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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으)로 총 14 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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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암,중이염,감기를 극복.
    대장염, 중이염, 감기를 극복 박영화 /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공직자로서 이런 사사로운 글을 쓴다는 게 상당히 망설여진다. 따라서 나는 그간 여러 차례 이런 류의 체험담을 쓰는 것을 사절하곤 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을 알고 간략하게나마 죽염체험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지 말고 공정한 눈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나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했고 겨울에는 항상 편도선이 부어, 침에 피기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면 으레 항생제 등 감기약을 먹어야 나았고, 나날이 항생제의 단위도 높아져 심할 때는 1000㎎짜리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1986년경부터는 한겨울에 네다섯 차례씩 감기에 걸렸고, 병원에서 혈관주사를 맞아야 낫곤 했다. 감기약을 먹으니 체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맑지 못했다. 또 변비증상도 있었는데, 1987년 말부터 배변이 쉬워지고 아랫배가 쓰리기에 단전호흡을 한 탓에 단전에 기(氣)가 쌓여서 그러려니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 설사가 잦고 급기야는 아침 6시만 되면 아랫배가 쓰려 잠이 깨고, 즉시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다. 병원에서 대장염이란 말을 듣고 치료를 받으면서 장에 좋다는 유산균제도 여러 가지를 복용해 봤으나 그때 뿐이고, 다 나은 것 같다가도 곧 재발하곤 했다. 재판 도중에 설사가 나서 급히 화장실에 다녀 오기도 했고, 식중독에도 자주 걸려 수액제를 맞으며 병원에 누워 있기도 하는 등 1년 가까이 무척 고생했다. 그러던 중인 1988년 11월 경 동료 박모 판사의 권유로 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맵고 짠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고, 그 동안 죽염이 있어도 아까워서 조금씩 복용했으나 그때부터는 병원 약을 접어 두고 죽염을 공복에 찻숟갈로 두 숟가락 이상씩 그야말로 사정없이 먹었다. 그러다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3개월 정도 지나서는 정상을 되찾았고 그때부터는 맥주, 우유, 찬 음식 같은 것들을 먹을 수 있었다. 그 이래 지금까지 잠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죽염을 먹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장치료를 위해 죽염을 먹고 나서부터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고, 그 덕분에 항생제를 먹는 일이 없어졌다. 환절기엔 빠짐없이 감기를 앓던 내가 현재까지 근 3년간 2∼3회 정도밖에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목감기나 코감기는 죽염을 먹고 땀을 내거나 수지침을 맞으면 나았다. 아내도 3년 정도 만성중이염을 앓아 귀에서 진물이 나오고, 병원 약을 먹으면 속이 쓰려 위장약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나의 권유로, 먹던 병원 약을 버리고 죽염을 물에 타서 면봉에 묻혀 귓속을 닦았는데 2∼3일 후 중이염이 나았다. 그 후 단 한 번 재발했으나 같은 방법을 써서 나았으며, 이따금 예방을 위해 죽염수로 귀를 닦는다. 우리 집에는 항상 식탁에 죽염을 놓아 두고 있다. 입속이 헐거나 소화가 안되면 먹고, 피부염에는 바르고, 눈병에는 여과지로 거른 죽염수를 넣는 다. 그밖에도 다른 분들께 죽염을 권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도 있으나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이 아니므로 이 글에 싣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도 확신하고 있는 것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그것의 강력한 살균, 소염효과를 이용하면 상당히 여러 가지 병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식품이란 것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우리집 감기약은 죽염과 호두기름
    내가 기관지 계통이 좀 약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기관지계통이 약해서 환절기에는 매번 병원을 한달에 몇번씩  다니곤 했는데, 평상시 죽염을 조금씩이라도 수시로 먹이고 혹시 아침에 목소리가 이상하면 바로 호두기름을 먹여서 지금은 감기로 인한 병원 신세는 면했습니다 또한 생강차도 한달에 한번이상씩 먹이는 편인데, 아이(4세 여아, 10세 남아)들은 생강에 쓴맛땜에 대추를 많이 넣고 감초는 조금만 넣어 먹이면 곧잘 먹곤 한다 (궁금증 : 생강은 생것을 쓰는지 아님 말린것을 쓰는지 몰라 주로 생것을 쓰는 편인데 맞는지 ? ) 지금은 자기들이 이상하면 죽염과 호두기름을 찾는 편이라서 아이들도 스스로 몸에 이로운 것을 아는 갖다 큰아이(10세, 남)는 2년전쯤에 축농증과 중이염을 함께 알아서 약물치료을 수개월 동안 치료하다가 결국은 중이염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하여 고민중 도해비염약을 구입해서 몇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차도가 있어서 나름대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큰아이가 비염약을 코에 저녁마다 넣는것이 상당한 고통인데 잘 견디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더욱 인산의학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항상 반성하며 살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산의학에 거부감이 없이 체험하고 혜택을 볼 수 있기를...(저절로 되는 것을 자꾸 염려해서 무엇하나 생각하지만 너무나 고통받는 이들이 주변에 많아서 쓸테없는 걱정을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밭마늘환 ~감기걱정 끝.....(제1탄)
    사람은 확실히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저를 비롯하여, 체험자료 수집 대표로  대긍정적인 밭마늘 예찬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밭마늘환을 약1~3개월간 드시고 계시는 여러분(20여명)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첫째, 감기에 걸리신 분이  단 한 분도 안계셨으며  둘째, 피로감이 덜하여 정신이 맑으며  셋째, 숙변 이 제거되어 몸이 가벼워졌고(반응 시점 1~5일 사이, 내장이 돌듯 아픔호소-15명) 넷째, 식사를 하 고 주무시더라도 소화가 아주 잘 된다고 입을 모아 주셨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용 해야겠다는 의 지를 보여 주셨어요. 요즘같이 건강식품이 난무하여 귀한 마음을 내기 어려운 이때, 올바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너와나 구분됨 없이 진실된" 말 한마디의 힘"이 습관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게 되길 바라오며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아침부터 초겨울 비가 조금씩 오더니 저녁엔 바람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이런 날엔 길가 붉은 가로등불이 더 얼씨년 스러워 보인다고 하죠... ^^* 오늘 역시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생강, 대추, 감초차 부지런히 마시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감기없이 잘 넘어갈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여러분들도 틈나는 대로 부지런히 드세요. 몸이 항상 따뜻한게 참 좋습니다. 옆에 계신 분 먼저  한잔 따라 주세요. 아주 좋아하실거예요. 추운 겨울도 더 따뜻해 질겁니다. 항상 고마워요 감사하고요. 그냥 다들...   **^----^**
    교류의장정다운 게시판

교류의 장 총 5개의 검색결과가 있습니다.

  • 대장암,중이염,감기를 극복.
    대장염, 중이염, 감기를 극복 박영화 /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   공직자로서 이런 사사로운 글을 쓴다는 게 상당히 망설여진다. 따라서 나는 그간 여러 차례 이런 류의 체험담을 쓰는 것을 사절하곤 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음을 알고 간략하게나마 죽염체험기를 쓰기로 마음먹었다. 나의 진정한 뜻을 왜곡하지 말고 공정한 눈으로 바라보길 바란다. 나는 어려서부터 잔병치레를 많이 했고 겨울에는 항상 편도선이 부어, 침에 피기 섞여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 때면 으레 항생제 등 감기약을 먹어야 나았고, 나날이 항생제의 단위도 높아져 심할 때는 1000㎎짜리 항생제를 먹어야 했다. 1986년경부터는 한겨울에 네다섯 차례씩 감기에 걸렸고, 병원에서 혈관주사를 맞아야 낫곤 했다. 감기약을 먹으니 체력도 떨어지고 머리도 맑지 못했다. 또 변비증상도 있었는데, 1987년 말부터 배변이 쉬워지고 아랫배가 쓰리기에 단전호흡을 한 탓에 단전에 기(氣)가 쌓여서 그러려니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 증상이 심해져 설사가 잦고 급기야는 아침 6시만 되면 아랫배가 쓰려 잠이 깨고, 즉시 화장실로 뛰어가야 했다. 병원에서 대장염이란 말을 듣고 치료를 받으면서 장에 좋다는 유산균제도 여러 가지를 복용해 봤으나 그때 뿐이고, 다 나은 것 같다가도 곧 재발하곤 했다. 재판 도중에 설사가 나서 급히 화장실에 다녀 오기도 했고, 식중독에도 자주 걸려 수액제를 맞으며 병원에 누워 있기도 하는 등 1년 가까이 무척 고생했다. 그러던 중인 1988년 11월 경 동료 박모 판사의 권유로 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병원에서 맵고 짠 음식을 먹지 말라고 했고, 그 동안 죽염이 있어도 아까워서 조금씩 복용했으나 그때부터는 병원 약을 접어 두고 죽염을 공복에 찻숟갈로 두 숟가락 이상씩 그야말로 사정없이 먹었다. 그러다 한 달 정도 지나면서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3개월 정도 지나서는 정상을 되찾았고 그때부터는 맥주, 우유, 찬 음식 같은 것들을 먹을 수 있었다. 그 이래 지금까지 잠자기 전과 아침에 일어나서 죽염을 먹는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장치료를 위해 죽염을 먹고 나서부터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고, 그 덕분에 항생제를 먹는 일이 없어졌다. 환절기엔 빠짐없이 감기를 앓던 내가 현재까지 근 3년간 2∼3회 정도밖에 감기에 걸리지 않았고, 목감기나 코감기는 죽염을 먹고 땀을 내거나 수지침을 맞으면 나았다. 아내도 3년 정도 만성중이염을 앓아 귀에서 진물이 나오고, 병원 약을 먹으면 속이 쓰려 위장약을 먹어야 했다. 그러나 나의 권유로, 먹던 병원 약을 버리고 죽염을 물에 타서 면봉에 묻혀 귓속을 닦았는데 2∼3일 후 중이염이 나았다. 그 후 단 한 번 재발했으나 같은 방법을 써서 나았으며, 이따금 예방을 위해 죽염수로 귀를 닦는다. 우리 집에는 항상 식탁에 죽염을 놓아 두고 있다. 입속이 헐거나 소화가 안되면 먹고, 피부염에는 바르고, 눈병에는 여과지로 거른 죽염수를 넣는 다. 그밖에도 다른 분들께 죽염을 권하여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도 있으나 내가 직접 체험한 것이 아니므로 이 글에 싣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도 확신하고 있는 것은 죽염이 만병통치약은 아니지만 그것의 강력한 살균, 소염효과를 이용하면 상당히 여러 가지 병에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식품이란 것이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우리집 감기약은 죽염과 호두기름
    내가 기관지 계통이 좀 약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기관지계통이 약해서 환절기에는 매번 병원을 한달에 몇번씩  다니곤 했는데, 평상시 죽염을 조금씩이라도 수시로 먹이고 혹시 아침에 목소리가 이상하면 바로 호두기름을 먹여서 지금은 감기로 인한 병원 신세는 면했습니다 또한 생강차도 한달에 한번이상씩 먹이는 편인데, 아이(4세 여아, 10세 남아)들은 생강에 쓴맛땜에 대추를 많이 넣고 감초는 조금만 넣어 먹이면 곧잘 먹곤 한다 (궁금증 : 생강은 생것을 쓰는지 아님 말린것을 쓰는지 몰라 주로 생것을 쓰는 편인데 맞는지 ? ) 지금은 자기들이 이상하면 죽염과 호두기름을 찾는 편이라서 아이들도 스스로 몸에 이로운 것을 아는 갖다 큰아이(10세, 남)는 2년전쯤에 축농증과 중이염을 함께 알아서 약물치료을 수개월 동안 치료하다가 결국은 중이염 수술을 했는데 다시 재발하여 고민중 도해비염약을 구입해서 몇개월째 사용하고 있는데 차도가 있어서 나름대로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큰아이가 비염약을 코에 저녁마다 넣는것이 상당한 고통인데 잘 견디어서 고맙다는 생각이 먼저 들고 있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면서 더욱 인산의학을 경험하고 배우고 싶지만 천성이 게을러서 항상 반성하며 살고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산의학에 거부감이 없이 체험하고 혜택을 볼 수 있기를...(저절로 되는 것을 자꾸 염려해서 무엇하나 생각하지만 너무나 고통받는 이들이 주변에 많아서 쓸테없는 걱정을 합니다)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밭마늘환 ~감기걱정 끝.....(제1탄)
    사람은 확실히 본인이  직접 체험하는 것이 백마디 말보다  효과적임을 증명하는 여러 사례들을 공유하고자 저를 비롯하여, 체험자료 수집 대표로  대긍정적인 밭마늘 예찬론을 펼치고자 합니다. 그간, 밭마늘환을 약1~3개월간 드시고 계시는 여러분(20여명)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첫째, 감기에 걸리신 분이  단 한 분도 안계셨으며  둘째, 피로감이 덜하여 정신이 맑으며  셋째, 숙변 이 제거되어 몸이 가벼워졌고(반응 시점 1~5일 사이, 내장이 돌듯 아픔호소-15명) 넷째, 식사를 하 고 주무시더라도 소화가 아주 잘 된다고 입을 모아 주셨으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복용 해야겠다는 의 지를 보여 주셨어요. 요즘같이 건강식품이 난무하여 귀한 마음을 내기 어려운 이때, 올바른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열린 사고와 너와나 구분됨 없이 진실된" 말 한마디의 힘"이 습관이 되어서 우리를 살리게 되길 바라오며 ........
    교류의장인산학 체험기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
    아침부터 초겨울 비가 조금씩 오더니 저녁엔 바람이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이런 날엔 길가 붉은 가로등불이 더 얼씨년 스러워 보인다고 하죠... ^^* 오늘 역시 사무실에서도 집에서도 생강, 대추, 감초차 부지런히 마시고 있습니다. 올 겨울은 감기없이 잘 넘어갈 자신감이 생기는 군요. 여러분들도 틈나는 대로 부지런히 드세요. 몸이 항상 따뜻한게 참 좋습니다. 옆에 계신 분 먼저  한잔 따라 주세요. 아주 좋아하실거예요. 추운 겨울도 더 따뜻해 질겁니다. 항상 고마워요 감사하고요. 그냥 다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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