패정풍(敗精風)... 당뇨(糖尿)로 온다.  ② 패신풍(敗神風)... 뇌신경마비로 온다.  ③ 패혈풍(敗血風)... 조상의 피로부터 유전한다.  ④ 패기풍(敗氣風)... 땅속 가스가 지상에 발하면 즉 살기(殺氣)니 가스가 발할 때 이것을 맡게되면 오랜 뒤에 발병한다.  ⑤ 패령풍(敗靈風)... 조상의 음덕(陰德)이 다하고 가운(家運)이 쇠하고, 신수(身數)가 불길 하여 패가망신한다.  ♦치료법 두꺼비(蟾?=섬여)를 건재 약방(乾材藥房)에서 사다가 생강을 깨끗이 씻어 얇게 썰어 냄비에 1치 두께로 깔고 그 위에다가 두꺼비 5냥을 얹어 불위에 놓으면 생강이 끓는다.  오래면 타나니 그때 두꺼비를 꺼내고 생강을 버린다.  새 생강을 다시 썰어넣고 이 두꺼비를 다시 넣은 다음 앞의 방법대로 찌되 모두 5번을 찐다.  전충(全虫=전갈)도 이와같이 1번 찐다.  백강잠(白殭蠶)도 1번, 석룡자(石龍子) 즉 도마뱀도 1번 이와 같이 찐다.  섬여 5냥, 전충 2냥반, 백강잠 12냥5돈, 석룡자 12냥5돈을 말려 한데두고 곱게 분말한다.  이 가루를 찰밥에 두고 오동나무 열매의 크기로 알약을 만들어 끼니마다 식후에 15알씩 생강차에 복용한다.  이때 혈액형에 따라 혈액형이 진성 B형은 인삼 5냥, 경포부자(京?附子) 1냥을 가미하여 알약을 만들고 A형 AB형은  상녹용(上鹿茸) 2냥을 가미하여 만든다.  그리고 O형은 두꺼비를 쓰지 못하므로 이약을 복용해서는 안된다.  두꺼비를 직접 잡을 경우에는 살을 갈라서 창호지 5겹을로 살을 싸서 온돌 위에 놓고 그 위에다가 담요 같은 것을 덮어두고 하루를 지낸다.  이렇게 하면 기름이 빠지는데 다른 창호지로 다시 5겹싸서 같은 방법으로 기름을 빼되 기름이 묻지 않을 때까지 한 뒤에 생강에 1번 찐다.  두꺼비 기름을 사람이 먹으면 위험하므로 극히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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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만종의 암(癌)과 난치병의 신약(神藥) 사향정(麝香精) 제조법  사향정의 신비는 틀림없지만 극빈자는 사향과 용뇌를 제외하고 복용해도 무방하다.  죽염장 2흡에 진사향 1푼과 용뇌(龍腦) 반푼을 정하게 타서 두고 사용하면 만종암에 신약이다.  죽염장은 유황환(硫黃丸)을 겸복하면 만병 통치약이다.  고혈압, 당뇨, 신경통, 관절염, 골수염, 척수염, 어혈요통,  신허요통, 등 만종 암은 암치료방을 찾아 보고 그에 따라 겸복하라.  그리고 난치병과 암병 치료에 천년 만년 오래 둘수록 신약 영약이 되는 약은 죽염장 말고는 500년내에 이 이상의  발명은 불가능하리라. 나의 일생 경험방은 전성 미발(前聖未發)이니 후세 의성(醫聖)의 참고를 바랄 뿐이다.  죽염간장을 원감초 2냥 달인 물 한컵에 한돈중을 타서 죽염알약 50알씩 복용하고 땀을 내면 독감, 열병, 상한에 신효하며, 비위염 일체와 오장 육부의 병은 모두 낫는다.  원감초 2냥을 달인 물에 죽염간장 3숟가락씩 타서 법제유황환 50알씩 복용하면 관절염과 신경통과 척수염과 만종  피부병에 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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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각종 난치병(難治病)의 선약, 신약, 영약(仙藥, 神藥, 靈藥)인  죽염(竹鹽)간장 제조법  쥐눈이콩(鼠目太)이 제일이니 푹 삶는다.  대용으로 검은콩을 쓰기도 한다. 종곡상(누룩파는 가게)에 가서 종곡으로 메주를 띠우는 법을 문의하여 배우고  메주콩을 종곡으로 두낮밤 48시간을 띠우면 메주가 된다.  그 메주를 잘 말리어 가루 내어 장을 만든다.  콩 대두 한말레 물 두초롱을 두고 물 한초롱당 죽염 열근과 대원감초말(大元甘草末) 한근씩 두고 장을 말아서 간장을  뜬다.  이 장을 흠씬 달여서 두고 복용하면 만병에 신약이니 다른 약물은 모두 시효가 있어도 오직 죽염간장은 시효가 없다.  오히려 백년후면 선약이 되고 천년후면 신약이 되고 만년후면 영약이 된다.  그 이유는 콩은 오성에서 태백성정(太白星精)으로 화생되나 오직 서목태와 검은콩은 태백성정에다 이십팔수(二十八數)의 두성정(斗星精)을 다 함유한 까닭에 오래될수록 더욱 천지의 정기를 합성하여 신약이 된다.  죽염 서목태장은 간장을 뽑고 된장은 고추장을 만들어 두고 식용으로 쓰면 만병에 약이 되며 공해예방에도 신약이 된다. 죽염으로 김치를 담아 아침 저녁으로 반찬을 하면 된장과 같은 효험이 있다.  해내(海內) 제현(諸賢)은 우선 죽염장을 만들어 식용으로 복용하면 사람의 장부는 공해독 예방에 만전을 기할수 있으니 명심하여 자손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일이다.  五十년전 많은 사람이 신효하고 지금도 기적은 계속된다. 무좀등 각종 암종과 피부병은 내복하고 환부에 가루를 바르라. 죽염 간장 된장 고추장 죽염김치로 정신병 전부며 전광(癲狂) 간질(癎疾) 십이종(十二種)에 신약이다.  간장, 된장, 고추장, 김치를 담아 오래도록 두고 복용하라.  다음 병에 신비하다.  중병과 공해독 예방  중병과 공해독 예방에는 죽염김치니 담그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배추를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1근,  무우는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2근, 오이도 씻어서 물기없이하여 반근을 함께 두고 죽염을 허쳐서 절인후에 국물을 만들때는 냉수를 끓여서 식힌 뒤 넣는다.  간을 맞춰가며 약간 짜게 한다.  그리하여 약으로 복용하라. 위암, 비암, 위장병, 비장병환자에게도 위와 같이 한다.  무우는 죽염을로 삭혀야 소화제이며 위를 재생하는 거악생신제라 위의 상처를 회복하고 배추와 오이는 죽염으로 삭히면 해독제가 되고 수분을 잘 통하게 하고 무우와 합세하여 소화력을 강하게 하여 폐병이나 심장병, 신장병에 좋으니라.  ⑴ 위암, 위궤양, 위하수, 위확증, 소화불량, 토사곽란, 육체, 식체.  ⑵ 비암, 비선암(脾腺癌), 식욕부진(食慾不振).  ⑶ 식도암, 색도궤양, 식도종양.  ⑷ 십이지장암, 소장암, 소장궤양, 대장암, 대장궤양, 대장염, 직장암.  ⑸ 폐암, 기관지암, 폐선암, 폐결핵, 폐옹종.  ⑹ 신.방광암, 명문암.  ⑺ 구설암, 치근암, 인후암, 아감창(兒疳瘡), 구순창.  ⑻ 간암, 간장염, 간경화, 간옹, 간종, 간위증(肝?症).  ⑼ 뇌암, 뇌종, 뇌염, 뇌막염 등에는 죽염간장을 한번에 한숟갈씩 공심복하라.  ⑽ 축농증, 암축농증, 비치(鼻痔), 중이염, 뇌암중이염 등에는 한번에 한방울씩 넣고 후발종, 습진에는 바르라.       된장 , 고추장, 김치는 상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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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각종 암(癌)과 주요 난치병(難治病)의 비방  사람은 부패물 속에서 살고 있어 병에 걸리는데도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그러나 또한 음식물과 약물(藥物)이 부패물에서 화하는 까닭에 부패물 속에서 약소(藥素)를 개발해낸 연후에야  인간은 영원한 세대에 걸쳐 무병 장수할 수 있다.  필자는 후세의 무병 장수를 위하여 이 사실을 밝히어 전하고 병든 사람을 위하여 약리를 설한다.  ⑴. 비암(脾癌). 위암(胃癌). 식도암(食道癌). 십이지장암(十二指腸癌)에는 가늘게 썬 인삼 반근, 법제한 복어알 반근, 법제한 유황 반근, 경포부자(京?附子)4냥, 공사인초(貢砂仁炒)4냥, 당산사육(唐山査肉)4냥 신곡초(神曲炒)4냥, 익지인초(益智仁炒)2냥, 법제한 금몽석(金礞石) 반근,  재력이 있으면 상녹용(上鹿茸)4냥 (빼도 무방), 가미삼출건비탕(加味滲朮建脾湯)5제(劑)를 합하여 솥에 두고 24시간 달인 후에 엿기름을 넉넉히 두고 삭혀 단술을 만들어 두고 찰밥으로 제조한 죽염환(竹鹽丸)을 한번에 30알씩 매일 다섯 번 복용하고 환자의 회복을 따라 50알씩 늘려 먹고 단술도 더 늘려 먹는다.  폐암(肺癌) 기관지암(氣管支癌)에는 중간 크기의 토종누렁개가 제일좋고 그 다음이 염소이다.  이중 어느것이든지 잡아서 털, 똥, 쓸개만 제거하고 다음 약들과 함께 달여 조청을 만들어 두고 복용한다.  가미삼출건비탕 2제와 절채보폐탕(截瘵保肺湯) 5제와 육미지황탕(六味地黃湯) 2제와 백개자초(白芥子炒) 5흡,  행인거피첨초(杏仁去皮尖炒) 5흡, 도인(桃仁) 거피첨초 1흡, 법제한 복어알 1근, 건칠피(乾漆皮) 2근, 금은화(金銀花) 1근, 생강 1근, 대추 1근, 마늘 50통을 함께 두고 24시간 달여서 엿기름을 넉넉히 두고 삭혀 건더기는 건져 짜서 버리고  조청(造淸)을 만든다.  죽염환 20알과 조청을 더운 물에 타서 복용한다. 대개 한 마리면 완쾌하나 그렇지 못할 때는 두 마리면 된다.  ⑵. 간암(肝癌)에는 고둥(小田?) 1말(一斗)- 물에 담가 죽은건 버리고 산 건만 쓴다.  대시호탕(大柴胡湯) 5제, 건칠피 3근, 금은화 1근과 작은 염소 한 마리를 털, 똥, 쓸개를 제거한 뒤 함께 두고 24시간  고아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 조청을 만든다.  죽염환 20알과 조청을 더운 물에 타서 같이 복용하라.  ⑶. 신장암(腎臟癌)에는 집오릴를 털, 똥을 제거하고 푹 끓이면  기름이 뜨니 걷어 버리고 건칠피 반근, 차전자미초(車前子薇炒) 반근, 금은화 반근, 지부자(地膚子)미초 반근, 목통(木通) 3냥, 육미지황탕 1제를 넣고 푹 달여서 엿기름을 두고 삭혀 단술을 만들어 죽염환 20알과 같이 복용하라.  ⑷. 심장병(心臟病)에는 닭 털과 똥만을 제거하고 건칠피 1근 수첩산(手?散) 1제, 청심연자음(淸心蓮子飮) 1제를 함께 두고 달여서 그 물에 유황환 30알씩을 복용하라.  ⑸. 당뇨병(糖尿病), 조갈증, 허기증에는 다음과 같이 하라. 자단향(紫檀香) 1근, 백단향(白檀香) 2근, 산약(山藥) 1근, 산수유(山茱萸) 반근, 오미자(五味子) 3냥, 건칠피 1근을 집오리의 털, 똥만을 제거하고 우선 집오리만 끓여 식은뒤 기름을 제거하고 이 약들을 함께 두고 푹 달여서 그 물에 죽염환 30알과 유황환 50알씩을 같이 복용한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 부패되지 않는 약으로 물약, 가루약, 알약 세가지 종류가 있다.  물약은 죽염간장이오, 가루약은 죽염가루며, 알약은 죽염환과 마른옻진 알약이다.  이들중 사상(四象)과 혈액형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효과가 같은 것은 죽염간장이오,백사람에 한사람 정도 맞지 않는 약은 죽염 가루이며 10사람에 1사람씩 맞지 않는 약은 옻약이다.  고금을 통해 죽염간장의 신비성을 옛사람들이 알고도 전하지 않았다면 이는 무자비한 처사라고 할 수있다.  오늘날 필자가 55년간 그 신비성을 경험한 이 죽염간장은 영원토록 후손들에게 구세주와 같은 음식물이며 신약이다.  따라서 지금부터라도 천하제현은 이것을 경험하여 이로써 자손만대에 무병 건강하게하며 생활안정하게 한다면  약으로 남에게 속는 폐단이 없어질 뿐만 아니라 후진국이란 오명도 씻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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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옛 기와 이용한 난치병 치료
    옛 기와 이용한 난치병 치료  직장암의 경우 앞서 설명한 비정상적 성생활로 인한 것 이외에 변비로 오는 것이 있다.  심한 변비로 직장이 파열되곤 하여 그로이해 오랜 세월 뒤 암이 되는 것이다.  이 경우에는 물론 치료법도 다르다.  길이 30cm 가량 되는 조기(石首魚)를 꼬리부터 머리까지 가르고  그 속에 백반(白礬) 5숟가락, 죽염(竹鹽) 10숟가락을 넣은 다음 가느다란 쇠실로 단단히 동여맨다.  그리고 역사 깊은 고찰(古刹)의 천년 묵은 암키와 2장을 구해와 깨끗이 씻어  그 위에 닥나무 황지(黃紙) 세 장씩 펴되 약물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종이 양쪽 끝을 접는다.  종이 위에 조기 6~8 마리를 얹고 숯불을 피워 기와를 달궈 조기가 완전히 타도록 굽는다.  그러면 재가 되는데 이 재를 긁어 모아 곱게 빻는다.  그리고 꿀을 오래 끓여 수분을 증발시킨 다음 그 꿀에 약조기의 잿가루를 반죽하여 알약을 빚는다.  이를 석수어염반환(石首魚鹽礬丸)이라고 한다.  털과 똥만을 제거한 (머리 발톱까지도 버리지 않음) 집오리를 푹 달여  그 국물에, 말린 유근피 가루 1숟가락과 석수어염반환 50알씩 복용한다.  이 알약을 다른 병에 응용할 경우 식도암, 위암, 비암(脾癌), 비선암(脾腺癌), 십이지장암에는  까스명수에 50알씩 쓰고, 폐암, 소장암, 대장암, 직장암에는 집오리탕에 같은 양을 복용한다.  무좀, 종창에는 석수어염반환의 잿가루를 그대로 당처에 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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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암병(癌病)과 난치병(難治病) 불치병(不治病)의 원인  암병과 난치병 그리고 불치병의 원인은 우선 선영(先塋)의 침해로 말미암아 가운(家運)과 지운(地運)이 불길하여 죽지 않으면 병고와 손재(損財)가 있는것이다.  또 선영(先塋)의 영향으로 좋은 일에도 방해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선영(先塋)은 조상의 무덤이나 신(神)을 말한다.  그리하여 통신(通神)이 된 사람은 천지의 신명(天地神明)이 통하여 육안으로 능히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못된 귀신(邪神)이 몸에 붙은 (接神) 사람도 이와 비슷한 언동을 하는 것이다.  위에서 말한 것과 같이 모든 운(運)이 불길하면 선영(先塋)이 병액(病厄)으로 자손을 해롭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불행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선영ㅇ으로서는 산천의 운을 만나지 못하고 집안에서는 가운(家運)을 만나지 못하고 본인으로서는 연운(年運)을 만나지 못하여 자기의 신상에 고난을 겪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간의 질병은  자신의 부주의에서 오는 것이 많지만 다음과 같은 것도 중요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조사에게서 받은 병은 유전성이 되고  가운에서 받은 병은 손재수(損財數)의 병이 되고 지운(地運)에서 받은 병은 지상공해(地上公害)로 발생하는 괴질로서 금수, 충어, 초목,(禽獸蟲魚草木)도 함께 받는 병이 되고  산천 신령(山川神靈)에서 받은 병은 운독(運毒)으로 장질부사(장티부스)와 호열자(코레라) 등의 병이 되고  국가적 불운에서 받은 병은 핵병(核病)과 전투중상(戰鬪重傷)의 불구자의 병이 되고  천운(天運)에서 받은 병은 마왕(魔王)의 작해로 오는 병이 된다.  또 정신병인 마교(魔敎)와 사교(邪敎)와 잡교(雜敎)들은 비윤리(非倫理)이며 비도덕(非道德)이며, 비자비(非慈悲)이며, 비박애(非博愛)이며, 비인도적(非人道的)인 것이다.  이와 같은 불치의 병들은 오직 신비로운 약(藥)과 정신력으로만이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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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神藥本草 제17장 -쉽고 간단한 암 · 난치병 퇴치 妙方-   제17장  쉽고 간단한 암 · 난치병 퇴치 妙方   • 우리교포가 우대받을 수 있는 방법 • 백두산 天池의 신비는 甘露水 기운 • 우리 민족, 태양보다 밝은 지혜 갖게 돼 • 가르치면 국민학생도 癌에 全能 • 女星精으로 化한 오이, 火毒에 최고 • 독사독 · 연탄독 解毒엔 동해산 명태 • 홍화씨의 신비, 折骨 破骨에 神藥 • 당뇨를 고치는 비밀, 죽염 속에 있다 • 공해에 대한 대책은 醫書에 없다 • 5천도 고열에서 구워 낸 소금은 최상의 藥鹽 • 죽염을 침에 녹이면 신비한 癌藥 • 죽염에 무 절여서 먹으면 藥食 • 당뇨에 죽염 많이 먹으면 토해 • 중풍 시초엔 保解湯, 그 다음엔 天麻湯 • 구세주란 모든 생명을 구해 주는 자 • 쑥뜸으로 花郞道 정신 길러야 • 천하의 福은 강한 정신 속에 열린다. • 지옥이란 靈力 소모 끝에 오는 末路 • 에이즈 神藥은 청색 녹반 • 과부는 다 사는데 유부녀는 어려운 이유 •치료 중 내외관계는 절대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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