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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고추양엿 섭취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엿에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5) 남녀노소 매운 고추장이 싫은 사람은 고추장대용으로 밥에 비벼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이 있으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마) 보관 방법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미디어 이미지 토종 고추
    갑을 농원 이은호 이사님 농장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신약의세계천연약선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증득의장도해사진첩
  • 이미지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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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고추양엿 섭취방법
    가) 섭취방법 1) 엿을 드실 만큼만 덜어서 9회 죽염가루를 기호에 맞게 엿과 섞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엿에 죽염을 섞어서 드실 경우 좀 짜다할 정도로 넣어서 섞어 드시면 더욱 좋습니다. 2) 죽염이 없을 경우는 드실 만큼만 들어서 입에 넣고 침(타액)으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3) 엿을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타서 기호에 맞게 죽염을 타서 드시면 좋습니다. 4) 죽염이 없으면 따뜻한 생강차나 따뜻한 물에 드실 만큼만 들어서 녹여 드시면 좋습니다. 5) 남녀노소 매운 고추장이 싫은 사람은 고추장대용으로 밥에 비벼 드시면 좋습니다.   나) 섭취횟수 1) 식후 30분 잠자기 전 30분으로 해서 하루 4회 섭취하십시오. 2) 그 외 시간 때에도 틈틈이 간식용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다) 섭취량 처음에는 일회 섭취량이 어른 숟가락으로 한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어린이는 어른 숟가락으로 반숟가락 정도 섭취하다가 차차 늘려서 섭취하면 됩니다. 라) 섭취기간: 한병을 1주일 안에 드시면 좋습니다.   ※주의사항: 1) 심장병이나 고혈압, 신장병이 있으신 분이 드실 경우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죽염을 엿에 섞어서 드십시오. 2) 죽염을 처음 드시는 분은 기호에 맞게 적은량을 넣어서 섞어 드시다가 몸에 적응이 오면 서서히 죽염 늘려서 엿과 섞어서 드시면 좋습니다. 3) 혹 섭취량이 많아서 설사가 날 경우는 섭취량을 줄여서 섭취하십시오. 4) 섭취 시 숟가락은 항상 새것으로 사용하십시오. 물이나 침이 묻은 숟가락을 사용 시는 엿이 변질될 우려가 있습니다.   마) 보관 방법 엿 섭취 후에는 항상 냉장 보관하여 주십시오. 냉장고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개봉 후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섭취하시고 냉장보관 하십시오.)   바) 기타 문의사항 연락처 043-832-7511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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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토종 고추
    갑을 농원 이은호 이사님 농장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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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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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瘀血(어혈)  염증약 고추藥飴(약이)   <인산학에서의 고추>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金一勳 仁山암연구소장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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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이미지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2013년 도해 죽염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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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고추 양엿(일명:고추藥엿)
    고추 양엿(일명:고초藥엿)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고추 양엿 완성.(""도해몰"" 신상품)   瘀血 염증약 고추藥飴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정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 마늘 무우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선총(파)밭이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삼신산 불노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지역 산삼이, 야생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우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우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무우와 밭마늘, 인삼을 변칠케한 토종고추를 쓴다.  무우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루 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재거하고 공간 색소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수 있다.  무우는 이수도(利水道)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무우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결과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한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얄려준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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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도해 죽염 고추장
    도해 죽염 고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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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 양엿(일명:고추약엿(藥飴) 괴산 태양초 고추 생강 작업.(고추양엿 법제용) 공장 식구분들 이분들이 나의 보물.^^" 항상 "주인 의식" 으로 일해 주셔서 항상 감사 합니다. 생강 즙 작업. 고추 생강 법제. 고추 생강 법제 2회 반복. 고추 양엿 완성.(""도해몰"" 신상품) 어혈(瘀血)·염증약(炎症藥) - 약엿〈약이(藥飴)〉에 대해서   신약(神藥)86쪽 발췌(拔萃) , 지은이: 김일훈(金一勳)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우와 마늘·고추·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궤양증·   어혈(瘀血)신경통·관절염 등 제병(諸病)에 탁효(卓效)를 내는 식품(食品)이다.   필자는 60 연 년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天坪)의 모래지〈사치(砂峙〉황금 밭에 숨어 살면서 무궁무진(無窮無盡)하게   널려 있는 야생 파·마늘·무우·고추·산삼등을 이용,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 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 밭, 산삼 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山蔘)을 「삼신산(三神山) 불로초(不老草)」라 부르고 또   신선(神仙)마늘을 「삼신산(三神山) 불사약(不死藥)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山蔘)이 야생 인삼(人蔘)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 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人蔘)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 〈약이(藥飴)〉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山蔘)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 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마늘·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결과 효과(效果)가 탁월(卓越)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 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胃), 대(大)·소장(小腸)의 궤양(潰瘍) 과 소화불량(消化不良) ·어혈(瘀血)·신경통(神經痛)·관절염(關節炎)등 제질병(諸疾病) 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藥)이며 건강식품(健康食品)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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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5) 어혈. 염증약 -- 고추 약엿  천연 식품의 약성을 잘 이용하면 건강증진은 물론 질병치료에 많은 도움이 된다.  무와 마늘. 고추. 수수쌀 또는 논찹쌀을 합하여 만든 엿은 소화불량. 궤양증. 어혈(瘀血) 신경통. 관절염 등 제병에 탁효를 내는 식품이다.  필자는 60여년 전 왜경(倭警)을 피해 동장진(東長津)과 서장진 사이 무성산(茂盛山) 천평(千坪)의 모래지 황금 밭에  숨어살면서 무궁무진하게 널려있는 야생 파. 마늘. 무. 고추. 산삼 등을 이용, 약실험을 했었다.  그곳은 백여리 무인지경(無人之境)에 천평 선총(仙蔥 : 파) 밭이 사방 30리, 천산(天蒜 : 마늘) 밭이 역시 사방 30리에 걸쳐 있다.  사람들은 보통 신선파밭, 신선마늘밭, 산삼밭이라 불렀다.  그 지역 사람들은 산삼을 [산심산 불로초(不老草)] 라 부르고 또 신선마늘을 [삼신산 불사약(不死藥) 이라 일컬었다.  필자는 그 지역 산삼이 야생 인삼으로 되었다가 뒷날 무로 변한 원품종이며, 신선마늘도 오늘의 야생종 마늘의 원초적인 품종이 아닐까 생각한다.  산삼은 고추와 합하여 생장(生長)하면 자연히 인삼으로 변화되기 마련이다.  무와 마늘은 약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식품의 하나다.  이들을 이용한 약엿을 만들기 위해서는 가급적 토종 무와 밭마늘, 산삼을 변질케 한 토종 고추를 쓴다.  무 20근, 마늘 10근, 법제한 고추 2근, 수수쌀 혹은 논찹쌀 한되를 한 데 넣고 오래 달인다.  엿기름을 두어 당화(糖化)시킨 다음 짜서 건더기를 버리고 다시 달여서 엿을 만든다.  고추는 진한 생강즙을 품어서 하룻밤을 지낸 뒤에 시루에 쪄서 말려 쓴다.  고추에 함유된 독성(毒性)을 제거하고 공간 색소 중의 새로운 약성을 합성하기 위함이다.  이 약엿을 아침 저녁으로 식사 전에 복용하면 여러 가지 부면에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무는 이수도(利水道) 작용과 함께 마늘의 소화작용을 돕는다.  마늘은 소화제이자 궤양증 치료약이며 토종 고추는 어혈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 묘약이다.  주변의 모든 식품들은 제독(除毒) 및 새로운 약의 합성을 통해 대부분 신약(神藥)으로 되살아나는데 이 중에서도 특히 무, 마늘, 고추로 만든 약엿은 실험 효과가 탁월하였다.  무성산 인근과 동장진. 서장진 일대의 많은 주민들에게 엿을 만들어 먹도록 알려준 뒤 여러 가지 난치질병들이 빠른 기간 안에 완치되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실험 결과 얻은 결론을 요약하자면 이 약엿은 위, 대.소장의 궤양과 소화불량. 어혈. 신경통. 관절염 등 제질병을 다스리는  훌륭한 약이며 건강식품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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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장 먹은 한국인에 흑사병은 없다.     왜 그러냐? 그전에 대동아전에 왜놈들이 학도병이다, 징병이다 해 가지고 저 싱가포르에 먼저 갔거든. 뭐 필리핀이나 다른 데 간 거이 마찬가지라. 대동아전   대동아전에 싱가포르에 간 친구들이 지금 나보다 모두 나이 아래지마는 일흔 댓 다 먹었어요. 그런 사람들이 살아 있는 사람도 개중에 있어요. 그게 뭐이냐?   그 속에서 거기에 가서 여기 사람들이 갑자기 45℃에 올라가니까 땀이 비 오듯 한다. 그러니까 수분이 완전 고갈되니까 탈수현상이 오는데 학도병으로 가 있다가 살아 온 사람 말이 내가 묻는 대로 대답하는데 탈수현상이 와 가지고 기진맥진해서 숨넘어갈 적에 내가 나를 볼 적에도 살이 검더라. 곁의 사람 얼굴 보면 새카맣더라. 거 흑사병이거든. 새카마면 조금 있으면 죽곤죽곤 한다.   그런데 다 죽어 가는 마지막에 서울의 부자의 자식이 학도병으로 끌려 온 사람은 죽더라 이거야. 그러고, 같은 부자의 자식이래도 충청 · 경상 · 전라도에, 전라 · 경상도에서 거 쌀밥에다가 고추장을 비벼 먹는 사람들은 끄떡없더라.   아무리 땀을 흘리고 앉아도 쓰러지지 않더라. 얼굴이 새카매지지 않더라. 얼굴이 하얗다가는 검어 들어오면 금방 죽더라. 그걸 이제 이야길 하는데 탈수가 들어오면 금방 새카매지는 건 염분이 완전히 끝났다는 증거라.   체내에 있는 염분이 완전히 끝나면 육신이 전부 소금 기운이 없는 시간은 새카맣게 타버려. 그걸 저 왜놈들이 소금 기운이 고갈되니까 타 들어간다는 게 아니고 흑사병이래. 그래서 탈수가 오고 흑사병으로 죽더라. 그자들은 지금도 그거 흑사병이라고 흑사병에 대한 연구만 하고 있어. 그렇게 위대해 가지고 의학이 발달된다? 그 있을 수 있나?   소금을 여게 멕시코인가 어딘가 짜고 맵게 먹는 곳이 있는데 고온으로 올라가도 그 사람들은 땀을 흘려도 얼른 쓰러지지 않아. 쓰러져도 오뚝이처럼 강해.   그러니 내가 어렸을 때 왜놈들이 와서 피병실(避病室) 짓고 이 야만의 족들이 고춧가루를 막 퍼먹는다, 고추장 먹는 걸 보고. 그래 이게 야만의 족이다 하고 이놈들이 별 욕을 다 하다가 저희가 여름에 탈수증이 들어와서 죽으면 우리나라 사람 일체 없다. 한국 사람은 지금도 흑사병으로 죽는 이가 상당히 적어요. 그런데 외국은 가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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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 고추 축제<도해 죽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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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괴산 고추 축제
    괴산 고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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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고추'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 '고추'                                매운맛 내는 캅사이신 위암 억제자 한국인의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와 고추장의 주 원료인 고추는 우리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이다. 고추는 고온성 작물로서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중부 이남지역에서 재배된다. 인구기준 소비량을 볼 때 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고추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국가 중의 하나로 국민 1인당 하루 5.1g, 연간 2-4 ㎏에 이른다고 한다. 단순히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고 미각을 돋우는 기능 외에도 고추는 한방에서발한, 건위, 구충제로 이용되며 양방에서는 신경통, 류머티스, 기관지염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추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실제로 고추에는 오렌지나 레몬보다 많은 양의 비타민 C가 함유되어 있으며, 당근만큼이나 비타민 A가 듬뿍 들어 있다. 고추의 독특한 매운맛은 캅사이신 (capsaicin)이라는 알칼로이드 화합물 때문이다. 고추의 종류와 경작 조건에 따라 캅사이신의 함유량은 0.1%에서 1%까지의 범위안에서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캅사이신은 고추씨에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껍질에도 상당량 들어 있다. 이 물질은 고추의 2차대사 산물로 고추의 발육에는 별 상관이 없으나 다른 식물이나 동물들로부터 고추를 보호하고 그 씨를 퍼뜨려 종자의 번식을 도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흔히 자극성이 있는 매운 음식의 섭취가 위점막을 손상시켜 만성 위염의 원인이되고 결과적으로 위암발생률을 높인다고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고, 속설과는 달리 통상적인 고추 섭취량으로는 위점막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오히려 실험적으로 유도된 위궤양의 발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편 고추 추출물과 그 매운 성분인 캅사이신을 쥐에 투여하였을 때, 아스피린이나 알코올로 유도된 위점막 손상에 대해 보호효과를 나타내었다. 또 캅사이신이 배양된 헬리코박터의 증식을 억제한다는 연구결과는 위암발생의원인으로 인식되는 헬리코박터에 의한 위점막 손상이 고추에 의해 예방될 가능성이있음을 시사한다. 고추 섭취가 상대적으로 많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인들에서는 다른 남방민족들보다 위암이나 대장암의 발생률이 훨씬 낮은데, 이는 고추의 캅사이신이 위장관 운동을 촉진하고 위점막을 방어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에서 높은 비율로 위궤양이 발생하는 것은아마도 이들이 앞서 언급한 싱가포르 내 타인종들에 비해 고추소비량이 상대적으로적은 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짐작되고 있다. 멕시코와 같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에서도 매운 고추의 섭취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위암의 빈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이와 함께 고추의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미국에서 위암의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상의 결과들을 종합해볼 때, 매운 음식의 섭취와 한국인의 높은 위암 발생률이 관계가 깊다는 속설은 재고되어야 하며 오히려 캅사이신의 위장관 보호 효과에대한 좀더 과학적인 조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 민족과 마찬가지로 매운 음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멕시코에서 실시된 역학조사 결과도 고추 섭취량과 위암발생과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연구 결과들은 오히려 고추나 캅사이신이 발암억제제 또는 항암제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캅사이신은 항산화, 염증 억제 작용을 나타냄으로써 조직의 산화적 손상을 막고종양 촉진이나 진행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대부분의 발암성 화학물질들은 우리 몸에 들어와 간에서 대사되어 반응성이 높은 중간체로 활성화된 후 표적세포의 DNA를 공격함으로써 암화과정을 개시하는데,캅사이신은 발암원 물질들의 대사활성화를 억제함으로써 발암과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필자의 연구실에서 수행한 최근 연구 결과에 의하면 캅사이신은 위에서 생성되는 대표적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아민의 돌연변이성을 억제하는 한편, 암세포에 넣었을 경우 아폽토시스를 통한 암세포의 자살을 유도함으로써 항암작용을 나타내는것으로 확인되었다. 고추는 한국민의 음식문화를 대표하는 김치와 고추장을 담그는데 가장 필수적인향신료이다. 고추의 기능성과 약리활성을 과학적 방법으로 검증하고 그 결과를 적극 홍보함으로써 우리 조상의 지혜가 담긴 전통식품을 산업화하고 더 나아가 세계화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고추에 들어있는 캅사이신을 비롯한 각종 화합물들의 생리활성 및 약리작용을 세포 및 분자수준에서 규명함으로써 신약 후보물질들의 도출에도 일조할 수있으리라 기대한다. (서영준 교수 = 서울대 약학대학 발암기전 및 분자암예방 국가지정 연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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