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금단'(으)로 총 20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증득의 장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 癌 예방약 금단(金丹) -    황토(黃土)물에 유황(硫黃) 녹인 금단(金丹),종균(種菌) 되살려
    증득의장수행인의 건강학
  • 금단.
    황금분자의 결정체 금단액. 10kg 유황을 법제해 커피스푼 한스푼의 양만 만들어 낼수 있는 완성된 금핵단 입니다.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미디어 [금단] 유황오리의 모든것.
    부산 기장에서 "유황오리" 농장을 다녀 왔습니다. C.I.C 캐나다 국제 한의대 교수님이자 일생을 "유황오리" 연구에 힘쓰신 박상근 교수님과 함께 사료를 주는법 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증득의장동영상 강좌
  • 미디어 [유황오리] 살아있는 금단.
    오리 새끼입니다. 유황의 독을 해독하고 유황의 약성을 흡수하여 살아있는 금단으로 거듭 태어날 존재들입니다. [듣고 계신 음성은 신약본초 유황오리에 관한 할아버님 말씀입니다. p151~157]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금단(金丹)의 온도 가지고 가하는 건 임시 뿐이고. 온도가 기맥힌 건 뜸인데 전중 뜨면 보양(補陽)엔 금단(金丹)과 같은데. 단전은 30초 짜리 하루 100장은 늙어서도 뜰 수 있거든.  하루 5~7초 짜리를 두장 세장씩 뜨다가 늘리면 80 넘어도 30초 짜리 200은 하루에 떠요. 그러면 늙어서도 협심(狹心), 갑자기 심장마비 안 오거든.  세장에는 매일 어느 정도 온도가 상승되거든. 숨찬 건 협심, 현기증 어지러운 건 심부전(心不全)이고 잘 놀래면 판막인데,  전중만 뜨면 9종심통(九種心痛)이 다 나아. 안 낫는 법이 없어. 애기를 판막 수술하는 거 있지? 입술 파란 거, 그것도 뜨면 완전해요.  수술한 건 언제 탈 나도 나요. 심장병으로 전중 뜨는 건 겨울에 떠도 일없어요. 가을이 효(效)는 많고.  1분 안쪽은 심장에 충격 안줘. 하루 100장씩 7일간 뜨면 700장이지?  그저 40초 50초 짜리가 무난해. 1400장까지 떠도 돼. 그 이상은 무리고. 웬만한 건 40초 짜리 700에 다 나아요.  대동맥 폐쇄로 온 심부전(心不全), 경기, 협심, 심전도에 보이는 심장기형, 판막, 누우면  숨이 답답한 심부전(心不全), 모든 심장병이 나아요. 전중을 뜨면 바로 효(效)나는 건 아니고 모르는 사이에 나아버려요. 1년 지나면 깨끗이 나아.  재발 없고. 재발 오는 건 덜 뜬거. 족삼리는 80넘은 사람, 힘이 모자라 단전에 못뜨는 사람도 뜰 수 있는 혈이요,  처음 30초짜리 시작해서 5분에서 10분 가는 뜸장을 하루 5장씩은 뜰 수 있거든. 누구도 60이후엔 해야 돼. 60넘어서 처음 뜨는 사람 바로 단전 뜨는 건 무리지만 족삼린 80도 돼요.  늙어가는 증거 보일 때 건강을 유지하라 이거야. 내가 지금 80 넘어서 혈압이 70~120 나오거든. 뜸 떠서 그래. 뜸 이외는 이런 거 올 사람이 없어요. 심장이 부어 들올 때 서울까지 여행한 게 무리고 또 내려와서 사이다 마시고 냉방에서 바짝 오그라 들었고,  농장에서 밤에 냉방 잤거든. 뜸뜬 일 없었으면 자다가 가버려. 미리 예방이 좋고 뿌럭지는 있으니 여게서 쉬고 강심제 좀 쓰면서 평생 경험하면 뒤에 사람도 덕 보거든. 족삼리 24시간 뜨는 건 5~6일 뜨면 되잖아요? 그러면 금단을 아침 저녁으로 1년 먹은 효를 볼 수도 있어요.  금단은 유황 법제 잘못한 걸 먹으면 유황독으로 전신이 붓고 헐고 해를 보는데 뜸은 부작용 없어요. 운모를 법제하는데 운모를 20년 먹으니 부작용 오더라. 유황법제 잘 못한 건 큰일 나요. 오래 살라다가 단명이지? 남양 쑥은 약성이 좀 모자라. 10장 뜰 걸 20장 뜨면 되지. 남양 쑥은 강화도서 7.8십리 밖에 안돼도 지질이 달라. 그 밑에 광석물이 달라. 백두산에서 감자 심어 먹어 보지, 얼마나 단가.  지질이 좋고 토옥(土沃)하고 몇길 파도 흙이야, 귀리는 원래 차져 감자도 무척 달고. 영 틀려 땅기운이야. 강화도는 별 정기가 약쑥에 가장 신비한데. 약쑥만 그러고, 싸주아리, 상고에 신비의 약물인데, 내가 30년 전부터 전문으로 쓰는데  삼양동 꼭대기에 살 때 삶아서 내내 냄비에 내내 대릴 때 생강 감초, 환(丸)을 지어 수만근 만들어 팔았어.  고를 만들어, 고에다가 약쑥가루하고 감초가루 하고 섞어서 환약 만들거든. 위장약엔 신곡, 맥아 ,공사인 초(炒)해서 감초 약쑥가룬 섞지 않지.  약쑥은 속 덥게 하는 거 먹을 때 생강 감초 대린 물로 먹거든. 위암을 고쳐요. 위궤양엔 고백반에다 죽염 조끔 섞어 환(丸) 지은 거 주고 그래서 움막 하나 짓게 됐지.  쟤들 국민학교 댕길 때지. 강화쑥은 잎이 살이 찌고 좀 넓고, 다닥다닥 붙어 있고 소복해. 대개 일곱치 탠탠하게 큰 건 아홉치. 동해 속초태는 뼈가 막대기지 소나무 장작처럼. 춘분에 원산 저쪽에 청어가 나는데 향내 나요.  먹을수록 고소해요. 정어리 청어 눈치 똑같애, 동해서 살던 놈은 월등 맛 있어요. 인절미 구워먹는 거, 쪄먹는 거 맛이 달라요. 구워먹으면 무척 고소하니까, 불 속에 있는 힘은 들오고. 마늘은 꼭 구워야 해요. 구우나 찌나 마찬가지다, 거 아니고 달라요.  해되는 양이 많으면 대번 피해가 오니까 일러주는대로가 제대로요.
    증득의장영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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